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동안 기자 피라미드 안팎을 누비다: 미스터비스트 일행이 확인하려 한 "누가 피라미드를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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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스터비스트(지미)와 친구들이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일대를 100시간 동안 탐험하는 영상이다. 일행은 쿠푸·카프레·멘카우레의 피라미드, 오시리스의 무덤, 스핑크스, 고위 사제의 무덤, 노동자 무덤을 차례로 찾는다. 영상이 내내 붙잡는 질문은 하나다. 피라미드는 누가, 무엇을 위해 지었는가. 지미는 외계인 건설설 같은 인터넷 속설을 장난스럽게 계속 꺼내고, 현장의 이집트 학자들은 그때마다 고대 이집트인이 왕의 무덤으로 지었다는 근거를 내놓는다. 영상은 이 문답을 따라가며 진행된다.

7 분 분량

출발점: 쿠푸의 피라미드와 '대회랑'

영상은 대피라미드(쿠푸의 피라미드) 내부 통로에서 시작한다. 지미는 법적으로 출입이 금지된 구역까지 자유롭게 들어갈 권한을 얻었다고 소개하고, 탐험 시간은 정확히 100시간이라고 밝힌다.

가이드는 이 피라미드가 지어진 지 4,500년 가까이 됐다고 설명한다. 일행이 걷는 통로는 이집트 학자들이 '쿠푸 왕의 무덤'이라 부르는 곳으로 이어지며, 쿠푸는 아마 이 피라미드를 짓게 한 파라오일 것이라고 한다. 일행이 들어선 방은 학자들이 '대회랑'이라 부르는 공간이다. 지미가 지금까지 피라미드의 몇 퍼센트를 본 것이냐고 묻자, 가이드는 평생 답을 모를 수도 있는 질문이라고 답한다.

대회랑 옆방은 왕의 마지막 안식처로 알려진 곳이다. 가이드는 약 4,600년 전 이 방에 왕의 미라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파라오가 영면한 곳이라는 것은 '추측'이라고 선을 긋는다. 지미가 아직 모르는 거냐고 되묻자, 피라미드 내부 어딘가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또 다른 방이 있고 그곳에 왕의 시신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답한다. 지미는 이 영상에서 그것을 찾아보겠다고 말하고, 피라미드 수십 미터 아래와 대피라미드 내부의 가장 높은 지점까지 가겠다고 예고한다.

베이스캠프와 탐험의 질문

일행은 피라미드 근처에 식탁과 텐트, 피라미드를 비추는 조명을 갖춘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지미는 다음 날 새벽 5시에 출발한다며 모두를 재운다.

내레이션은 여기서 영상 전체의 질문을 정리한다. 이 피라미드는 당시로서도 엄청나게 진보된 기술이었고, 그래서 이집트 이전 문명이 지었다는 사람도 있고 외계인이 지었다는 '황당한 이론'도 있다. 반면 이집트 학자들은 고대 이집트인이 왕의 무덤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확신한다. 지미는 영상을 통해 어느 이론이 진실인지 알아보겠다고 말한다.

카프레의 피라미드: 창고가 된 방과 진짜 안치실

둘째 날 일행은 가이드 라미의 안내로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로 간다. 라미는 이 피라미드가 예전 피라미드 표면이 어땠는지 보여 주며, 옛날에는 모든 피라미드가 이런 모습이었다고 설명한다. 지미가 "외계인이 지은 직후에 말이죠?"라고 농담하자 라미는 외계인이 아니라고 받아친다.

일행은 지하 30미터까지 내려간다. 내레이션은 현대에 와서 직접 들어가 본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처음 들어간 방에는 상자들이 쌓여 있었다. 라미는 이곳을 카프레 왕의 무덤으로 가장 오래 쓰인 곳으로 보는데, 지금은 피라미드 복원에 필요한 도구를 두는 창고로 쓴다고 했다.

라미는 이어서 카프레 왕의 시신을 놓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실제 안치실로 일행을 데려간다. 통로를 지나 천장이 높아지는 피라미드 한가운데의 방이다. 벽에는 날짜가 적힌 글씨가 있었다. 지미가 무덤을 발견한 사람이 쓴 것이냐고 묻자, 라미는 "무덤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고쳐 말한다. 지미가 여기 누우면 예의가 아니냐고 묻자 라미는 걱정할 것은 무례가 아니라 저주라고 농담하고, 일행은 저주에 걸리기 전에 나간다.

내레이션은 왕의 무덤이 일행의 궁금증을 풀어 주지 못했다고 정리한다. 대신 피라미드 아래 지하 세계로 통하는 관문에 찾던 것이 있을지 모른다며 다음 장소로 넘어간다.

오시리스의 무덤: 해골 조각, 산소 부족, 미지의 터널

다음 장소는 저승의 신 오시리스의 무덤이다. 가이드는 들어가 본 사람이 몇 명 없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저승의 신의 무덤답게 아주 깊이 묻혀 있어, 일행은 긴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야 했다. 가이드는 떨어지면 그대로 죽는다고 경고하고, 일행은 점점 겁을 먹는다.

내려가는 도중 가이드는 3천 년 된 것이라며 사람 뼈를 보여 준다. 해골 조각이었고, 그것을 손에 든 일행은 당황한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지하가 너무 깊어 산소 부족으로 기절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는다. 챈들러가 먼저 들어가자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고, 공기가 희박해졌다는 말이 나온다.

방 한가운데에는 오시리스 신의 석관이 놓여 있었다. 내레이션은 이 석관이 지하 세계로 통하는 관문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소개한다. 가이드가 석관 안으로 들어가 보라고 권하자 지미는 들어가면서 "난 그냥 유튜버야!"라고 외친다.

이어 가이드는 오른쪽 모퉁이를 가리키며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향하는 통로라고 말한다. 칼은 만류에도 그 터널로 들어가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고대 이집트의 터널"에 왔다고 말한다. 동굴은 꺾이며 점점 좁아졌고, 칼은 몸이 낀 것 같다며 겨우 움직일 공간밖에 없다고 전한다. 산소가 안전 수준 아래로 떨어진 지 한참 됐다는 말까지 나오자 일행은 서둘러 빠져나온다. 내레이션은 여기서 죽으면 대피라미드의 아무도 본 적 없는 통로를 탐험할 수 없지 않느냐고 농담하며, 현대인 중 이곳에 와 본 사람이 우주에 다녀온 사람보다 적다고 말한다.

멘카우레의 피라미드: 화강암 외장, 가짜 문, 아치형 천장

낙타 타기로 잠시 숨을 돌린 뒤, 일행은 기자 고원의 총책임자 아쉬라프와 함께 세 번째 피라미드인 멘카우레의 피라미드를 탐험한다. 아쉬라프는 아래쪽에 4,600년 전 화강암 일부가 아직 남아 있다고 보여 준다. 영상은 원래 모습의 상상도를 함께 보여 주고, 거의 5천 년이 지나 지금 모습만 남았다고 설명한다.

지미는 친구 놀란에게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가 보라고 해도 되느냐고 묻고, 허락을 받은 놀란이 외벽을 오른다. 이어 지미의 요청으로 아쉬라프가 당장 내려오라고 소리치는 장난을 치고, 놀란은 잡혀가는 줄 알았다며 놀란다.

내부로 들어가는 첫 길은 지하 30미터 넘게 뻗은 통로였다. 그 끝의 방에서 아쉬라프는 벽의 장식을 '가짜 문' 장식이라고 설명한다. 자막에는 "제1왕조에 만들어진 피라미드" 안에 이것 말고는 장식이 하나도 없다고 되어 있고, 내레이션은 이를 고대 이집트 역사상 최초의 장식으로 소개한다. 제작 시기는 4,600년 전이라고 한다.

다음 통로는 멘카우레의 전실로 이어진다. 지미가 위쪽 터널에 뭐가 있느냐고 묻자 아쉬라프는 아무것도 없다고 답한다. 올라가 봤느냐는 질문에는 아니지만 여기서 다 보인다고 하고, 실제로 빈 터널이 보인다. 아쉬라프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레이션에 따르면 멘카우레 피라미드는 통로가 복잡하기로 유명하며, 마지막 하강 통로를 따라가면 매장실이 나온다. 아쉬라프는 왕의 공간인 이 방의 천장이 아치형이라 하중을 분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5천 년 전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피라미드를 지었다면 못 할 게 없다"는 답이 돌아오고, 이 말은 이후 영상의 구호처럼 반복된다.

밖에 나온 일행은 옆의 작은 피라미드 세 개에 대해 묻는다. 아쉬라프는 멘카우레가 왕비였던 아내 셋을 위해 지은 피라미드라고 설명하고, 이어 미혼인 놀란에게 여자 미라를 소개해 주겠다는 농담을 한다.

"124개를 매번 외계인에게 부탁했겠나": 외계인설에 대한 답

아쉬라프와 헤어지기 전 지미는 이것이 외계인이 지은 것은 아니냐고 묻는다. 아쉬라프의 답은 이렇다. 이집트 전역에 피라미드가 124개나 있는데, 그때마다 외계인에게 전화해서 지어 달라고 했겠느냐, 피라미드는 이집트인이 지었다. 이 대목에서 일행 중 테릭이 외계인 이야기를 그만하라는 핀잔을 듣는 장면도 나온다.

스핑크스: 인터넷 속설과 빈 내부

다음 장소는 반은 인간, 반은 사자 형상의 스핑크스다. 이번에는 자히 하와스 박사가 안내한다. 지미는 자히 박사가 이곳의 모든 것을 발견했다고 소개하면서, 인터넷에서 스핑크스 아래 금으로 가득한 사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봤다며 자히 박사와 인터넷 음모론 중 누가 맞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한다.

일행은 덮개를 함께 들어 올리고 입구를 통해 스핑크스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안은 텅 비어 있었고, 지미는 "스핑크스 안엔 아무것도 없다"고 확인한다.

이어 자히 박사는 역사를 쓴다는 것은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남기는 일이라며, 이곳에 종이를 두면 수천 년은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일행은 편지와 함께 1만 달러짜리라는 협찬 장난감을 그 자리에 묻는다. 지미는 이제 스핑크스 안에 금이 묻혀 있으니 음모론이 틀린 말은 아니게 됐다고 농담한다. 같은 시각 다른 일행은 이집트 군과 정부의 허가를 받아 헬리콥터를 타고 피라미드 상공을 날고 있었다.

이메리의 무덤: 4,600년 전의 '레시피 영상'

대피라미드 정상에 오르기 전, 일행은 숨겨진 비밀을 더 찾으려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 보기로 한다. 라미가 데려간 곳은 이메리의 무덤으로, 사람의 출입이 법으로 금지된 곳이다. 라미는 문을 열기 전 벽을 절대 만지면 안 된다고 거듭 경고한다. 평소 벽을 잘 만진다는 놀란은 밖에 남는다.

라미에 따르면 이곳은 당시 가장 높은 사제, 지금으로 치면 교황 같은 인물의 무덤이다. 4,600년 전에 채색된 그림이 손상되면 안 되기 때문에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고 한다. 라미는 이런 무덤에 피라미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때도 있다며, 벽에 이집트인의 일상생활이 그려져 있다고 설명한다.

한 그림은 포도주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 준다. 사람들이 포도를 밟고, 담그는 과정을 거쳐 병에 담는다. 지미는 이를 "5천 년 된 유튜브"라 부르고, 라미는 레시피 영상이라고 맞장구친다. 다른 벽에는 사람들이 대제사장 이메리에게 일상적인 제물을 바치는 모습이 있다. 라미는 '타'와 '헨켓'이 각각 브랜디와 맥주라고 설명한다. 이 장면 뒤에는 협찬 제품 광고가 이어진다.

노동자 무덤: 제자리에 남은 해골과 척추의 흔적

넷째 날 일행은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의 무덤을 방문하고 실제 발굴에도 참여한다. 이때 남은 시간은 22시간이었다. 이동 수단은 낙타보다 빠른 차량으로 바뀐다.

다시 만난 자히 박사는 이곳이 4,600년 전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이 묻힌 곳이라고 설명한다. 다른 무덤처럼 아름다운 벽화가 있지만,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박사는 한 벽화의 인물 이름을 읽어 주기도 한다.

내레이션은 여기서 예상되는 반론을 직접 꺼낸다. 벽에 노동자가 묻혀 있다고 적혀 있다고 해서 실제로 묻혀 있다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미는 자신도 '이것'을 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한다. 일행은 무덤 안에서 해골을 발견하고, 지미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것이라며 해골을 일부러 가져다 놓은 것은 아니냐고 묻는다. 자히 박사는 정확히 이 자리에 있던 4,600년 전 해골이며 전혀 옮긴 적이 없다고 답한다.

지미가 척추냐고 묻자 박사는 그렇다고 하며 연구 결과를 설명한다. 이곳에 묻힌 남녀의 뼈를 보니 허리에 큰 부담이 간 흔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유를 묻는 박사에게 한 출연자가 2톤짜리 돌을 옮기느라 그런 것 아니냐고 답하자 박사는 바로 그것이라고 칭찬한다. 지미는 이것이 외계인이 피라미드를 만들었을 리 없다고 하는 이유, 즉 이곳에 건설자들이 묻혀 있기 때문이라고 정리한다.

대피라미드의 가장 낮은 곳: 90미터 터널 끝의 '속임수 방'

마지막 순서는 대피라미드 내부의 가장 높은 곳이다. 내레이션은 현대 역사에서 다녀간 사람이 50명도 안 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그런데 가이드는 피라미드를 제대로 탐험하려면 꼭대기에 오르기 전에 수십 미터 아래의 가장 낮은 지점부터 가 보라고 권한다.

일행은 90미터짜리 하강 터널을 내려간다. 왜 정상으로 바로 가는 계단이 없느냐고 묻자, 가이드는 미라와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피라미드는 그러려고 만든 것이라고 답한다. 키가 195센티미터인 출연자는 좁은 통로에서 특히 고생한다. 일행은 거의 한 시간을 기어 바닥에 도착하고, 어지럽고 무릎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바닥에는 거대한 방이 있었다. 가이드는 처음 발견해 들어왔을 때 이 거대한 방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설명한다. 이유를 묻자 "낚이는 것", 즉 속임수라고 답한다. 속임수를 만들려고 이런 고생을 했느냐는 물음에는 그래서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내레이션은 이 방이 진짜 안치실인지 속임수인지 묻고, 이는 쿠푸의 시신이 아직 피라미드 어딘가에 있을 수 있다는 뜻이며 피라미드가 이집트 왕들의 무덤으로 지어졌다는 증거라고 해석한다. 이 속임수 방 안에 피라미드 전체에서 가장 깊은 지점이 있어, 지미가 직접 들어가 밟아 본다.

꼭대기를 향해: 숨겨진 방들과 박쥐

일행은 긴 통로를 되돌아가 자히 박사와 다시 만나고, 여기서부터 꼭대기까지 갈 다섯 명을 가위바위보로 고른다. 놀란은 탈락해 남는다.

올라가는 길은 첫날 왕의 방으로 이어지던 대회랑으로 다시 이어진다. 지미는 영상을 이 터널에서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그 위에 숨겨진 방으로 간다고 말한다. 내레이션은 지난 5천 년 동안 이 위로 올라간 사람이 50명도 안 된다고 전한다. 사다리 끝은 또 다른 좁은 통로로 이어졌고, 지미는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털어놓는다.

자히 박사는 도착한 곳이 세 번째 방이며 아래로 방 두 개가 있다고 설명하고, 가장 중요한 방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방이라고 말한다. 네 번째 방을 지나면 위에는 꼭대기 방만 남는다. 마침내 피라미드 내부의 가장 높은 지점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박쥐가 많았고 일행은 소란을 피운다.

꼭대기 방의 낙서: "쿠푸의 사람들"

꼭대기 방에서 자히 박사는 지미를 불러 벽에 새겨진 이름들을 보여 주며,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한다. '헤베르'는 팀, '심수'는 친구들이라는 뜻이고, 카르투시 안에는 '쿠푸'라는 이름이 있다고 읽어 준다. 지미는 이를 '쿠푸의 친구들', '쿠푸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박사는 4,600년 전에 새겨진 것이 맞다고 확인한다.

결론: 영상이 내린 답

마무리 내레이션에서 지미는 이 영상을 통해 피라미드의 기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이집트 학자들은 자신들이 찾은 가장 확실한 증거를 보여 줬고, 그들의 결론은 이집트인이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것이다. 지미는 노동자 무덤의 해골에서 고된 육체노동의 흔적을 확인했고, 숨겨진 방과 보물을 찾아 스핑크스 아래도 들여다봤지만 외계인은 없었다고 정리한다. 그리고 꼭대기 방의 낙서가 고대 이집트인이 이 피라미드를 파라오의 무덤으로 지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내밀 결정적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영상 속에서도 몇 가지는 미해결로 남는다. 첫날 가이드가 말했듯 쿠푸 왕의 방이 실제 안식처라는 것은 추측이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방에 왕의 시신이 있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오시리스 무덤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향하는 통로'는 산소 부족 때문에 끝까지 가 보지 못했다. 영상은 이집트가 이런 탐험을 허락해 준 데 대한 감사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