EO Korea
30:191,500억 원 입금 이후에도 "사업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아정당 김민기 대표
EO 김태용 대표가 실리콘밸리의 다락방에서 원격으로 진행한 하이퍼스 팟캐스트에 아정당 김민기 대표가 출연했다. EO 채널 출연은 두 번째다. 김 대표는 최근 회사 지분 51%를 매각했고, 약 1,500억 원이 입금되는 장면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대화는 그 순간 무엇을 느꼈는지에서 시작해 지분을 판 이유, 사업을 넓히는 기준, 마케팅과 인사 원칙,
15:01묵묵히 기다리기보다 '축적과 발산'을: 신수정 대표가 말하는 셀프 브랜딩과 AI 시대의 역설
임팩트 리더스 아카데미 대표 신수정은 성실하게 일하면서도 정당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실력을 쌓는 일과 드러내는 일을 순서대로가 아니라 동시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AI 시대가 오히려 성실함과 꾸준함의 가치를 다시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창업과 경영 경험, 연구 사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근거로
18:46고졸 창업가가 미국에서 15명으로 순매출 150억 원을 만든 과정: 애드쉴드 유주원 대표의 이야기
애드쉴드(Ad-Shield)는 웹사이트가 애드블록 때문에 잃는 광고 매출을 복구해 주는 '애드블록 리커버리' 솔루션을 만든다. 유주원 대표는 대학에 가지 않고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시작했고, 두 번의 실패와 구조조정을 거쳐 미국 시장에 자리를 잡았다. 이 영상에서 유 대표와 초기 투자자인 베이스의 신윤호 대표는 그 과정을 되짚는다. 중심 질문은 '적은 인원
17:36모두가 오프라인은 끝났다고 할 때 헬스장에 베팅한 이유: 버핏서울 장민우 대표 인터뷰
버핏서울은 짐 브랜드 '버핏그라운드'와 팀 트레이닝 부티크 스튜디오 '팀버핏'을 운영하는 회사다. 장민우 대표는 회사의 목표를 "사람들의 꾸준한 운동을 돕기 위한 오프라인 운동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소개한다. 장 대표에 따르면 버핏서울은 피트니스 스타트업 가운데 유일하게 벤처캐피털로부터 누적 200억 원을 투자받았다. 현재 서울 시내 17개 거점에서
12:12AI만 코딩하는 해커톤 '랄프톤': 사람이 손을 떼면 3시간 뒤 무엇이 남는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람은 코드를 한 줄도 쓸 수 없고 AI 에이전트만 코딩하는 해커톤이 열렸다. 이름은 '랄프톤'이다. 한국 개발자들이 주최했고, 같은 시각 서울에서도 똑같은 대회가 진행됐다. 영상에 따르면 참가자는 150명이 넘고, 카카오벤처스, 오픈AI, 네이버가 후원했다. 영상은 AI에게만 코딩을 맡기면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역
10:25특전사 출신 창업자가 말하는 드론 스타트업의 8년: 파블로항공 김영준 의장 인터뷰
파블로항공은 AI 자율군집 제어 기술로 드론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영준 의장에 따르면 2018년 8월 세 명이 창업한 회사는 현재 약 270명이 일하고 있고, 누적 투자금은 약 1,075억 원이다. 국내 최초로 100대 규모 드론쇼를 시작했고, 지금은 항공기 외관을 점검하는 인스펙션과 국방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이 인터뷰에서 김 의장은 창업 계기,
12:56어려운 대화는 빨리 꺼낼수록 쉬워진다: 한기용이 『결정적 순간의 대화』에서 얻은 원칙들
'한기용의 나침반'의 한기용은 리더로 일하며 겪은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어려운 대화를 어떻게 꺼낼 것인가"를 꼽는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야후(Yahoo)에서 매니저가 된 뒤 도움을 찾다가 만난 책 『Crucial Conversations』(한국어판 『결정적 순간의 대화』)를 소개한다. 그는 지금도 누군가와 어려운 대화를 해야 할 때마다 이 책을 다
12:49명확하게 나눈 R&R이 왜 팀을 망치는가: 한기용이 답한 세 가지 갈등 사연
리더로 일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돌아보면 대부분 사람이나 조직 사이의 충돌과 갈등에서 생겼다고 한기용은 말한다. 그는 리더가 충돌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느냐가 팀의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본다. 이번 회차에서는 갈등을 주제로 한 시청자 사연 세 편을 다룬다. 에이스의 기획안을 다른 팀원에게 넘긴 팀장, 역할을 칼같이 나눴다가 "그건 제 R&R이 아닙
35:48투자 없이 세계 1위 알람 앱을 만든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 '업의 본질'을 바꾸는 던전과 세 개의 플라이휠
EO 태용 님이 진행하는 '바이브토크' 두 번째 에피소드에는 3년 전 EO에 출연했던 딜라이트룸의 신재명 대표가 다시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딜라이트룸을 연 매출 46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내면서도 외부 투자를 한 번도 받지 않은 회사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10년 넘게 꾸준히 성장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학
20:1730일 만에 달라진 두 창업자: 포스텍 자퇴생과 공동창업자가 샌프란시스코 해커하우스에서 보낸 5주
2005년생 허채원은 포스텍을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 공동창업자 도연은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를 막 졸업했다. 두 사람은 2026년 1월, 전 재산의 절반을 들고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갔다. 영상은 두 사람이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배치에 합류해 데모데이를 치르기까지의 56주를 따라간다. 이들은 "무조건 미국에 와야 한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한국에서
10:56온톨로지로 '일하는 동료'를 만든다: 인핸스 이승현 창업자가 말하는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인핸스(Enhans)는 특정 산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창업자 이승현 대표는 에이전트를 "일하는 동료"라고 설명한다. 특정 산업을 잘 이해하고, 고객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춰 함께 일하는 동료를 공급하는 회사라는 것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최근 매출은 100억 원 가까이 되고, 인핸스의 에이전트는 50개국 이상에서 일하고 있다.
12:21기준을 낮춰 사람을 채울까, 인재밀도를 지킬까: 한기용이 답한 리더의 채용 고민 세 가지
'한기용의 나침반' 이번 에피소드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일로 채용을 다룬다. 한기용은 자기 경험을 근거로 든다. 인재 채용이 잘못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고, 반대로 채용이 잘되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채용을 팀빌딩의 중심에 둔다. 에피소드는 초보 리더들이 보낸 세 개의 사연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