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개가 넘는 지푸라기 더미를 자동화 공장으로 처리해 바늘 6개를 찾는 『Find The Needle』 체험판 플레이기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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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Find The Needle』은 지푸라기 더미에서 바늘을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 영상에서는 유즈키 유카리 음성의 실황으로 그 체험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한다. 처음에는 지푸라기를 손으로 한 가닥씩 나르는 것에서 시작해, 도구 강화,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한 운반, 가공 기계를 조합한 완전 자동화로 나아간다. 최종적으로는 1,300만 개가 넘는 지푸라기를 모두 처리하고 체험판에 등장하는 바늘 6개를 회수한다.

5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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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작업과 도구로 지푸라기를 나르는 초반

화면 오른쪽 위의 표시에 따르면 이번에 처리할 지푸라기 더미는 약 1,300만 개다(영상 제목에서는 13,686,784개). 건물 안에 지푸라기 매입소가 있으므로, 처음에는 지푸라기를 한 가닥씩 손으로 들고 나가 매입소에 가져간다. 이렇게 하면 0.02달러를 얻는다.

도구점에서는 0.25달러에 작은 삽을 살 수 있으므로, 우선 그 구매를 목표로 한다. 그런데 돈을 모아도 바로 살 수는 없었다. 먼저 테크 트리에서 1달러를 내고 삽을 해금해야 했던 것이다. 실황자는 1달러를 더 모을 때까지 손으로 계속 나른 뒤, 해금하고 나서 상품 대금을 치르고 삽을 손에 넣었다.

삽을 사용하면 한 번의 동작으로 지푸라기 18개를 퍼 올릴 수 있게 되어, 수입은 1분당 약 20달러로 늘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도구를 차례로 강화해 나간다. 다음 도구로는 한 번에 54개를 퍼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이어서 쇠스랑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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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로 왕복 횟수 줄이기

도구 다음으로는 퍼 올린 지푸라기를 모아 둘 용기를 도입한다. 처음은 600개가 들어가는 양동이다. 지푸라기를 퍼서 양동이에 모으고, 가득 차면 양동이를 들어 매입소로 옮겨 내용물을 자루에 쏟아 붓는다. 이렇게 하면 매입소와의 왕복 횟수를 꽤 줄일 수 있다.

이어서 해금한 외바퀴 손수레에는 지푸라기가 2,000개 이상 들어간다. 가득 채운 다음 매입소까지 밀고 가서 기울여 자루에 쏟아 붓는다. 여기까지 처리한 지푸라기는 약 8만 개였다. 남은 양은 아직 1,360만 개였고, 실황자는 인력만으로는 힘들어졌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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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벨트와 압축기를 이용한 반자동화

다음으로 해금한 것은 컨베이어 벨트다. 매입소의 납품구에서 컨베이어를 뻗어 지푸라기 더미를 빙 둘러싸도록 연결했다. 이제 더미를 무너뜨리면 지푸라기가 컨베이어에 떨어져 매입소까지 흘러가게 되었다.

이어서 전력 관련 기술을 해금해 발전기, 전봇대, 컨베이어 T자 분기점과 함께 지푸라기를 압축하는 기계(압축기)를 손에 넣었다. 압축기를 가동하려면 발전 시설도 필요하기 때문에 꽤 넓은 공간을 사용한다. 실황자는 기존 컨베이어를 일단 철거하고 압축기를 놓은 뒤, 그 옆에 발전기를 설치했다. 발전기도 압축기도 지푸라기를 컨베이어로 받아서 작동하는 기계이므로, T자 분기점으로 컨베이어의 입력을 나누고 있다.

압축기에서 나오는 압축된 지푸라기는 컨베이어로 매입소까지 옮긴다. 앞으로 매입소 외의 곳에도 출하할 것을 내다보고 출력 쪽에도 T자 분기점을 두었고, 당분간은 매입소로만 흐르도록 설정했다. 마지막으로 전봇대를 세워 전력을 보내면, 지푸라기를 넣을 때마다 압축된 덩어리가 운반되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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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퀘스트와 설계도

이 게임에는 납품용 퀘스트가 있다. 이 단계의 퀘스트는 압축한 덩어리를 20개 납품하면 설계도가 해금되는 것이었다. 실황자는 미리 분기해 둔 컨베이어를 연장해 매입소와는 별도로 납품용 트럭까지 연결했다. 분기 설정을 전환해 20개를 납품하자 퀘스트가 완료되었고, 트럭이 출발해 제품이 어딘가로 출하되어 갔다.

다음으로는 베일 래퍼를 해금했다. 압축한 베일을 랩으로 감싸는 기계로, 압축기 출력 쪽 컨베이어와 교체해 도입한다. 이로써 더 비싸게 팔리는 랩 포장된 베일이 나오게 되었다. 베일 래퍼에도 납품 퀘스트가 있어서, 분기기 설정을 전환해 필요한 수만큼 다른 레인으로 흘려보내 새로운 설계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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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동화와 바늘 스캐너의 필요성

지금까지는 지푸라기 더미를 손으로 무너뜨려 왔지만, 실황자는 여기서부터 완전 자동화에 착수한다. 기존 시설을 일단 해체하고 돈을 내서 창고 공간을 넓혔다. 그런 다음 지푸라기 더미를 파내 주는 전동 암과, 컨베이어 위의 바늘을 감지하는 스캐너를 해금했다.

암은 근처의 지푸라기를 자동으로 컨베이어에 올려 주지만, 바늘이 섞여 있어도 그대로 흘려보내 버린다. 그래서 스캐너를 중간에 끼워 바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황자에 따르면 손작업 시절에는 바늘이 들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스캐너가 필요 없었다. 굴착을 자동화하면 스캐너가 필요해지는 것이다.

이 단계부터는 모든 설비에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먼저 발전 시설을 다시 지었다. 발전기는 기동용(부트스트랩)으로 소량의 지푸라기를 넣어 주면, 넣을 지푸라기가 떨어질 때까지 계속 발전한다. 이번에는 발전 시설을 멀리 떨어진 곳에 지었기 때문에 전봇대를 몇 개 세워 매입소 근처까지 송전하고, 그 전력으로 가공 설비도 다시 지었다. 이로써 완전 자동화가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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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타이저와 디스크 프레스

자동화한 이상 그냥 기다리기만 해도 되지만, 실황자는 더 비싼 제품을 노리고 새로운 기계를 도입해 나간다. 처음은 펠리타이저다. 이 기계는 왼쪽 앞 방향으로 제품을 사출하는 설계라서, 약간 비스듬히 어긋나게 설치하고 제품이 떨어지는 지점에 컨베이어를 깐 뒤 사출 시의 비거리를 조정했다. 실황자는 출력처가 막혀 있어도 기계가 멈추지 않는 설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기계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평했다. 교체는 문제없이 끝났고, 사출된 제품도 제대로 운반되었다.

이어진 납품 퀘스트로 디스크 프레스의 설계도를 얻었다. 이 기계는 '브릭'과 지푸라기라는 두 가지 입력이 필요하며, 실황자는 펠리타이저를 발전시킨 과제 같은 위치라고 보고 있다. 한쪽 입력에는 펠리타이저의 출력을, 다른 한쪽에는 지푸라기를 그대로 넣으면 된다. 실황자는 게임이 진행될수록 기계의 복잡도가 조금씩 높아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납품 시스템이 플레이어를 잘 이끌어 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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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퍼와 제지기

다음으로 해금한 펄퍼는 지푸라기와 물을 섞어 펄프판을 만드는 장치다. 지푸라기를 넣고 펄프판이 나오도록 연결했으며, 물은 지하에서 끌어올리는 우물 펌프를 도입해 수도관으로 보냈다. 액체를 다루기 때문에 언뜻 어려워 보였지만, 실제로 설치해 보니 의외로 단순한 구조였다고 한다.

마지막 퀘스트에서는 제지기를 해금해 펄프판으로 종이 롤을 만든다. 펄프판을 3개 넣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라서, 기존 기계 끝에 제지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미리 비워 둔 공간에 제지기를 놓고 펄프판 생산을 재개하자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체험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공기가 모두 갖춰졌고, 종이 롤을 납품하자 퀘스트도 모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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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라인 7개로 확장

이 시점에서 처리한 지푸라기는 100만 개, 남은 양은 아직 1,200만 개다. 실황자는 앞으로의 확장에 대비해 작업장을 최대 레벨까지 넓히고, 지푸라기를 종이 롤로 바꾸는 것이 금전 효율이 좋아 보인다고 판단해 제지기를 7대 짓기로 했다. 기존 설비를 철거하고 제지기 레인을 7개 병렬로 늘어놓는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우물 펌프는 기계 위에 놓았는데, 지면에 설치하지 않아도 물을 끌어올려 주었다고 한다.

확장 후 수입은 분당 1만 달러에 달했다. 대량의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 발전기도 증설했지만, 여기서도 지푸라기가 꽤 소비되고 있다. 이제 지푸라기가 줄어들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고, 실황자는 자동화 계열 게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11:20

바늘 발견

게임 본래의 목적을 잊어 갈 무렵, 드디어 스캐너에 바늘이 걸렸다. 약 300만 개를 처리하고 나서의 첫 발견이다. 준비해 둔 전용 진열장에 수납했다. 실황자에 따르면 이 게임에는 24종류의 바늘이 있으며, 공개 중인 체험판에는 그중 6종류가 등장한다. 즉 지푸라기 속에는 아직 5개가 잠들어 있는 셈이다.

다른 스캐너 1대도 불이 들어와 있어서 확인해 보니, 두 번째로 바느질 바늘이 발견되었다. 바늘마다 특수한 효과가 붙어 있는 듯하지만, 실황자는 이제 자동화된 공장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니 더 이상 효과가 의미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스캐너에 다시 불이 들어왔고, 바늘 2개가 한꺼번에 발견되어 있었다. 이 시점에서 남은 지푸라기는 276만 개로, 더미도 꽤 작아졌다.

남은 양이 200만 개에 가까워졌을 무렵 또 1개가 발견되어, 찾지 못한 바늘은 이제 1개가 되었다. 그로부터 몇 분 뒤 스캐너가 반응해 마지막 바늘도 회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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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더미의 소멸과 지하로 통하는 맨홀

바늘을 모두 모아 원래 목적은 달성했지만, 실황자는 남은 지푸라기도 정리하기로 했다. 암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자 남은 개수가 0개가 되었고, 지푸라기 더미가 사라졌다. 더미가 있던 곳에 다가가 보니 지하로 이어지는 수수께끼의 맨홀이 발견되었다. 실황자는 정식판에서는 지하 세계로 이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마지막으로 필요 없어진 공장들을 한꺼번에 철거하고, 1,300만 개의 지푸라기를 모두 처리해 바늘 6개를 찾아낸 시점에서 플레이를 마쳤다. 실황자는 손작업에서 도구를 강화해 자동화로 나아가는 요소가 의외로 재미있었고, 바늘을 발견했을 때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이 있었다고 돌아본다. 소규모 게임이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아직 체험판 단계인 이 게임의 향후 출시에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