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튀어나온 칼로리메이트 리퀴드가 일에 몰두한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영양을 전하러 간다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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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은 A.I.VOICE 키즈나 아카리의 목소리로 진행하는 실황으로, Steam에서 배포 중인 『CalorieMate LIQUID FOR GAME CREATORS』를 엔딩까지 플레이하는 영상이다. 플레이어는 냉장고에서 튀어나온 칼로리메이트 리퀴드를 조작해, 방 안쪽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손까지 차가운 상태 그대로 굴러간다. 실황자는 스테이지의 장치나 방 안의 소품에 반응하며 진행하고, 후반에는 자신과 칼로리메이트에 얽힌 추억, 그리고 건강과 게임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3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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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리퀴드와 미션의 목적

게임을 시작하면 카페오레 맛, 요구르트 맛, 프루츠 믹스 맛 리퀴드가 각각 자신을 소개한다. 조작할 캐릭터는 세 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실황자는 이번에 프루츠 믹스 맛을 선택했다. 조작은 WASD로 전후좌우 이동, 마우스로 카메라 조작, 왼쪽 클릭으로 점프다.

미션의 목표는 2DK 방의 북동쪽에 있는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전달하는 것이다. 작중 정보에 따르면 이 크리에이터는 창작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식사가 불규칙해지기 쉽다. 게임 측은 "생각할 때야말로 영양"이 필요하다며 칼로리메이트 리퀴드가 나설 차례라고 설명한다. 이 임무는 게임 개발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하며, 차가운 온도를 유지한 채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 실황자는 여기서 이 게임이 굴러가면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해 크리에이터의 손까지 가는 게임이라고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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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의 소품을 보며 나아가는 탐색

준비된 계단을 오르면 바나나와 사과, VR 헤드셋 같은 소품이 놓여 있다. VR 헤드셋에 대해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상당히 가벼워졌다는 대사가 나온다. 실황자는 요즘 '댄스 대시'라는 게임이 신경 쓰여서 새 VR 기기를 갖고 싶다고 말한다.

도중에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자 단숨에 뛰어넘는다. 여기서 크리에이터의 근황으로, 전날 일을 마친 뒤 무언가에 열중해 밤을 새우다시피 했고 오늘은 아침을 먹지 않았다는 정보가 나온다. 잔뜩 쌓여 있는 기술서에 대해서는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다면서도, UE5나 Unity 책이 아닐까 하고 실황자는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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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튀어나오는 '버그'와의 싸움

크리에이터를 발견하자 상태가 이상하고, PC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다. 작중 설명에 따르면 게임 크리에이터의 제작 몰입도가 최대로 높아지면, 작업 중인 데이터가 제4의 벽을 깨고 PC에서 현실로 확장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튀어나온 것은 대량의 버그로, 크리에이터가 그 버그 리포트 처리에 쫓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확장 표시된 버그는 환상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이며, 쓰러뜨리면 PC 안의 버그도 사라진다는 설정이다.

버그는 머리가 약점이라, 실황자는 다가가서 밟아 쓰러뜨린다. 아케이드 게임 기기 같은 기계 팔이 오르내리는 장면에서는 팔이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올라타는 데 성공한다. 적이 블록 사이에 끼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 마인크래프트 같다고도 말한다.

전투 중에는 리퀴드 캔의 온도가 올라가 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실황자는 바닥의 빨간 부분도 분명 뜨거울 거라고 생각해 가능한 한 닿지 않도록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커다란 버그를 쓰러뜨리면 버그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처리되고 돈도 얻는다. 실황자는 이걸로 해결된다면 싼 거라고 말하며, 현실의 버그도 이 정도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와 준다면 편할 텐데 하고 푸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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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균형이 중요"라는 대사와 실황자의 생각

게임 중에는 리퀴드가 아침과 점심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전 중의 퍼포먼스를 위해서라도 아침에는 적어도 자신을 마셔 달라, 점심이 늦어지기 쉬울 때일수록 균형에 신경 써라, 하는 내용이다. 실황자는 이에 동의하며, 건강한 식생활은 게임을 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게임을 잘하는 요령을 물으면 가장 먼저 '건강'이라고 답하겠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 실황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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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뒤죽박죽된 플로차트 스테이지

작업실에 도착하니 크리에이터는 완전히 작업에 몰두해 있다. 골인 지점인 손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을 무렵, 또다시 PC에서 데이터가 현실 공간으로 확장된다. 이번에는 플로차트로, 아까 버그가 대량 발생했던 게임과는 다른 프로젝트의 기획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차트의 내용은 다크 판타지 세계에서 학원 아이돌이 활약하는 액션 RPG라는, 정리되지 않은 기획이다. 작중에서도 기획이 혼란스럽다고 설명되며, 그것을 공략하는 것이 이 스테이지다. 실황자는 조금 재미있을 것 같지만 교실 책상이 굴러다니다가 금방 부서질 것 같다며 웃는다. 도중에 플로차트가 바뀌면서 피규어가 잘 팔릴 것 같은 캐릭터나, 다리를 건널 때 불을 뿜어 올 것 같은 적이 나타난다. 실황자는 저런 적은 멀리서 활로 쓰러뜨리는 게 최고라고 농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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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자에게 칼로리메이트란

이쯤에서 실황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칼로리메이트라고 하면 고형 쪽이 떠오르는데, 자전거로 비와호를 일주하던 중에 친구가 나눠 준 치즈 맛이 유난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반면 액체인 리퀴드는 아직 마셔 본 적이 없다.

게임 중에는 식사와 함께 리퀴드를 마시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는 대사가 나온다. 실황자는 이를 듣고, 아침에 커피 대신 카페오레 맛을 마시면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츠카제약의 앞잡이는 아니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면서도, 요즘 영양 보조 식품은 점점 맛있어지고 있으니 조금 마셔 보고 싶어졌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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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성공과 게임 소감

타깃에 가까워졌을 때 실황자는 놀라서 한 번 타이밍을 놓치지만, 결국 크리에이터의 손바닥까지 도달해 미션 성공이 된다.

마지막으로 실황자는 리퀴드를 조작하는 액션 게임으로서 제대로 재미있었다고 돌아본다. 그러면서 성우진이 놀라울 만큼 호화롭다는 점, 방 안의 소품마다 준비된 대사를 찾아다니는 것도 즐거워서 일종의 탐색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을 꼽으며 영상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