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부터 100세까지 100명이 유리 큐브에서 버틴 8일: 50만 달러를 가른 소음 작전, 거짓말, 투표 동맹, 그리고 정직한 허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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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은 1세부터 100세까지 나이가 모두 다른 100명을 각자 유리 큐브에 가두고, 마지막까지 남은 한 사람에게 50만 달러를 주는 서바이벌입니다. 진행자는 "어떤 나이가 우승할지 지켜보자"고 시작을 알립니다. 경기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단순히 오래 버티는 것보다 아이들의 전략, 거짓말에 대한 앙금, 나이대별 동맹, 탈락자들의 평판 같은 요소 때문에 더 많이 떨어집니다. 결국 우승을 가른 것은 정직함이었습니다.

8 분 분량

규칙과 참가자들의 첫 각오

참가자들은 나이 순서대로 배치된 유리 큐브 안에서 지내며, 큐브를 떠나면 탈락합니다. 진행자는 현장에 300대가 넘는 카메라를 설치해 참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니터링한다고 강조합니다.

시작 직후 참가자들은 저마다 각오를 밝힙니다. 31세 대표는 동기 부여를 받기 좋은 자리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주 토요일이면 세 살이 되는 딸 에머리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이 도전을 바칩니다. 69세 참가자는 자신이 아주 건강하며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소음 작전과 첫날의 대규모 이탈

진행자가 일찍 눈치챈 것은 아이들이 상당한 전략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한 아이는 큰 소음을 내서 사람들이 잠도 못 자고 나가고 싶게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진행자는 "의심스러운 전략이었는데 실제로 통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노인 참가자들은 소리를 참지 못하고 바로 떠나기 시작했고, 누군가는 "저 여자애 소리 지르는 것 좀 멈추게 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소음 때문에 나간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한편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라고 밝힌 노인 참가자는 이 경기가 "당연히 식은 죽 먹기"라고 자신했습니다. 진행자는 경기를 시작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미 10명이 나갔다고 전합니다. 제작진이 남은 하루 동안 참가자들을 내버려 두자 포기하는 사람은 더 늘었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 학교에 가야 한다, 자기 나이에는 무리다, 너무 심심하고 강아지가 보고 싶다는 등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진행자는 탈락자들에게 참가 감사 상금을 건넸습니다.

반대로 남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은 참가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여동생의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다른 참가자는 손자에게 70살에도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전략 같은 건 필요 없고 크리스마스까지도 거뜬하다고 말하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둘째 날: 100세 참가자의 퇴장과 지루함과의 싸움

둘째 날 아침에는 76명이 남았습니다. 진행자가 100세 할아버지를 찾아가 계속 남을지 묻자, 그는 그만해야 할 것 같다며 가족이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진행자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미스터비스트 대회에도 참여했다며 그를 배웅합니다.

진행자는 마지막까지 버티는 경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이 지루함을 견디는 방식을 보는 게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챕스틱이나 데오드란트로 벽에 낙서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베개로 요새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진행자는 이런 상황에서 "경기의 수준을 높일 기회"를 주겠다며 첫 투표를 제안합니다.

첫 번째 도전 투표와 거대 야바위

각 큐브에는 녹색과 빨간색 버튼이 있습니다. 다수가 녹색을 누르면 많은 참가자가 대거 탈락할 만한 도전을 하고, 다수가 빨간색을 누르면 도전 없이 그대로 진행합니다. "굳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느냐"며 빨간색을 고른 참가자도 있었지만, "이제 도전할 때도 됐고 다른 사람들도 내보내야 한다"는 쪽이 많았습니다. 결과는 63명이 도전을 선택하고 13명이 거부했습니다.

도전은 큰 컵을 이용한 야바위였습니다. 세 개 중 한 컵에 공을 넣고, 놀런과 챈들러가 컵을 섞습니다. 공의 위치를 맞히면 남고 틀리면 탈락합니다. 컵 섞기는 한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시선을 빼앗는 장치도 등장했는데, 한 참가자가 "그런 거에 안 속는다"고 하자 진행자는 "82세 할아버지는 속으시던데"라고 받아칩니다.

공의 행방을 놓친 참가자들은 각자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옆 큐브 사람의 답을 믿기로 한 사람이 있었고, 의견이 가장 많이 몰리는 답을 고르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반면 한 참가자는 누가 물어보면 일부러 다른 색을 알려주는 것을 "새로운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투표 직전에는 녹색, 빨간색, 파란색이라는 서로 다른 말이 오갔고, "저 사람 믿지 말라", "저쪽 아저씨 말은 하나도 안 믿는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결과는 녹색을 고른 3명이 틀렸고, 대다수가 고른 파란색이 정답이었습니다. 이 도전이 끝난 뒤 52명이 남았습니다.

거짓말이 남긴 앙금과 큐브 생활

야바위 이후 참가자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한 그룹은 노인 참가자 한 명을 "적"으로 지목했습니다. 다른 쪽은 저 사람이 빨간색이라고 거짓말을 했고 아주머니는 진실을 말해줬다고 증언합니다. 처음부터 몇몇이 자기들끼리 말이 많더니 할아버지에게 틀린 색을 알려줬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지목된 쪽은 "그냥 장난으로, 재미로 다른 색을 알려준 것"이라며 오해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해서 이기려는 사람과는 안 논다", "그런 짓 때문에 많은 사람과 척지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어쩔 줄 몰라 하길래 틀린 색을 알려줬는데 재밌었다고 말하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진행자는 배변 문제도 설명합니다. 큐브 안의 버튼을 누르면 바깥 조명이 켜지고, 크리스가 간이 화장실을 직접 가져다줍니다. 100개의 큐브마다 배관을 설치할 수 없어서 마련한 방식입니다.

둘째 날이 끝날 무렵 참가자의 거의 절반이 탈락했습니다. 22번 참가자는 아까 다퉜다며 나가고 싶어 했고, 상대가 나가고 싶게 만들겠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참가자, 배가 고파 말 걸지 말라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진행자는 어디서든 높아진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하며, 자연스럽게 포기자가 더 늘었다고 말합니다. 셋째 날이 끝날 무렵에는 54번과 74번이 가장 큰 표적이 되어 있었습니다.

넷째 날: 서로를 지목하는 숙청 투표

넷째 날 반나절이 지나 다시 도전 투표가 열렸습니다. 진행자는 많은 사람이 탈락할 것이고 지난번과는 다른 도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럼에도 "혼란을 가져오는 게 더 재밌다"며 도전에 투표한 참가자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도전을 거부한 사람은 9명뿐이었습니다.

도전 방식은 각자 종이와 매직으로 남은 참가자 한 명의 번호를 적고, 최다 득표자가 탈락하는 것이었습니다. 60초 타이머가 주어졌고, 진행자는 이것을 "잔인한 도전"이라 불렀습니다. 한 참가자는 지난번에 거짓말한 사람들이 속은 사람들의 표를 받을 테니 정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54번에게는 "건방지고 거짓말을 해서" 투표했다는 사람이 있었고, 74번에게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며 투표했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구역은 모두 54번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표 대결은 2표 차였고, 14표를 받은 74번이 탈락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런 투표를 아홉 번 더 하겠다고 알립니다.

다음 표적은 10번, 즉 10살 참가자였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동시에 10번을 지목했습니다. 고집 센 아이라서 끝까지 남으면 우승할 것 같다는 이유였습니다. 10번을 좋아한다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한 참가자는 "미안하다, 내가 너한테 투표하지 않으면 나를 내보낼 것"이라며 10번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10번이 탈락하면서 첫 번째 줄의 10살 이하 참가자는 전멸했습니다. 진행자는 10번에게 이 줄을 대표해 가장 오래 남았고, 사람들이 투표한 유일한 이유는 너에게 지는 게 두려워서라고 위로합니다. 아쉬움 때문에 10번을 무대 위로 불러 남은 도전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거의 모든 참가자가 14번에게 투표했습니다.

50대 동맹의 투표 영향력

이 투표 게임에서 진행자가 주목한 것은 50대 참가자들입니다. 진행자는 "50대 참가자들이 거침없이 사람들을 떨어뜨려 나갔다"며, 지금까지 투표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평가합니다. 73번과 71번이 각각 15표로 탈락하자 다른 참가자들은 50대가 70대를 하나씩 떨어뜨릴 것 같다며 두려움을 드러냈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잃었다며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후 75번, 거의 모든 사람이 투표한 69번, 9표를 받은 35번, 21번이 차례로 탈락했습니다. 35번에게 투표한 사람 중에는 무작위로 골랐다고 말한 이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절반이 넘는 참가자가 96번 할머니에게 투표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분이 제일 위협적인 경쟁 상대는 아니지 않느냐"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96번 참가자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일이고 그게 중요하다, 나는 괜찮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숙청이 끝난 뒤 진행자는 동맹을 맺은 덕분에 50대 참가자들이 투표 게임 내내 모두 살아남았다고 정리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표적이었던 54번도 "어떻게 된 일인지" 살아남았다고 덧붙입니다.

젠가 도전: 60세 이상 전원 탈락

다음 도전 투표에서 한 참가자는 계속 "도전하지 않기"에 투표하고 기다리면 확실히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남은 사람이 줄수록 우승 확률이 올라간다며 도전을 택한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주택 대출금을 갚고 은퇴할 기회라며 버티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0명이 도전에 투표했고, 진행자는 "왜 도박을 하느냐"며 놀랐지만 도전은 진행되었습니다.

각 큐브에 놓인 젠가 탑에서 빨간색을 제외한 블록을 한 번에 하나씩 빼고, 탑이 무너지면 탈락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0명이 남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처음 몇 차례는 아무도 탈락하지 않았지만, 첫 탈락자가 나온 뒤에도 14명이 더 떨어져야 했습니다. 실수로 탑에 부딪혀 탈락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는 탑이 서른 번쯤 흔들렸는데도 버티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브렌다라는 참가자에게 "집에서 하듯이 해 보라"는 응원이 나온 뒤 마지막 탈락자가 나왔습니다.

이 도전으로 15명이 떠나 90명이 탈락하고 10명이 남았습니다. 남아 있던 60세 이상 참가자는 모두 탈락했고, 진행자는 "맵의 오른쪽이 초토화됐다"고 표현했습니다. 15개의 큐브는 철거되었고, 빈자리에는 X 표시가 남았습니다. 생존자들은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한 참가자는 엄마가 50만 달러를 타면 디즈니 월드에 가자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최후의 10인과 구슬 게임

10명은 마이크에 대고 직접 도전 여부를 밝혔고, 모두 도전을 택했습니다. 진행자는 이전 "오징어 게임" 영상에서 시청자들이 구슬 게임을 좋아했다며 다시 가져왔다고 설명합니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일대일로 겨루며, 각자 구슬 10개를 받고 어떤 게임을 할지 스스로 정합니다. 30분이 지났을 때 구슬 20개를 가진 사람만 남습니다.

한 쌍은 빨리 끝내려고 동전 던지기로 승부를 냈고, 진행자는 이를 "50만 달러가 걸린 동전 던지기"라고 불렀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먼저 두 개를 넣는 사람이 이기는 던지기 게임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슬 개수를 세어 보니 파란색 10개, 빨간색 9개로 하나가 모자라는 일이 생겼습니다. 7분을 남기고 찾다가 침대 시트에서 구슬을 발견했고, 구슬 한 개로 역전을 노리는 장면이 이어졌지만 결국 한 참가자가 공식적으로 탈락했습니다.

또 다른 쌍은 가위바위보에서 계속 비기며 승부가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대로라면 둘 다 탈락하겠다는 우려가 나오자, 6개를 가진 54번 쪽이 남은 구슬을 모두 거는 "모 아니면 도"를 제안했습니다. 14개를 가진 상대에게 진행자는 왜 도박을 하느냐고 물었지만, 1분 30초가 남은 상황에서 승부가 성사되었습니다. 이 가위바위보에서 54번이 구슬을 모두 따내며 또 한 번 탈락을 면했습니다. 마지막 30초에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한 뒤 승부를 내고 포옹하는 쌍도 있었습니다. 진 쪽은 "정말 좋은 분한테 졌다"고 말했습니다.

남은 사람은 23번, 40번, 43번, 52번, 54번이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오늘이 딸의 생일인데 딸 곁에 없다는 사실이 크게 와닿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탈락자 95명의 심판

다섯 명은 숫자를 더 줄이는 도전을 택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탈락한 95명이 투표하고, 최다 득표자 세 명이 탈락합니다. 한 참가자는 남은 사람 중에 다른 이에게 잘못한 사람도 있다고 말했고, 다른 참가자는 적을 만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진행자는 23번에게 탈락자들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데 50만 달러를 걸 수 있느냐고 물었고, 23번은 "글쎄요"라고 답했습니다.

조는 10표를 받아 살아남을 두 명 중 한 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어 23번이 탈락했습니다. 23번은 최후의 5인까지 와서 떨어지니 너무 괴롭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는 15표로 탈락하며 거의 일주일을 보내고 상금이 가까워진 시점에 놓치게 되어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54번은 결과를 듣기 전부터 자신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을 거라 짐작했고, 실제로 37표를 받아 탈락했습니다. 52번은 통과했고, 이제 상금을 얻을 확률은 50%가 되었습니다.

최후의 2인이 된 보상으로 깜짝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딸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썼던 참가자의 가족이 커튼 뒤에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는 "따님 생일을 놓치게 둘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은 엄마가 우승하지 못해도 너무 자랑스럽다고 응원했고, 참가자는 "제 전부가 바로 앞에 있으니 다른 건 필요 없다"고 답했습니다.

8일째 결승: 서류가방 허세 게임

남은 사람은 52세와 40세 참가자, 그리고 조였습니다. 두 사람은 큐브에서 일주일 넘게, 여덟 번째 날까지 버텼습니다. 한 사람은 매 도전마다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이제 98명이 아니라 한 사람만 상대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더 기다린다고 달라질 건 없고, 둘 중 한 명이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야 한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두 사람에게 도전을 포기할 기회를 줬지만, 둘 다 "도전"을 택했습니다. 진행자는 50만 달러짜리 도박을 받아들였다며 놀라워했습니다.

마지막 도전에는 서류가방 두 개가 쓰였습니다. 그중 하나에 50만 달러 수표가 들어 있습니다. 카메라맨을 포함해 모두 눈가리개를 한 상태에서 진행자가 가방을 섞었습니다. 동전 던지기로 한 사람만 가방 속을 확인해 돈의 위치를 알게 되고, 어느 가방을 가져갈지는 상대가 선택합니다. 참가자 스스로 "허세 게임"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동전 던지기 결과 조가 가방을 확인했고, 다른 참가자는 너무 부담스러워 알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52세 대표가 가방을 바꿀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조는 자기 가방에 50만 달러가 있다고 말했고, 가방 안에 미스터비스트 로고와 수표가 있었다고 답했으며, 맹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했습니다. 거짓말이냐는 질문에는 "저랑 오래 계셨잖아요, 어떨 것 같으세요?"라고 되물었습니다. 52세 대표는 조의 가방에는 돈이 없을 것 같다며 자기 가방을 골랐습니다.

조가 가방을 열자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조는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했던 것입니다. 조는 정직하게 말했으니 돈도 갖게 된 것이라며, "좋은 사람도 이길 수 있다"고들 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직함이 보답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거짓말한 참가자들이 투표에서 표적이 되고, 탈락자들의 평판이 결승 진출자를 가른 이 경기는 끝까지 진실을 말한 사람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진행자는 준우승자에게 1만 달러와 가족 디즈니랜드 여행을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