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100마리의 입양처를 찾은 5일: 미스터비스트의 보호소 프로젝트
MrBeast ミスタービースト이 영상에서 미스터비스트(지미)와 팀은 유기견 보호소에 버려지거나 구조된 개 100마리를 하나의 큰 보호소 공간에 모아 모두 새 가족을 찾아주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화자에 따르면 이 중 몇 마리는 영상이 업로드될 즈음 죽을 운명이었다. 영상은 5일 동안 입양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어떤 개들이 끝까지 남았는지, 그리고 팀이 남은 개들을 위해 어떤 방법을 썼는지를 따라간다.
입양을 위한 준비: 팀 구성과 광고
지미는 이 프로젝트가 "장난 삼아 제작하는 영상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팀은 강아지 훈련사팀, 산책팀, 그리고 강아지들을 쓰다듬어 주는 일만 전담하는 팀까지 꾸렸다. 역할도 나뉘었다. 챈들러는 방문객에게 강아지를 소개하고, 칼은 공원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개를 훔쳐 가지 못하도록 지켜보고, 놀란은 입양 절차를 돕는다. 이들 외에도 50명이 넘는 사람이 입양처를 찾는 일에 참여했다고 영상은 설명한다.
입양 희망자를 모으기 위해 팀은 수십만 달러를 들여 주 전체에 광고 캠페인을 벌였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입양이 아무에게나 이뤄진 것은 아니다. 영상에 따르면 지원자와 아무 관련 없는 제3자가 여러 측면에서 지원자의 배경을 조사했고, 강아지에게 안전과 안정된 사랑을 줄 수 있는지 확인했다.
첫째 날: 귀여운 강아지부터 입양되다
첫 방문객은 이미 개 한 마리를 키우는 사람으로, 그 개와 친구가 될 작은 강아지를 찾으러 왔다. 팀은 후보 강아지를 공원에 데려가 기존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게 했고, 두 개가 잘 어울리자 방문객은 입양을 결정했다. 이후 바클리, 단번에 눈에 띈 찰리와 너겟, 챈들러가 추천한 브라우니 등이 차례로 새 가족을 만났다. 힘이 엄청나다는 록키도 이 무렵 소개되는데, 록키는 이후 입양된다.
첫째 날이 끝났을 때 입양된 개는 여덟 마리였다. 지미는 귀엽고 솜털 같은 개들이 집을 찾기 쉬운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며, 이 속도라면 100마리를 모두 입양 보내는 데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둘째 날: 대기자 10배, 그리고 평생 사료와 보험
둘째 날에는 광고 효과로 대기자가 열 배로 늘었다. 팀은 방문객이 들어오자마자 귀여운 강아지를 안겨 주는 이른바 '홀리는 작전'을 썼고, 화자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한다. 한 사람이 두 마리를 동시에 데려가기도 했는데, 팀은 "하나 사면 하나 공짜"라고 농담을 던졌다가 "사실 둘 다 공짜"라고 덧붙였다. 영상은 바닥의 X 표시가 개가 죽었다는 뜻이 아니라 입양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이날 팀은 입양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입양된 모든 개에게 평생 무료 사료와 반려견 보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영상에 따르면 이는 스팟과 징크스의 후원으로 이뤄졌고, 100마리 전부에게 프리미엄 사료와 보험이 지원된다. 사료는 평생 집으로 배달된다. 한 입양자가 "우리 먹는 걸 평생 대준다고?"라고 묻자 "사람 먹는 거 말고 개 먹는 거요"라는 답이 돌아오기도 했다.
인상적인 사례는 평생 여섯 마리의 개를 입양해 키워 온 한 여성이다. 그는 그레이트 데인 조이에게 바로 마음을 빼앗겼고, 팀은 원래 키우던 개와 조이를 만나게 해 둘이 잘 어울리는지 확인했다.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는 모습에 "좋은 징조"라는 말이 나왔고, 두 개는 함께 뛰어놀았다. 조이를 데려가면 이 여성은 일곱 마리를 돌보게 된다. 팀은 조이를 많이 쓰다듬어 주겠다고 약속하면 현금 1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고, 여성은 돈을 받지 않아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애들"이라고 답했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뒤 둘째 날이 끝났을 때 누적 입양 수는 44마리였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개, 버핏
이 시점에서 영상은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 않고 지나치는 개에 주목한다. 버핏이라는 이름의 이 개는 차에 치여 다리가 세 개밖에 없다. 지미는 버핏이 100마리 중 집을 찾아주기 가장 어려운 개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버핏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개라고 밝힌다. 그리고 다음 날을 위해 몇 가지 새로운 작전을 준비했다고 예고한다.
셋째 날: 개가 가족을 고르게 하다
셋째 날에도 아직 집을 찾아야 할 개가 50마리가 넘었다. 첫 번째 작전은 개들을 공원에 풀어 놓고 개가 스스로 가족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개들과 어울리며 이름을 미리 지어 보기도 했다. 한 방문객에게는 팀원이 목줄을 팔에 채워 주며 "둘이 어울리네요"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
입양 보내는 일에 좀 익숙해졌다고 판단한 팀은 재미 요소도 더했다. 칼이 개집 안에 누워 방문객이 와도 자는 척을 하다가, 사람들이 다가오면 일어나 "낮잠 시간 끝"이라고 말한 뒤 다시 자는 몰래카메라였다. 지미는 방문객의 표정을 보며 칼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장난과 별개로 버핏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태너와 버핏 사이에서 고민하다 태너를 택했고, 버핏은 다시 돌아갔다. 다른 방문객도 버핏의 성격이 아주 좋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결국 데려가지 않았다. 지미는 이럴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고 털어놓으며, 버핏 한 마리만을 위해 5만 달러짜리 광고를 내기로 했다. 그는 버핏이 사랑받는 집을 찾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노견만 남은 이유와 안락사 문제
영상은 이 시점에 어린 강아지는 거의 다 입양되고 노견들만 남았다고 설명한다. 화자는 그 이유를 사람들이 노견을 찾을 생각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화자는 이 상황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일부 개는 안락사를 집행하는 보호소에서 왔는데, 화자의 설명에 따르면 그런 보호소는 들어오는 동물을 거부할 수 없어서 유기견이 많아지면 새 동물을 받기 위해 안락사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화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보호소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넷째 날: 데이브 바티스타의 합류
넷째 날에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알려진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가 함께했다. 그가 맞이한 한 방문객은 이미 네 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었고, 이번 입양으로 다섯 마리가 된다.
팀은 데이브에게도 '신고식'을 시켰다. 방문객이 들어오면 개처럼 짖어 달라는 요청에 데이브는 "그건 일상"이라고 받아쳤고, 실제로 짖다가 방문객에게 "종일 개들이랑 있다 보니까"라며 사과했다. 이어 데이브는 입양자에게 징크스의 평생 무료 사료와 평생 반려견 보험을 알렸다. 또 다른 깜짝 이벤트로, 벽에 걸린 해변 그림을 떼어 뒷면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게 했고 입양자는 "미쳤다"며 감사를 표했다. 뒷면에 무엇이 적혀 있었는지는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화자는 데이브가 합류하면서 전보다 훨씬 빠르게 입양이 진행됐다고 말한다. 곧 입양이 가장 어려운 마지막 열 마리가 남게 될 상황이었다. 데이브는 그중 도렐리라는 개를 계속 찾았는데, 자신이 키우는 페니라는 개가 떠올라 벌써 정이 든 것 같다고 했다. "집 없는 페니"라고 생각하니 너무 짠하다며, 아무도 데려가지 않으면 자신이 입양하겠다고 약속했다.
버핏, 마침내 가족을 찾다
희망이 점점 사라지던 버핏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한 방문객이 버핏이 마음에 든다며, 할아버지가 다리 세 개인 개를 키웠다고 말한 것이다. 산책을 나가자 버핏은 바로 마음을 열고 신나게 뛰어다녔다. 이 방문객은 버핏의 다리 하나가 없다는 사실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다리가 세 개인 개들도 잘 살더라고 말했다. 그는 버핏을 "천사"라고 부르며 입양을 결정했다.
팀은 버핏이 앞으로 최대한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버핏을 위해 만든 맞춤형 의족을 전달했고, 입양자에게는 1만 달러를 선물했다. 버핏이 쓰던 개집 울타리를 치우며 지미는 시원섭섭하지만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다섯째 날: 남은 열 마리
다섯째 날이 시작됐을 때 남은 개는 열 마리였다. 화자는 지금까지 엄청난 성과를 거뒀지만, 개가 줄어들수록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도 줄어들어 입양이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은 지미의 친구 두 명이 개를 찾으러 왔다. 과거 영상에서 100만 달러 도전에 실패한 닐, 그리고 5년 전 1만 달러 도전에 실패한 더스틴이다. 지미는 그동안 이 유기견들을 입양 보내는 데 200만 달러 넘게 썼다고 밝히며, 이 대목에서 스폰서 소개를 진행한다. 영상에 따르면 이 스폰서인 서프샤크는 보호소에 5만 달러를 기부했다. 닐은 제트라는 개와 산책하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입양을 결정했고, 개 이름을 제우스로 바꿨다. 지미는 닐에게 더스틴과 나눌 필요 없이 따로 수표를 주겠다고 했다.
이렇게 여덟 마리가 남았다. 화자의 바람대로 방문객이 더 늘었고 나이 든 개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한 방문객은 원래 셰퍼드를 찾고 있었고 이미 수컷 두 마리가 있어 암컷을 원한다고 했으며, 결국 덱스터와 함께하기로 했다. 남은 개집을 철거하는 동안 팀은 그동안 입양한 가족들로부터 근황 영상을 받기 시작했다. 쿠퍼, 헤이즐, 세라 등이 새 집에 적응해 잘 지내는 모습이 소개된다.
마지막 두 마리: 스타크런치와 도렐리
결국 남은 개는 스타크런치와 도렐리 두 마리였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많이 왔지만 두 개는 사람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지 않았다. 방문객들은 작은 강아지나 더 어린 강아지를 찾았고, 팀은 "지금은 없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지미는 집을 못 찾아줄 것 같아 걱정되지만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다 들어온 방문객에게 스타크런치가 바로 관심을 보였다. 팀의 설명에 따르면 스타크런치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낯을 많이 가리는 개였기 때문에 의미 있는 반응이었다. 방문객은 스타크런치를 "크런치"라고 부르겠다며 데려갔다. 화자는 크런치가 입양되는 것은 기뻤지만 혼자 남은 도렐리의 모습은 여전히 마음이 아팠다고 말한다.
팀은 도렐리를 입양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선물을 주겠다고 예고했다. 이제 건물 전체가 도렐리의 집이 됐고, 팀은 마지막 남은 개에게 관심을 듬뿍 쏟으며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100번째 입양과 마지막 선물
마침내 한 방문객이 들어왔고, 도렐리는 그를 반겼다. 팀은 도렐리가 허리케인 이달리아 때 버려졌다가 구조된 개이며 평생 살 집을 찾고 있다고 소개했고, 방문객은 "방금 찾은 것 같다"고 답했다. 다만 데려가기 전에 한 사람의 허락이 필요했다. 아무도 없으면 자신이 데려가겠다고 했던 데이브 바티스타였다. 영상 통화로 연결된 데이브는 도렐리가 행복해 보인다며 입양을 허락했다. 지미가 실수로 통화를 끊어 버리는 해프닝도 있었다.
100번째 입양을 기념해 팀은 입양자에게 현금 2만 달러를 주며 도렐리를 잘 돌봐 달라는 약속을 받았다. 이어 프로젝트를 도운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 이어졌다. 공간을 빌려준 보호소에는 앞으로도 유기견들에게 집을 찾아 달라며 10만 달러를 기부했고, 입양을 도운 사람들에게는 처음 도움을 청할 때 약속한 금액에 조금 더 얹은 약 5만 달러를 수레에 담아 나눠 주었다. 사료와 보험을 제공한 스팟과 징크스에도 감사를 전했다.
영상은 100마리 모두가 입양된 뒤 "개를 입양하세요"라는 한마디로 끝난다.
이번 영상에서는 여기 유기견 100마리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집을 찾아줄 겁니다. 이 개들은 전부 유기견 보호소에 버려지거나 구조된 아이들입니다. 이 중 몇 마리는 영상이 업로드될 시점에 죽을 운명인 아이들도 있었죠. 그래서 저희는 이 유기견들을 전부 이 커다란 보호소로 데려와서 입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난 삼아 제작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저희는 강아지 훈련사팀, 산책팀, 심지어 강아지들을 쓰다듬어 주는 걸 전담하는 팀까지 만들었습니다. 강아지들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 애들이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러던 중 첫 번째 입양자가 나타나자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환영합니다, 들어오세요. 뭐야? 이미 한 마리가 있는데 또 입양하시려고요? 네. 얘랑 친구할 작은 아이를 입양하러 왔어요.
이 두 사람이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궁금하시죠? 저희는 수십만 달러를 들여서 주 전체에 광고 캠페인을 했습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요!
여기 이 친구는 어떠세요? 너무 귀엽네요. 괜찮으시면 공원에 데려가서 같이 놀아보라고 할까요? 네! 그럼 너무 좋죠.
그래, 같이 나가볼까? 얘네 같이 뛴다. 그니까! 얘 너무 이쁘네. 그럼 입양 절차를 밟으실래요? 네! 제발요. 이 친구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 친구 보냈고, 아흔아홉 마리 남았습니다. 한 마리 도망쳤어! 여기 구석으로 몰았어. 지금 다 얠 응원하는데? 록키는 누가 입양할지 몰라도 각오하세요. 힘이 어마어마해요.
미리 알려드리자면 유기견들을 입양하려는 사람들은...
안녕. 맘껏 뛰어도 돼, 바클리. 너무 좋네요. 이 녀석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지원자와 아무 관련 없는 제3자에 의해 여러 가지로 배경을 조사합니다. 강아지들에게 안전과 안정된 사랑을 줄 수 있나 확인해 보는 거죠.
바클리를 입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다음 가족은 들어오자마자... 맞는 친구를 찾아볼까요? 바로 한눈에 이 친구를 알아봤죠.
얘 좀 봐. 저 집 애네. 몇 마리 돼? 당신 원하는 만큼 데려가. 찰리, 너겟. 얘네 벌써 절친 같은데?
너겟과 찰리를 보내고 나니까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칼이에요. 저 말고 강아지 보러 오셨죠? 네. 당연히 그거 때문에 왔죠. 챈들러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미예요. 안녕. 왠지 브라우니를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이뻐라.
첫째 날을 마감했고, 총 여덟 마리가 입양됐습니다. 물론 귀엽고 솜털 같은 애들이 집을 찾기가 쉽죠. 100마리를 입양 보내려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둘째 날에는 열심히 광고를 내보낸 덕에 대기자가 열 배로 늘어났습니다.
어머, 웬일이야. 얘 되게 귀여워. 같이 놀래? 대박이다. 들어오자마자 귀여운 강아지로 홀리는 작전이에요. 효과가 있네요.
나 얘 좋아. 나도 너무 좋아. 데려가실 거예요? 네, 그럽시다.
사람 너무 많다. 감당이 안 되는데. 얘 좀 봐라. 나 얘 데려가야겠어. 좋아. 한 마리 더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바닥에 이 엑스 표시는 강아지들이 죽었단 뜻 아니에요. 입양됐다는 겁니다.
둘 다 데려갈래. 둘 다 데려가라고 설득해 봐. 얘 하나 사면 하나 공짜입니다. 둘 다 공짜야. 사실 둘 다 공짜예요. 얘네 둘 데려가요. 애기야, 넌 나랑 우리 집에 가자. 우리 좀 통하네. 록키 가자.
챈들러는 사람들한테 강아지들을 소개하고, 칼은 공원에서 어울리면서 개를 못 훔치게 지켜보고, 놀란은 강아지들을 입양하는 절차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아지들의 집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죠. 환상의 팀을 꾸렸으니까 모든 강아지에게 사랑 가득한 집을 찾아줄 겁니다. 게다가 입양자들한테 추가로 깜짝 선물을 드리기로 했죠.
확실히 토르를 입양하실 건가요? 네. 그럴까 해요. 그럼 깜짝 선물을 드릴게요. 입양된 모든 강아지들에겐 평생 무료 사료를 드리기로 했어요. 이거 잘 보이게 해야 되는데. 평생 무료 사료와 반려견 보험을 제공합니다.
말도 안 돼! 나 눈물 날 거 같아. 우리 먹는 걸 평생 대준다고? 사람 먹는 거 말고 개 먹는 거요.
스팟과 징크스의 후원으로 우린 100마리의 강아지한테 프리미엄 사료와 보험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멋있다! 고맙습니다. 즉 이 강아지들은 평생 사료가 집으로 배달되니까 먹는 건 걱정 안 해도 된다는 뜻이죠.
어이구, 이런 선물을! 이거 봐봐! 감사합니다. 어떤 천사가 이런 좋은 일을 하신대요? 제 친구 지미요. 그럼 지미한테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그러다 이 여성분을 만났는데, 평생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운 경험이 있는 범상치 않은 분이었죠. 이분을 데리고 아이들을 보러 갔는데 조이와 바로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그레이트 데인이네요! 조이랑 처음 만날 거예요. 둘이 잘 지내나 볼까요? 엉덩이 냄새는 좋은 징조예요. 조이한테 특별히 더 잘해줘야 된다, 알았지? 쟤네 같이 뛰는 거 봐. 조이가 새 집에서 엄청 잘 지내겠네요.
이제 조이가 생겼으니 총 일곱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게 됩니다. 어머, 진짜요? 저흰 이분에게 더 큰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현금 만 달러를 더 드릴게요. 말도 안 돼! 조이를 많이 쓰다듬어 준다고 약속해 주시면요. 돈 안 받아도 할 거예요. 그럼 만 달러 드릴게요. 고마워라. 뭘요.
전 얘들을 그냥 사랑해서 집으로 데려온 거예요. 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애들이거든요. 네, 그럼요. 조이한테 좋은 보호자가 되시겠네요.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둘째 날이 끝날 때가 되니까 총 44마리가 입양됐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 않고 지나치는 이 친구가 눈에 띄더라고요.
얘 이름은 버핏이에요. 안타깝게 차에 치여서 다리가 세 개밖에 없어요. 딱하지만 이 친구는 100마리 중에서 제일 집을 찾아주기 어려운 강아지일지도 모릅니다.
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예요. 이름은 버핏이에요. 얘는 다리가 세 개밖에 없네요. 하지만 버핏을 위해 내일은 몇 가지 새로운 작전을 준비했습니다.
3일째가 됐는데도 아직 집을 찾아줘야 할 친구들이 50마리가 넘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작전을 시작했죠. 강아지들을 전부 공원에 풀어서 이 친구들이 가족을 선택하게 하는 겁니다.
너 카메라 달고 다니네. 카메라맨이야? 얘 너무 이뻐. 얘 이름은 정하셨어요? 허쉬 생각 중이에요. 허쉬? 허쉬 초콜릿은 별론데.
네, 들어가셔도 돼요. 안 가둘게요. 이제 입양하시기 전까진 못 나가요. 어때요? 목줄 드릴까요? 네, 좋죠. 그럼 팔 드세요. 채워 드릴게. 둘이 어울리네요.
느낌이 오세요? 그런 거 같아요. 너 나랑 집에 같이 갈래? 너무 귀여워.
이젠 강아지 입양 보내는 데 좀 능숙해져서 재미를 추가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야, 뭐 하면 돼? 일단 누워. 사람이 오든 말든 자는 척해. 바로 왔다. 안녕하세요. 계속 자는 척해. 버텨.
잠들었어요? 네, 잠들었네요. 이불 덮어줬어. 이제 일어나서 말해. 낮잠 시간 끝이당. 낮잠 시간 끝이당. 그리고 다시 자. 쟤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신다. 저분 표정 좀 봐라.
장난은 장난이고, 버핏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너희가 좋은가 봐. 버핏이 가족을 찾을지도 몰라요. 근데 안타깝지만...
태너랑 버핏 중에 골랐어? 태너 데려갈래요. 버핏은 돌려보낼까요? 네, 그래주세요. 그럼 서류 작성하러 가시죠. 네.
이분들과도 만나봤습니다. 정말 귀여운 녀석이에요. 성격이 엄청 좋아요. 그런데 이번에도... 버핏은 안 될까요? 네, 안 되겠네요. 그래, 들어가자.
솔직히 이럴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버핏을 위해서만 5만 달러짜리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버핏이 사랑받는 집을 찾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보시다시피 어린 강아지는 거의 입양됐습니다. 사람들이 노견을 찾을 생각은 거의 안 하기 때문이죠. 이젠 노견들만 남았는데... 갈수록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개들 중 일부는 안락사를 집행하는 보호소에서 왔습니다. 이 보호소는 동물을 거부할 수가 없어 유기견들이 많아지면 새로운 동물을 위해 안락사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하지만 다행히 여기선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이제 넷째 날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데이브 바티스타랑 함께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보신 분들은 아시죠?
고마워! 이 녀석이 마음에 드세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람을 제대로 홀리는데요.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얘가 자기 입양하라고 눈빛 발사하고 있어요.
입양을 많이 하셨다고요? 네. 네 마리 전부 유기견이었어요. 곧 다섯 되겠네요. 그러게요. 우리 둘 다 한 몸매 하는데. 죄송.
사람들이 강아지들을 골랐습니다. 이제 데이브도 공식적으로 신고식을 해야겠죠? 데이브가 입양을 맡았습니다. 데이브의 연기력을 한번 볼까요?
데이브, 사람들이 들어오면 개처럼 사람들한테 짖어 주세요. 저야 뭐 그건 일상이죠.
들어가자, 애들아. 애들이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됐어요. 그만, 그만하세요, 괜찮아요. 너무 괴롭히는 것 같아. 짖어서 죄송해요. 종일 개들이랑 있다 보니까.
선물을 준비했어요. 엄청난 선물을 준비했어요. 평생 무료 사료예요. 징크스 거죠. 또 반려견 보험도 제공할 거예요. 평생이요. 이 강아지를 위해서요. 대박, 진짜 대단하네요.
잠깐, 깜짝 이벤트가 또 있습니다. 깜짝 이벤트가 또 있는데요. 거기 걸려 있는 해변 그림을 떼가지고 뒷면에 적힌 내용을 보여 주세요. 그림도 주시는 거예요? 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싫어. 미쳤다. 고마워요.
데이브가 합류하면서 전보다 훨씬 빠르게 강아지들을 입양 보내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귀엽다. 둘 다 데려가실 거예요? 네. 어떻게 떼어놔요. 서류 작성하러 가시죠. 가요. 예.
얼마 안 가 마지막 열 마리가 남게 되겠네요. 입양이 가장 어려운 친구들이죠.
어이구, 그래, 안녕. 데이브, 계속 얠 찾으시네요. 이유가 있어요? 페니란 개가 있는데 얘만 보면 페니가 자꾸 생각나서 벌써 좀 정든 거 같아요. 집 없는 페니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짠하네요. 아무도 없으면 제가 데려갈게요.
아무도 안 데려가면 입양하실래요? 네, 데려갈래요. 네, 그 말만 믿을게요. 얜 무조건 집을 만들어줘야죠.
도렐리뿐만 아니라 여기에 또 종일 사람들한테 외면받은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버핏이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데요.
생각 못 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 버핏이 맘에 드는데요. 할아버지가 다리 세 개인 개를 키우셨어요. 산책해도 돼요? 그럼요.
버핏은 바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자, 나가볼까? 버핏이 집을 찾을까요? 버핏은 신나게 뛰어다녔고, 이분은 버핏의 다리가 하나 없는 걸 전혀 신경 쓰지 않았죠. 다리 세 개인 개들도 잘 살더라고요.
이번엔 느낌이 진짜 좋아요. 버핏이 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버핏 데려가실래요? 네, 이 녀석 천사네요.
버핏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최대한 불편함이 없게 버핏을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의족을 드렸고요. 입양자에게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만 달러 드릴게요.
버핏이 집을 찾았어! 이제 저 집을 치워야겠네요. 버핏, 벌써 보고 싶다. 시원섭섭했지만 개집 울타리를 치우고 나니까 기분 좋았어요. 보고 싶을 거야, 버핏.
이제 5일 차가 시작됐습니다. 총 열 마리가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엄청난 성과를 거뒀죠. 강아지들이 줄어들수록 사람들이 선택할 옵션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점점 더 입양이 힘들어지겠죠.
오늘 시작은 제 친구 두 명이에요. 입양할 개를 찾고 있습니다. 닐 기억나시죠? 백만 달러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친구고, 더스틴은 5년 전에 만 달러 도전에 실패한 친구예요. 백만 달러보다 낫죠.
그동안 전 할 일이 있는데요. 전 이 유기견들을 입양 보내는 데 2백만 달러를 넘게 썼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려면 돈 벌어야죠. 제발 한 번만 들어주세요. 서프샤크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해 봐. 난 개들 좀 볼게.
서프샤크는 사설망 제공업체입니다. VPN이요. 사용자의 위치에서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죠. 서프샤크는 이 보호소에 5만 달러를 기부해서 많은 개의 삶을 바꾸는 걸 도와줬습니다. 그러니까 광고 꼭 봐주세요.
코코 어때? 내가 보기엔... 잠깐, 이거 먼저 들어봐. 어떤 콘텐츠는 특정 국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서프샤크는 100개 국가에 3천 개 서버를 보유하고 있어서 특정 국가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나 예능을 볼 수 있죠.
근데 뭐라고 했지? VPN 얘기나 더 해봐. 벌써 했어. 제트랑 산책해볼래? 좋지. 그래, 나가자.
또 서프샤크의 대체 아이디를 쓰면 해커로부터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를 숨길 수 있습니다.
이제 달려봐. 쟤 뛰는 거 봐봐. 얘 장난 아닌데? 어떡할 거야? 얘랑 노는 거 좀 재밌네. 나 얘랑 평생 놀고 싶은데 괜찮아? 나야 좋지. 제트 데려갈 거야? 이제 제우스는 내 개야. 이제 제우스야? 난 그럼 땡큐지.
서프샤크에서 할인 코드 MRBEAST를 사용하면 최대 83퍼센트 할인을 받고 구독 기간이 6개월 추가됩니다. 지금 장난해?! 또 서프샤크는 30일간 환불을 보장합니다. 지금 서프샤크를 설치해서 안 써볼 이유가 없는 거죠. 안 쓰면 똥멍청이죠.
닐, 걱정 마. 더스틴이랑 나눠 가질 필요 없어. 너한테도 이 수표 따로 줄게. 렛츠고. 여덟 마리 남았습니다. 집을 찾아주러 가시죠. 돈으로 어떻게 바꿔?
저희가 바란 대로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왔고 나이 든 개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얘는 셰퍼드예요? 셰퍼드에 관심 있으세요? 네, 저 사실 셰퍼드를 찾고 있었거든요. 수컷은 두 마리 있어서 암컷을 데려가고 싶어요. 벌써 나오고 싶어서 안달 났네. 안녕, 너 너무 예쁘다.
집으로 데려간다고 마음을 정하신 거예요? 네, 덱스터랑 가야죠. 얘랑 살아야 될 거 같아. 정말 좋아하시네.
이 보호소 얼마 안 남은 개집들을 철거하면서, 지금까지 여기에서 개를 입양한 모든 가족으로부터 영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적응하고 잘 살고 있어요. 쿠퍼는 이제 우리 가족이고 저희 다들 너무 행복해요.
얘는 헤이즐이에요. 지금까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녕, 세라. 배 만져달라고 누웠어. 아이구, 착해. 잘했어. 강아지 고맙습니다, 미스터비스트.
정말 감동적인 영상들이었죠. 영상이 시작될 때만 해도 보호소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강아지들이 100마리나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 마리 남았습니다!! 여기에 스타크런치와 도렐리가 남았습니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얘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조건에 안 맞았죠.
사실 작은 강아지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작은 친구는 없어요. 좀 더 어린 강아지를 찾고 있어서요. 네, 괜찮아요. 작은 아이는 없어요? 네, 지금은 없네요.
집을 못 찾아줄 것 같아서 슬슬 걱정이 되는데, 기다리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스타크런치와 도렐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 두 마리 남았어요. 친구들 다 가서 심심하지? 얘 좀 더 보고 싶은데요.
스타크런치가 사람을 처음 만날 땐 낯을 좀 많이 가려요. 그런데 스타크런치가 바로 관심을 보이네요. 크런치라고 불러줄게. 주인을 찾았구나.
마지막 남은 친구도 가버렸네. 아이구. 도렐리. 크런치가 입양되는 걸 보는 건 기뻤지만 도렐리 혼자 남은 모습은 여전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떡해, 얘 진짜 슬픈가 봐. 지금 이 상황을 아는 거 같아.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저기 있는 도렐리를 입양하는 분께는 다른 분들보다 더 큰 선물을 드릴 거예요. 이제 도렐리 하나 남았으니까 개집이 따로 필요 없어. 이 건물 전체가 도렐리 집이야. 진짜 빨라.
마지막 남은 개인 만큼 저흰 도렐리한테 관심을 듬뿍 줬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그러다 이분이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얜 도렐리예요. 안녕. 얘가 좋아하네요. 너 예쁘다, 그래그래. 허리케인 이달리아 때 버려졌다가 구조된 개예요. 평생 살 집을 찾고 있어요. 방금 찾은 거 같은데요.
하지만 도렐리를 데려가기 전에... 한 명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너무 짠하네요. 아무도 없으면 제가 데려갈게요.
안녕하세요! 둘이 행복하게 살라고 빌어주세요. 애가 행복해 보이네요. 맞아요. 허락할게요! 서류 작성하러 갈게요. 안녕. 축하합니... 실수로 끊어버렸어. 너 목숨 두 개야? 왜 그래.
도렐리를 입양하시는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0번째 반려견 입양 기념으로 선물을 드립니다. 현금으로, 2만 달러를 보호자한테 드릴게요. 진짜예요? 도렐리를 잘 돌봐주겠다고 약속하셔야 돼요. 약속할게요.
이 유기견 입양을 도와주신 분들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들어오세요.
이 공간을 사용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10만 달러를 기부하고 싶어요. 유기견들한테 계속 집을 찾아주세요. 입양 도와주느라 수고하신 여러분들한테 돈을 나눠드리려고 가져왔어요.
반려견 보험과 사료를 제공해주신 스팟과 징크스도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수레에는 5만 달러 정도가 있는데 도움을 청하면서 약속한 돈에 좀 더 얹었어요. 봐줘서 고마워요.
개를 입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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