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부터 50만 달러까지: 미스터 비스트가 가격대별 비행기를 직접 타 보며 비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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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에서 미스터 비스트와 친구들(칼, 크리스, 챈들러, 놀란)은 항공권 가격에 따라 비행 경험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타 보며 비교한다. 1달러짜리 초경량 비행기에서 시작해 퍼스트 클래스, 복층 좌석, 전세 전용기, 비행선을 거쳐 한 장에 50만 달러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전용기"까지 차례로 올라간다. 가격대마다 무엇이 더해지는지, 그리고 출연자들이 실제로 그 차이를 값어치 있다고 느꼈는지가 영상의 흐름이다.

4 분 분량

1달러: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비행기

첫 비행기는 1달러짜리다. 미스터 비스트는 비행기를 보자마자 곧 부서질 것 같다며 긴장한다. 조종사 더그는 "12를 둘로 나눈 횟수만큼" 조종해 봤다고 안심시키는데, 미스터 비스트가 결국 여섯 번뿐이냐고 되묻는다. 엔진에서는 잔디깎기 같은 소리가 나고, 이륙 도중 카메라에 부딪힐 뻔한 순간도 있다.

비행 중 미스터 비스트는 안전벨트보다 목숨이나 살려 달라고 하고, 더그는 "이제 미스터 비스트 채널은 제 것"이라거나 안 내려 주겠다는 농담을 던진다. 미스터 비스트가 이것도 대단하지만 가장 비싼 비행기까지 꼭 지켜봐 달라고 말하자 더그는 조금 슬퍼진다고 답한다. 결국 무사히 착륙하고 출연자들은 살아남았다며 환호한다.

1천 달러 퍼스트 클래스: 개인 공간은 있지만 사생활은 부족

다음은 내레이터가 1천 달러짜리라고 소개하는 퍼스트 클래스다(영상 도입부에서는 1만 달러짜리 퍼스트 클래스를 타겠다고 예고한다). 미스터 비스트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모두 샀으니 원하는 곳에 앉으라고 말한다. 좌석마다 TV가 따로 있고, 항공권에는 식사, 무료 위생용품, 잠옷까지 포함되어 있다. 출연자들은 리클라이너 기능에 감탄하고, 누군가는 관 속에 들어간 느낌이지만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좌석 사이 칸막이 유리를 두고 반응이 갈린다. 한 친구는 놀란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좋은 점으로 꼽고, 다른 한 명은 혼자 떨어진 느낌이라 별로라고 한다. 내레이터는 이 좌석의 유일한 단점으로 사생활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든다. 크리스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와중에 영상을 찍는 게 창피하다고 말한다.

1만 달러: 기내 샤워실과 개인 라운지

이어서 "10배 비싼" 1만 달러짜리 항공권이다. 다리를 쭉 뻗고도 공간이 남고, 태블릿, 큰 터치스크린 TV, 좌석에 붙은 간이 바와 간식이 있다. 미스터 비스트는 간식이 자기 브랜드인 피스터블 초콜릿이 아니라며 환불받고 싶다고 농담한다. 좌석값이 1만 달러인데 와이파이는 20달러를 따로 내야 한다는 점에는 출연자들이 의아해한다. 이륙 장면을 TV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소개된다.

16시간짜리 비행이라는 이 노선에서 가장 강조되는 건 욕실이다. 세면대와 변기에 샤워 부스까지 있어서, 미스터 비스트는 3만 피트 상공에서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란다. 내레이터는 고메 식사를 몇 번이고 주문할 수 있고, 비행기 뒤편에 개인용 라운지도 있다고 덧붙인다.

2만 5천 달러: 복층 좌석과 퀸사이즈 침대, 그러나 "가성비는 1만 달러가 낫다"

2만 5천 달러짜리 항공권의 좌석은 위층에 있다. 복층 구조라서 다른 승객들 위에 앉게 된다. 내레이터에 따르면 이 좌석은 앞서 탄 비행기 좌석보다 4배 넓어서, 출연자는 팔 벌려 뛰기를 해도 될 만한 공간은 처음 본다고 말한다. 의자 두 개와 여러 대의 TV가 있고, 담당 승무원이 식사를 직접 가져다준다. 비싼 비행기에는 왜 항상 캐비어가 나오느냐는 말도 나온다.

욕실은 오히려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연자 한 명은 샤워 부스도 없고 바닥 난방도 안 되며 크기도 절반이라, 1만 달러 항공권이 더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 항공권 한 장에 이만한 돈을 쓸 가치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아뇨, 저라면 차라리 차를 타겠다"고 답하고, 다른 출연자는 그 돈으로 차를 사라고 거든다.

미스터 비스트가 이 객실에서 가장 좋은 점으로 꼽은 건 퀸사이즈 침대다. 출연자들은 아예 모든 좌석을 침대로 만들면 좋겠다며, 좌석 세 개를 붙이는 대신 3층 벙크 베드를 두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칼은 꼼짝도 않고 푹 잤다. 미스터 비스트는 이 비행기를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객기라고 소개하며 여객기 구간을 마무리한다.

10만 달러 전세 전용기: 객실 네 개와 욕실의 TV

다음은 10만 달러를 내고 전세로 빌린 전용기다. 출연자들은 호화 요트 같다고 감탄하는데, 지금 보는 공간은 네 개 객실 중 하나일 뿐이다. 간식과 큰 TV가 있는 또 다른 라운지, 호텔 같은 개인 침실, 그리고 기내 세 번째 욕실이 이어진다. 이 비행기 크기의 절반이라도 되는 비행기를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두 없다고 답한다.

이륙 중에는 소동이 벌어진다. 이륙 방향과 반대로 앉아 있던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고프로 카메라가 굴러가며, 난기류 때문에 다시 자리에 앉는다. 미스터 비스트가 최고로 꼽는 건 욕실인데, 변기에 앉아 TV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놀란은 욕실에 들어갔다가 착륙 직전까지 나오지 못하고 칼에게 꺼내 달라고 외치다가, "정말 엄청나게 불편했다"고 말한다.

식사로는 스테이크, 매시드 포테이토, 채소가 준비되고, 출연자의 요청으로 피자도 나온다. 기내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가, 자기 채널이 맨 먼저 뜨지 않아 최고는 아니게 됐다는 농담도 한다. 미스터 비스트는 전용기의 장점으로 하고 싶은 걸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점을 든다. 실제로 칼은 조종을 해 보고, 챈들러는 피자와 춤을 추고, 크리스는 낮잠을 잔다. 레이오버도 수하물 검사도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 부자라면 누구나 전용기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놀란의 소감은 그래도 1천 달러짜리 비행기보다는 좋았다는 것이다.

30만 달러 비행선: "나는 칼의 엄마를 하트해"

다음은 30만 달러짜리 비행선이다. 출연자들이 눈가리개를 벗자 비행선 옆면에 "나는 칼의 엄마를 하트해"라는 문구가 보인다. 칼은 도대체 왜냐고 당황하고, 사랑이 아니라 '하트'라는 말장난과 "아니, 사랑해"라는 대꾸가 오간다. 미스터 비스트는 비행선을 빌리고 10만 달러를 들여 글씨를 새긴 비용이 채용 플랫폼 ZipRecruiter의 후원이라고 밝히고, 비행 중 편집자 지원자에게 전화로 면접을 보는 광고 코너를 진행한다. 줄 몇 개만으로 거대한 비행선을 끌 수 있다거나, 미스터 비스트가 올라타자 비행선이 가라앉아 체중 농담이 오가는 장면도 있다.

내레이터는 칼에게 알리지 않은 채 비행선이 15만 명이 모인 "세계 최대 자동차 경기장", 곧 데이토나 500 상공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속도가 전혀 안 나서 무섭다는 반응 속에 경기장 위에 도착하자, 관중이 "우리는 칼의 어머니를 사랑해"라고 외친다. 칼은 더 좋은 문구를 쓸 수도 있지 않았느냐며 "너 싸이코 같다"고 하고, 미스터 비스트는 그만큼 칼의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받아친다. 크리스는 다른 광고를 할 수도 있었는데 사랑 고백을 택했다고 정리한다.

50만 달러: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전용기

마지막은 한 장에 50만 달러라는 전용기다. 탑승하자 승무원이 카펫이 200만 달러짜리이니 신발을 벗어 달라고 부탁한다. 미스터 비스트는 이 전용기가 평방피트로 따지면 자기 집보다 넓다고 말한다. 침실이 끝없이 이어지고 승무원 전용 공간도 따로 있다. 내레이터에 따르면 침실은 앞선 비행기보다 훨씬 호화스럽고, 도금된 세면대와 여러 개의 샤워 부스가 있다. 전용 상영관, 12명까지 앉는 라운지, 집에 있는 것보다 큰 소파가 놓인 거실, 침실에서 승무원을 부를 수 있는 호출 기능, 마사지룸까지 갖췄다. 미스터 비스트는 여기까지 본 것이 비행기의 3분의 1이라고 덧붙이고, 출연자들은 비행기 전체를 다 걸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 본 공간이 있다며 놀란다. "200만 달러짜리 예술품"이라는 표시를 보고는 만지면 안 되겠다고 조심하기도 한다.

구독자 초대와 디즈니 월드

이 전용기를 어떻게 빌릴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출연자들은 팬들 덕분이라고 답하고, 내레이터는 구독자 한 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이 비행에 초대했다고 밝힌다. 초대된 구독자는 전용기가 처음이며 비행기에 이런 게 있는 건 처음 본다고 말한다.

기내에서 미스터 비스트는 승무원에게 슈퍼에서 파는 초콜릿을 치워 달라고 하고, 앞으로는 자기 브랜드인 피스터블만 비치해 달라고 농담조로 요청한다. 보통 어떤 사람들이 이런 전용기를 타느냐는 질문에 승무원은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고 답하고, 그들과 비교해 자기 친구들은 어떠냐는 물음에는 "조금 바보 같으신 것 같다"고 답한다. 이 가격대에서는 마스터 스위트룸을 포함해 기내 어디서든 최고급 음식을 언제든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 비스트는 초대된 구독자에게 이 비행기가 디즈니 월드로 향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이틀 동안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대겠다고 알린다. 구독자는 "말도 안 돼"라고 반응한다. 영상은 이런 기회를 원한다면 구독하라는 말과 함께, "칼의 어머니를 위해 구독해 달라"는 문구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