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OBI 복수의 참격』 전 보스전 공략 실황: 콤보와 카운터로 나아가는 닌자의 복수극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이 영상은 2D 액션 게임 『SHINOBI 복수의 참격』을 엔딩까지 플레이한 실황이다. 플레이어는 전설의 닌자 조 무사시가 되어 동료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암흑 메가코프 'ENE-CORP'와 그 배후에 있는 루즈 경에게 도전한다. 실황자는 보스전마다 사용한 기술과 운영 방식을 설명하고, 마지막에 게임 전체에 대한 소감을 밝힌다. 참고로 영상은 엔딩까지의 내용을 포함한다.
이야기의 도입과 기본 조작
이야기는 제자에게 향하던 무사시 앞에 ENE-CORP의 군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ENE-CORP의 닌자들이 마을을 공격해 왔기 때문에, 실황자는 첫 전투를 조작에 익숙해지기 위한 자리로 활용한다.
이 작품은 스테이지 클리어형으로, 각 스테이지 마지막에 강력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화면 오른쪽 위에 보스의 체력 게이지가 표시되며, 이를 0까지 줄이면 승리한다. 실황자에 따르면 주요 공격 수단은 약공격과 강공격이다. 예를 들어 '약→약→강→강'이라는 콤보가 있으며, 실황자는 이 기본 콤보를 중심으로 싸운다. 이 밖에도 공격 사이에 쓸 수 있는 회피, 공중 '약→약→약' 콤보, 인법 게이지를 사용하는 카운터 기술 등이 있다. 실황자는 할 수 있는 행동이 많다는 점을 이 작품의 장점으로 꼽는다. 또한 마음에 드는 기술을 대충 휘두르기만 해도 전투가 보기 좋게 연출된다는 점을 '꿀맛'이라고 평가한다.
초반 보스: 적원귀와 거미식 전차
첫 번째 보스는 '적원귀'로, 실황자는 기본 콤보를 축으로 싸워 격파했다.
다음으로 무사시는 ENE-CORP의 거점 중 하나를 발견하고 '거미식 전차'와 싸운다. 실황자에 따르면 이 적은 공격 예고 동작이 길어서 확실하게 카운터를 맞출 수 있다. 카운터에는 인법 게이지가 필요하며, 이 게이지는 공격할 때마다 쌓이는 것 같다고 실황자는 설명한다. 다만 방심하고 있으면 적의 공격 예고가 왔을 때 게이지가 부족해 카운터가 나가지 않고 피격되기 쉽다는 주의점도 언급한다. 전투 중 적이 장벽을 두르자, 실황자는 스테이지 도중에 익힌 새 기술 '혁념당'으로 장벽을 부수고, 거기서부터 단숨에 공격해 체력을 모두 깎아냈다.
만다라 마스터: 시리즈 첫 작품부터 등장한 적
이어서 무사시는 산악 지대에서 만다라를 모티프로 한 신화적인 존재와 마주친다. 실황자는 이 작품이 30년 넘게 이어진 『시노비』 시리즈의 한 작품이며, 이 '만다라 마스터'는 첫 작품에도 등장한 적인 것 같다고 소개한다.
실황자가 까다롭다고 느낀 것은 지형 변화를 이용한 공격이다. 만다라 마스터는 바닥 전체를 전격으로 뒤덮기 때문에, 실황자는 공중 콤보로 계속 체공하며 전격을 피했다. 마무리 장면에서는 적의 머리 위에 '멸' 자가 나타나면 필살기를 쓸 수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하고, 필살기 '시노비 익스큐션'으로 쓰러뜨렸다.
마을의 괴멸과 키지마전
잠입 조사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온 무사시가 본 것은 잿더미가 된 마을이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복수로 나아가고, 무사시는 적의 거점에 잠입해 간부 '키지마'와 싸운다.
실황자의 설명에 따르면 키지마는 할복할 때 루즈 경에게서 힘을 받은 듯하며, 배에 칼이 꽂힌 채인 모습을 하고 있다. 체력이 줄면 이 칼을 사용한 공격도 더해진다. 칼은 천천히 이쪽을 쫓아오지만, 잘 움직이면 화면 바깥쪽을 빙빙 돌기만 한다. 그래서 실황자는 칼을 신경 쓰지 않고 계속 공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행동 패턴도 이전 단계와 같아서, 실황자는 "무서워 보이는 외모에 비해 순한 편인 보스"라고 평가한다.
옥토스타: 장비를 통한 기술 강화
다음 무대는 ENE-CORP의 항구로, 배에 달라붙은 바이오 생물 '옥토스타'가 상대다. 실황자에 따르면 공격 자체는 그다지 격렬하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방어 상태에 들어가는 점이 조금 귀찮은 적이다.
여기서 실황자는 장비 시스템을 소개한다. 무사시는 장비를 통해 기술 하나를 강화할 수 있다. 이번에는 쿠나이를 강화하는 부적을 장착해 5개를 한꺼번에 던질 수 있게 했다. 다만 쿠나이의 개수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던지는 타이밍을 고려해야 한다. 실황자는 적이 거리를 벌린 타이밍에 아껴 두었던 술법 '화룡'과 조합해 쿠나이를 사용하여 옥토스타를 쓰러뜨렸다.
치요전: 세뇌된 레지스탕스의 닌자
이어서 무사시는 적의 해저 기지에 잠입해 간부 '치요'와 싸운다. 치요는 재빠르게 도망 다니지만, 실황자에 따르면 매우 맷집이 약해서 공격하면 금방 경직된다. 그래서 움직이기 시작할 때 쿠나이를 맞히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붙잡은 뒤에는 '약→약→강→강→강' 콤보를 넣는다. 실황자는 기술이 늘어나면서 쓸 수 있는 콤보도 초반과 달라졌다고 말한다.
스토리상 치요는 루즈 경에게 붙잡혀 세뇌당했지만, 원래는 레지스탕스에 소속된 닌자 중 한 명이다. 실황자는 세뇌를 풀면 동료가 되어 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전투 마지막에 치요는 4체로 분신하지만, 실황자는 인법 '공인파참'을 중첩해 분신을 한꺼번에 쓰러뜨리고 마무리를 지었다.
비스트 마스터, 조우&카, 텐발의 심장
다음으로 싸우는 상대는 치요와 악연이 있는 '비스트 마스터'다. 이름 그대로 다양한 짐승을 소환하는 적으로, 배리어를 두르고 있는 동안에는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실황자는 특정 행동 이후 배리어를 벗겨낼 수 있으므로 그때를 공격 기회로 삼아 '공인파참'으로 단숨에 체력을 깎았다. 적의 공격은 상승 기류를 타고 상공으로 도망쳐 피하고, 다음 공격이 오기 전에 '화룡'으로 끝장을 노려 격파했다.
이어서 무사시는 적의 연구 시설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던 바이오 병기 '조우&카'에 대해 실황자는 "불쌍하다"고 말하며 재빨리 쓰러뜨렸다.
그 후 무사시는 괴수의 심장부에 도달해 '텐발의 심장'을 부숴 괴수를 쓰러뜨리는 흐름이 된다. 실황자는 먼저 '혁념당'으로 장벽을 부쉈다. 심장 자체는 직접 공격하지 않지만, 소환된 잡몹들이 무사시를 노린다. 실황자는 잡몹의 공격을 잘 이용해 카운터 기술을 쓰면서 공격을 쌓아 격파했다.
키지마 재대결: 끝장을 노리는 전술
마침내 루즈 경의 거성에 도착한 무사시는 키지마와 다시 싸운다. 이번 키지마는 온몸이 빛나고 있어서, 실황자는 이를 "게이밍 키지마 씨", "게키지마 씨"라고 농담 삼아 부른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체력이 줄면 칼을 뽑아 공격해 온다. 그래서 실황자는 칼을 뽑기 전에 단숨에 끝장내는 방침을 택했다. 적의 돌진에 맞춰 '화룡'을 시전하고, 이어서 '공인파참'으로 베어 내어 노린 대로 격파했다.
최종 보스 루즈 경: 2부 구성의 최종 결전
변옥에 도달한 무사시는 동료들의 영혼과 함께 마지막 싸움에 나서고, 루즈 경과의 최종 결전이 시작된다.
실황자는 루즈 경의 공격 패턴을 읽는 요령을 설명한다. 근접 공격은 카운터 기회다. 루즈 경은 화면 끝에서는 원거리 공격을 하고, 그 외의 위치에서는 주로 근접 공격을 한다. 이를 기억해 두면 공격을 예측할 수 있고,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대응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원거리 공격 중에는 등이 완전히 비기 때문에 재빨리 다가가 뒤에서 공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실황자는 말한다.
최종 보스전은 전반과 후반의 2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실황자는 후반에 인법 게이지를 3개 정도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전반에는 게이지를 아끼면서 싸웠다. 전반 마지막에는 얼마 남지 않은 체력을 '공인파참'으로 깎아냈다. 후반에는 아껴 두었던 리소스를 한꺼번에 사용했다. 근접 공격을 카운터로 버티고, 적이 공격 예고에 들어간 순간 '화룡'을 시전한 뒤 '공인파참'과 조합해 단숨에 쓰러뜨렸다. 이렇게 루즈 경을 격파하고, 무사시 일행은 인간계에 평화를 되찾으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실황자의 소감
플레이를 마친 실황자는 콤보를 이어 가는 전투의 상쾌함이 기분 좋았고, 조작할 때의 손맛을 철저히 추구한 즐거운 닌자 액션이었다고 평가한다. 손그림 느낌의 아트 스타일에서도 와비사비가 느껴져 인상이 좋았다고 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공들여 만든 스테이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완성도였다고도 말한다. 나아가 숨겨진 보스와 도중의 다양한 기믹, 이번에 사용하지 않은 기술들도 재미있었다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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