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마타』 실況 플레이: 해킹과 사격을 동시에 돌리는 달 표면 보스전을 엔딩까지 따라가다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캡콤의 SF 액션 어드벤처 『프라그마타』를 엔딩까지 이어서 플레이한 실황 영상이다. 내레이션은 A.I.VOICE의 코토노하 아카네가 맡았으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각 보스전에서의 구체적인 공략법을 해설한다. 실황자가 거듭 강조하는 것은 이 작품의 전투에서 액션과 퍼즐(해킹)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이다. 주인공 휴와 소녀형 안드로이드 다이애나가 각자의 역할을 병행해서 해내는 전투 방식이 영상 전체의 축을 이룬다. 참고로 영상은 엔딩 내용까지 다룬다.
달 표면 시설에 남겨진 남자와 안드로이드 소녀
무대는 AI 보급이 진행된 근미래의 달 표면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에서 파견된 조사팀의 일원으로서 연락이 끊긴 시설로 향한다. 시설에서 붕괴가 일어나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것이 주인공 휴다. 휴는 붕괴 후 정체불명의 자율형 안드로이드에게 구조되고, 귀환 수단을 찾기 위해 이 소녀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 소녀에게는 편의상 '다이애나'라는 이름이 붙는다.
두 사람은 시설의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발전소를 찾아가고, 다이애나의 활약으로 지구로 돌아갈 길이 마침내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달 표면에서는 봇들을 통솔하는 AI 'IDUS'가 폭주하기 시작해, 이물질인 두 사람을 배제하려 하고 있었다. 여기서 첫 번째 보스전이 시작된다.
『섹터 가드』전: 전투 시스템의 기본
첫 번째 보스전에서 실황자는 이 작품 전투의 기본적인 구조를 설명한다. 해킹은 퍼즐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초록색 골에 도달하면 적의 장갑이 열린다. 그 틈에 총탄을 쏟아붓는 것이 기본 흐름이다. 어느 정도 대미지를 주면 보스가 다운되고, 가까이 다가가 버튼을 누르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이 공격으로 보스의 HP는 절반 이하까지 줄었다.
HP가 절반 아래로 떨어지면 보스의 행동 패턴이 바뀌며 다음 페이즈에 들어간다. 여기서 다이애나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적의 장갑을 열면서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멈추게 했다. 그사이 휴가 뒤쪽의 약점을 쏘면서 해킹도 진행한다. 실황자가 주목하는 것은 해킹 판 위에 있는 노란 방패 칸이다. 초록색 골로 향하는 도중에 이 칸을 지나가면 일정 시간 동안 적의 방어력이 떨어진다. 이 디버프를 건 상태에서 특대 크리티컬 공격을 꽂아 넣어 섹터 가드를 격파했다. 해킹 경로를 어떻게 그리느냐가 주는 대미지와 직결된다는 구조가 여기서 드러난다.
『크리에이터』전: 무기 구분 사용과 프린트되는 빌딩
두 사람은 지구와 연락을 취하기 위해 통신 관제탑으로 향한다. 여기서 싸우는 상대가 크리에이터다.
실황자는 먼저 '스테이시스 넷'을 쏴서 적의 움직임을 멈추고, 해킹으로 장갑을 여는 동시에 받는 대미지 증가 디버프를 걸었다. 그사이 '쇼크웨이브 건'으로 대미지를 쌓는다. 4발짜리 탄창을 다 쏘고 나면 오버드라이브를 발동해 발을 계속 묶어 두고, 근처에 굴러다니던 '차지 피어서'를 주워 이것도 4발 쏘아 넣었다. 이쯤에서 적이 다운되므로, 해킹으로 방어력 저하 디버프를 건 다음 특대 크리티컬 공격을 넣는다. 발 묶기, 디버프, 사격, 다운 시 크리티컬이라는 흐름을 무기를 바꿔 가며 돌리고 있다.
HP가 절반 아래로 떨어지면 제2페이즈에 들어가고, 보스가 천천히 이동하기 시작한다. 실황자는 이동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 공격을 회피했다. 이 페이즈에서는 작품의 설정이 전투에 관여한다. 달에서 채굴되는 광석 '루넘'은 모든 물질의 원료가 되며, 나노머신과 섞으면 임의의 구조물을 프린트할 수 있다. 달 표면 시설에서는 이 기술을 이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고, 이 보스전에서는 적이 빌딩을 프린트했다. 실황자는 그 빌딩 옥상에 올라가 적의 등에 돋아난 안테나 4개를 부숴 나간다. 전부 부수면 적이 다시 다운되므로, 늘 하던 대로 해킹으로 방어력을 떨어뜨린 뒤 마지막 크리티컬 공격으로 격파했다.
『가든 키퍼』전: 레이저와 번개 패널
다음으로 두 사람은 다이애나의 동족인 '에이트'로부터 SOS를 받고, 식물이 비정상적으로 무성하게 자란 구역으로 향한다. 단말기까지 도달하면 식물의 성장을 멈출 수 있을 것 같지만, 이곳에도 IDUS가 자객을 보내온다.
가든 키퍼전에서는 새로운 무기 '포톤 레이저'가 등장한다. 실황자는 적의 움직임이 멈춰 있는 동안 해킹을 시작하고, 약점에 레이저를 맞히면서 해킹을 중간까지 진행해 두었다. 적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해킹을 완료하면, 번개 마크 패널의 효과로 다시 적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다. 해킹을 도중에 멈춰 두었다가 필요할 때 완료시키는 활용법이다. 마지막에는 화면 왼쪽 아래의 게이지를 소비해 오버드라이브를 발동하고, 적을 계속 일시 정지시키는 동안 HP를 전부 깎아 냈다.
『루나 디거』전: 다운 전 디버프가 중요
IDUS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두 사람은 관리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싸우는 상대가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루나 디거다.
실황자는 적이 땅에서 튀어나오는 순간을 스테이시스 넷으로 노리고, 동시에 해킹을 걸었다. 이로써 장갑을 열고 방어력 저하 디버프도 건다. 장갑이 열리면 차지 피어서로 입안을 노려 총 3발을 맞혀 체력을 크게 깎았다. 적이 다시 얼굴을 내밀면 한 번 더 해킹해 장갑을 열면서 디버프를 다시 건다. 그런 다음 다운 모션에 맞춰 차지 공격을 넣었다.
여기서 실황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다운 시의 크리티컬 공격에도 디버프 효과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운되기 전의 해킹에서는 방어력 저하 디버프를 거는 것을 노려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후의 해킹에서도 다시 다운을 뺏을 수 있는데, 이때도 디버프 노드를 지나가 둔 뒤 특대 크리티컬 공격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보여 주었다.
IDUS의 정지와 『센티넬』전: 데드 필라멘트의 정화
루나 디거를 쓰러뜨리고, 두 사람은 마침내 IDUS가 있는 곳에 도달한다. 다이애나의 힘으로 폭주하는 IDUS의 기능을 정지시켰다.
그 후 다시 붕괴가 일어나지만 두 사람은 살아남고, '데드 필라멘트'에 침식되어 있던 다이애나의 수리도 끝난다. 데드 필라멘트는 유기물까지 침식해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물질인 듯하다. 이 시점에서 다이애나는 적에게 들러붙은 데드 필라멘트를 정화하는 능력을 새로 얻는다.
센티넬전에서는 이 정화 능력이 새로운 절차로 추가된다. 배리어로 몸을 지키는 동안 다이애나가 힘을 모으고, 이를 해방해 정화한다. 정화가 끝나면 나머지는 평소 전투와 같다고 실황자는 설명한다. 해킹으로 장갑을 열어 방어력을 떨어뜨리고, 차지 피어서로 계속 공격한다. 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시 해킹으로 움직임을 멈추고, 정지한 동안 쓰러뜨렸다.
『이데아』전: 두 사람의 행동을 병행시키다
다이애나의 동족이었을 에이트는 데드 필라멘트를 지구로 운반하려 하고 있었다. 실황자는 그런 것이 지구로 들어오면 지구가 끝장나 버린다고 말하고, 에이트를 막기 위해 두 사람은 발사장으로 향한다.
이데아전에서는 먼저 첫 공격을 막기 위해 그 자리에서 배리어를 치고, 그사이 다이애나가 힘을 모아 적을 정화한다. 이어서 스테이시스 넷으로 움직임을 멈추면서 해킹하고, 장갑이 열리면 차지 피어서로 공격한다. 실황자는 여기서 다이애나와 휴의 행동은 각각 병행해서 진행할 수 있으므로, 한쪽이 차지하는 동안 다른 쪽의 작업을 진행하면 효율적이라고 해설한다. 이는 영상 전체에 걸쳐 실황자가 높이 평가하는 전투의 특징을 한마디로 보여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3발 정도 쏘아 넣어 HP를 절반 정도 깎으면, 적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다이애나의 오버드라이브를 발동하고,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 다음 공격의 위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뒤, 결정타를 쏘아 넣어 이데아를 격파했다.
라스트 배틀 『아비시오스』: 해킹과 레이저 사격의 반복
흑막이 사라지고, 사건은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 휴는 발사장에 남아 있던 수송선을 이용해 다이애나를 지구로 데려가려 한다. 그런데 이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단계에서 이상 사태가 발생한다. 무언가 무시무시한 것이 솟구쳐 올라 수송선으로 다가온 것이다. 폭주한 데드 필라멘트와의 마지막 싸움이 바로 이 아비시오스전이다.
라스트 배틀은 지금까지의 보스전과 형식이 다르다. 해킹에 성공하면 레이저 차지가 시작되고, 다 모이면 조준을 맞춰 적을 꿰뚫는다. 이 절차를 반복하는 싸움이다. 실황자는 1발째, 2발째를 명중시켜 나가지만 3발째가 맞아도 적은 아직 건재하고, 4발째를 맞혔을 즈음 상당히 몰아붙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때 뒤쪽에서는 원래 타기로 했던 수송선도 다가오고 있다.
마지막 해킹은 경로가 최적화되어 있는지, 따라 그리기만 해도 성공했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마지막에는 다이애나의 힘으로 레이저 유닛을 강화하고, 결정타를 쏘아 넣어 아비시오스를 격파했다.
엔딩과 실황자의 감상
엔딩 스태프 롤이 흐르는 동안 실황자는 잠시 말없이 보겠다고 전한다. 이야기의 결말로 설명되는 것은 휴가 이미 데드 필라멘트에 침식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휴는 슈트에 남은 마지막 에너지를 사용해 수송선을 기동하고, 다이애나를 지구로 떠나보냈다.
플레이를 마친 감상으로 실황자가 가장 인상에 남은 점으로 꼽은 것은, 정신없이 전개되는 멀티태스킹 전투 시스템이다. 휴와 다이애나가 호흡을 맞춰 싸우는 모습이 게임에 잘 녹아들어 있어, 무엇보다 전투가 즐거운 작품이었다고 평가한다. 또한 영상에서는 다 소개하지 못했지만, 휴식 중에 오가는 두 사람의 사소한 대화도 매력적이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체험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글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글 게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