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 Battles: 삽과 독으로 중반을 버티고 다크세이버로 이어가는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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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은 큰 사양 변경이 적용된 이후의 『Backpack Battles』에서, 화자가 최근 플레이해 보고 재미있었다는 빌드를 한 판 분량으로 되돌아보는 영상이다. 초반에는 프라이팬과 삽과 독으로 싸우고, 중반 이후 라이트세이버를 모은 뒤 마지막에 한 자루를 다크세이버로 바꾼다. 화자는 업데이트의 영향과 아이템 선택에 대한 생각을 곁들이며, 이 빌드를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다크세이버까지 이어갈 수 있는' 구성으로 소개하고 있다.

3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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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초반 운영이 달라졌다

화자에 따르면 초반의 기본은 프라이팬이며, 본인도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업데이트 전과 비교하면 초기 장비였던 단검이 사라졌다. 대신 가방과 소지금이 늘었다. 화자는 이를 '프라이팬 애호가'에게는 순풍이라고 평가한다.

이 빌드에서는 처음 몇 라운드 동안 삽을 두 자루 만든다. 예전에는 가방도 소지금도 부족해서 이 운영이 꽤 어려웠지만, 업데이트로 훨씬 수월해졌다고 화자는 말한다. 사용 클래스인 리퍼는 독을 가지고 있어 삽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한동안은 회피하면서 독으로 쓰러뜨리는 스타일로 진행한다.

다만 두 번째 삽을 조합하는 동안에는 매우 약해서, 그 라운드는 거의 질 것이라고 화자는 예상한다. 대신 삽 두 자루가 완성된 뒤에는 한동안 강한 시간이 이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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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갖고 싶은 아이템: 바나나, 슬라임, 버섯

이 단계에서 갖고 싶은 아이템으로 화자는 바나나, 슬라임, 버섯을 꼽는다. 스태미나가 중요하기 때문에 바나나 두 개는 거의 필수라고 한다. 슬라임의 회복력은 무기 두 개 구성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본다.

버섯은 경시되기 쉽지만, 초반의 내구형 리퍼를 상대할 때 강해진다고 화자는 말한다. 초기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팔지 않고 슬라임과 조합해 후반까지 계속 쓸 수 있으면 경제적이라고 한다. 한편 리퍼 대책이나 후반을 생각하면 버섯 대신 당근을 쓰는 것도 우수하다고 한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상점의 품목을 보고 정한다.

화자는 여기서 사양 변경으로 리롤 비용이 무거워진 점도 언급한다. 그 때문에 선택지가 많은 빌드가 상대적으로 강해졌다는 견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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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을 사는 이유

7라운드가 되면 클래스 고유 아이템이 상점에 나오기 시작한다. 화자는 여기서 단검을 구입했다. 목적은 실명에 대한 대책이다. 또한 이 빌드는 디버프를 많이 쌓을 수 있으므로 치명타 확률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시점에서 상대의 디버프는 합계 39로, 화자는 '꽤 괜찮은 수치'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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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세이버는 일찍 사서 판을 갖춘다

이쯤부터 라이트세이버가 상점에 나오기 시작한다. 다만 리롤 비용이 올랐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노리기는 어려워졌다고 화자는 말한다.

라이트세이버는 허브가 두 개 있어야 진가를 발휘하므로, 화자는 먼저 허브를 사서 준비해 둔다. 이 시기에는 소지품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실 허브 두 개는 별로 들고 있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래도 나중에 허브를 노리고 리롤을 거듭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나왔을 때 사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 상대도 같은 이유로 리롤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노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화자는 추측한다.

그 후 슬라임이 완성되어 어느 정도 강해졌지만, 라이트세이버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리롤을 거듭해도 허탕에 가까워서, 화자는 한동안 지는 전개가 이어질 것 같다고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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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라이트세이버 빌드와의 차이

화자에 따르면 이전 라이트세이버 빌드의 약점은 초반 진행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라이트세이버가 갖춰지기 전에 힘이 다할 위험이 있었다. 이 빌드는 독과 삽을 채용해 중반까지의 전력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 덕분에 라이프를 꽤 아껴 둘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라이트세이버 한 자루로는 폭발적인 화력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화자는 이 점을 감안해 이전보다 안정 지향적인 빌드가 되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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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둔 라이프를 써서 라이트세이버 두 자루로

그때까지 아껴 둔 라이프를 소모하면서 라이트세이버 두 자루가 갖춰졌다. 화자는 여기서부터 '이 빌드의 강한 시간'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앞으로의 방침은 다음과 같다.

  • 라이트세이버를 더 모은다
  • 한 자루를 다크세이버로 변환한다
  • 다크세이버용 마나를 얻을 수단을 찾는다

머지않아 세 번째 라이트세이버도 손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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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크세이버가 필요한가

화자는 화살로 치명타를 늘릴 수 있는 레인저와 달리, 이 빌드의 라이트세이버는 화력 성장에 불안이 남는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쓸 수 있는 것이 다크세이버다. 마력을 소비함으로써 부족한 화력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 빌드는 마나를 얻을 수단이 부족하므로, 여기서부터 마나 오브를 찾게 된다. 블루베리를 소중히 들고 있었던 것도 이 단계에서 마나가 필요해지기 때문이었다고 화자는 밝힌다. 또한 삽은 가끔 파란 보석을 캐내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전개를 내다보면 필요해지므로 캐내면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 후 마나 오브 구입에 성공했다. 단검과의 위치 관계로 고민하기 쉽지만, 검 한 자루에 인접시키기만 해도 충분한 마나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배치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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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세이버 완성 후의 전투

다크세이버가 완성된 뒤의 전투를 화자는 슬로 재생으로 보여 준다. 불과 몇 초의 전투 시간 동안, 전투 종료 시점에 적에게 대량의 디버프가 쌓여 있었다.

이어진 대전에서는 라이트세이버 삼도류 상대와 만났다. 화자는 여기서 제목에도 있는 밈을 써서 농담조로 이야기한다. 라이트세이버는 '비실비실하고 약해 보이는 모양'이고, 다크세이버는 거무스름하니 다크 파워가 깃들어 있어 강하다. 빛과 어둠이 둘 다 갖춰져 최강으로 보인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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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

최종 라운드에서는 네 번째 라이트세이버를 구입하고 최종전에 임했다. 전투는 배속으로 재생되었다. 상대는 무적으로 한동안 버텼지만, 그동안에도 디버프는 계속 쌓였고, 무적이 풀린 뒤 난도질해서 승리했다.

로그를 보면 다크세이버의 대미지가 더 많았다. 화자는 이를 근거로 "다크세이버 쪽이 뛰어난 것은 확정적으로 명백하다"고 농담 섞어 마무리한다. 결과는 GG였고, 화자는 이 빌드를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다크세이버까지 이어갈 수 있는 즐거운 구성이었다고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