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부터 50만 달러까지: 미스터 비스트가 가격대별 비행기를 직접 타 보며 비교하다
MrBeast ミスタービースト이 영상에서 미스터 비스트와 친구들(칼, 크리스, 챈들러, 놀란)은 항공권 가격에 따라 비행 경험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타 보며 비교한다. 1달러짜리 초경량 비행기에서 시작해 퍼스트 클래스, 복층 좌석, 전세 전용기, 비행선을 거쳐 한 장에 50만 달러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전용기"까지 차례로 올라간다. 가격대마다 무엇이 더해지는지, 그리고 출연자들이 실제로 그 차이를 값어치 있다고 느꼈는지가 영상의 흐름이다.
1달러: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비행기
첫 비행기는 1달러짜리다. 미스터 비스트는 비행기를 보자마자 곧 부서질 것 같다며 긴장한다. 조종사 더그는 "12를 둘로 나눈 횟수만큼" 조종해 봤다고 안심시키는데, 미스터 비스트가 결국 여섯 번뿐이냐고 되묻는다. 엔진에서는 잔디깎기 같은 소리가 나고, 이륙 도중 카메라에 부딪힐 뻔한 순간도 있다.
비행 중 미스터 비스트는 안전벨트보다 목숨이나 살려 달라고 하고, 더그는 "이제 미스터 비스트 채널은 제 것"이라거나 안 내려 주겠다는 농담을 던진다. 미스터 비스트가 이것도 대단하지만 가장 비싼 비행기까지 꼭 지켜봐 달라고 말하자 더그는 조금 슬퍼진다고 답한다. 결국 무사히 착륙하고 출연자들은 살아남았다며 환호한다.
1천 달러 퍼스트 클래스: 개인 공간은 있지만 사생활은 부족
다음은 내레이터가 1천 달러짜리라고 소개하는 퍼스트 클래스다(영상 도입부에서는 1만 달러짜리 퍼스트 클래스를 타겠다고 예고한다). 미스터 비스트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모두 샀으니 원하는 곳에 앉으라고 말한다. 좌석마다 TV가 따로 있고, 항공권에는 식사, 무료 위생용품, 잠옷까지 포함되어 있다. 출연자들은 리클라이너 기능에 감탄하고, 누군가는 관 속에 들어간 느낌이지만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좌석 사이 칸막이 유리를 두고 반응이 갈린다. 한 친구는 놀란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좋은 점으로 꼽고, 다른 한 명은 혼자 떨어진 느낌이라 별로라고 한다. 내레이터는 이 좌석의 유일한 단점으로 사생활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든다. 크리스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와중에 영상을 찍는 게 창피하다고 말한다.
1만 달러: 기내 샤워실과 개인 라운지
이어서 "10배 비싼" 1만 달러짜리 항공권이다. 다리를 쭉 뻗고도 공간이 남고, 태블릿, 큰 터치스크린 TV, 좌석에 붙은 간이 바와 간식이 있다. 미스터 비스트는 간식이 자기 브랜드인 피스터블 초콜릿이 아니라며 환불받고 싶다고 농담한다. 좌석값이 1만 달러인데 와이파이는 20달러를 따로 내야 한다는 점에는 출연자들이 의아해한다. 이륙 장면을 TV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소개된다.
16시간짜리 비행이라는 이 노선에서 가장 강조되는 건 욕실이다. 세면대와 변기에 샤워 부스까지 있어서, 미스터 비스트는 3만 피트 상공에서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란다. 내레이터는 고메 식사를 몇 번이고 주문할 수 있고, 비행기 뒤편에 개인용 라운지도 있다고 덧붙인다.
2만 5천 달러: 복층 좌석과 퀸사이즈 침대, 그러나 "가성비는 1만 달러가 낫다"
2만 5천 달러짜리 항공권의 좌석은 위층에 있다. 복층 구조라서 다른 승객들 위에 앉게 된다. 내레이터에 따르면 이 좌석은 앞서 탄 비행기 좌석보다 4배 넓어서, 출연자는 팔 벌려 뛰기를 해도 될 만한 공간은 처음 본다고 말한다. 의자 두 개와 여러 대의 TV가 있고, 담당 승무원이 식사를 직접 가져다준다. 비싼 비행기에는 왜 항상 캐비어가 나오느냐는 말도 나온다.
욕실은 오히려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연자 한 명은 샤워 부스도 없고 바닥 난방도 안 되며 크기도 절반이라, 1만 달러 항공권이 더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 항공권 한 장에 이만한 돈을 쓸 가치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아뇨, 저라면 차라리 차를 타겠다"고 답하고, 다른 출연자는 그 돈으로 차를 사라고 거든다.
미스터 비스트가 이 객실에서 가장 좋은 점으로 꼽은 건 퀸사이즈 침대다. 출연자들은 아예 모든 좌석을 침대로 만들면 좋겠다며, 좌석 세 개를 붙이는 대신 3층 벙크 베드를 두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칼은 꼼짝도 않고 푹 잤다. 미스터 비스트는 이 비행기를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객기라고 소개하며 여객기 구간을 마무리한다.
10만 달러 전세 전용기: 객실 네 개와 욕실의 TV
다음은 10만 달러를 내고 전세로 빌린 전용기다. 출연자들은 호화 요트 같다고 감탄하는데, 지금 보는 공간은 네 개 객실 중 하나일 뿐이다. 간식과 큰 TV가 있는 또 다른 라운지, 호텔 같은 개인 침실, 그리고 기내 세 번째 욕실이 이어진다. 이 비행기 크기의 절반이라도 되는 비행기를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두 없다고 답한다.
이륙 중에는 소동이 벌어진다. 이륙 방향과 반대로 앉아 있던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고프로 카메라가 굴러가며, 난기류 때문에 다시 자리에 앉는다. 미스터 비스트가 최고로 꼽는 건 욕실인데, 변기에 앉아 TV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놀란은 욕실에 들어갔다가 착륙 직전까지 나오지 못하고 칼에게 꺼내 달라고 외치다가, "정말 엄청나게 불편했다"고 말한다.
식사로는 스테이크, 매시드 포테이토, 채소가 준비되고, 출연자의 요청으로 피자도 나온다. 기내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가, 자기 채널이 맨 먼저 뜨지 않아 최고는 아니게 됐다는 농담도 한다. 미스터 비스트는 전용기의 장점으로 하고 싶은 걸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점을 든다. 실제로 칼은 조종을 해 보고, 챈들러는 피자와 춤을 추고, 크리스는 낮잠을 잔다. 레이오버도 수하물 검사도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 부자라면 누구나 전용기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놀란의 소감은 그래도 1천 달러짜리 비행기보다는 좋았다는 것이다.
30만 달러 비행선: "나는 칼의 엄마를 하트해"
다음은 30만 달러짜리 비행선이다. 출연자들이 눈가리개를 벗자 비행선 옆면에 "나는 칼의 엄마를 하트해"라는 문구가 보인다. 칼은 도대체 왜냐고 당황하고, 사랑이 아니라 '하트'라는 말장난과 "아니, 사랑해"라는 대꾸가 오간다. 미스터 비스트는 비행선을 빌리고 10만 달러를 들여 글씨를 새긴 비용이 채용 플랫폼 ZipRecruiter의 후원이라고 밝히고, 비행 중 편집자 지원자에게 전화로 면접을 보는 광고 코너를 진행한다. 줄 몇 개만으로 거대한 비행선을 끌 수 있다거나, 미스터 비스트가 올라타자 비행선이 가라앉아 체중 농담이 오가는 장면도 있다.
내레이터는 칼에게 알리지 않은 채 비행선이 15만 명이 모인 "세계 최대 자동차 경기장", 곧 데이토나 500 상공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속도가 전혀 안 나서 무섭다는 반응 속에 경기장 위에 도착하자, 관중이 "우리는 칼의 어머니를 사랑해"라고 외친다. 칼은 더 좋은 문구를 쓸 수도 있지 않았느냐며 "너 싸이코 같다"고 하고, 미스터 비스트는 그만큼 칼의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받아친다. 크리스는 다른 광고를 할 수도 있었는데 사랑 고백을 택했다고 정리한다.
50만 달러: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전용기
마지막은 한 장에 50만 달러라는 전용기다. 탑승하자 승무원이 카펫이 200만 달러짜리이니 신발을 벗어 달라고 부탁한다. 미스터 비스트는 이 전용기가 평방피트로 따지면 자기 집보다 넓다고 말한다. 침실이 끝없이 이어지고 승무원 전용 공간도 따로 있다. 내레이터에 따르면 침실은 앞선 비행기보다 훨씬 호화스럽고, 도금된 세면대와 여러 개의 샤워 부스가 있다. 전용 상영관, 12명까지 앉는 라운지, 집에 있는 것보다 큰 소파가 놓인 거실, 침실에서 승무원을 부를 수 있는 호출 기능, 마사지룸까지 갖췄다. 미스터 비스트는 여기까지 본 것이 비행기의 3분의 1이라고 덧붙이고, 출연자들은 비행기 전체를 다 걸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 본 공간이 있다며 놀란다. "200만 달러짜리 예술품"이라는 표시를 보고는 만지면 안 되겠다고 조심하기도 한다.
구독자 초대와 디즈니 월드
이 전용기를 어떻게 빌릴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출연자들은 팬들 덕분이라고 답하고, 내레이터는 구독자 한 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이 비행에 초대했다고 밝힌다. 초대된 구독자는 전용기가 처음이며 비행기에 이런 게 있는 건 처음 본다고 말한다.
기내에서 미스터 비스트는 승무원에게 슈퍼에서 파는 초콜릿을 치워 달라고 하고, 앞으로는 자기 브랜드인 피스터블만 비치해 달라고 농담조로 요청한다. 보통 어떤 사람들이 이런 전용기를 타느냐는 질문에 승무원은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고 답하고, 그들과 비교해 자기 친구들은 어떠냐는 물음에는 "조금 바보 같으신 것 같다"고 답한다. 이 가격대에서는 마스터 스위트룸을 포함해 기내 어디서든 최고급 음식을 언제든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 비스트는 초대된 구독자에게 이 비행기가 디즈니 월드로 향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이틀 동안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대겠다고 알린다. 구독자는 "말도 안 돼"라고 반응한다. 영상은 이런 기회를 원한다면 구독하라는 말과 함께, "칼의 어머니를 위해 구독해 달라"는 문구로 끝난다.
저희는 항공권 한 장이 50만 달러인 제트기를 타볼 겁니다. 그리고 항공권이 2만 5천 달러인 전용기도 타볼 거고요. 1만 달러짜리 퍼스트 클래스도 타볼 거고, 비행선 등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어요. 지구상 가장 호화로운 비행기에 올라 비행하는 것이 어떤지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행기부터 타볼 겁니다.
곧 부서질 것 같아요. 여기 1달러예요. 아주 긴장되네요. 긴장하실 것 없어요. 12를 둘로 나눈 횟수만큼 조종해 봤거든요. 여섯 번 조종해 보셨단 말씀이잖아요?
왜 잔디깎기 소리가 나죠?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타고 날 시간입니다.
아이고. 으악, 안 돼. 너무 빨리 달리는 것 같아요. 날아라, 날아. 위험한 소리가 나요. 아녜요. 카메라에 부딪힐 뻔했어. 와, 어떻게 된 거야?
안전벨트 매고 계세요. 제 안전벨트는 걱정 마시고 제 목숨만 살려주세요, 더그 씨. 노력 중이에요. 날긴 날았네요. 이제 미스터 비스트 채널은 제 겁니다.
이제 충분히 탄 것 같으니 언제든 내려주셔도 돼요. 안 내려줄 건데요? 더그 님, 제발요. 제 월급 주는 분이니까 살살 다뤄 주세요.
이것도 엄청나긴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행기를 타는 것까지 꼭 지켜봐 주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슬퍼지네요.
으악, 내려온다. 착륙할 준비하세요. 다 왔다. 와아. 착륙했다, 살아남았어.
다음으로는 1천 달러짜리 퍼스트 클래스에 타볼 겁니다. 한마디 할게. 여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제가 다 샀거든. 앉고 싶은 곳에 앉아. 고급 미스트 로션 뿌릴래? 왜? 퍼스트 클래스니까 파인 다이닝 식사를 주실 거 아냐.
모두 개별 좌석이 있고 TV도 따로 있습니다. 비행기 표에는 근사한 식사와 무료 위생 용품, 그리고 잠옷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이거 다 집에 가져가도 되는 거야?
긴 비행 시간 동안… 리클라이너 기능도 있네. 침대에도 이런 기능이 있어야 돼. 무슨 관짝에 들어간 느낌인데 마음에 들어. 진짜 좋다.
가장 좋은 점은… 이 1천 달러짜리 비행기에서 제일 좋은 점이 뭐냐면 놀란을 차단할 수 있다는 거야. 이 유리 너무 별로야. 나만 따로 떨어지잖아. 여기 혼자 남는다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좋던데?
유일한 단점은 사생활이 그다지 보장되진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와중에 영상을 찍으니 너무 창피하다. 그러면 이보다 10배 비싼 항공권은 어떤 느낌인지 한번 보시죠.
이제 1만 달러짜리 항공권입니다. 와, 이거 너무 좋다. 다리를 쭉 뻗고도 공간이 남아. 이거 봐.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하나하나 따져 볼게요. 태블릿, 커다란 터치스크린 TV, 좌석에 달려 있는 간이 바, 간식. 제 피스터블 초콜릿이 아니네요. 환불받고 싶어요.
와이파이 연결도 되네요. 좌석값이 1만 달러인데 와이파이를 쓰려면 20달러를 내야 해요. 무료가 아니야?
이제 이륙하고 있어요. 엄청난 게 뭐냐면 이륙하는 장면을 TV에서 볼 수 있어요. 16시간짜리 비행이다 보니 화장실에 가서 또… 욕실이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세면대도 있고, 변기도 있고, 샤워 부스도 있어요. 정말 엄청나요. 저것 좀 보세요. 지금 3만 피트 상공에 올라 있는데 샤워를 할 수 있다니요!
이뿐만 아니라 저랑 제 친구들은 몇 번이고 고메 식사 주문이 가능해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가장 멋진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비행기 뒤편에는 개인용 라운지가 있습니다. 지미. 왜? 아야. 이건 꿈이 아니야.
여기까지 1만 달러짜리 항공권이었습니다. 카메라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세요. 이제는 2만 5천 달러짜리 비행기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위층이 저희 좌석이에요. 맞아요, 복층이에요. 미쳤다. 엄청나다. 저희는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곳 위에 앉게 될 거예요. 대박. 여기가 미스터 비스트 님 자리예요.
2만 5천 달러짜리 항공권으로는 두 개의 널찍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와, 대단하다. 이런 건 처음 봐. 대박. 이번 비행기의 저희 좌석은 아까 탔던 비행기 좌석의 4배가 더 넓었습니다. 팔 벌려 뛰기를 해도 충분할 만큼의 공간이 있는 비행기는 처음 봐요. 이거 보세요.
의자 두 개와 여러 대의 TV도 있었어요. 여태까지 탔던 비행기 중 어디에도 TV가 이렇게 많았던 적은 없었어요. 담당 승무원께서 식사를 직접 가져다주십니다. 왜 비싼 비행기에는 항상 캐비어가 나올까요?
욕실도 있죠.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욕실이 좀 실망스러워요. 샤워 부스도 없고, 바닥에 난방도 안 들어오는데 크기도 절반이에요. 1만 달러 항공권이 더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항공권 한 장에 이만한 돈을 쓸 만한 것 같은가요? 아뇨. 저라면 차라리 차를 타겠어요. 차를 사세요.
이 객실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바로 퀸사이즈 침대입니다. 와아. 그냥 비행기 좌석을 다 침대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세 개의 좌석을 붙이는 대신에 침대 세 개가 달린 벙크 베드를 놓는 거예요.
좋은 아침이에요. 정말 푹 잤어요. 칼, 일어나. 이제 착륙할 거야. 정말 꼼짝도 않고 잤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객기였습니다. 이제는 전용 비행기를 타볼 시간입니다.
이건 10만 달러짜리 비행기입니다. 진짜 커요. 이 정도 금액을 지불하면 비행기를 전세 낼 수 있어요. 전용기, 전용기. 꼭 호화 요트 같네. 진짜 엄청나다. 믿겨지지가 않는데.
진짜 엄청난 게 뭔지 알아? 이건 네 개의 객실 중에 한 객실일 뿐이라는 거야. 비행기에 객실이 더 있다고? 난 이게 그 방인 줄 알았어. 이리 와봐. 이건 무슨 방이야?
여기는 또 하나의 라운지 공간이고 여러 가지 간식과 커다란 TV가 있습니다. 좀 피곤할 때를 위해 개인 침실도 있어요. 와, 대박이다. 꼭 호텔 같네.
마지막이지만 가장 중요한… 욕실입니다. 세 개째네. 입이 쩍 벌어진다, 대박. 대박. 진짜 미쳤다. 욕실에 좌석도 있어. 찜. 이 비행기 크기의 절반이라도 되는 비행기 본 적 있어? 아니. 한 번도.
전용기 위에서는 무슨 얘기를 해야 적절할까? 아니 글쎄, 작년에 내가 이것저것 판매를 했잖아. 잠깐, 잠깐. 이륙하는 방향이랑 반대로 앉아 있다는 걸 이제 알았네.
으악. 안 돼, 고프로 카메라. 이륙하고 있는지도 몰랐어. 카메라는 안 돼, 멈춰. 진짜 미쳤다. 날고 있어. 아이고. 그냥 굴러다닐 수도 있어. 앗, 난기류다. 안 되겠다, 앉아야겠어.
이 욕실이 최고인 것 같다. 이게 변기예요. 변기 위에 앉아서 TV를 볼 수 있습니다. 놀란, 욕실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렴. 뭐 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어. 에이, 안 돼. 절대 못 나올 거예요.
와, 뭐야? 대박이다. 스테이크와 매시드 포테이토, 야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저한테 의견을 주셔서 피자를 가져와 봤어요. 와아.
이 비행기가 제일 좋은 이유는 유튜브가 되기 때문이에요. 근데 저희 채널이 제일 먼저 안 떠서 최고는 아니게 됐어요. 부자들이 눕는 침대라는 게 딱 보이네. 베개가 500개는 되는 것 같아. 이건 여기다 놓고 저건 저기다 놓고.
이 비행기를 조종해 볼게요. 전용기의 장점이 바로 이겁니다. 하고 싶은 걸 언제든지 다 해볼 수 있어요. 칼은 비행기를 조종하고 챈들러는 피자랑 춤추고 있고요. 크리스는 낮잠 자고요. 놀란은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전용기를 타면 레이오버도 없고 수하물 검사도 하지 않으니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부자라면 누구나 전용기를 소유하는 거예요.
손님? 네? 곧 착륙할 겁니다. 칼, 나 좀 꺼내줘. 우리 곧 착륙한대. 얼른 꺼내줘. 으악. 맙소사. 정말 엄청나게 불편했어. 잠깐만, 놀란 아직도 욕실에 있어? 몰라, 그래? 칼, 얼른 꺼내줘. 아이고. 비행 어땠어? 그래도 1천 달러짜리 비행기보다 좋았어.
이제 30만 달러짜리 비행선입니다. 모자이크는 잠시 뒤 치워드릴게요. 눈가리개를 벗기기 전에 비행선 옆에 뭐가 적혀 있을 것 같아? 놀란 전화번호 아냐? 놀란 전화번호 적었어? 그거 재밌겠네. 다음에 그렇게 하자. 눈가리개를 벗고 뒤를 돌아봐.
“나는 칼의 엄마를 하트해”, 대박. 도대체 왜? 우리 엄마 진짜 좋아해. 아니, ‘나는 칼의 엄마를 하트한다’지 사랑하는 게 아니잖아. 그럼 이상할걸. 아냐, 사랑해. 아하.
이거 밀어봐도 돼? 오, 움직이는 것 같아. 줄만으로도 이 커다란 비행선을 잡아당길 수 있어요. 어디서 돈이 나서 이렇게 큰 비행선을 빌리고 10만 달러를 내서 글씨를 적었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ZipRecruiter입니다. 제가 편집자, 카메라맨, 회계사를 구할 때 사용하는 채용 플랫폼입니다.
제가 올라타면 가라앉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완전 가라앉는데? 나보고 살쪘다는 거야? 운동을 많이 한다는 거지. 뚱뚱하단 거겠지.
ZipRecruiter는 사람들이 멋진 일을 구할 때 찾는 곳입니다. 비행선이 충돌하면 나는 죽을 거야. 그렇지. ZipRecruiter로 다른 직업을 찾으면 돼. 그거 참 걱정이 덜어진다. 고마워. 이 대화 좀 걱정되는데… 쉿.
그럼 가 볼까요? 잘 있어, 챈들러. 잘 가, 영영 안녕. 뭐지? 방금 “영영”이라고 한 것 같은데. 다른 광고를 해도 됐을 텐데 사랑 고백을 택했어. 정말 무섭다. 속도가 전혀 안 나는데? 경주장에서 만나요.
말씀드리는 걸 깜빡했는데 저희는 비행선을 타고 15만 명이 모인 전 세계 최대 자동차 경기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칼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비행선 안에서 죽기 전에 여러분께 ZipRecruiter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 최근에 저희가 ZipRecruiter에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요. 후보자 한 분에게 전화를 걸어 면접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마스 씨. ZipRecruiter에 제출하신 이력서 잘 봤어요. 제 목소리 들리세요? 네, 미스터 비스트 님이세요? 네, 제가 미스터 비스트고요. 중요한 건 이게 아니에요. 죄송한데 말씀이 거의 안 들리네요. 네, 비행선에서 전화드리는 거거든요.
편집자로 일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나요? 거의 10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저희 영상을 더 멋지게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강력한 팀과 창의적인 기술만 약간 더하면 영상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습니다. 작업하신 것 몇 가지만 보내주세요.
토마스 씨처럼 저희와 함께 일할 기회를 잡고 싶으시면 아래 설명란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ziprecruiter.com/mrbeast로 방문해 주세요. 지원하신 모든 분을 꼼꼼히 살펴볼 겁니다.
저희는 이제 데이토나 500 위를 날고 있는데요. 많은 관중이 모이는 행사 중 하나죠. 더 좋은 내용을 적을 수도 있었잖아. 아냐, 이게 딱이야. 정말 잘못됐어.
우리 보이나? 저기 보이네요. 칼, 진짜 모든 사람들이 너희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칼네 어머님 사랑해.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모두…” 나는 칼의 어머니를 사랑해. 칼 어머님, 혹시 보고 계신다면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다는 점 알아주세요. 우리는 칼의 어머니를 사랑해. 너 사이코 같아. 너희 어머니를 그만큼 사랑하지.
이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전용기에 오릅니다. 환영합니다. 신발을 좀 벗어주시겠어요? 카펫이 2백만 달러짜리거든요. 신발을 “꼭 좀” 벗어달라고 하셨어요.
이 전용기가 평방 피트로 보면 저희 집보다 더 커요. 이 전용기가 실제로 얼마나 큰지 짐작조차 어려울 정도예요. 여기는 침실이고. 와. 여기도 침실. 침실이 또 있고, 또 있고, 끝이 없어. 여기는 승무원분들을 위한 공간이고 침실이 또 있어. 대박. 뭐 있는데? 찜이야.
이 비행기의 침실이 훨씬 더 호화스럽습니다. 도금한 세면대도 있고 샤워 부스가 여러 대 있고요. 안에 뭐 있어? 저게 변기야. 이 비행기에는 전용 상영관도 있습니다. 12명까지 앉을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으로 오시면 거실이 있어요. 우리 집에 있는 것보다 소파가 더 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여기까지가 이 비행기의 1/3이라는 거야. 더 있어? 와, 진짜 좋은 거 많다.
침실에서 승무원 호출도 돼요. 비행할 때마다 이런 전용기 탈 수 있으면 그냥 비행기 안에서 살래. 대박, 뭐야? 미안, 조명을 껐다 켰다 해보고 있었어. 아까 여긴 왜 못 봤지? 비행기 전체를 다 걸어봤던 것 같은데.
이게 끝이라고 생각했으면 오산이야. 이 비행기에는 마사지룸도 있다고. 어때, 칼? 정말 좋아. “2백만 달러짜리 예술품.” 그러니까 만지면 안 되겠지…
여러분, 저희가 이 전용기를 어떻게 빌릴 수 있었죠? 우리 팬분들 덕분이죠. 그래서 저희는 무작위로 구독자분을 추첨해 이 50만 달러짜리 비행에 초대했습니다. 전용기에 타본 적 있으세요? 아뇨, 처음이에요. 근데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전용기에 타게 되셨습니다. 비행기에 이런 게 있는 건 처음 봐요. 진짜 엄청나네요.
선생님, 이건 뭔가요? 슈퍼에서 살 수 있는 초콜릿이죠. 좀 버려 주실래요? 정말 버려주실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는 이 초콜릿만 비치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피스터블이라고 하는데요. 지구상에서 제일 평점이 높은 초콜릿이에요.
여긴 뭐가 있지? 분명히 비밀의 방이 있을 거야. 승무원분들이 계신 곳이네. 다들 너무 깜짝 놀라셨어. 승객 여러분, 이제 이륙합니다. 좌석 벨트 단단히 매시고 그만 신내시기 바라요. 고맙습니다.
보통 이런 전용기에는 어떤 분들이 타시나요? 사업 운영하시는 분들이죠. 그런 분들과 비교해서 제 친구들은 어떤가요? 조금 바보 같으신 것 같아요.
이 정도 금액을 지불하면 언제든지 최고급 음식이 서빙됩니다. 비행기 어디에서든 맛볼 수 있죠. 전용 마스터 스위트룸에서도요. 한 입 드실래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세요? 아뇨. 여러분을 디즈니 월드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시도록 모든 비용 이틀 치를 저희가 다 대드립니다. 말도 안 돼.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싼 전용기에 올라 디즈니 월드에서 이틀을 공짜로 보내고 싶으시다면,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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