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푸셔 로그라이크 『RACCOIN』 정식판에서 점수를 10의 68279제곱까지 끌어올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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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푸셔 게임 『RACCOIN: Coin Pusher Roguelike』의 정식판 플레이 영상이다. 실황자는 정식판에서 추가된 요소를 시험하면서 먼저 일반 15라운드를 클리어한다. 이후 새로 추가된 엔드리스 모드에서 코인의 가치를 계속 부풀려, 최종적으로 10의 68279제곱이라는 점수에 도달했다. 이 글에서는 어떤 코인과 아이템을 어떤 순서로 조합했는지를 중심으로 따라가 본다.
게임의 기본 구조
이 작품은 총 15라운드로 이루어진 라운드제다. 각 라운드에서 정해진 목표치를 벌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첫 라운드에서는 코인 20개를 투입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 35점을 벌면 클리어다.
라운드가 끝나면 쇼핑 시간이 된다. 보상으로 티켓이라는 화폐를 받으므로, 이를 지불해 특수한 코인이나 아이템을 구입하고 다음 라운드에 대비한다. 또한 이전 라운드에서 코인을 잘 떨어뜨리면 보너스 추첨이 있는데, 이번에는 스테이지에 코인 타워를 세워 주었다. 이 타워로 코인을 밀어내는 것만으로 2라운드의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었다.
초반 방침: 『동료 코인』을 모아 한 개당 가치를 높이기
실황자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동료 코인』이다. 초반에는 이를 잔뜩 모아 한 개당 가치를 키우는 방침을 택했다. 출현율을 높이기 위해, 보유한 코인에 바르면 같은 종류의 코인 출현율이 올라가는 아이템도 함께 구입했다.
3라운드에서는 방해를 하는 코인이 투입된다. 적은 3라운드마다 등장한다고 한다. 그 대책으로 노린 사냥감을 처치하는 『킬러 코인』을 샀다. 게다가 코인이 되돌아오는 효과도 발라 두었다. 실제 라운드에서는 코인 타워가 방해되어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킬러 코인』이 빔을 쏘아 적을 공격하고, 코인을 밀어내 목표치를 달성했다.
가젯 도입과 코인 타워 철거
이후에도 실황자는 『동료 코인』을 대량으로 계속 사들였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코인과 가젯을 갖추었다.
- 주변 코인을 공중으로 말아 올리는 『회오리 코인』
- 스테이지에 장애물로 놓을 수 있는 생선 뼈
- 설정한 코인을 정기적으로 쏟아지게 하는 단상
이것들을 스테이지에 설치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코인 타워는 『회오리 코인』으로 날려 버렸다. 그런 다음 『동료 코인』의 힘으로 라운드를 진행해 나간다. 어느 라운드에서는 점수가 부족해 보여서, 주변 코인의 가치를 『동료 코인』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아이템으로 보충해 목표치를 달성했다.
『멀티 코인』으로의 전환과 1000만 점
이윽고 실황자는 『동료 코인』만으로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닿은 코인의 가치를 높이는 『멀티 코인』을 도입했다. 생선 뼈에 걸린 『회오리 코인』 위에 『멀티 코인』을 던져 넣자, 『멀티 코인』이 마구 날뛰면서 닿은 코인의 가치가 단숨에 치솟았다.
실황자에 따르면 『멀티 코인』은 체험판 시절보다 대폭 약화되었다. 그럼에도 이 조합으로 단숨에 1000만 점을 냈다. 이후로는 『멀티 코인』을 늘리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보고, 입수 기회를 늘리는 아이템도 발라 두었다.
최종 라운드와 클리어
마지막 15라운드에서는 『리턴』 효과가 열쇠가 되었다. 실황자의 설명으로는, 『리턴』을 바른 코인은 되돌아오기 때문에 계속 사용할수록 가치를 계속 높일 수 있다. 이렇게 키운 코인의 가치는 10의 22제곱까지 성장했다. 이것으로 일단 목표에 도달해 일반 클리어가 되었다.
엔드리스 모드: 돈벌이와 코인 복제
정식판에서는 엔드리스 모드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실황자는 계속 이어서 점수를 늘리기로 했다.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은 돈벌이다. 라운드마다 티켓을 1.3배로 늘려 주는 칩을 구입했다. 실황자는 이 정도 증가 속도라면 쇼핑에 곤란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천체 관측 장치를 본뜬 칩을 손에 넣었다. 이것을 이용해 리턴이 붙은 『멀티 코인』을 대량 생산한다. 구조는 이렇다. 먼저 일반 『멀티 코인』을 12개 정도 투입하면 대상 코인이 빛나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투입한 코인은 소비되지 않고 복제된다. 그래서 리턴이 붙은 『멀티 코인』을 투입하면 그것이 1개 늘어난다. 이 작업을 반복하면 손에 든 클립이 리턴이 붙은 코인으로 가득 찬다. 되돌아오는 코인을 끝없이 계속 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졌다.
『붕괴 코인』에 의한 가치 폭발
사전 준비를 마친 실황자는 마지막 주력을 『붕괴 코인』으로 바꾸었다. 효과는 "주변 코인 가치의 2배를 자신에게 더한다"는 것이다. 다만 그때까지의 준비 덕분에, 실제로는 더욱 막대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라운드 34부터는 『붕괴 코인』 이외에는 필요 없어진다. 그래서 스테이지에 놓아 두었던 가젯류를 먼저 정리했다. 방해가 된 『회오리 코인』도 코인을 몇 개 투입해 치웠다.
이어서 리턴이 붙은 『붕괴 코인』을 투입해 나간다. 효과를 발휘시키기 위해 『밸런스 인형』을 사용해 일대 코인의 가치를 10의 1233제곱으로 맞추었다. 나아가 칩의 효과로 환전 시에 라운드 시작 시의 효과를 발동시킨다. 그러자 코인의 가치가 10의 627제곱 배가 되었다. 실황자에 따르면 이 배율은 『밸런스 인형』을 소비할 때마다 사실상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2번, 3번 반복하자 그때마다 10의 627제곱 배씩 성장했다. 이후 실황자는 『밸런스 인형』을 사 모아 오로지 코인을 계속 붕괴시키는 방침으로 옮겨 갔다.
1시간 후: PC의 한계로 종료
약 1시간 동안 계속하자, 숫자가 너무 커진 탓인지 계산할 때마다 화면이 크게 멈추게 되었다. 실황자는 '감자 PC'라고 부르는 자신의 환경에서는 제대로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쯤이 그만둘 때라며 플레이를 마쳤다.
최종 최고 점수는 10의 68279제곱이었다. 실황자는 이 작품을 "큰 숫자로 웃을 수 있는" 코인 푸셔 게임이라고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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