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마다 한 명씩 탈락하는 50만 달러 사회실험: 비스트게임 탈락자 20명이 다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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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은 Amazon Prime의 「비스트게임(Beast Games)」에서 탈락했던 참가자 20명을 다시 불러 모아 진행한 사회실험이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이고, 규칙은 하나다. 1분이 지날 때마다 누군가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한다. 진행자는 시간이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한다. 참가자들은 초 단위로 쌓이는 압박 속에서 동맹을 맺고, 배신하고, 운에 맡기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실험은 투표, 비밀 통화, 블록 쌓기, 돈 버튼, 자진 희생, 수갑 방, 마지막 버튼 게임까지 여러 단계로 이어졌다.

7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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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설명 없는 첫 1분과 무작위 탈락

참가자들은 각자 기둥 위 발판에 서 있었다. 받은 정보는 태블릿 화면 하나뿐이었는데, 화면에는 모든 참가자의 번호와 함께 "투표하라"는 문구만 적혀 있었다. 탈락시킬 사람을 뽑는 건지 남길 사람을 뽑는 건지조차 알 수 없어서 참가자들은 우왕좌왕했다. "그냥 여기 서 있으면 되나?", "누굴 뽑아야 되는 거지?" 같은 말만 오가다 시간이 다 됐다.

결과를 두고 진행자는 과반수가 동의한 탈락자가 없었으므로 무작위로 한 명을 탈락시킨다고 밝혔다. 한 명이 발판 아래로 떨어졌고, 남은 사람들은 이 게임의 규칙을 알게 됐다. 탈락자 한 명에게 과반수 표를 모으지 못하면 운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1:40

이미 상금을 받은 사람이 첫 표적이 되다

두 번째 라운드부터 참가자들은 무작위 탈락을 피하려면 팀을 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처음 나온 기준은 "비스트게임에서 이미 돈을 번 사람"이었다. 한 참가자가 17번, 12번, 2번을 지목하며 "이미 거기서 받을 거 다 받았는데 여기 남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결국 17번이 과반수 표를 받아 탈락했다. 표를 던진 쪽에서는 "저 사람도 한번은 당해봐야죠"라는 말도 나왔다. 진행자의 내레이션에 따르면 참가자 중에는 비스트게임에서 돈을 벌려고 다른 사람을 떨어뜨렸던 사람도 있었다.

다음 표적은 비스트게임에서 10만 달러를 받았던 12번이었다. 다른 참가자들이 그 사실을 계속 상기시키자 12번은 "아 내 얘기 왜 자꾸 하는데!"라며 반발했다. 진행자는 비스트게임에서 성적이 좋았던 참가자일수록 쉽게 표적이 됐다고 정리했다. 이후 몇 분 동안은 참가자들이 한마음으로 탈락자를 골라 빠르게 진행됐고, 그 시점까지 여섯 명이 탈락했다.

3:37

하얀 방의 비밀 통화: 정직, 여론 몰이, 교란

진행자는 "변화를 줘야겠다"며 요원들을 불러 참가자들의 머리에 자루를 씌웠다. 자루를 벗자 비스트게임 3화에 나왔던 하얀 방이 다시 등장해 있었다. 방마다 전화기가 있어 다른 참가자 누구에게나 몰래 전화를 걸 수 있었다. 이후 세 명이 탈락할 예정이니 이 시간에 동맹을 맺으라는 안내가 있었고, 진행자는 남들 눈에 띄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의 대응은 셋으로 갈렸다. 10번(제니)은 전화를 쓰지 않겠다고 했다. 몰래 작전을 짜는 것이 정직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이유였다. 좋은 전략이냐는 질문에는 본인도 "아뇨"라고 답했다. 진행자는 그 선택 때문인지 10번이 첫 표적이 됐다고 설명한다.

14번은 10번을 떨어뜨리려고 쉴 새 없이 전화를 돌렸다. "지금 대세가 10번인 것 같다"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었다. 통화를 받은 쪽에서는 제니에게 악감정은 없지만 다들 10번을 뽑겠다고 하더라는 반응이 나왔다.

19번의 전략은 달랐다. 어떤 사람에게는 "8번부터 뽑기로 했다"고 말하고, 정작 8번에게는 "우리 10번 뽑을 거야"라고 말했다. 카메라 앞에서 19번은 한편인 척하려고 한 말이었다고 털어놓으며, 8번, 10번, 9번 순서로 떨어뜨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적은 하얀 방 사람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진짜 친구들도 아닌데, 뭐 어때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6:26

함께 떨어질 사람을 고르는 규칙

다시 기둥으로 돌아온 참가자들은 이번에는 거의 말이 없었다. 진행자가 팀을 짰느냐고 묻자 "그렇죠"라는 답이 돌아왔다. 10번이 말을 걸어도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10번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 라운드에는 새 규칙이 하나 더 있었다. 탈락자는 떨어지기 전에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지목해 함께 데려갈 수 있다. 진행자가 복수하고 싶지 않느냐고 묻자 10번은 혼자 가겠다고 했다. "알아서들 떨어질 거예요"라는 말을 남겼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이 자리에서 아무 대화도 없었는데 8번에게 몰표가 쏟아졌다. 진행자는 다들 이상하게 같은 마음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8번도 아무도 데려가지 않았다. 이로써 남은 인원은 12명이 됐다.

그다음 표적은 9번이었다. 9번 주변에서는 데려갈 수 있다는 권한을 무기 삼아 "날 뽑으면 데려갈 거라고 말하라"는 조언도 나왔다. 하지만 결국 9번이 최다 득표자가 됐다. 하얀 방에서 누가 자신을 떨어뜨리려 했는지 알았느냐는 질문에 9번은 처음부터 알았다고 답했다. "복수는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제맛"이라는 말과 함께 3번을 지목했고, 두 사람은 함께 떨어졌다. 진행자의 정리에 따르면 이 탈락 행렬이 끝났을 때 눈에 띈 사람은 두 명이었다. 방에서 가장 목소리를 많이 낸 19번, 그리고 투표를 주도한 14번이다.

9:49

블록 쌓기 1라운드: 혼자 남은 1번의 승부수

다음 게임은 비스트게임 1화에 나왔던 블록 쌓기였다. 빨간 블록을 맨 아래에 두고 1분 동안 탑을 쌓는데, 탑이 무너지면 그 사람이 탈락한다. 블록을 하나도 쌓지 않아도 된다. 다만 1분이 끝날 때까지 무너진 탑이 없으면 가장 많이 쌓은 사람이 다음 탈락자를 정할 권한을 얻는다.

비스트게임 때 이 챌린지에서 떨어졌던 사람들은 욕심을 내지 않으려 조심했다. 진행자 설명대로 대부분은 동맹을 믿고 이번 라운드를 그냥 넘기려 했다. 아예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동맹도 없고 주변 사람들도 이미 다 탈락한 1번은 스스로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 1번은 블록을 많이 쌓았지만 마지막 순간에 탑이 무너졌다.

1번은 다들 작전을 주고받는 동안 자신만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 게임에서 이기지 못하면 탈락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서 말이 엇갈렸다. 한 사람은 1번을 구해주려 했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는 다음에 1번을 뽑자는 얘기가 많았다고 했다. 11번은 그런 말을 전화로 들었지만 장난전화인 줄 알았다고 했다. 진행자는 사람들 말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자는 1번이 임신 중이라고 밝혔고, "떨어뜨려요"라고 했다가 곧바로 장난이라고 정정했다. 1번은 사정을 고려해 앞문으로 걸어 나갔다.

블록 쌓기 2·3라운드: 두 번 연속 동점이 된 14번과 19번

2라운드에서는 탑이 하나도 무너지지 않았다. 19번이 블록 8개로 가장 많이 쌓았는데, 14번도 같은 8개였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세력이었지만 탈락자 한 명에 합의해야 했다. 문제는 아무리 속삭여도 주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대놓고 누군가를 지목하면 다음 라운드에 자신이 표적이 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눈빛과 미묘한 신호로 대상을 맞췄다. 지목 직전 한 참가자가 "19번이 상의할 때 당신을 지목했다"며 판을 흔들고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더 높이 쌓아 이겨야 살아남기 쉽다고 판단했다. 19번은 10개, 15번은 9개, 14번은 다시 10개를 쌓아 또 동점이 됐다. 이번에는 두 사람의 신호가 들켰다. 그것도 표적과 동맹을 맺은 참가자에게 들킨 것이다. "나 뽑으려고?"라는 항의에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15번이 이기려고 했으니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노릴 수 있다는 논리도 오갔다. 13번을 뽑자는 역제안이 나왔고, 13번은 "나도 노력했다"며 반격했다. 4번이 계속 게임을 주도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14번이 4번을 지목했고, 19번도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지 않았다. 남은 인원은 7명이 됐다.

17:19

돈 카운터 버튼: 6만 9천 달러를 택한 한 사람

다음은 비스트게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챌린지를 다시 해보는 순서였다. 화면의 금액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게 올라간다. 가장 먼저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그 금액을 갖는 대신 경쟁에서 탈락한다. 아무도 누르지 않고 타이머가 0이 되면 모두 통과한다. 이번 게임에는 탈락자가 없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시작 직전 진행자가 조건 하나를 덧붙였다. 누군가 받아 가는 돈은 50만 달러 우승 상금에서 빠진다.

시작 전 참가자들의 기준은 제각각이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있는 참가자는 10만 달러가 뜨면 누를 것 같다고 했다. 누르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금액에 달렸다는 사람도 있었다. 40만 달러에도 안 누르겠다고 했다가 "실제로는 누르겠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린 사람도 있었다. 카운터가 1만 8천, 2만 5천, 3만 달러로 오르자 "집 보증금"이라는 말이 나왔다. 13번과 11번이 손을 버튼 쪽으로 올리며 긴장이 커졌고, 결국 6만 9천 달러에서 한 참가자가 버튼을 눌렀다.

그 참가자는 남은 사람들에게 돈을 가져가서 미안하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들은 잘했다며 격려했다. 이후 대화에서 손을 올렸던 한 사람은 원래 누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버튼을 누른 참가자는 상대가 누르겠다고 해서 언제 누를지 조급해졌고, 그래서 자기가 먼저 눌러버렸다고 설명했다. 우승 상금은 43만 1천 달러로 줄었고, 남은 인원은 6명이 됐다.

20:43

최후의 6인이 밝힌 이유

여기서 남은 참가자들이 상금을 원하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한 참가자는 비스트게임에서 얻지 못한 보상을 받으러 왔는데 이미 무언가를 얻은 것 같다고 했다. 한 참가자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2년 전 죽을 뻔했고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손주들을 더 자주 보러 가고 싶다고 했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아들에게 늘 상황을 바꾸려 노력하는 아빠로 기억되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19번은 암 3기를 이겨내고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며, 암 환자들을 찾아가는 이동식 미용실 버스를 운영하고 싶다고 했다. 침대에서 나오기도 힘든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여섯 명 모두 우승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21:59

빨간 버튼: 아무도 희생하지 않았다

다음 게임에서는 두 명이 무작위로 탈락할 예정이었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었다. 누군가 빨간 버튼을 눌러 스스로 탈락하면, 나머지 다섯 명 중 한 명을 골라 결승에 직행시킬 수 있다. 결승에 가면 43만 1천 달러를 50% 확률로 가질 수 있다. 60초 동안 "나 결승전에 보내주면 신세 갚겠다"는 부탁이 오갔고 15번을 밀어주자는 말도 나왔다. 진행자는 직전에 다들 6만 9천 달러를 거절했으니 곧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압박했다.

결국 아무도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 거의 누를 뻔했다는 참가자는 무작위 결과를 본 뒤 "그냥 누를걸 그랬다"고 말했다. 첫 무작위 추첨으로 한 명이 떨어졌다. 탈락자는 시푸에게 버튼을 누르고 싶었다며 사과했고, 시푸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 우승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이번 추첨을 통과하면 우승 확률이 25%가 된다고 했다. 이어진 두 번째 추첨에서는 7번이 떨어졌다. 남은 네 명은 서로 좋은 사람들이라 오히려 짜증 난다며 웃었다.

25:15

수갑 방: 전혀 다른 두 방의 풍경

진행자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 채 네 명에게 짝을 지으라고 했다. 짝이 정해지자 두 명씩 각각 방으로 들여보냈다. 비스트게임 3화와 같은 규칙으로, 방 벽에 걸린 수갑을 손목에 차는 사람이 탈락하고 남은 사람이 결승에 간다. 방의 전화로는 결정을 돕는 것이라면 게임이든 무엇이든 요청할 수 있었다.

진행자에 따르면 한 방의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무엇이 걸려 있는지 이해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아이를 위해 돈을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19번은 항암치료로 머리카락과 눈썹이 다 빠져봤기 때문에 그 마음을 안다며, 사람들에게 꼭 돌려주고 싶다고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다독였다. 이 방에서는 전화로 50만 달러, 40만, 30만, 20만 달러, 50만 달러 수표, 면책권까지 차례로 요청해 보는 시도도 있었다. 진행자는 돈을 줄 수는 있지만 방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는 없다고 답했다. 결국 이 방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했고, 상대를 교란하는 말은 하지 않기로 약속한 뒤 여러 차례 승부를 겨뤘다.

다른 방은 서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쪽이었다. 한 참가자가 플랭크 대결을 제안했는데, 상대는 플랭크를 "플랜카드 같은 것"으로 알고 있었고 해본 적도 없었다. 대신 바닥에 누워 아령을 오래 드는 대결로 정했다. "나이는 들었어도 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2.25kg 아령으로 시작했다. 진행자는 너무 오래 걸린다며 무게를 두 배로 올렸고, 결국 한쪽이 "내려놓을게, 네가 이겼어"라며 포기했다. 이 결과로 14번이 탈락했다. 반대편 방의 가위바위보 승자와 합쳐 결승은 11번과 19번의 대결이 됐다.

31:07

마지막 60초: 손을 떼는 사람이 지는 대신 상대가 이긴다

결승 직전, 우승하면 상금을 어디에 쓰겠느냐는 질문에 19번은 이동식 미용실 버스로 세계를 다니며 암 환자를 돕겠다고 했다. 11번은 그런 멋진 이야기는 없다며 와인 사업을 시작할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막 게임에서 두 사람은 각자 버튼을 누른 채 기둥 위에 섰다. 1분 안에 한 사람이 손을 떼면 남은 사람이 43만 1천 달러를 갖는다. 둘 다 끝까지 버티면 현금이 놓인 바닥이 열려 돈이 아래로 떨어지고, 둘 다 빈손으로 돌아간다.

타이머가 시작되자 19번은 11번이 손을 떼면 11번의 와인 사업에 꼭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얼마를 투자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말하는 만큼 나누면 된다며, 자신은 미용실 버스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진행자는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상기시켰다. 11번은 자신은 처음부터 정직하게 게임했다고 말했고, 19번은 자신도 처음부터 11번을 믿었다며 신께 맹세한다고 했다. 둘 다 빈손으로 가겠다는 진행자의 말이 나오고 13초가 남은 시점, 11번이 "암도 이겼으니까"라고 말하며 손을 뗐다. 19번이 우승자가 됐다.

결말: 11번이 말한 '이기는 방법'

진행자는 11번의 행동이 자신들의 영상 중 가장 이타적인 행동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지금까지 수천 명이 경쟁했지만 이런 행동을 한 사람은 없었다는 것이다. 왜 그랬느냐는 질문에 11번은 다른 게임에서는 다 이겼고, 여기서는 포기하는 것이 이기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 19번은 암을 이겨냈고 암 환자를 도우려 하니 꼭 돈을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19번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책임지겠다고 거듭 말했다. 진행자의 신호와 함께 19번은 43만 1천 달러를 가져갔다.

영상은 1분마다 한 명씩 떨어지는 압박 속에서 시작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의심, 교란, 동맹의 엇갈림을 보여줬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 참가자가 스스로 손을 떼는 장면으로 끝났다. 19번이 투자 약속을 실제로 지켰는지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