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그만두자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HINA가 말하는 다이어트에서 끊은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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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ひなちゃんねる(HINA CHANNEL)'의 HINA는 이 영상에서 자신의 다이어트가 잘 풀리기 시작한 계기를 "새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만둔 것"으로 설명한다. HINA는 예전에는 잘못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돌아본다. 매일 노력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가 전혀 나오지 않았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나만 안 되나"라는 생각에 다이어트가 괴로운 일이 됐다고 한다.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좋아하지도 않는 운동을 하다 보니 다이어트 자체가 점점 싫어졌다. 그러다 몇 가지를 그만두자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는 것이 이 영상의 출발점이다. 영상 제목에는 '-20kg'이라는 수치가 붙어 있지만, 본문에서 HINA가 소개하는 것은 구체적인 감량 기록이 아니라 다음 8가지 습관이다.

5 분 분량
1:08

1. 먹지 않는 다이어트를 그만뒀다

HINA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첫 번째 항목은 단식(fasting)을 포함해 식사를 하지 않는 다이어트다. HINA의 설명에 따르면 먹지 않으면 근육부터 분해된다. 날씬한 몸에는 근육이 있어야 하는데, 근육이 빠지면 오히려 살찌기 쉬운 몸이 된다는 것이다. 또 굶으면 몸이 기아 상태에 들어가 영양을 모아 두려 하고, 뇌가 "에너지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판단하게 된다고 HINA는 설명한다. 그래서 이런 다이어트는 결과가 빨리 나오는 대신 요요가 오기 쉬운 "함정"과 같다고 말한다.

마음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점을 HINA는 함께 지적한다. 영양 섭취를 극단적으로 억제하면 몸이 영양을 채워야 한다고 느껴 식욕이 오히려 강해진다. 반대로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하는 올바른 식사를 하면 과도한 식욕이 사라진다는 것이 HINA의 경험이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먹어도 되는지는 PFC 밸런스를 계산해 확인하라고 권한다. 인터넷에서도 쉽게 계산할 수 있고, HINA가 운영하는 주간 메뉴 사이트에서도 탄수화물·단백질 섭취량 등을 숫자로 알기 쉽게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피부에도 좋지 않고 노화를 앞당겨, 나이가 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는 말로 이 항목을 마무리한다.

2:46

2. 제대로 먹은 뒤의 식욕은 '버릇'이다: 전 연인 이론

두 번째로 HINA는 영양을 제대로 섭취한 뒤에도 남는 식욕은 단순한 버릇이라고 말하며, 이를 '전 연인 이론'으로 설명한다. 전 연인을 잊지 못하면 그 사람을 계속 떠올리며 슬픈 날이 이어진다. 그럴 때 사람들은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정리해 버리고,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나 취미에 쓰는 시간을 늘린다. 식욕도 이와 같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그 시간을 늘리라고 권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걷고, 건강한 식사를 하고, 근력 운동을 한다. 이런 루틴이 이어지면 그것이 새로운 버릇이 된다. 그리고 쓸데없는 식욕이 '내 버릇'일 뿐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HINA는 강조한다. 이 생각만으로 사고방식이 놀라울 만큼 바뀌고 순식간에 살이 빠진다고 표현하며,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째 순서에 배치했다고 밝힌다. 다만 설명 도중 너무 흥분해서 말을 잘 못했다고 스스로 덧붙이기도 한다.

3:40

3. 장기를 지치게 하는 식사를 그만뒀다: 자기 전 폭식

세 번째 항목을 HINA는 "깊은 이야기"라고 소개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자기 전에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을 그만뒀다는 내용이다. 밤에는 자는 동안 체력을 거의 쓰지 않으므로, 오히려 아침 식사를 든든히 먹으라고 권한다. HINA는 이것만으로 체형이 바뀐다고 말한다.

이유로는 장의 휴식을 든다. 먹은 것을 소화하려면 장에도 쉬는 시간이 필요한데, 밤늦게 먹으면 다음 날 몸이 나른하고 무거워진다. 아침에 몸이 무거우면 그 상태가 하루 종일 이어져 운동할 마음도 생기지 않는, 일종의 부정적인 루프가 생긴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너무 늦은 시간의 식사는 피하고, 최소한 잠들기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자고 제안한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늦은 밤에 먹는 경우가 많고, 이것만 바로잡아도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이 HINA의 생각이다. 학원이나 일 때문에 밤늦게 귀가해 식사하는 사람이라면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위주로 먹으라고 하며, 그것만으로도 몸이 꽤 바뀐다고 말한다.

4:50

4. 운동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그만뒀다

네 번째로 HINA는 운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를 소비하고, 근력 운동은 근육을 키운다. 근육이 붙으면 소비 칼로리가 늘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칼로리를 쓰는, 먹어도 잘 찌지 않는 몸이 된다는 것이다. 결과를 빨리 보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HINA는 말한다.

이를 컵에서 넘치는 물에 비유한다. 지금까지의 생활에서는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를 넘어 컵이 넘쳐 왔으니, 넘치는 물을 줄이려면 운동으로 덜어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결과가 나오기 쉬워지고 동기도 올라간다고 한다.

운동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으로 고르라고 권한다. HINA 자신은 경치를 보며 즐겁게 걷는 아침 산책을 좋아하고, 바닥에 누운 채로 할 수 있는 엉덩이 운동을 한다고 소개한다. 그런 운동이라도 매일 이어 가면 몸이 꽤 바뀌고, 운동을 하면 행복 호르몬이 나와 기분과 사고방식도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말한다.

효율을 높이는 시간대에 대한 보충 설명도 덧붙인다. 유산소 운동은 아침에 일어난 공복 상태에서 하면 지방부터 연소된다고 HINA는 설명한다. 근력 운동은 가장 힘을 낼 수 있는 시간대, 예를 들어 17시·18시·19시 같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식사를 한 뒤인 저녁에 가장 힘이 나고, 최대한의 힘을 낼 수 있을 때 훈련하면 근육이 강해지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6:31

5. 큰 목표보다 눈앞의 작은 목표부터: 당근 이론

다섯 번째 항목에서 HINA는 큰 목표를 갖는 것은 좋지만 먼저 눈앞의 것을 조금씩 달성하자고 말한다. 이를 예전에도 이야기한 적 있는 '당근 이론'으로 설명한다. 당근이 아주 먼 곳에 있으면 말은 발밑의 풀, 즉 가까이 있는 먹이를 먹는다. 하지만 말의 코앞에 당근을 매달아 두면 말은 그것을 쫓아 계속 달리고, 어느새 목표 지점에 도착해 있다. HINA는 이 이야기가 사실 남동생이 만든 것이라며, 마치 자기 것처럼 가져오려 했다고 사과하는 장면도 있다.

HINA는 다이어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매일 줄넘기를 해 보거나 즐겁게 걷는 식으로,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 갈 수 있는 것을 하자고 제안한다.

여기서 시청자에게서 받은 댓글도 소개한다. LE SSERAFIM의 한 멤버가 매우 날씬한데 자신은 그렇게 될 수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며 인생이 즐겁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HINA는 작은 것을 하나씩 달성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착해 있을 것이니 안심하라고 답한다. 작은 노력은 성취감으로 이어지고, 사람은 성취감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충만해진다는 것이다. 멀리 있는 큰 성취감보다 매일의 작은 성취감이 더 좋고, 그래야 매일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고 HINA는 말한다.

8:18

6. 아침까지 깨어 있는 생활을 그만뒀다

여섯 번째는 수면이다. HINA는 다이어트 중에는 특히 23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반드시 자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 시간대에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며, 성장 호르몬은 피부의 신진대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게 하려면 일찍 자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HINA는 이를 자신의 경험으로 뒷받침한다. 그 시간대에 잠든 날 아침에는 컨디션이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기분도, 피부 상태도 다르고, 배가 나오지 않으며, 상처가 낫는 속도도 다르다고 말한다. 체중 감량뿐 아니라 피부 톤이나 자기 관리 어느 면에서든 수면이 중요하다며, 아침까지 깨어 있거나 밤을 새우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일찍 자자고 권한다.

9:13

7. 자신을 소중히 하는 식사: 장에 좋은 활동

일곱 번째로 HINA는 "자신을 소중히 하게 되는 식사"를 이야기하며, 그 핵심이 장에 좋은 활동이라고 설명한다. HINA는 스킨케어보다 장 건강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다이어트에도 중요하다고 본다. 장이 깨끗하면 좋은 영양이 흡수되기 쉽고, 행복 호르몬의 90%를 장이 만든다고 HINA는 말한다. 그래서 감정도 바뀌고, 배변이 좋아져 튀어나온 배도 들어간다고 한다. 또 적절한 식사를 하면 운동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고 덧붙인다.

HINA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식사가 몸뿐 아니라 마음을 바꾼다는 점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하고 있다는 감각이 생기면 인간관계도 달라진다고 한다. "나는 나를 소중히 여기고, 당신도 소중히 여기는데, 당신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사람과는 부드럽게 거리를 두게 된다는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지 않은 남자에게서 빨리 떠나고 자신을 이용하는 친구와도 거리를 둘 수 있게 된다고 HINA는 말한다.

장에 좋은 음식이나 활동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그런 재료를 더해 요리를 즐겨 보자고 권한다.

10:49

8.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마지막 여덟 번째는 스트레칭이다. HINA는 스트레칭만으로도 몸이 꽤 바뀐다고 말한다. 자세를 바로잡으면 배에 힘이 들어가는데, 배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소비 칼로리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아무 의식 없이 평범하게 보내는 하루와, 매일 배꼽에 힘을 주고 걷는 하루는 같은 하루라도 소비 칼로리가 다르다고 설명한다. 가슴을 펴고 등을 사용해 걷기만 해도 소비 칼로리가 늘고, 복근을 쓰게 되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소개한다. 가슴 근육을 풀면 가슴이 올라가고, 엉덩이도 마찬가지로 올라간다. 근육이 풀리면 그 근육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어 걸을 때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그것이 곧 엉덩이 근력 운동으로 이어진다고 HINA는 설명한다. 가장 쉬운 시작으로는 배꼽에 힘을 주고 걷는 것을 권하고, 그다음 스트레칭으로 자세를 개선해 보자고 말한다.

11:58

마무리: 반짝이는 사람이 가장 강하다

영상 끝에서 HINA는 이 8가지를 실천하면 다이어트와 자기 관리가 즐거워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니 스스로 즐거워야 하고, 살이 쪘든 말랐든 무엇을 하든 스스로 즐기며 반짝이면 된다는 것이다. 반짝이면 얼굴도 바뀌고, HINA는 반짝이는 사람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힌다.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아 지루하게 느꼈던 사람이라도 이것들을 지켜 나가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고, 그 결과 자기 긍정감이 올라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다듬어 갈 수 있다고 HINA는 말한다. 그것은 곧 자신의 신념이 강해진다는 뜻이고, 사는 것 자체가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HINA는 시청자들에게 실천해 보고 좋았던 점이나 경험담을 댓글로 알려 달라며, 자신도 그것을 더 알고 계속 성장하고 싶다는 말로 영상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