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the Hollower』를 해머 한 자루로 끝까지 진행한 플레이 기록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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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영상은 레트로한 분위기의 신작 2D 액션 어드벤처 『Mina the Hollower』를 엔딩까지 플레이한 실황이다. 주인공 미나는 굴 파는 사람 '할로어'로, 저주받은 섬 테나브라스에 상륙한다. 실황자는 처음 무기를 고를 때 해머를 선택했고, 이후로도 각지의 보스를 기본적으로 '해머로 때려 부수는' 방침으로 진행한다. 아래에서는 이야기의 흐름과 실황자가 각 보스전에서 보여 준 공략 요점을 순서대로 따라간다.

6 분 분량
0:36

원수의 편지와 무기 선택

게임은 호넥스의 원수가 미나에게 보낸 편지로 시작한다. 미나가 10년 전에 발명한 '스파크 생성 장치'는 호넥스의 도시 지역에 번영을 가져왔다. 그러나 그 영화에는 그늘이 드리우기 시작했고, 시대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상황을 걱정한 미나의 후원자 라이오넬 백작이, 장치의 발명자이자 할로어로서도 실력이 뛰어난 미나에게 도움을 청한다는 내용이다.

이야기는 섬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시작되지만, 배는 갑자기 괴물의 습격을 받고 선원들이 당하고 만다. 미나는 일단 선창으로 이동해 섬의 화폐 '본'을 모으면서, 튜토리얼로 점프와 이동 조작을 익혀 나간다.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다 보면 우두머리에게서 무기를 한 자루 받을 수 있다. 선택지는 대거, 메이스, 해머 세 가지이며, 실황자는 '가장 강해 보인다'는 이유로 해머를 골랐다. 선택한 '블래스트 해머'에는 차지 공격이 있고, 차지하면서 구르기로 이동하는 등 기동성도 좋다. 이 차지 공격이 이후 보스전의 중심이 된다.

2:44

명계의 크라켄과 섬 상륙

배를 휘감아 온 것은 '크라켄'으로, 실황자는 이것을 해머 연습 상대로 삼는다. 갑판으로 나가면 전투가 시작되고, 먼저 선원들이 잡아먹힌다. 그 틈을 노려 촉수를 때려 나간다.

'명계의 크라켄'의 공격은 촉수 내려치기와 촉수 이동 두 가지뿐이다. 촉수 이동은 가는 부분을 뛰어넘으면 피할 수 있다. 나머지는 내려치기를 유도한 뒤 차지 공격으로 끝장낸다. 격파 후에도 크라켄은 아직 숨이 붙어 있었고, 크라켄이 날뛰는 바람에 제어를 잃은 배는 섬에 충돌하고 만다.

상륙 후 선장에게서 회복약 '플라즈마 바이알'을 받고, 섬의 중심가 호넥스를 향한다. 불길이 번지는 시가지를 빠져나가면 커다란 경비병이 입구를 막고 있지만, 이것도 해머로 때려 부수고 앞으로 나아간다.

4:27

호넥스에서의 첫 번째 손 전투와 여행의 목적

거리가 황폐해졌음에도 거리의 대표인 라이오넬은 새 고아원의 개원식을 열고 있었다. 거리의 상황을 딱히 신경 쓰지 않는 모습에서, 실황자는 거리가 황폐해진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 듯하다고 읽어 낸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라이오넬을 쫓아가자 원수 '손'이 나타나고, 거리에 불을 지른 범인이라는 사실이 일찌감치 밝혀진다. 섬에 설치된 스파크 생성 장치를 둘러싸고 라이오넬과 손이 대립하고 있으며, 발명자인 미나도 그 다툼에 휘말린 셈이다. 여기서 첫 번째 '손' 전투가 벌어지고, 이를 격파한다.

스파크 생성 장치는 땅속에 잠든 에너지를 이용하는 장치로, 섬 안에 6기가 설치되어 있다. 모두 수리를 기다리는 상태라서, 미나는 섬을 한 바퀴 돌며 한 기씩 고쳐 나가게 된다. 실황자는 손의 모습으로 보아 스파크에는 뭔가 불온한 비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곤란해지면 해머로 때리면 된다는 태도를 보인다.

6:50

대장장이 아먼드와 납골당의 공작 부인

여행을 떠나기 전에 대장간에서 다른 무기를 살펴보고 '배터리 버스터'를 주문한다. 그런데 제조 라인으로 편지가 흘러오고, 대장장이의 형이 화가 난 모양이라 대장간 작업장으로 향한다.

'아먼드'는 용암에 닿은 뒤 몇 초 동안만 공격이 통하는 까다로운 보스다. 근처 땅을 파면 용암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용암이 끊기지 않도록 경로를 만들면서 때리는 것이 공략법으로 제시되었다.

첫 번째 생성 장치로 이어지는 납골당에서는 유난히 냄새가 날 것 같은 남자 '쿠사오'를 발견하고, 가볍게 때려 장비를 손에 넣는다. 납골당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대보스 '공작 부인'은 방까지 머리를 옮겨 오면 출현한다. 최대로 차지한 해머를 맞히고, 틈을 주지 않고 두 번째 공격을 넣는다. 쓰러뜨렸나 싶으면 제2형태로 넘어가므로, 해머를 다시 준비해 등장하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마지막 일격으로 숨통을 끊었다. 장치를 수리하자 그 땅에 스파크의 빛이 돌아온다. 남은 것은 5기다.

9:25

샛길의 보스들: 맥시와 탈라시온

거리로 돌아가는 길에 미나를 라이벌로 여기는 '진정한 채찍의 달인' 맥시가 시비를 걸어오므로, 이것도 때려서 격파한다.

근처 낚시터에는 거대한 터줏대감이 산다고 해서, 실력을 시험하러 도전한다. '탈라시온'은 꼬리지느러미의 노란 부분이 약점이다. 브레스 공격을 피하면서 해머를 준비하고, 타이밍을 맞춰 내려치면 쓰러뜨릴 수 있다.

10:38

늪지와 숲: 녹스의 야수, 매드하우스, 호박 남자, 다크 디럭스

다음 장치가 있는 늪지에서는 수면에서 정체불명의 달이 나타난다. 정체를 잘 모르는 채로 때려 부수고 '가짜 문'을 격파한다. 이어서 장치를 지키는 대보스 '녹스의 야수'가 커다란 입을 벌리고 수면에서 등장하지만, 이것도 평소대로 해머로 쓰러뜨린다.

숲속의 커다란 집에 들어가자 집에 팔다리가 돋아나며 전투가 시작된다. 실황자는 이를 '건축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가 새겨졌다'고 놀리면서 '매드하우스'를 격파했다.

그 후 수상한 남자에게 쫓겨 막다른 골목에 몰리지만, 오히려 되받아쳐 쓰러뜨린다. 이 시점에는 도중에 무기를 강화해 추가 공격을 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실황자는 원래부터 'OP 느낌'이던 해머의 위력이 더 올라가 공략이 한층 쾌적해졌다고 말한다. 이 상대는 '호박 남자'였다.

3기째 장치를 수리한 뒤, 미나는 장치를 견학하고 싶어 하던 날벌레를 만나 데려간다. 그런데 장치의 스파크가 날벌레에 직격해 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진화해 버린다. '다크 디럭스' 전투에서는 바람 때문에 발밑이 미끄러지므로, 실황자는 단기전으로 끝냈다. 또한 라이오넬이 들려 보낸 약에 스파크의 영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듯하다는 점이 이 무렵 드러난다.

13:24

사막의 광부와 사로잡힌 거대 뇌

4기째 장치를 목표로 사막으로 향한다. 이 일대는 원래 채굴이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좀비가 된 광부들이 날뛰어 치안이 나빠졌다고 한다. 여기서 '광부 두목'을 격파한다.

모래사장에 누워 있는 거대 생물의 체내에서는 묶여 있는 뇌와 싸운다. 실황자는 지금까지의 보스를 '빈약하다'고 표현하며, 그에 비해 이 보스는 체력이 매우 높은 '근성 있는' 상대라고 평가한다. 순서는 먼저 바닥의 구멍에 주의하면서 주위의 구체 6개를 부수는 것이다. 그러면 뇌가 사슬에서 풀려나 다음 형태로 넘어간다. 거기서부터는 한동안 낙하 공격을 피하다가 틈을 보아 공격한다. 낙하 공격 때마다 구체의 위치가 바뀌므로, 멈춘 순간에 바로 공격할 수 있도록 회피 방향을 조절하면 좋다고 실황자는 해설한다. 이렇게 해서 '사로잡힌 거대 뇌'를 쓰러뜨렸다.

14:30

열차 사고와 두 번째 손 전투

5기째 장치로 향하기 위해 미나는 호화로운 열차를 타고 눈과 얼음의 '콜트레인산'을 향한다. 열차 안에는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이 함께 타고 있다. 그때 브레이크가 고장 나 열차가 추락할 뻔한 사태가 벌어진다. 열차 위로 나온 미나 앞에 다시 손이 나타나, 창으로 열차를 꿰뚫어 멈춘다.

그대로 두 번째 '손' 전투가 된다. 스파크 이용에 단호히 반대하는 손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실황자는 섬을 여행하는 동안 주인공도 스파크의 무서움을 깨닫기 시작했을 것이며, 앞으로 그것과 어떻게 마주할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16:30

콜트레인산: 미렌, 아이스 호러, 아그네스 차장

산에 도착하면 이승에 미련을 남긴 듯한 유령 '미렌'과 싸운다. 중간 보스라서 2콤보 정도면 쓰러뜨릴 수 있다. 공격을 한 차례 모두 피한 다음 혼신의 일격을 넣는 흐름이다. 산길에서는 길을 막고 있는 수상한 문어 '아이스 호러'를 해머로 깨부수고 나아간다.

열차에 올라 벨을 울리면 차장의 원령 '아그네스 차장'이 나타난다. 둥실둥실 날아다녀서 공격을 맞히기 어렵지만, 타이밍을 보아 차지 기술을 맞힌다. 실황자는 까다로운 공격을 쓰기 전에 다음 형태로 넘어가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제2형태로 변신하는 동안 한 방을 넣을 수 있으므로, 거기서 숨통을 끊었다.

18:22

연구 시설: 루멘 아크와 사령의 무리

마지막 장치를 목표로 수상한 연구 시설을 나아간다. '루멘 아크' 전투는 보스전 같은 연출이지만, 실상은 잡몹 집단이다. 얼굴을 내민 것부터 순서대로 때려 나간다. 내버려 두면 금방 원거리 공격을 해 오므로, 쓰기 전에 템포 좋게 때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왼쪽 끝까지 밀리면 지는 구조인 것 같지만, 실황자의 해머 화력으로는 전부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어서 편했다고 말한다.

시설에서는 스파크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고, 특히 생물을 합체시키는 연구가 활발했던 모양이다. 6기째 장치 앞을 가로막는 '사령의 무리'는 제1형태야말로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었지만, 제2형태는 끈질기다. 합체해 있던 생물들이 한 번 분열해 도망 다니다가 다시 합체한다. 다만 나오는 것은 앞선 것의 열화판이라 한 방씩 때리면 끝난다. 끝났나 싶으면 제3형태가 나타나며, 실황자는 '꽤 애를 먹은 상대'였다고 돌아본다.

19:51

라이오넬의 본색과 거리에서의 세 번째 손 전투

마지막 장치에 도착해 두 사람이 화해하고 일단락되나 싶던 순간, 손이 내던져지고 스파크의 영향으로 괴물로 변해 버린다. 여기서 라이오넬이 본색을 드러낸다.

모든 장치를 수리하고 거리로 돌아오자 괴물이 된 손이 나타나 세 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이를 쓰러뜨려 위협이 사라진 뒤, 거리의 홀에서 '원더 윌리스'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 전투에서는 직접 대미지가 통하지 않고, 상대를 장외로 날려 보내 조금씩 체력을 깎는다. 실황자는 지금까지 정체 모를 괴물과의 싸움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보스전이 있으니 마음이 누그러진다는 감상을 밝힌다.

22:18

라이오넬의 저택: 에브라, 먀거스, 라이오넬 백작

저택 앞뜰에서는 관 속에서 잠들어 있던 은둔형 여자 '불사신 에브라'를 억지로 깨운 다음 쓰러뜨린다.

라이오넬을 추궁하기 위해 저택에 들어가자 가신 먀거스가 앞길을 막는다. 실황자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보스는 가볍게 때리기만 해도 날아갔지만, 먀거스는 모든 머리를 부수기 전까지 쓰러지지 않는 강적이다. 공략으로 제시된 것은 해머의 히트스톱을 이용해 이쪽 공격을 먼저 맞히고, 바로 떨어져서 회피하는 운영이다. 머리를 하나씩 부수고, 마지막 하나는 상대가 공격해 오는 순간을 노려 쓰러뜨렸다.

이어지는 '라이오넬 백작'과의 결투에서는 스파크의 힘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이 날아온다. 다만 실황자는 별 위협이 아니라며 그대로 해머로 격파했다.

25:45

최종 보스 '빛나는 라이오넬'

저택 가장 깊은 곳에는 중앙 생성 장치가 있어, 여기서 조작하면 모든 생성 장치를 멈출 수 있다. 그때 쓰러뜨렸던 라이오넬이 바이알로 부활해, 낯익은 촉수를 거느리고 덮쳐 온다.

최종 보스전은 전반과 후반의 2부 구성이다. 전반은 탑을 오르며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하다가, 공격의 틈을 보아 다가가 때린다. 촉수가 나오면 전반이 끝나 간다는 뜻이며, 체력을 깎으면 전장이 옥상으로 옮겨진다. 후반은 한 방 때리면 땅속으로 숨어 공격을 피한다. 여기서부터 까다로운 원거리 공격이 오기 시작하지만, 실황자는 재빨리 체력을 깎아 다음 페이즈로 넘김으로써 그것을 쓰지 못하게 했다. 적이 큰 기술을 준비하는 순간 손이 달려와 미나를 지원하고, 그 틈에 단숨에 몰아붙여 '빛나는 라이오넬'을 쓰러뜨렸다.

27:32

엔딩과 실황자의 감상

엔딩에서 미나는 섬의 스파크 생성 장치를 파괴한다. 지도자와 인프라를 동시에 잃은 거리 사람들은 대혼란에 빠지지만, 미나는 어떻게든 섬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영상 제목의 '섬을 엉망으로 만들고 탈출'은 이 결말을 가리킨다.

마지막으로 실황자는 작품 전체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귀여움과 불온함이 공존하는 세계관은 형언하기 어렵고, 레트로한 그래픽 뒤에서 강한 열정이 느껴졌다고 한다. 조작은 점프와 공격뿐으로 간단하지만, 각지의 기믹은 깊이가 있고 볼륨도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주인공의 장비 선택지도 매우 풍부하며, 이번 모험에서는 시종일관 즐겁게 해머를 휘두를 수 있었다고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