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 Battles에서 '펫 한가득' 빌드 짜기: 횃불 2개부터 드래곤 진화까지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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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최근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는 『Backpack Battles』에서, 화자는 '펫 한가득' 빌드를 목표로 한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한다. 슬라임, 드래곤, 새 같은 생물을 늘어놓고 싸우는 구성으로, 화자는 그 모습을 "포켓몬 배틀 같다"고 표현한다. 영상은 고전한 장면까지 포함해 경기를 돌아보면서 빌드의 사고방식을 해설해 나간다.

3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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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횃불 2개와 스태미나 기준

초반 목표는 횃불을 2개 만드는 것이다. 횃불은 나무 검과 석탄으로 만들 수 있으며, 화자에 따르면 1~2라운드면 갖춰진다고 한다. 횃불 2개 분량의 스태미나 비용에 대해서는, 쿨다운 단축이나 상대의 방패를 고려하면 바나나 1개가 있으면 딱 적당한 정도라고 화자는 보고 있다. 횃불이 갖춰지면 이후에는 펫을 모아 간다.

처음 맞이한 것은 슬라임이었다. 다만 오랜만의 플레이였던 탓에 배치를 크게 잘못해, 여기서부터 3연패를 했다. 이 실패를 통해 화자는 관의 효과보다 슬라임의 발동 횟수를 우선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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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슬라임과 석탄 모으기

슬라임을 초록 슬라임으로 만들려면 버섯이 필요하다. 화자는 초기 장비인 버섯이 이 단계에서 필요해지므로, 가능하면 남겨 두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버섯을 2개째까지 모아 초록 슬라임의 재료가 갖춰졌다.

석탄은 중반 이후에 필요해지지만, 중반 이후에는 잘 나오지 않게 된다. 그래서 화자는 초반의 승리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 너무 많이 지지 않는 범위에서 석탄을 모으고 있다. 초록 슬라임이 완성되면 전투가 안정되므로, 그 시점을 기준으로 라이프를 조절하면 좋을지도 모른다고 화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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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슬라임, 알, 드래곤

두 번째 슬라임을 손에 넣었고, 이쪽은 빨간 슬라임으로 키우기로 했다. 화자는 슬라임 2마리 구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보고 있으며, 그동안 알을 사서 드래곤을 키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알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고유 아이템으로는 머리 장식을 골랐다. 이 빌드에서는 다른 후보가 애매해서 소거법으로 골랐다고 한다.

마침내 알이 나온다. 횃불이나 석탄은 불타는 아이템과 인접시키면, 다음 턴에 자신은 소모되지 않은 채 다른 아이템을 변화시킨다. 이 구조를 이용해 횃불과 알을 인접시켰다. 동시에 빨간 슬라임의 재료도 갖춰져 빨간 슬라임이 완성된다. 그 후 두 번째 알을 구입하고 카드도 예약했다. 알을 2개 안고 있는 라운드는 역시 질 것이라고 화자는 생각했지만, 빨간 슬라임이 선전해서 승리를 거두었다.

첫 번째 드래곤이 부화한 뒤에는 카드와 합성해 나간다. 드래곤이 탄생한 시점의 가방 배치에 대해 화자는 "100점 만점에 5점"이라고 자평한다. 그러면서 이 중에서는 횃불의 발동이 가장 빠르므로, 횃불은 슬라임 사이에 두어 슬라임의 발동 횟수를 늘리라고 권한다. 라이프가 1까지 줄어든 시점에 드래곤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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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와 머리 장식, 마나 오브의 궁합

화자에 따르면 이 빌드는 히트로 가속해 나가고, 여기에 머리 장식으로 회복량도 늘어나 있다. 그래서 마나 오브와 책의 궁합이 좋으며, 최종적으로는 마나 오브 1개로도 책 1권 분량 정도의 마나가 쌓인다고 한다.

진화한 드래곤은 강력해서, 전투 로그를 보면 드래곤, 빨간 슬라임, 초록 슬라임이 고르게 대미지를 주고 있었다. 화자는 대미지원의 균형이 잡혀 있으면 약점이 줄어 안정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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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은 합성 재료를 뽑기 위한 장치

다음 목표는 두 번째 드래곤의 진화다. 현재 카드는 활약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화자는 덱을 합성 재료를 뽑기 위한 장치로만 다루고 있다. 덱이 보드 위에 있는 동안은 카드가 나열되지만, 그만큼 다른 아이템 칸을 압박한다. 그러므로 원하는 카드가 있는 타이밍에만 덱을 놓는 것이 중요하며, 나와도 의미 없는 카드만 나오는 상황에서는 일단 덱을 치워야 한다고 화자는 설명한다. 목표한 카드를 뽑았기 때문에, 덱의 역할은 다음 전투에서 끝났다.

일반적으로 합성하는 라운드는 전력이 떨어지지만, 화자는 이 드래곤의 강함이 그것을 메우고도 남는다고 말한다. 이렇게 드래곤 2마리가 모두 진화했다. 앞으로는 장갑으로 더 가속하거나, 남는 마나로 책을 추가하거나, 슬라임을 늘리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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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4마리의 대결과 스턴

다음 전투의 상대는 비슷한 빌드로, 양 진영을 합치면 드래곤이 4마리였다. 화자에 따르면 히트가 15 쌓이면 스턴이 발동하게 되며, 여기서부터 상대는 계속 스턴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15히트까지 쌓는 데에는 초반에 모은 석탄이 도움이 되었다. 다만 화자 본인은 드래곤 4마리는 감당하기 버거우므로 2마리로 안정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이 무렵 새와 슬라임이 자연스럽게 동료로 합류했고, 화자는 "포켓몬 배틀처럼 되어 가고 있다"고 말한다. 새는 비행 타입 같은 것이고, 진화 갈래가 나뉘는 슬라임은 사실상 이브이 같은 것이라는 농담도 덧붙인다. 화자가 이 드래곤의 장점으로 꼽는 것은 스태미나를 전혀 소모하지 않고, 원거리 공격이라 반격도 받지 않는다는 점으로, 가속에 단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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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세이버로 하얀 슬라임으로

새로 합류한 슬라임은 재미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라이트세이버와 합성하기로 했다. 이 라운드는 확실히 질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이프가 2개 남아 있어 아까우니 여기서 소모해 두자는 판단이다. 상대도 드래곤 2마리 구성이었고, 라이트세이버가 무거웠던 탓도 있어 패배했지만, 슬라임은 하얀 슬라임으로 진화했다.

새도 나왔으니 구입한다. 새의 쿨다운은 3초로 짧아서, 슬라임을 쪼아 발동시키면서 일하게 한다. 화자는 원래는 빨간 슬라임을 우대하는 편이 더 강하다고 하면서도, 여기서는 일부러 하얀 슬라임을 우대하고 있다. 상대의 책에 효과가 해제되면서도 하얀 슬라임은 12번 정도의 '미스'를 벌어들였다. 불꽃 이펙트 때문에 전투 중에는 디버프 칸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전투 후반 상대의 디버프 칸을 보면 하얀 슬라임이 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화자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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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히트 67, 쿨다운 0.31초

초반에 놀았던 것치고는 최종 라운드까지 살아남았다. 마지막 상대는 화자의 말로는 '고전적인' 독 계열 빌드였다. 독은 초록 슬라임으로, 다른 한쪽 요소는 드래곤으로 대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입에서 불을 계속 뿜어 태워 버리는 전개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히트는 67, 드래곤의 쿨다운은 2마리 모두 0.31초에 도달했다. 화자의 계산으로는 이 상태에서 10초 동안 싸웠을 경우 상대가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3.7초 정도라고 한다. 로그를 봐도 상대를 잘 무력화한 것 같다고 화자는 확인하고 있다.

드래곤을 필두로 펫들이 활약해 승리를 거두었고, 화자는 이 구성을 귀여운 동물들이 뜨거운 배틀을 펼치는 즐거운 빌드였다고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