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폭스』 실황: 분기 루트로 7개 스테이지를 돌아 Dr. 안돌프 격파까지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3D 슈팅 게임 『스타폭스』를 보이스로이드(키즈나 아카리)의 실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한 영상이다. 실황자는 "고용된 유격대로서 군의 의뢰를 받아 적군의 보스들을 혼내주러 간다"는 분위기로 진행하며, 도중 구간은 대부분 생략하고 보스전을 중심으로 보여준다. 전체 7개 스테이지에는 분기 루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첫 플레이라서 다양한 탈것을 사용할 수 있는 루트를 골랐다고 설명한다.
MISSION 1: 코네리아 ― 어택 캐리어전
주인공은 유격대의 리더인 폭스. 실황자는 "스매시브라더스나 마리오 영화 같은 데 나오는 수수께끼의 여우"라고 소개한다. 초반에는 유도탄으로 적기를 격추하며 나아간다. 전장에서는 동료들이 시끌벅적하게 통신을 보내오고, 도중에 둔해 보이는 개구리도 등장한다. 실황자는 이 모습을 "도중에도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운 직장"이라고 표현했다.
가장 안쪽의 보스 『어택 캐리어』에서는 동료의 조언을 들으며 약점을 노린다. 모든 발사구를 부순 뒤에는 도망 다니는 본체를 공격하기만 하면 됐다. 실황자는 "의외로 싱거운 마무리"였다고 돌아본다.
MISSION 2: 섹터 Y ― 사르데스 II전
코네리아 행성을 구한 일행은 적군의 인간형 병기에 고전하는 코네리아 방위군을 지원하기 위해 『섹터 Y』 공역으로 향한다. 전반에는 인간형 병기가 2기 나오지만, 레이저로 가볍게 스치기만 해도 폭발해 버린다. 실황자는 적이 극단적으로 허약한 건지, 아니면 이쪽 화력이 너무 강한 건지 고개를 갸웃한다.
그 뒤에 본격적인 상대인 『사르데스 II』가 등장한다. 첫 사격으로 체력을 절반까지 깎고, 사격하기 좋은 거리를 일단 벌렸다가 다시 좁힌다. 마지막에는 브레이크로 급선회해 마무리를 지었다.
MISSION 3: 아쿠아스 ― 잠수함 블루 마린으로 바쿤전
적의 수상한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 일행은 물의 행성 『아쿠아스』를 조사하러 간다. 여기서는 개구리가 취미로 만든 잠수함 『블루 마린』으로 갈아타고, 적군이 개발 중인 거대 생물 병기를 처치한다.
어두운 바닷속을 나아간 끝에 발견한 것이 보스 『바쿤』이다. 실황자에 따르면 적은 해양 오염을 진행시켜 생물을 흉포하게 만들고 있는 모양이다. 공략은 단계를 밟아 진행된다. 먼저 웜이 기생하고 있는 듯한 따개비를 부수고, 다음으로 안쪽에 있는 좌우의 관자를 부순다. 그러면 약점이 드러난다. 블루 마린은 일정 간격으로 강력한 어뢰를 쏠 수 있어서, 레이저로 잡몹을 처리하면서 어뢰를 보스에게 맞혀 간다. 관자가 조금 잘 보이지 않았지만, 동료의 조언을 받아 좌우 모두 파괴할 수 있었다. 약점이 나온 뒤에는 화면 중앙에서 어뢰를 연사하면서 날아오는 탄을 레이저로 떨어뜨리면 쓰러뜨릴 수 있었다고 한다.
MISSION 4: 조네스 ― 사루마린호전
다음 행성 『조네스』도 심하게 오염되어 있었다. 보스 『사루마린호』는 인사 대신 쇠공을 던져 온다. 장갑이 두꺼워 레이저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는 봄으로 계속 공격한다. 배수관과 수리 크레인을 부수고 좌우의 플로트를 망가뜨리면 장갑이 벗겨지므로, 마지막에는 레이저로 침몰시켰다.
MISSION 5: 맥베스 ― 지상용 기체로 벤자민전
산업 행성 『맥베스』에서는 적군의 열차를 파괴해 보급로를 끊는 것이 목적이다. 작전에 맞춰 지상용 새 기체로 갈아타고 열차의 안전장치를 부숴 나간다. 여기서 아군인 캣이 참전한다. 실황자는 캣을 "팔코의 옛 폭주족 동료"라고 소개하며, 칙칙한 전장이 조금 화사해졌다고 기뻐한다.
보스 『벤자민』은 적이 운반하던 최신예 실험 병기인 듯하지만, 실황자에 따르면 이번에는 거의 출번이 없었다. 안전장치를 모두 부수면 열차가 멈추고 보스도 쓰러지는 구조다. 마지막으로 정면의 선로 전환 장치를 쏘아 격파했다.
MISSION 6: 에어리어 6 ― 데스 볼전
이곳을 빠져나가면 Dr. 안돌프가 기다리는 행성 『베놈』에 도착할 수 있다. 적은 일행을 막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투입하고, 차원 전이 기능을 갖춘 보스 『데스 볼』이 나타난다.
실황자는 지금까지의 허약한 보스들과 달리 장기전이 되었다고 말한다. 초반에는 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시간을 끌기 때문에 한동안 이쪽에서 공격할 수 없다. 에너지 구체와 촉수를 부수면 적이 회전하며 미사일을 전개해 온다. 그동안은 자기 기체도 빙글빙글 돌면서 "대충 얼버무린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두 번째 에너지 구체는 3개 모두 재빨리 부수고, 이어서 촉수 파괴로 넘어간다. 촉수는 빠른 공격을 해 오는 데다 공격 범위도 넓어서 방심하면 의외로 피격되므로, 전조에 주의해 하나씩 부수라고 실황자는 당부한다.
레이저 공격 장면에서는 어린 시절 친구 집에서 했던 64판의 추억을 언급한다. 당시의 레이저는 좀 더 눈에 해로운 무지개색이었던 것 같다는 본인의 기억이다. 마지막 에너지 구체를 부수고 격파했다.
MISSION 7: 베놈 ― 스타울프전
목적지인 베놈에 도착하자 예상대로 적의 습격이 온다. 등장한 것은 라이벌 팀 『스타울프』다. 개전 직후부터 동료들이 소란을 피우기 시작하지만, 실황자는 우선 주인공이 담당하는 듯한 울프를 노린다. 페피가 당할 것 같아도 "한동안 내버려 둬도 괜찮겠죠"라며 뒤로 미루고 울프를 격추했다. 이어서 근처를 날던 앤드류를 쓰러뜨린 뒤 구원하러 향한다.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페피를 노리던 피그마에게 다가가 곧바로 격추했다.
남은 1기 장면에서는 팔코가 사선에 들어와 탄이 맞지 않아 고전한다. 실황자는 이 작품에 대해 프렌들리 파이어가 있거나 전용 대화가 준비되어 있는 점이 좋다고 평가한다. 페피가 정말로 죽을 것 같은 가운데 스타울프를 전기 격파했다.
Dr. 안돌프전
폭스는 단신으로 안돌프에게 향한다. 제1형태는 거대한 얼굴로, 눈을 쏘아 움찔하게 만들고 그 틈에 손바닥의 약점을 공격한다. 공격이 오면 고도를 올려 피하고, 움찔하는 동안 손바닥을 집중적으로 쏴서 양손을 부쉈다. 크게 벌린 입에는 봄을 쏘아 넣는다. 여기서 실황자는 "이 회사 게임은 입에 봄을 넣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농담처럼 말한다.
그 뒤 최종 보스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안돌프는 두 개의 눈알을 날려 오므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브레이크나 선회를 이용해 뒤쪽에서 쏜다. 눈알을 둘 다 부수면 최종 형태로 넘어간다. 동료가 없어서 적의 HP도 약점도 표시되지 않지만, 뇌 아래쪽이 유난히 빛나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을 레이저로 계속 쏴서 격파했다.
엔딩과 소감
안돌프를 쓰러뜨린 일행은 은하에 평화를 되찾았고, 실황자는 "GG"로 마무리했다. 전체적인 소감으로는 처음에는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익숙해지자 이동과 조준이 하나로 된 조작이 상쾌했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캐릭터가 익살스럽고 어딘가 미워할 수 없이 사랑스럽다는 점, 폭스 일행과의 세세한 대화가 인상에 남았다는 점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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