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 그대로 '원펀'으로 불을 잇다: 다크 소울 전 보스 공략 기록

원문 언어 日本語

YouTube에서 열기 ↗
개요

『DARK SOULS REMASTERED』를 레벨 1로 유지한 채 각 보스를 일격에 쓰러뜨리며 엔딩까지 진행하는 실황 영상이다. 화자는 이 작품을 "그냥 플레이해도 최고의 작품"이라고 한 뒤, "제정신이 아니어서" 유쾌한 보스들을 레벨 1로 즐겁게 두들겨 패 보겠다며 기획을 설명한다. 기록은 보스별로 짧게 나뉘어 진행되며, 각 보스마다 어떤 사전 준비와 위치 선정으로 일격을 맞혔는지가 소개된다.

4 분 분량
0:27

초반: 지형과 기믹을 활용한 일격

튜토리얼을 마치고 로드란에 도착한 주인공은 감옥에서 자신을 구해 준 기사의 사명을 이어받아 두 개의 종을 울리는 순례에 나선다. 불사자 마을로 가는 도중 커다란 괴물에게 습격당하자, 화자는 일단 '전략적 후퇴'를 한 뒤 뒤쪽의 망루를 이용해 공격을 맞혀 타우로스 데몬을 격파한다.

불사 교회 지붕에서는 종을 지키는 가고일이 기다린다. 화자에 따르면 이 작품에는 특정 동작 중에 공격을 맞히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가고일이 착지하는 순간을 노려 첫 번째 가고일과 뒤이어 나타나는 두 번째 가고일을 각각 일격에 쓰러뜨렸다.

불사자 마을 하층의 한 방에 있는 산양 머리 데몬에 대해, 화자는 데몬과 개 두 마리가 사는 '복층 매물'이라고 표현한다. 먼저 2층으로 올라가 주운 항아리를 던지며 개를 상대한 뒤, 마지막으로 데몬에게 낙하 공격을 맞혀 쓰러뜨렸다.

이어지는 퀠라그의 둥지에서는 '대인기 보스' 퀠라그에게 "늘 고마워"라고 말을 건넨다. 조금 단단한 보스라서 버프를 겹쳐 건 뒤 때려 일격에 쓰러뜨렸다.

4:15

왕의 그릇을 찾아서: 클럽에서 주술로 전환

두 번째 종을 울린 주인공은 종을 울리는 사명에 뒷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된다. 왕이 맡긴 진짜 사명은 세상에서 사라져 가는 최초의 불을 존속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 먼저 왕의 그릇이 필요하다. 종을 울리면서 센의 고성 입구가 열렸고, 성 꼭대기에서 아노르 론도로 가는 '택시'가 다니므로 먼저 센의 고성을 올라가게 된다.

그 전에 화자는 지하까지 온 김에 근처 보스들도 쓰러뜨리고 간다. 계속 짓무르는 자는 한쪽 팔로 절벽에 매달려 오기 때문에 점프 공격으로 절벽에서 떼어 내 쓰러뜨렸다. 하수도의 탐식 드래곤은 주술 시험 발사 상대로 삼았다. 화자에 따르면 여기까지는 강화한 클럽으로 싸웠고, 이제부터 주술로 전환한다. 사용하는 주술은 '불꽃의 대폭풍'이다.

센의 고성 옥상에서는 아이언 골렘을 '마음에 드는 주술'로 태워 버렸다. 그 후 예정대로 택시를 불러 아노르 론도로 향한다.

7:46

아노르 론도와 그림 세계

왕녀에게 가는 길에서는 오른스타인과 스모우가 둘이서 덤벼든다. 화자는 둘이 "비겁하게도" 함께 덤벼든다며, 먼저 가냘파 보이는 쪽을 주술로 쓰러뜨려 용 사냥꾼 오른스타인을 격파했다. 이어서 불꽃의 대폭풍으로 바꿔 '뚱뚱한 쪽', 즉 처형자 스모우도 태워 버린다.

아노르 론도에 온 김에 화자는 왕의 막내에게 인사하고 가겠다며 어둠의 태양 그윈돌린에게 도전한다. 원거리 공격을 피하면서 접근해 '혼돈의 대화구'를 사용한다. 거대한 불덩이를 던질 뿐만 아니라 착탄 후 용암이 고여 '바닥을 데워 준다'고 소개하며 그대로 격파했다.

또 예배당에서 거대한 그림을 감상하다가 그림 세계로 빨려 들어가, 화자는 "변덕스럽게" 반룡 프리실라를 태워 버린다.

11:16

왕의 소울 모으기: 졸개는 피하고 보스만 끌어내기

가지고 돌아온 왕의 그릇을 제사장에 놓자 각지의 봉인이 풀리고, 왕의 소울을 가진 자들을 쓰러뜨리며 돌아다니는 단계에 들어선다.

카타콤에서는 "수상한 녀석을 봤기 때문에" 화구를 맞혀 핀휠을 격파했다. 묘소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묘왕 니토의 구역에는 졸개가 많다. 화자는 반지로 몸을 숨기고 보스만 끌어냈다. 니토는 '소걸음'으로 다가오니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고, 이동뿐 아니라 행동 전반이 느리기 때문에 다가오면 주술만 쏘면 끝난다고 화자는 설명한다. 교전이 가까워진 시점에서 전투용 반지로 바꿔 끼우고 일격에 쓰러뜨렸다.

혼돈의 폐도 이자리스로 가는 도중에는 불타오르는 데몬인 데몬 불꽃 사제를 "더 태워서" 쓰러뜨렸다.

14:50

혼돈의 묘상: 절차를 밟은 공략

혼돈의 묘상은 다른 보스보다 절차가 많다. 본체가 좌우의 배리어로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중앙으로 달려 들어가 뿌리 공격을 피한다. 정해진 위치에 서면 조준기 대신 활로 겨냥한 뒤 화염 항아리를 던져 왼쪽 배리어를 부순다. 다음으로 오른쪽 배리어도 같은 방법으로 화염 항아리로 부수고, 마지막으로 본체를 때리러 간다. 이렇게 혼돈의 묘상을 격파했다.

15:53

백룡 시스, 월광나비, 대랑 시프

결정 동굴의 백룡 시스는 먼저 뒤쪽의 결정을 부수고 발밑까지 다가가 태워 버렸다. 숲의 월광나비는 지상으로 내려온 틈에 버프를 건 뒤 태웠다.

심연 걷기 아르토리우스의 묘를 지키는 회색 대랑 시프에 대해, 화자는 검술 흉내를 내는 '귀여운 늑대'라고 하며 배 밑으로 들어가면 끝이라고 설명한다.

18:09

네 명의 공왕: HP를 조절한 뒤 일격

아르토리우스의 묘를 파헤친 덕분에 심연을 걸을 수 있게 된 주인공은 네 명의 공왕에게 도전한다. 화자에 따르면 이 보스의 HP는 작중 최대인 9600이다.

그래서 두 번째 공왕이 등장하는 타이밍에 공격을 맞춰 '화염 분류'로 단숨에 깎아 내는 작전을 쓴다. 먼저 HP를 조절한다. 버프의 부작용으로 HP가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두 번째 공왕이 등장할 때 HP가 20% 이하가 되도록 맞추고, 붉은 눈물석 반지의 효과도 발동시킨다. 두 번째 공왕이 나오기 직전에 화염 분류를 쏘아 네 명의 공왕을 격파했다.

19:14

DLC 보스로 샛길

모든 왕의 소울이 모여 최종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화자는 샛길로 빠져 DLC 보스들과도 놀고 간다.

DLC 구역 입구에서 싸우는 영묘의 성수는 조금 걸어가 주술을 쏘니 끝났다. 기사 아르토리우스에 대해서는 계약을 통해 심연을 걷는 기술을 얻었지만, 결국 심연에 삼켜져 제정신을 잃었다고 화자는 소개한다. 전투에서는 첫 공격을 구르기로 피하고, 다음 공격도 회피하면서 주술을 맞혀 격파했다.

흑룡 칼라미트는 '고대의 생존자'로 등장한다. 브레스를 벽으로 피한 뒤 발밑으로 파고들어 주술로 쓰러뜨렸다. 지하 깊은 곳의 심연 구멍에서는 DLC 마지막 보스인 심연의 주인 마누스와 싸운다. 화자는 '험상궂어 보이는 외모'지만 첫 공격을 피하고 주술을 쏘면 끝이라고 말하며, 그 말대로 격파했다.

22:49

장작의 왕 그윈, 그리고 돌아보며

DLC 구역에서 돌아와 왕의 그릇에 소울을 붓자, 문 너머에서 스스로를 장작으로 지펴 최초의 불을 존속시키고 있는 대왕 그윈이 기다리고 있다. 최종전의 자세한 절차는 언급되지 않고, '격전을 제압하고' 장작의 왕 그윈을 격파했다고만 보고된다. 이렇게 보스들을 일격에 쓰러뜨리고 최초의 불을 이어 엔딩에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화자는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이 역시 즐거웠고, 기억에 깊이 남는 모험이 되었다고 돌아본다. 지금도 빛바래지 않는 명작으로서, 이번 모험을 통해 다크 소울의 '품이 넓음'을 새삼 느꼈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