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Mogul』에서 손 채굴부터 전 제품 자동화 라인까지: 물리 연산 광산 공장을 키우는 실황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지하 광산을 무대로 한 공장 건설 게임 『MineMogul』의 플레이 기록이다. 실황자는 지난번에 플레이한 게임이 "조심스럽게 말해도 전혀 힐링이 안 됐다"고 돌아보며, 이번에는 물리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광석을 하나씩 실어 나르면서 비밀 지하 공장을 만들고 느긋하게 지내는 것을 목표로 내건다. 영상에서는 곡괭이로 손 채굴하는 것에서 시작해 채굴기를 통한 자동화, 제련, 가공을 거쳐 게임 내 모든 제품을 자동 생산하는 라인을 완성하기까지의 흐름이 소개된다.
손 채굴과 자석으로 첫 자금 마련
게임을 시작하면 캘 수 있을 듯한 바위, PC 책상, 헬멧이 마련된 공간에 놓인다. 화면 왼쪽 위의 퀘스트 표시에 따라 곡괭이를 줍고, 캐낸 광석을 들어 올려 납품 상자에 넣자 첫 수입으로 3.74달러가 들어왔다.
한동안 채굴을 진행한 뒤, 실황자는 컴퓨터로 쇼핑을 한다. 이번에 고른 것은 광석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구매한 상품은 현관 앞에 '문 앞 배송'되어 있었다. 자석을 쓰면 광석을 하나씩 집어 올리는 수고가 없어져 실황자는 그 편리함을 높이 평가한다. 광산 안의 바위를 전부 부수고 모은 광석을 광장으로 옮겨 납품 상자에 밀어 넣은 결과, 약 4000달러를 벌 수 있었다.
채굴기를 통한 첫 자동화
이 4000달러를 밑천으로 실황자는 자동 채굴기를 구매한다. 광산 안에 여러 곳 있는 광상 중 하나에 채굴기를 놓고 컨베이어로 납품 상자까지 연결하면 완성으로, 이것이 첫 자동화가 되었다. 실황자는 이를 "자기만 해도 돈이 들어오는 불로소득"이라고 표현한다.
그 후 채굴기를 추가해 4대 가동 체제로 확장했다. 수입은 초당 약 1달러에서 약 4달러까지 늘었다고 실황자는 보고한다. 자금에 여유가 생겨 판매가를 표시하는 분석기도 설치했다.
분쇄기 도입과 제련의 시작
퀘스트에서 잘게 부순 철광석을 요구했기 때문에 광석을 부수는 분쇄기를 도입한다. 이 기계는 위쪽에서 광석을 넣는 방식이라 경사형 컨베이어로 경로를 연결했다. 이 납품을 마치면 용광로가 해금되어 제련 단계로 넘어간다.
광석에는 철·구리·금 3종류가 있으며, 섞어서 제련하면 실패한다. 그래서 실황자는 바구니에 올려 둔 것과 같은 것만 분기시키는 분류기를 사용했다. 컨베이어에는 석탄이나 보석도 흘러오기 때문에, 먼저 3종의 광석만 분쇄기로 보내고 거기서 종류별로 세 방향으로 나눠 용광로에 넣는다. 이로써 자동 제련 구조가 만들어졌다. 나아가 잉곳을 연마해 가치를 높이는 폴리셔를 도입해 잉곳으로 얻는 수입을 늘렸다.
컨베이어 혼잡 대책
채굴기를 늘려 갈수록 컨베이어가 넘칠 듯해졌다. 실황자는 먼저 불필요한 석탄을 작게 갈아 주는 전용 기계를 곳곳에 배치했다. 공장을 넓히면 컨베이어가 아무튼 혼잡해지므로 운반하는 물건은 작을수록 좋다는 것이 실황자의 생각이다.
특히 혼잡한 곳은 모든 라인이 합류하는 하류의 제련장이다. 그래서 실황자는 이런 1차 가공은 가능한 한 상류에서 끝내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두 개의 상류 라인에서 광석을 운반하고 있었으므로, 각각의 상류 쪽에 분쇄기를 두어 광석을 작게 만든 뒤 합류시켰다. 이로써 컨베이어 유량에 여유가 생겨 상류 쪽에서 채굴기를 더 늘릴 수 있는 전망이 섰다.
광산 깊숙한 곳으로의 진출과 공장 재배치
채굴량을 더 늘리기 위해 실황자는 복잡하게 얽힌 광산 깊숙한 곳으로 나아간다. 반출용 컨베이어를 깔면서 이동을 계속해 광상이 있는 넓은 공간에 도착했다. 여기서는 상류에서 채굴과 제련까지 마치고 하류로는 잉곳과 보석만 보내는 방침을 취한다. 완성된 상류 공장군은 분쇄·제련·연마까지 수행하고 잉곳과 보석을 하류로 내보낸다. 실황자는 이런 공장군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이어서 하류에 있던 기존 공장군도 이전한다. 근처의 1차 자원을 컨베이어로 한곳에 모으고, 적당한 공간에 또 하나의 공장군을 세웠다. 이로써 기존 공장군의 상류 쪽 이전이 끝나고, 하류 쪽은 잉곳과 보석을 받기만 하는 장소가 되었다. 향후 확장에 대비해 정리된 형태다.
플레이트와 로드 가공
여기서부터 가공 단계에 들어간다. 먼저 잉곳을 플레이트로 만드는 기계를 사서 임시로 배치하고 철판 가공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투입 속도를 가공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대로는 언젠가 넘칠 것이라고 실황자는 판단하고, 투입을 둘로 나눠 2대로 가공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로써 철판 가공 구조가 완성되었다. 플레이트는 매우 커서 컨베이어가 막히기 쉬우므로 반출구 부근의 컨베이어는 고속 컨베이어로 교체했다.
플레이트 납품 퀘스트가 끝나면 다음은 로드 가공에 착수한다. 로드도 플레이트도 재료는 같은 잉곳이라 가공 장치를 교체하기만 하면 됐다. 크기도 거의 같아서 그대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렇게 3종의 로드 가공 공장이 만들어졌다.
파이프 제조를 위한 재설계
로드 납품 후에는 게임의 마지막 제품인 파이프에 도전한다. 플레이트로 파이프를 만드는 기계가 해금되었지만, 기계가 커서 기존 설계로 3종을 만들기에는 공간이 전혀 부족했다. 게다가 이후에 모든 제품을 각각 납품하는 퀘스트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플레이트·로드·파이프 각각의 가공장이 필요해진다.
그래서 실황자는 기존 설계를 일단 버리고 새로운 설계를 시작한다. 플레이트 공장과 파이프 공장을 분리해 단순화하고, 상류에서 두 개의 컨베이어로 플레이트를 보내 한쪽은 그대로 납품하고 다른 쪽은 파이프로 가공한다는 구상이다.
약 10분간 씨름해 완성한 라인에서는 안쪽에서 흘러오는 잉곳을 좌우 두 개의 컨베이어로 나누고, 둘 다 플레이트로 가공해 맞은편 컨베이어로 넘긴다. 한쪽은 그대로 납품하고 다른 쪽은 파이프로 가공한다. 이로써 플레이트와 파이프의 납품 라인이 완성되었다. 또 다른 잉곳 반입구에는 로드 공장을 새로 세워 잉곳과 로드 납품을 맡겼다.
완성, 그리고 물리 연산 특유의 트러블
이로써 모든 제품을 만드는 자동화 라인이 완성되었다. 광산 안의 광상도 거의 다 사용해서 이제 방치하면 모든 퀘스트가 끝나는 상태가 되었기에, 실황자는 아쉬움을 표하면서 여기서 플레이를 마무리했다.
다만 잠깐 쉬면서 방치하는 동안 트러블도 일어났다. 기계들에 광석이 막혀 넘치기도 하고, 넘친 광석이 갱도를 메워 지나갈 수 없게 되기도 하고, 넘친 오브젝트가 너무 많아 FPS가 0이 되어 꼼짝할 수 없게 되기도 했다. 실황자는 이것들을 물리 연산 특유의 트러블로 꼽으며, 이 작품다운 게임 경험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실황자는 이 작품이 얼리 액세스를 막 시작했으며, 어려운 구조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자동화 게임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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