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도미노부터 탱크 포격까지: 람보르기니 한 대를 사흘간 지켜낸 MrBeast 팀의 파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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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에서 MrBeast(지미)와 동료들은 하루 안에 여러 대규모 파괴 실험을 이어서 진행한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소개한 도미노로 가게를 무너뜨리고, 거대 크리퍼 모형을 터뜨려 마을 세트를 날리고, 폭탄을 설치한 롤러코스터를 달리게 하고, 가격이 다른 금고 세 개를 같은 금액어치 폭약으로 시험한다. 이 실험들 사이로 영상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동료 애덤에게 람보르기니를 주고, 사흘 뒤 탱크 포격을 견디면 그 차를 가져가게 하는 도전이다. 마지막에는 다른 람보르기니를 "세계에서 가장 큰 파쇄기"에 넣는 장면으로 끝난다.

5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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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계 최대 도미노로 가게를 무너뜨리다

지미는 영상 첫머리에서 오늘 할 일을 예고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파쇄기에 람보르기니를 떨어뜨리고, 실제 크기의 마을을 폭파하고, 탱크로 람보르기니를 포격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도미노로 가게를 쓰러뜨린다는 것이다. 이어서 유튜브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을 일으키고 롤러코스터를 궤도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인다.

첫 실험은 도미노다. 거대한 도미노가 차례로 넘어가 가게 건물을 덮치자 출연자들은 "이게 세계에서 제일 큰 도미노"라며 방금 세계 기록을 깼다고 외친다. 기록이 공식 인증을 받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현장에서 나온 출연자들의 주장이다. 한 출연자는 무너진 뒤 "우리 너무 가까이 있었던 거 아냐?"라고 되묻는다. 지미는 이것이 첫 실험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더 대단한 실험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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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배 크기의 크리퍼와 마을 하나

다음은 게임 속 몬스터인 크리퍼를 크게 키운 모형을 터뜨려 마을 세트 전체를 파괴하는 실험이다. 팀은 먼저 사람 크기 크리퍼를 터뜨려 기준을 보여 준다. 이때 근처에 세워 둔 '스티브'라는 인형은 폭발에서 살아남았다.

본 실험의 크리퍼는 그보다 50배 크다. 지미의 설명에 따르면 크기는 50배지만 들어간 TNT는 200배다. 스티브가 이번에도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죽는다"는 답이 돌아오고, 팀원들은 스티브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벙커로 들어간다. 지미는 크기를 실감할 수 있도록 스티브가 실제로는 자신보다 키가 크다고 덧붙인다.

크리퍼가 터지자 출연자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이런 거 해도 되나?"라는 말에 다른 출연자가 "미국에서는 다 가능하다"고 받는다. 지미는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며 다음 실험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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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에게 주어진 조건: 사흘, 무제한 카드, 탱크 한 대

지미는 람보르기니 한 대를 사서 애덤에게 준다. 조건은 이렇다. 지미는 최근 실제 군용 탱크를 샀고, 정확히 3일 뒤 이 람보르기니를 향해 포탄을 쏜다. 그 사이 애덤은 지미가 건넨 신용카드를 마음껏 써서 방어벽을 쌓을 수 있다. 람보르기니가 살아남으면 애덤이 가져간다. 애덤이 정말 얼마를 써도 되느냐고 확인하자 지미는 그래서 카드를 준 것이라고 답한다.

애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건설업자를 부르고 자재를 들여와 벽을 세우는 것이었다. 그는 어떤 벽이든 자기 머리보다 한 뼘 이상 높게 쌓겠다고 했다. 그러면 적어도 포탄이 람보르기니에 직접 닿지는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두 번째 방어선으로는 수영장을 골랐다. 예전에 『호기심 해결사』라는 프로그램에서 물속으로 총알을 쏘면 속도가 크게 줄어드는 것을 봤다는 것이 근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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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을 실은 롤러코스터

애덤이 작업하는 동안 지미 팀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롤러코스터"를 시험한다. 지미는 이 롤러코스터를 샀고 폭탄을 설치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설명한다. 이론상으로는 탑승물이 레일에서 튕겨 나가야 하는데, 관심사는 그것이 어디까지 날아가느냐였다.

탑승석에는 마네킹을 태웠다. 팀원들이 카트를 힘껏 밀어 출발시키자 카트는 올라갔다가 내리막을 지나 발사 지점에서 튀어 나갔다.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지만 지미는 솔직히 이보다 멀리 갈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한 번 더 시도했다. 이번에는 카트에 수십 킬로그램의 폭약이 든 상자를 싣고, 밀어 보낸 뒤 모두 벙커로 뛰어갔다. 지미의 정리에 따르면 결과는 "한 30미터도 못 날아갔지만 터지기는 했다". 그는 곧 보게 될 폭발에 비하면 방금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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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대 폭약: 같은 금액이면 누가 이기나

다음 실험의 질문은 단순하다. 금고에 쓴 돈과 같은 금액의 폭약을 쓰면 금고와 폭약 중 어느 쪽이 이길까. 팀은 1,000달러, 1만 달러, 10만 달러짜리 금고 세 개를 준비했다. 가장 비싼 금고는 출연자 키보다 컸다. 각 금고 안에 계란을 넣고, 계란이 살아남는지로 승패를 가린다.

폭약은 챈들러가 들고 왔다. 왜 챈들러가 가져오느냐는 물음에 지미는 "얘가 내 딜러"라고 농담한다. 지미는 양이 얼마 안 돼 보이지만 그만큼이 1,000달러어치라고 설명한다. 평소에는 무선 스위치로 폭약을 터뜨렸지만 이번에는 유선으로 연결했다. 1,000달러 금고에서는 폭발 뒤 계란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두 번째는 폭약 열 배, 금고 강도 50배로 진행했다. 1만 달러짜리 금고의 벽은 7.6센티미터 두께의 강철이다. 출연자들은 폭약 상자를 쌓는 모습을 "폭탄 젠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 선물 놓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계란 하나도 못 지키면 만 달러짜리 금고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말에 원래 폭탄을 막으려고 만든 물건은 아니지 않느냐는 반론도 나왔다. 영상은 이 금고 속 계란이 어떻게 됐는지는 분명히 말하지 않는다. 다만 폭발 여파로 옆에 있던 10만 달러짜리 금고의 유리가 깨졌고, 지미는 금고 사이 간격을 더 넓힐 걸 그랬다고 돌아본다.

마지막은 10만 달러짜리 금고와 10만 달러어치 폭약이다. 두 번째의 열 배, 첫 번째의 100배 양이다. 지미는 이것을 "인류 최대의 난제", "역사적인 질문"이라고 과장해 부르고, 폭약에 둘러싸인 금고는 이제 "위험한 금고"라고 해야 한다고 농담한다. 그는 지금까지 팀이 일으킨 폭발 가운데 가장 큰 폭발이며, 그동안 조작을 의심받을 만큼 규모가 컸지만 이것은 진짜 폭발이라고 강조했다.

폭발 직후 출연자들은 도시 사람들, 나아가 주 전체 사람들이 다 깼겠다고 말한다. 금고 뒷면은 통째로 날아갔고, 토대가 부서졌으며, 바닥에는 금이 갔다. 지미는 이 금고가 17톤짜리 문에만 기술을 몰아넣고 벽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계란은 이번에도 사라졌다. 그는 은행을 털고 싶으면 10만 달러어치 폭약을 사라는 농담으로 실험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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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의 자동차와 엔진 블록

그사이 애덤은 밤새 방어벽을 쌓았다. 새벽 두 시에도 무척 덥다고 투덜대는 모습이 나온다. 아침에 지미가 가 보니 애덤은 폐차장에서 구한 차로 벽을 만들고 있었다. 차를 두 겹으로 세우고 위로도 쌓을 계획이었다. 애덤은 "진짜 비밀"이 엔진 블록으로 포탄을 막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차 옆면으로 막는 것보다 훨씬 강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시점까지 애덤은 콘크리트 벽 두 겹, 자동차 벽 두 겹, 수영장 세 개를 설치했다. 차가 무사할 확률을 묻자 애덤은 저 차는 이미 자기 자식 같다며 성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탱크 두 대 추가와 시험 사격

지미는 쉽게 가면 재미없다며 추가 지원을 불렀다. 탱크 두 대를 더 투입해 측면에서도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남은 시간은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 애덤은 솔직히 화가 난다며, 탱크가 세 대나 올 줄 알았다면 전략을 완전히 다르게 세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미 팀은 탱크 성능을 시험했다. 45킬로그램짜리 금고, 트램펄린, 방탄유리로 표적을 만들었는데 포탄이 모두 관통했고 뒤에서도 구멍이 훤히 보였다. 지미는 이것이 세 대 중 가장 약한 탱크라고 밝혔고, 출연자들은 "애덤 망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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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부족과 물 없는 수영장

포격 전날 밤 애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문을 연 가게가 없어서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고, "이게 마지막 벽돌"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는 탱크 세 대는 감당하기 어렵겠다고 하면서도, 지금 잠들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 것이라며 밤새 작업을 이어갔다.

다음 날 지미가 오자 애덤은 아직 작업 중이었고, 다섯 시간만 더 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애덤은 자동차 20대를 더 쌓았고, 양옆에 벽 네 개를 추가했으며, 큰 수영장 두 개를 더 만들었다. 하지만 새 수영장에는 물을 채우지 못했다. 시간이 없었다는 애덤에게 지미는 시간 관리를 잘하지 그랬느냐고 핀잔을 준다. 한쪽에는 차가 별로 없는 대신 모래를 채워 두었고, 애덤은 이렇게 하면 벽이 조금은 버틸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를 갖기 싫으면 싫다고 하라는 지미의 말에 그는 버틸 것이라고 답한다.

포탄 스무 발의 포격

지미는 실제 탱크 포탄 20발을 구했다며 방법은 묻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포탄을 다 쓸 때까지 사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첫 포탄은 차 바로 앞의 수영장을 맞혀 물이 사방으로 넘쳤다. 애덤은 "내 수영장!"이라며 절망했다. 이어 세 대가 동시에 발사했는데, 애덤이 세운 벽 때문에 사격 위치에서는 람보르기니가 보이지 않았다. 포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차가 무사한지 알 수 없었다. 애덤은 벽이 못 막는 것 같다며 불길한 예감을 털어놓았고, 이제 할 일은 다 했으니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사는 애덤이 직접 방아쇠를 당겼다.

포격이 끝난 뒤 현장에 달려가 확인한 결과, 람보르기니에는 구멍 하나 나지 않았다. 지미의 설명에 따르면 자동차 벽이 탄환을 막을 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탄환이 거기에 맞고 튕겨 나가 람보르기니를 비켜 갔다. 차 바로 앞에 있던 수영장에서는 탄환이 발견됐고, 출연자들은 이 수영장이 탄환을 막아 줬다고 해석했다. 애덤은 『호기심 해결사』에 고맙다고, 덕분에 새 차가 생겼다고 말한다. 키 큰 애덤이 차에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지미는 그에게 축하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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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쇄기와 다른 람보르기니

영상 중간중간 팀은 "세계에서 가장 큰 파쇄기"의 위력도 보여 준다. 먼저 피아노를 넣었는데 출연자들은 전혀 피아노 소리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콜라를 넣었고, 허쉬 초콜릿 자판기는 기계에 끼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지미는 이 거대한 파쇄기도 허쉬는 소화하기 힘든 모양이라고 농담한다. 크리스가 중장비를 몰아 간이 화장실까지 부수는 장면도 있다. 출연자들은 이 쓰레기장에 열 시간 동안 있었다고 말한다. 이 구간에는 스폰서 광고가 함께 실렸다.

마지막으로 애덤의 차와는 다른 람보르기니 한 대를 파쇄기에 떨어뜨린다. 칼이 기계를 가동하고 차가 들어가자 건물 전체가 흔들렸다. 처음에는 타이어가 걸려 차가 버텼고, 크레인이 위에서 눌러 밀어 넣었다. 결국 차는 산산조각 났다. 지미는 걱정하지 말라며 "어차피 시동도 안 걸리는 차였다"고 밝히고 영상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