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Korea
19:25샌프란시스코 2년 차 00년생 창업가 양윤석, AI 채점 도구에서 '빌더 인증'으로 향하다
펜시브(Pensive)의 양윤석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년째 창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영상은 그가 대학용 AI 채점 제품으로 미국 대학 시장을 개척한 과정, 회사를 팔 뻔했던 위기, 그리고 새 제품 '빌더스(Builders)'로 대형 고객사를 설득하는 며칠을 따라간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두 가지다. 매각이라는 확실한 선택지가 있었는데도 왜 버텼는가.
33:27한국에서 외면받은 '영상 이해 AI', 실리콘밸리에서 1억 달러를 받기까지: 트웰브랩스 이재성 대표와 네이버벤처스 박용정 파트너의 대화
트웰브랩스는 영상을 사람처럼 이해하는 AI를 만드는 회사다. 최근 약 1,500억 원(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를 마무리했다. 이 라운드는 미국의 NEA와 네이버벤처스가 공동 리드했다. 엔비디아, 아마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같은 전략적 투자자가 참여했고, 인덱스벤처스와 월드랩스를 만들고 있는 페이페이 리, 메타에 회사를 매각한 알렉산더 왕 등
24:00정확도 70%의 벽을 그래프와 온톨로지로 넘으려는 인포시즈
생성형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아직도 기본적인 검색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다큐멘터리는 그래프 기술과 온톨로지로 이 문제를 풀겠다는 기업 인포시즈(INFOCZ)의 대표와 구성원들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이들은 기업 데이터가 흩어지고 파편화된 것이 근본 원인이며,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는 그래프 기술이 해법이라고 주장한다. 보안, 도면 인
19:01논문 읽고 보낸 콜드 메일에서 엔비디아 파트너까지: 오픈그래프랩스가 촉각 데이터에 거는 이유
오픈그래프랩스는 피지컬 AI의 가장 큰 병목을 데이터로 보고, 이 문제를 풀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다. 공동 창업자는 세 명이다. 대표 김주호(28), CTO 한승호(28, 영어 이름 제리), CPO 손범수(24)다. 이들은 직접 만든 카메라와 촉각 글러브로 사람의 1인칭 시점 영상과 촉각 데이터를 함께 수집하고, 이를 가공해 미국 빅테크와 프론티어 랩에 판
19:56여섯 번 떨어진 YC, 일곱 번의 피벗: 샌프란시스코 해커하우스에서 AI 브라우저를 만드는 한국 창업팀
샌프란시스코에서 2년째 제품을 만들고 있는 김효준 대표와 제품을 맡은 이찬희 님은 "내 업무를 실제로 대체하고 맡길 수 있는 AI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다. 이 영상은 이들이 왜 미국에 왔는지, 매출 6만 원짜리 회사가 어떻게 Y Combinator(YC)에 들어갔는지, 잘되던 제품을 접고 투자자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브라우저를 만들기로 한 이유가 무엇인지
13:17피그마를 끄고 Claude Code로 디자인하다: Gamma 안채민 디자이너가 말하는 AI 시대 디자이너의 일
AI 프레젠테이션 플랫폼 Gamma에서 AI와 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첫 번째 프로덕트 디자이너 안채민은 지난 1년 사이 자신의 일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피그마에서 보냈지만, 지금은 전체 디자인 프로세스에 피그마가 들어오지 않는다. 흔히 "AI가 아직 이건 못 하잖아, 아직은 사람이 더 낫지"라고들 하지만 그는 그 말에
52:36영향력은 연차가 아니라 선택에서 나온다: 한기용이 말하는 리더십 연습과 AI 시대의 커리어
『리더십 연습』의 저자 한기용은 한국과 미국에서 30년 가까이 엔지니어이자 리더로 일했다. 이오서재의 김지윤 에디터와 나눈 이번 대화의 중심 질문은 두 가지다. 리더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 혹은 연차가 차서 떠밀리듯 리더가 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AI가 조직과 커리어를 흔드는 지금 무엇이 여전히 유효한가. 그의 답은 일관된다. 연차가 쌓이
53:44YC 출신 한국 창업자 3인이 말하는 실리콘밸리식 일하는 방식: 갈아 넣는 성장과 '재미있게 일하기'는 양립할 수 있나
EO의 '이오서재' 특별편에는 Y Combinator(YC)를 통해 처음 미국을 경험한 한국 창업자 세 명이 모였다. 진행은 쿼리파이(QueryPie)로 YC 윈터 2020 배치에 참여했고, 현재 Outsome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피터 신 대표가 맡았다. 게스트는 한국인 최초의 YC 기업인 미미박스의 하형석
34:16심사위원 없이 매출로 순위를 정한 해커톤: '흑백개발자: THE 해커톤' 30시간과 일주일의 기록
'흑백개발자: THE 해커톤'은 심사위원을 두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30시간 안에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든 뒤, 약 일주일 동안 실제 시장에서 팔아 번 돈으로 평가받았다. 이미 성과를 낸 '백개발자'와 이들에게 도전하는 '흑개발자'가 한 무대에 섰고, 토스 공동창업자 이태양, 이준석 의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출신 류기백 등도 참가했다. 영상은 한 가지 질문
21:30샌프란시스코 5주, 캔버스 툴 '알키'를 만드는 아키랩스가 얻은 고민과 자신감
아키랩스의 김민서, 이재호, 이현빈은 '알키'라는 캔버스 형태의 생각 정리 툴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전 세계 빌더를 모으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Founders Inc에 참여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갔다. 영상은 5주간의 배치 프로그램과 데모데이까지를 따라간다. 팀원들이 이 기간에 던진 질문은 두 가지로 모인다. 세계 무대에서 경쟁해도 우리가 해낼 수
1:17:54대기업 디자이너에서 솔로프리너로, 다시 AX 회사 대표로: 조쉬가 말하는 1인 창업과 AI 전환의 현장
『나는 솔로프리너다』의 저자 조쉬는 SK 그룹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퇴사했다. 뉴스레터로 1인 창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조슈아앤컴퍼니라는 법인을 운영한다. 방송 시점에 그는 자신을 다섯 명 회사의 대표이자 유튜버 '빌더 조쉬'로 소개하며,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AX(AI 전환) 교육과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주로 맡고 있다고 말했다.
14:55조달청이 스타트업의 '첫 번째 고객'이 되는 이유: 강성민 조달청 차장과의 대화
스타트업이 사업을 키우려면 투자도 중요하지만 결국 고객이 있어야 한다. EO 채널 진행자는 최근 가장 중요한 고객 집단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는 시장으로 정부·공공기관의 공공조달시장을 꼽고, 이것이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말한다. 이 대담에서 조달청 강성민 차장은 공공조달이 레퍼런스가 없는 신생 기업에 '첫 번째 레퍼런스'를 만들어 주는 통로
19:28직원은 둘, 나머지는 AI: YC에 합격한 라이트앵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K뷰티를 파는 방식
라이트앵커(Light Anchor)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상하, 김영도 두 사람이 창업한 회사다. 두 사람은 샌드버드에서 PM으로 일하다 나왔고, 3월 말부터 Y Combinator(YC) 스프링 배치에 참여하고 있다. 이 영상에서 두 창업자는 AI가 소비자 브랜드를 사람보다 더 잘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 두 명과 여러 AI 에이전트로 회사를
22:20AI 전환의 승부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뇌'에서 갈린다: BCG 한국 파트너들이 본 AX의 현실
모든 기업이 AI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BCG 한국 파트너들은 그 이유를 기술이 아니라 접근 방식에서 찾는다. 이들이 보기에 AI는 수단일 뿐이다. 기존 업무 사이에 AI를 끼워 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회사가 시장에서 이기는 방식 자체를 AI와 함께 다시 설계해야 한다. 파트너들은 이런 변화가
1:12:43토스 출신 창업가 강영화 디자이너가 말하는 AI 시대 디자이너의 일
북 팟캐스트 '이오서재'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의 강영화 저자와 나눈 대화다. 중심 질문은 AI가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를 허무는 시대에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고, 그 속에서 무엇을 붙잡아야 하느냐는 것이다. 강영화 저자는 13년 차 디자이너이자 창업가다. 토스에서 일했고, 사주 앱 '우주고양이 보라'를 매각했으며, 지금은 영어 교육 앱
16:28원달러 1,500원 시대에 샌프란시스코로 간 98년생 창업가: 핀타 AI의 미국 시장 2주
AI 보안 스타트업 핀타 AI(Pinta AI)의 김도현 대표는 1998년생입니다. 그는 팀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거점을 옮겨, 2주 동안 미국에서 "의미 있는 고객 한 명"을 만드는 데 도전했습니다. 영상은 이 기간의 생활과 피칭, 팀 합류 과정을 따라갑니다. 중심에 놓인 질문은 이렇습니다. 헤리티지도 네트워크도 없는 한국 팀이 왜 굳이 미국에서 부딪히려
21:13나무 유통을 데이터로 다시 짜다: 루트릭스 안정록 대표가 말하는 '나무의 시대'
데이터 기반 나무 유통 스타트업 루트릭스의 안정록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환경생태공학을,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조경 설계 석사를 공부했다. 그가 세운 루트릭스는 전국의 나무 농장을 직접 찾아가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디지털로 옮겨 표준화한다. 그리고 그 데이터로 시공 업체, 시행사, 설계 사무소, 개인 고객에게 필요한 나무를 연결한다. 이번 인터뷰에서 안 대
15:35풍력 점검에서 방산 드론까지: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가 말하는 '글로벌 1등' 전략
니어스랩은 드론을 위한 피지컬 AI를 만드는 회사다. 드론과 AI로 풍력 발전기를 점검하는 서비스로 시작해 전 세계 40개국에 자율비행 드론을 공급했다. 최근에는 방산으로 사업을 넓혀 드론 공격을 막는 요격 드론 '카이든'과 군집 공격 드론 '자이든'을 출시했고, 해외 국방부와 200억 원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최재혁 대표는 소개한다.
21:30로켓 동아리에서 로봇 회사로: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가 말하는 "결국 문제는 창업자와 팀이 푼다"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는 자율주행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개발하고 있는 창업자다. 그는 대학 시절 로켓을 만들던 동아리가 어떻게 로봇 회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순간을 어떻게 넘겼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사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창업자와 팀밖에 없다는 점이다. 먼 미
14:07인도 중산층 10억 명의 금융 접근성에 건 8년: 어피닛 이철원 대표의 피봇과 버티기
어피닛(Afinit)의 이철원 대표는 인도에서 약 10억 명의 중산층이 겪는 금융 접근성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가 밝힌 회사 규모는 한국 직원 40여 명, 인도 직원 400여 명이다. 지난 5년 동안 20배 이상 성장했고, 작년 기준 매출은 약 1,500억 원, 이익은 약 400억 원이며, 매년 50100%씩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