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문 공룡으로 공룡을 쓰러뜨리는 『Dinoblade』를 엔딩까지 플레이하기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Dinoblade』는 공룡이 검을 물고 날뛰는 액션 게임이다. 이 영상에서는 실황자(음성은 A.I.VOICE 코토노하 아카네)가 주인공 스피노사우루스를 조작해 각지의 보스를 쓰러뜨리고 엔딩까지 진행한다. 실황자는 스토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무기를 문 공룡끼리의 전투와, 스킬과 패리를 능숙하게 다루는 통쾌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천재지변 이후의 태고 세계와 불꽃과의 계약
무대는 천재지변으로 변모한 태고의 세계다. 주인공 스피노사우루스는 적에게 쫓기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그리고 힘을 얻기 위해 정체불명의 불꽃에 다가간다. 살아남기 위해 정체불명의 존재와 계약을 맺은 주인공은 활활 타오르는 대검을 물고 모험을 떠난다. 그때 마찬가지로 무기를 문 공룡이 나타나 첫 번째 보스전이 시작된다.
첫 번째 보스 『KIRA - The Exile』로 보는 전투의 기본
첫 번째 보스전은 이 게임의 전투 흐름을 보여준다. 실황자는 먼저 차지 기술인 원거리 공격으로 선제공격을 가해, 적이 다가오기 전까지 체력을 깎는다. 적이 거리를 좁혀 온 뒤에는 강공격 콤보로 맞선다.
이 게임에는 칼날 맞대기(鍔迫り合い) 시스템이 있다. 발생하면 버튼을 연타하고, 운이 좋으면 카운터로 큰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또한 적의 공격을 쳐내 자세를 무너뜨리면 다시 카운터를 넣을 수 있다. 체력을 전부 깎으면 마무리 일격을 가할 수 있다. 이런 흐름으로 『KIRA - The Exile』을 격파했다.
『AXE』전: 쿨다운 방식의 스킬과 보스의 영혼
다음 상대는 도끼를 문 험상궂은 공룡이다.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실황자는 먼저 차지 기술로 선제공격을 했다. 이어서 이전 보스전에서 습득한 소환 기술과, 뛰어올라 공격하는 『유성의 참격』을 사용한다.
실황자에 따르면 스킬 공격은 매우 강력하지만 쿨다운 방식이라 연달아 쓸 수 없다. 그래서 스킬을 다 쓴 뒤에는 일반 공격과 패리 후 카운터로 체력을 깎아 나간다.
이 전투에서는 빌드 요소 중 하나로 '보스의 영혼'도 소개된다. 쓰러뜨린 보스의 영혼을 장착하면 가하는 대미지 증가 등의 패시브 효과가 발동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KASEI - THE TYRANT』전: 공룡을 물고 싸우는 대형 보스
탐색을 진행하자 커다란 공룡이 나타난다. 이 보스는 무기가 아니라 공룡을 물고 싸운다. 적은 첫 수로 뛰어올라 내리찍기를 노려 왔다. 실황자도 이에 맞서 뛰어올라 내리찍기로 응수한다. 그 후 곧바로 스킬을 연달아 사용해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전은 칼날 맞대기로 시작된다. 실황자는 원리는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연출이 멋지다고 평가한다.
이전 보스전에서는 새 기술 『유성의 영역』을 습득했었다. 실황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은 화력이 매우 높지만 준비 동작이 길다. 그래서 카운터를 맞혀 적과의 거리를 벌리고, 그 틈에 발동했다. 그 뒤로는 쿨다운이 짧은 소환 기술을 돌리면서, 패리로 스태미나를 회복하며 강공격을 휘둘러 남은 체력을 깎아냈다.
『MOKUSEI - THE TITAN』전: 지성을 얻은 공룡들
실황자가 "참월 아저씨"라고 부르는 인물과의 수수께끼 같은 대화를 거쳐, 주인공은 협곡을 빠져나간다. 그 너머에는 그럴듯한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실황자는 여기서 멋대로 타이틀 로고를 띄우는 장난도 넣었다.
이 지역의 보스는 목이 긴 공룡이다. 실황자는 이 종류는 원래 초식이었을 것이라고 돌아본다. 그러면서 최근의 천재지변으로 공룡들에게 지성이 주어져, 세계에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한다. 전투에서는 5종의 스킬을 잘 돌려 크게 체력을 깎았고, 마지막에는 카운터로 마무리 일격을 가했다.
『DOSEI - THE GIANT CLAW』전: 화력 특화 육성 방침
다음 무대는 비가 쏟아지는 음울한 땅이고, 상대는 커다란 낫을 문 공룡이다. 실황자는 먼저 『알파의 포효』로 적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 틈에 준비 동작이 긴 『유성의 영역』을 발동하고, 스킬로 몰아붙여 단숨에 후반전으로 끌고 갔다.
여기서 성장 요소도 소개된다. 이 게임에서는 원하는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실황자는 이번 모험에서 화력 특화 육성을 선택해, 화려한 스킬로 공룡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리는 방침을 택했다고 한다.
『AKAI TSUKI - THE BLOOD MOON』전: 조력자와의 대결
안개가 자욱한 수상한 땅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주인공은 그동안 힘을 빌려주던 아저씨와 싸우게 된다. 제1형태는 약해 보였기 때문에 실황자는 스킬로 단숨에 쓰러뜨렸다.
제2형태에서는 공룡만 나올 줄 알았던 게임에 갑자기 인간형 적이 등장해 실황자가 놀란다. 이 전투에서는 스킬 재사용을 앞당기는 장비를 착용하고 왔다고 한다. 그 효과로 스킬을 쉴 새 없이 돌려 격파했다.
최종 보스전: 얼음에서 불꽃으로, 그리고 거대 운석
황량하고 추운 지역에 도착하자, 등에 검이 여러 자루 꽂힌 공룡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이 이 게임의 최종 보스다. 실황자는 적의 원거리 공격을 피하면서 거리를 좁혀 나간다.
전투 중에 실황자는 작품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한다. 이벤트 장면은 딱히 건너뛰지 않았지만, 솔직히 스토리 이해는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도 멋진 공룡이 무기를 물고 싸우는 것만으로 대만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소 투박하지만 이 작가성에 일종의 호감을 느낀다고 평한다.
체력을 전부 깎자 보스의 형태가 변한다. 얼음·눈 계열인 줄 알았던 보스는 불꽃을 두르고 다시 등장했고, 외형도 조금 날렵해진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제2형태에서는 아껴 두었던 포효로 상대를 기절시킨다. 나아가 포효 직후의 공격력 상승 효과를 살려 남은 스킬을 모두 쏟아부어 단숨에 쓰러뜨렸다.
궁지에 몰린 보스는 광폭화해 거대 운석을 소환한다. 힘을 가진 공룡들은 멸종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것을 막는 것이 주인공의 천명이었던 것 같다고 실황자는 해석한다. 최종적으로 『MAAKYUURII THE ICE KING』을 격파했다. 쓸데없이 지성을 가진 공룡들을 토벌하고, 멸종의 위기를 면하며 엔딩을 맞이했다.
개발 경위와 실황자의 평가
실황자에 따르면 이 게임의 발단은 작가가 몇 년 전에 올린 애니메이션 하나가 화제가 된 것이라고 한다. 작가는 그때부터 게임 개발 방법을 배우기 시작해, 이번에 마침내 완성에 이르렀다는 경위인 듯하다. 실황자는 남몰래 응원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기쁘다고 말한다.
게임으로서의 평가에서는 단순하지만 약간의 탐색 요소와 빌드 요소가 있다고 짚는다. 스킬과 패리는 능숙하게 다루면 매우 통쾌하고, 잘 운영할 여지가 의외로 많다. 그래서 끝까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실황자는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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