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FL 코너백 제임스 도커리와 함께한 미식축구 트레이닝 캠프의 하루
Michelle Khare원문 언어 English
최상위 수준에서 미식축구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리고 처음 해 보는 사람은 하루 동안 그중 얼마나 익힐 수 있을까? 미셸 카레는 Challenge Accepted의 한 에피소드를 위해 전 NFL 코너백이자 현재 고등학교 미식축구 코치인 제임스 도커리, 그리고 그의 보조 코치 몇 명과 하루를 보냈다. 도커리의 계획은 NFL 트레이닝 캠프를 압축한 버전이었다. 카레는 쿼터백처럼 공을 던지고, 라인배커 코치들에게 태클을 배운 뒤, 리시버로서 루트를 뛰고 패스를 받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도커리는 이 경기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특정 기술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코치와 계획
도커리는 자신을 "도커리 코치"라고 소개했다. 그는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에서 뛰었고, 오클랜드 레이더스에서는 본인 표현으로 "차 한잔"을 했는데, 짧게 머물렀다는 뜻이다. 이후 그는 캘리포니아의 고향으로 돌아와 지난 다섯 시즌 동안 코치로 일해 왔다.
그는 NFL 트레이닝 캠프를 네이비 실의 지옥 주간에 비유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캠프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선수를 무너뜨린 다음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존재한다". 이날 그는 쿼터백 지도, 태클 전문 코치, 그리고 자기 몸을 지키는 법에 대한 수업을 약속했다. 그는 블로킹을 하고, 블로킹에서 빠져나오고, 상대를 바닥에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카레가 자신도 태클을 당하게 되느냐고 묻자, 도커리는 그녀가 그걸 원하는 것 같다며 실현되도록 해 보겠다고 답했다.
쿼터백 코치와 함께하는 던지기 메커니즘
첫 번째 세션은 도커리의 쿼터백 코치이자 공격 코디네이터인 칼스 코치가 이끌었다. 도커리는 칼스가 그 시즌에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칼스는 그립부터 시작했다. 던지는 사람은 공을 확실하게 장악해야 하며, 마지막 세 손가락으로 공을 쥐어야 한다. 팔로스루에 대해서는 이런 이미지를 제시했다. 몸을 가로질러 반대쪽 주머니에서 1달러 지폐를 꺼내는 듯한 느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카레는 스냅 콜("다운, 셋, 헛")을 직접 외워 볼 기회를 얻었는데, 코치들은 이것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했다. 굵은 목소리로 해야 하느냐고 묻자, 코치들은 진심을 담기만 한다면 원하는 대로 말하면 된다고 했다. 초반 던지기는 칭찬을 받았고, 카레는 자신이 "드래프트에 나올 준비가 됐다"고 농담했다.
"공은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한 스냅에서 공이 빠졌다. 코치들은 즉시 카레에게 공을 잡으라고 소리쳤다. 도커리는 이 펌블을 계기로 그가 미식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부르는 공에 대해 설명했다. 코치들은 특히 NFL에서 공이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즐겨 말하는데, 공을 잡은 선수는 자기 인생을 영원히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했다. 미식축구 덕분에 그는 교육학 학위 두 개의 학비를 냈고, 첫 집을 사는 데도 도움을 받았다. 그는 이 경기가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자신의 처지를 개선해 주었다고 말했다.
골포스트 맞히기 대결
다음은 게임이었다. 코치들을 포함한 모두가 공을 던져 골포스트를 맞히기로 했다. 가장 먼저 맞힌 사람이 이기고, 진 사람들은 팔굽혀펴기 10개를 해야 했다. 라인배커 코치가 첫 시도에 맞혔다. 다른 코치들은 라인배커이자 수비 코디네이터가 던지기 게임에서 이겼다며 항의했다.
더 먼 거리를 던질 때는 코치들이 카레의 메커니즘을 조정해 주었다. 쿼터백 훈련에서는 어깨를 정면으로 반듯하게 유지하라고 했지만,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앞쪽 어깨를 더 높게 겨눠 공에 더 높이를 주라고 했다. 카레는 결국 한 번 맞혔지만, 맞았는지 확인하는 데 잠깐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이날 팔굽혀펴기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도커리는 25야드 라인에서 던졌다.
라인배커 스탠스와 오픈 필드 태클
로버 코치를 포함한 라인배커 겸 수비 코치 두 명이 나서서, 도커리가 미식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라고 했던 상대를 바닥에 쓰러뜨리는 법을 가르쳤다. 먼저 스탠스부터 시작했다. 체중은 발 앞꿈치에 싣고 편안하게 앞으로 기울인다. 발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엉덩이는 낮게 유지한다. 손 위치에 대해 한 코치는 라인배커마다 다르게 하지만 자신은 "약간의 스웨그를 담아" 편하게 있는 쪽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코치들은 이때가 라인에서 상대를 흔드는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첫 번째 훈련은 콘 다섯 개를 사용하는 드릴로, 코치들은 이것이 오픈 필드 태클을 재현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수비수 한 명이 볼 캐리어 한 명과 단둘이 맞서는 이 상황을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태클 중 하나로 꼽았다. "고" 신호에 카레는 콘까지 전력 질주한 뒤 브레이크 다운, 즉 발을 잘게 구르며 "발을 살려 두었다". 그러면 볼 캐리어인 라이언이 방향을 정했다. 카레가 그를 들어 올리려 하자, 코치는 그렇게 하고 싶은 게 맞지만 보통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레가 받은 지시는 발을 밀어붙이고, 머리를 볼 캐리어 앞쪽으로 가로질러 넣고, 태클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위로 뻗어 올리라는 것이었다.
이어서 카레는 헬멧을 쓰고 실제 사람을 상대로 같은 드릴을 했다. 한 코치는 수비를 "마음속으로 원하는 충돌"이라고 표현했다. 상대 선수를 뚫고 달려 나가야 하며, 소심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카레는 이를 "질량 곱하기 가속도는 승리"라고 요약했고, 코치들도 동의했다.
백 드릴과 무거운 슬레드
코치들은 수비수가 항상 움직이고 있으며 발 위에 중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수는 선수가 보폭을 길게 가져가거나 다리가 몸보다 앞으로 나갈 때 시작된다. 그래서 팀은 매일 기본으로 백 드릴을 한다. 카레는 몸을 낮게 유지하고 지면과의 접점을 유지하면서 백들을 넘어갔다. 그런 다음 셔플로 이동해 "갭에 있는 러닝백을 찾고", 패드를 든 리처드에게 다운힐로 돌진했다. 코치들은 이것이 라인배커가 경기에서 하는 일, 즉 셔플하고, 갭을 찾고, 재빨리 다운힐로 내려가 러너를 막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다음 대상은 더 무거웠다. 카레는 약 2야드 떨어진 곳에서 시작했다. 백을 들이받고, 두 팔로 감싸고, 엉덩이를 붙이고, 발을 계속 밀어야 했다. 코치들은 달리기를 멈추면 뒤로 밀려날 만큼 무겁다고 경고했다. 카레는 이를 영화 리멤버 타이탄의 훈련 몽타주에 비유했다. 두 번째 반복에서 코치들은 속도를 요구하며 부딪히기 직전에 힘을 빼지 말라고 했다. 이후 코치들은 리처드는 "2군"이고 "빅 리치"가 프로라고 농담했다.
태클하기, 그리고 태클당하기
카레는 태클을 당해 보고 싶다고 했고, 제작진은 그녀의 약혼자가 허락했다고 전했다. 그에 앞서 도커리는 조금 긴장된다고 털어놓았다. 그가 고른 코치는 체중이 약 200파운드였다. 그는 카레에게 몸무게를 묻지는 않겠지만 차이가 꽤 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해당 코치는 대학에서 경쟁력 있는 라인배커로 뛰었던 사람이었다.
이 드릴에서는 필드를 넓게 썼다. 볼 캐리어는 페이크 동작으로 피하려 하고, 카레는 배운 것을 활용해 그를 쓰러뜨리려 했다. 코치는 안전하게 태클하는 법도 보여 주었다. 한쪽으로 낮게 들어가서 같은 쪽으로 구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다치지 않을 테니 완전히 몸을 던지라고 말했다. 카레는 라인배커 스탠스에서 태클을 성공시켰고 "정말 짜릿하다"고 했다. 한 코치는 그녀가 "이제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할 어떤 어린 소녀에게 영감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널을 달려 나오는 순간
드릴 사이사이에 도커리는 관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고등학교 경기에는 관중이 많이 오지 않지만 NFL 경기에는 약 6만 명이 모이고, 대학 홈경기는 1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마침내 터널을 달려 나와 관중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 그는 경기장 반대편에서 에런 로저스가 달려 나오는 것을 보며, 이제 더 이상 매든에서 그를 상대로 게임을 하거나 TV로 그를 보거나 그의 카드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을 묘사했다. 그를 직접 막아야 했던 것이다. 그는 그것을 영원히 기억할 순간이라고 했다.
리시버 풋워크: 박스 드릴
이날의 일정은 쿼터백에서 리시버로 넘어갔다. 첫 번째 훈련은 리시버가 콘들 주위를 도는 박스 드릴이었다. 도커리는 카레에게 "북을 치듯이" 팔을 힘차게 흔들라고 했다. 이유는 속임수였다. 팔 동작은 수비수에게 리시버가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는 착각을 주고, 그 덕분에 리시버는 콘 주위에서 속도를 줄이며 방향을 틀 수 있다. 그는 "연기가 많이 들어간다"고 말하며, 디펜시브 백과 리시버의 관계를 쫓고 쫓기는 게임이라고 표현했다.
캐치에 대해서는 손으로 다이아몬드 모양을 만들어 공의 뾰족한 끝이 그 안에 들어가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또한 공을 "아기처럼" 부드럽게 받고, 공이 오는 방향으로 손을 살짝 빼 주라고 했다. 손에 힘이 들어가면 공을 잡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반복 훈련 내내 코치들은 "콘을 돌아" "공을 찾아"라고 계속 외쳤고, 몇몇 캐치는 훌륭한 반복이었다고 칭찬했다.
엔드존 근처의 세 가지 루트
다음은 엔드존을 향해 뛰는 세 가지 루트였다.
슬랜트. 도커리는 이것이 필드의 그 구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루트 중 하나이자, 어린이부터 프로까지 모두가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루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풋워크는 두 걸음 내딛고, 안쪽으로 비스듬히 꺾은 다음, 앞으로 치고 올라가 엔드존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초반 시도에서 코치들은 멈추지 말고 계속 달리라고 했다. 카레가 득점하자 코치들은 터치다운 댄스를 하라고 고집했다. 그녀는 한 바퀴 돌았는데, 코치들은 이를 "작은 발레리나 회전"이라고 불렀다. 다음 단계는 이 모든 것을 합치는 것이었다. 깔끔한 루트, 확실한 캐치, 그리고 "10점 만점에 10점"짜리 댄스. 한 번은 캐치 후 공을 바닥에 내리꽂는 스파이크를 했는데, 코치들은 그것이 살살 한 스파이크였다고 지적했다.
아웃 루트. 도커리는 이 루트를 "뱅 뱅"이라고 불렀다. 리시버는 충분한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힘차게 세 걸음을 내딛은 뒤, 필드에 칠해진 "G" 쪽으로 꺾고, 칼스는 그 구역 어디에든 공을 던져 준다. 한 반복에서 도커리가 패스 앞으로 끼어들어 인터셉트했다. 그는 꺾는 동작이 둥글지 않고 날카로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기 같은 욕심 많은 수비수들은 둥글게 도는 루트 앞으로 뛰어든다는 것이다. 다음 시도에서 카레는 G를 향해 다운힐로 내려가 공을 잡아냈다.
페이드. 도커리가 수비수 역할을 맡았다. 그는 리시버가 일직선으로만 달리면 공을 잡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대신 리시버는 수비수의 발끝을 향해 곧장 달려간 다음 바깥으로 빠진다. 초반에 놓친 뒤 그는 수직으로 뛰어오르는 동작을 더하라고 했다. 공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면 수비수가 손에서 쳐 낼 것이니, 위로 뛰어올라 가장 높은 지점에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카레는 페이드를 여러 번 잡아냈다. 한 코치는 생애 처음 패드를 착용한 날에 이걸 해낼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카레는 반복 사이사이에 스스로를 응원했고("긍정의 확언"), 코치들은 한 캐치에서 "손 높이"라고 외쳤다.
40야드 캐치
마지막 도전은 40야드에서 던진 패스를 받는 것이었다. 카레는 사람들이 대학 선수나 프로 선수를 상대로 이걸 시도하는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는데, 공이 너무 빨리 날아와서 대부분 실패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공에 "깔려 버릴까 봐" 걱정했다. 코치들은 공이 떨어지듯 들어올 테니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공을 잡아냈고, 코치들은 즉시 터치다운 댄스를 요청했다.
마무리: 피드백과 스포츠맨십
이후 도커리는 쿼터백과 리시버 중 어느 쪽이 더 좋았는지 물었다. 카레는 TV로 그를 보는 쪽이 더 좋다고 농담했다. 그는 첫날치고 잘했고 빨리 배웠다고 말하며 "영상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일행은 "셋 하면 챌린지 억셉티드"라는 구호와 함께 해산했다. 이어 코치들은 카레에게 경기 후 악수 줄을 보여 주었는데, 두 팀이 서로 지나치며 "좋은 경기였어"라고 인사하는 자리다. 그들은 매너가 나쁜 선수들은 경기에 진 뒤 이 줄을 건성으로 지나가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긍정적인 스포츠맨십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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