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히나타의 '진심 감량' 나이트 루틴: 장 건강 식단, 단백질 배분, 스트레칭

YouTube에서 열기 ↗
개요

다이어트 유튜버 가토 히나타(히나)가 낮 12시부터 자정까지의 하루를 따라가며, 본인이 '진심으로 살을 뺄 때' 보내는 오후·밤 일과를 보여준 영상이다. 앞서 올린 모닝 루틴 영상의 후속편이지만 촬영일은 다르다. 히나는 'PM'이 낮 12시부터 시작되니 나이트 루틴도 정오부터 찍는다고 설명한다. 영상의 축은 세 가지다. 장 건강(일본에서 말하는 '장활')을 의식한 식단, 하루 단백질량을 채우는 방법, 그리고 운동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스트레칭이다. 중간중간 스킨케어와 생활 습관에 대한 본인의 기준도 함께 소개한다.

8 분 분량
1:06

점심: 할머니에게 배운 매운 된장국과 '다이어트 삼겹살'

영상은 점심 식사로 시작한다. 히나는 아침 루틴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일을 한 뒤였는데, 이 식사 자체도 일의 일부라고 말한다. 멤버십용으로 개발한 장활 된장국과, 겉보기엔 기름진 삼겹살이지만 다이어트용으로 만든 삼겹살 요리다. 레시피는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려두었다고 한다.

히나는 할머니가 한국인이라 매운 된장국 만드는 법을 할머니에게 물어 배웠고, 그래서 이 국과 삼겹살 소스는 '본고장의 맛'이라고 소개한다. 한국의 'YEONGCHEON YOUNGHWA'라는 가게 요리와 거의 같다고 말하면서, 이 가게에 하루 네 번이나 갔다는 지인 SASSHI라면 분명 이 맛을 좋아할 테니 레시피를 공유하고 싶다고 덧붙인다. 깻잎과 함께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엄격하게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지만 체중을 신경 쓸 수 있는 날에는 신경 쓴다는 것이 히나의 기본 태도다. 이 음식을 먹는 이유로는 건강과 장활을 든다. 장이 깨끗하면 피부도 깨끗해지고 살도 잘 빠지며, 행복 호르몬은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분도 건강하고 긍정적이 된다는 것이 본인의 설명이다. 식사 배분은 아침에는 찐 요리, 낮에는 단백질이 많은 음식, 밤에는 곧 잘 것이므로 가벼운 식사로 정해두고 있다. 장활을 위해 키위를 껍질째 먹는다는 습관도 언급한다.

영양 기준: 지질 40g, 탄수화물 150g, 단백질 80g

장활 식사를 권하면서도 히나는 지질에는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여성은 지질이 부족하면 생리가 멈출 위험이 있고 건강에도 나쁘기 때문에, 지질은 하루 40g 정도를 섭취하라는 것이 히나의 권고다. 본인은 탄수화물 150g, 단백질 80g에 비타민까지 챙기는 식사를 했을 때 한 번에 6kg이 빠졌다고 말한다.

3:28

오후: 호네프로 수업과 실리카수

점심을 서둘러 먹은 뒤 히나는 '호네프로(HONEPURO)'에 간다. 현재 '골격부터 바꾸는 다이어트'를 가르치고 있는데, 채널 시청자가 많은 만큼 올바른 지식을 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그곳에서 배우고 있다고 설명한다.

외출할 때 들고 다니는 음료도 소개한다. 편의점 패밀리마트에서 산 실리카 함유 생수에 비타민 C 3000과 비타민 D가 들어간 분말을 섞어 하루 종일 마신다. 피부를 위해 거의 매일 마시며, 밖에서 물을 살 때 같은 물이라면 실리카가 든 쪽이 이득이라고 생각해 그것을 고른다고 한다.

5:53

회의 전 단백질 프라푸치노와 하루 단백질 계산

일을 마치고 돌아온 히나는 시간이 빠듯하다.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면서, 이후 대기업과 프로틴을 만드는 일로 회의가 있다고 밝힌다. 그 프로틴을 만들 수 없다면 중단하고, 만들 수 있다면 기획을 진행하는 방향을 정하는 자리라고 한다. 목욕 후에는 인간형 세라마이드 7종이 들어간 '세라큐어' 화장수와 산화가 잘 안 되는 바셀린으로 짧게 스킨케어를 마친다.

배가 고프고 단백질도 부족하다며 프로틴 프라푸치노를 만든다. 재료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아몬드 밀크: 비타민 E와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E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입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 카카오 100%: 폴리페놀이 많다.
  • 얼음: 프라푸치노 식감을 내는 데 필수다.
  • 네슬레 프로틴: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다. 킷캣과 마일로를 만드는 초콜릿 회사의 제품이라 맛있다고 말한다. 전부 유기농 원료이고 글루텐 프리이며 콩류로 만들어져, 유제품을 먹지 못하는 본인에게 딱 맞는다고 한다. 치아시드 같은 슈퍼푸드도 들어 있다.
  • 바나나: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에 전달되기 쉬워 살찌기 어려운 몸을 더 빨리 만든다는 것이 히나의 설명이다.

이렇게 만든 '다크 모카 초콜릿칩 프라푸치노'에는 단백질 20g이 들어 있다. 아침부터 계산하면 이것까지 66g, 대략 70g을 섭취한 셈이다. 히나는 하루 80~9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남은 10~20g은 저녁 식사로 채우면 된다고 계산한다. 이후 틱톡·릴스·쇼츠 영상을 찍으면서 메이크업을 하고, 눈썹을 다 그리지 못한 채 회의에 나간다.

8:39

저녁 식사: 백미 대신 채소, AGEs를 의식한 저온 조리

지쳐서 귀가한 히나는 사 온 재료로 저녁을 만든다. 아침과 낮에 많이 먹었으니 밤에는 가볍게 먹는다는 원칙에 따라 백미 없이 채소로 탄수화물을, 닭고기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장활 메뉴를 만든다. 다이어트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질을 신경 쓰지만 식사가 맛있어서 괴롭지 않다고 말한다.

재료로는 브로콜리, 너도밤나무버섯, 감귤, 양파, 마늘을 장내 세균의 먹이로, 토마토를 리코펜 공급원으로, 닭고기를 단백질원으로 쓴다. 히나는 'AGEs'라 부르는 피부 당화를 신경 써서 요즘은 닭고기를 찌거나 삶거나 생으로 먹는다고 한다. 센 불로 끓이면 AGEs가 많이 생기므로 약불로 끓이고, 약불로 끓이면 닭고기도 부드러워진다는 것이 이유다. 이 레시피는 이번이 첫 시도라 맛을 보며 조정 중이고, 나중에 공개되는 레시피는 이 방법과 다를 수 있다고 미리 밝힌다. 매일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부하고 있다고도 덧붙인다.

10:15

조리 중 근력 운동: 자세를 바꾸는 이너머슬 훈련

끓는 동안 히나는 근력 운동을 한다. 이날은 등, 엉덩이, 다리가 가늘어지는 운동이다. 영상 촬영은 늘 거실에서 하지만 개인 운동은 거울이 있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침실에서 한다며 실제 운동 모습을 보여준다.

이 운동을 계속하는 이유로 히나는 자세를 꼽는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이너머슬 훈련이고, 실제로 자세가 바뀌고 목이 길어졌다고 말한다. 당시 자신의 영상에 '공개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한다. 자세 훈련과 집에 있는 아령, 고무 밴드로 부하를 주는 훈련을 번갈아 하며, 요즘은 불가리안 스쿼트를 하려고 조금 무거운 아령을 쓰려 하고 있다.

운동 시간대는 오후 6~8시다. 아침과 낮에 식사를 해서 에너지가 가장 많고 소비 칼로리가 높은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다만 히나는 다른 시간에 하면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며, 아침이나 낮에도 효과가 있으니 할 수 있을 때 하면 된다고 단서를 단다. 스트레칭은 밤에 한다. 운동 후 냄비에 콩을 더하고, 불을 끈 뒤 남은 열로 부드럽게 익힌다.

12:15

클렌징: '마찰을 줄이는 것'에 대한 집착

익히는 사이 히나는 목욕하며 메이크업을 지운다. 기준은 모공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하되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다. 마찰은 주름과 처짐의 원인이 되니 절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문지르지 않고 거품만으로 메이크업을 지우는 거품 세안제를 쓴다. 지금 쓰는 것이 여섯 번째 통이고, 써본 결과 모공이 더러워지지 않아 신뢰한다고 말한다.

부위별로 도구를 나눠 쓰는 것도 특징이다. 눈은 전용 클렌징을 쓰고, 볼은 진동으로 모공의 얼룩을 떨어뜨리는 FOREO 제품을 문지르지 않고 갖다 대는 방식으로 쓴다. 코는 아주 가는 브러시로 지우는데, 시부야의 '노란 가게'에서 산 것이라며 누구나 가봤을 가게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다. 코 주변은 메이크업이 잘 남는 부위이고, 파운데이션이 남으면 피부가 칙칙해지는 원인이 되므로 붓으로 부드럽게 씻어낸다고 설명한다. 코는 2주에 한 번 스크럽을 한다.

히나는 사람은 평소에 '진화'하는 법이라, 예전에 좋다고 소개한 제품과 다른 제품을 쓰고 있을 때도 있다고 말한다. 다만 지금 자신에게 맞는 세안 브러시는 이것이고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세안 후에는 모공이 보이지 않는다며 피부만큼은 사람들에게 칭찬받는다고 말하지만, 추천일 뿐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15:19

스킨케어: "이걸 사라"가 아니라 자기 피부에 맞추기

목욕 후 스킨케어에서 히나가 반복해 강조하는 것은 제품보다 '자기 피부와 상의하는 것'이다. 인간형 세라마이드 7종 화장수를 바르면서도 이것을 꼭 사라고 말하지는 않으며, 자기 피부에 맞는 화장수를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히나가 이걸 쓰니까 사면 예뻐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일부러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본인의 사례도 보여준다. 최근 얼굴 일부를 제모해서 다운타임 중이라 붉어져 있고, 새 크림이 피부에 맞지 않아 얼굴 전체가 거칠어지는 일을 피하려고 얼굴 왼쪽에만 크림을 발라 시험하고 있다. 히나는 화장품은 여러 가지를 시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조언으로는 건성 피부에는 인간형 세라마이드 화장수를, 자외선을 받은 날에는 비타민 C를 권하고, 레티놀은 주름 부위에만 바르는 식으로 조정하라고 한다.

마무리는 바셀린이다. 이 시기에는 냉방을 쓰는데 건조는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아침까지 보습을 유지하려고 바른다. 히나가 중시하는 또 하나의 기준은 산화다. 산화는 피부가 칙칙해지는 원인이고, 피부에 바른 것이 산화되면 메이크업을 지운 의미가 없어지므로 산화하지 않는 화장품을 고른다고 설명한다. 이날은 피부에 붉은 기가 있어 '휴식 기간'으로 화장수와 바셀린만 발랐다. 붉은 기가 많은 날에는 진정 크림을, 날에 따라서는 기미 크림을 바르는 등 매일 관리를 바꾼다고 한다.

바디 케어와 속눈썹 관리

몸은 피부 턴오버를 위해 정기적으로 스크럽을 한다. 꿀 향을 좋아해 계속 써온 GIOVANNI의 바디 스크럽을 이날 다 썼다며, 화장품을 끝까지 다 쓸 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한다. 이후 CEZANNE의 인간형 세라마이드 바디 크림으로 보습한다.

속눈썹은 펌을 한 상태이고, 가는 붓을 따로 사서 속눈썹 영양제를 바른다. 속눈썹 자체가 아니라 아래쪽 점막 부분에 바르며, 이렇게 해서 아래 속눈썹이 길어졌다고 보여준다.

저녁 식사 시식: 맛은 합격, 식감은 개선 과제

완성된 닭고기 채소 조림에 대해 히나는 AGEs가 별로 생기지 않아 안티에이징과 피부 미용, 장활에 효과가 있는 요리라고 소개한다. 늙고 싶지 않고 피부가 예뻐지고 싶고 장활도 다이어트도 하고 싶은 자신의 저녁 식사라는 설명이다. 채소와 토마토로 탄수화물을, 콩과 닭고기로 단백질을 섭취한다. 맛이 부족하면 카레 가루를 넣으라는 팁도 준다.

맛은 만족스러워했지만 닭고기가 단단했다는 점은 솔직하게 말한다. 닭고기를 나중에 넣는 편이 더 부드러웠을 것이라며, 재료 넣는 순서를 개선해야 한다고 평가한다. 첫 시도 레시피라 공개 버전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던 앞부분과 이어지는 대목이다.

저녁 양은 의도적으로 줄인다. 대신 자기 전에 프로틴 스무디를 마시기 때문에 굶는 느낌이 없고, 다음 날 아침과 점심을 많이 먹는다. 히나는 루틴이 되면 힘들지 않고, 이 방식은 가슴도 빠지지 않아서 좋다고 말한다.

19:25

개인 시간: 3시간의 '자기 연마'

설거지를 마친 뒤 히나는 오늘 하루 지쳤다며, 요즘 일부러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어 늘 뭔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후 약 3시간은 자기 시간으로, 속눈썹 메이크업 조사, 영어 복습, 게임, 영상 기획 구상과 조사를 한다. 쉬는 날도 있지만 거의 이런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다음 날의 자신이 더 귀엽고 반짝이게 될 테니 멈출 수 없다며, 이를 'KIRAKIRA 최강설'이라고 부른다.

21:10

취침 전: 소이 프로틴과 '운동 5 대 스트레칭 5'

약 3시간 뒤 자기 전에 다시 프로틴 프라푸치노를 만든다. 낮과 달리 자기 전이라 바나나는 넣지 않고, 비타민 E를 위해 아몬드 밀크를 쓰며 초콜릿은 소량만 넣는다. 단백질은 몸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소이 프로틴을 쓴다. 모닝 루틴 영상에서도 말했듯 자는 동안 몸은 영양이 없는 기아 상태가 되므로, 소이 프로틴으로 천천히 단백질을 공급해 늘 '저장고'에 넣어두는 느낌으로 근육이 분해되지 않는 몸을 만든다는 것이 히나의 설명이다.

이걸 마시며 하는 것이 다리 슬리밍 스트레칭이다. 히나는 자신이 골격 유형상 '하체 웨이브'라 다리가 잘 빠지지 않는데, 이 스트레칭을 평소 운동에 더하자 한 번에 빠졌다고 말한다. 엉덩이도 올라가고 다리도 길어지며, 매니저는 이 스트레칭으로 10일 만에 2cm가 빠졌다고 전한다. 매일 자기 전에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히나는 자신의 생각이 바뀐 과정을 털어놓는다. 몸을 바꾸려면 운동, 식사, 스트레칭 세 가지가 관련되는데, 예전에는 식사와 운동만으로 몸이 바뀔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스트레칭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보며, 운동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운동과 스트레칭을 5 대 5 비율로 넣는 편이 좋을 정도라고 말한다.

이어 폴과 볼로 근육을 푸는 스트레칭을 한다. 목적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 바스트 업: 겨드랑이를 풀고, 볼을 견갑골 사이나 옆구리에 끼워 푼다.
  • 잘록한 허리: 등을 흔들어 근육을 푼다.
  • 일자목 교정: 폴의 일부를 이용해 목 근육을 푼다.
  • 허리 젖힘 교정: 본인이 허리가 젖혀진 체형이라 엉덩이 근육을 늘리고 푼다.

여담으로 히나는 유튜버이면서도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스포츠 브라 'N7'을 판매하고 있어서 어떤 웹 광고가 눈에 띄는지, 보고 싶어지는 광고는 어떤 것인지 연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4:32

보충제는 한 번에 최대 3개

스트레칭과 프로틴 후에는 보충제를 먹는다. 히나는 한 번에 3개를 넘겨 먹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두었고, 다음 세 가지가 그 기준으로 고른 것이다.

  • 고농도 아스타잔틴: 비타민의 1000배라고 불리는 항산화 성분이며 연어나 게 같은 붉은 생물에 들어 있다고 설명한다. 피부를 위해 먹는다.
  • 구연산 아연: 아연과 구연산을 함께 담은 제품이다.
  • 에쿠올 약 10mg: 대두에서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 장내에서 여성 호르몬에 가까운 성분으로 변환된다고 설명한다. 가슴과 피부를 위해 먹는다.
26:12

양치, 그리고 하루의 끝

치아 교정 중이라 양치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교정용 치간 칫솔과 치실, 과산화수소가 든 화이트닝 치약을 쓰고, 끝이 가는 전동 칫솔로 닦은 뒤 전동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은 잇몸이 내려가지 않도록 손으로 부드럽게 닦는다. 혀를 닦은 다음 충치 예방을 위해 'CONCOOL'을 쓴다. 이 시점이 오후 11시 40분, 마우스피스를 끼우고 나니 자정이다.

히나는 '진심으로 뺄 때'는 이렇게 지내며 7kg을 뺐다고 말한다. 다만 지금은 체중을 빼는 것보다 바디라인을 다듬는 데 의식을 두고 지내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밝힌다. 마지막으로 불을 켜지 않고 빛의 열로 향을 내는 캔들 워머(처음엔 '램프 워머'라고 했다가 정정한다)를 소개하며, 초가 오래가고 향도 좋아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공부 도구가 놓인 좋아하는 공간을 보여준 뒤 불을 끄고, 내일도 자기 연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