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isineer』 실황: 고양이 귀 소녀 폼,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던전과 레스토랑을 오가다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로그라이트풍 던전 크롤러 『Cuisineer』의 플레이 기록이다. 실황자는 고양이 귀 소녀 주인공 폼을 조작해 부모님에게서 갑자기 떠맡게 된 레스토랑을 경영하면서 던전에서 식재료를 모은다. 영상은 초반부터 약 49일째까지를 빨리 감기로 따라가며, 부모님이 남긴 빚을 계속 갚아 나가는 전개를 중심으로 게임의 구조와 실황자의 감상을 이야기한다.
귀향했더니 부모님이 세계 일주를 떠나 있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모험가로 각지를 돌아다니던 폼이 유적 탐색을 마치고 오랜만에 고향 파엘 마을로 돌아와 부모님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절친 비스코티였다. 부모님은 비스코티에게 가게를 맡기고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나 버렸고, 폼은 다음 날부터 레스토랑을 경영하게 된다.
부모님은 가구를 모두 팔아 치운 상태였다. 그래서 첫 일은 목공소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사는 것이 된다. 목공소는 테이블과 의자 한 세트만 무료로 넘겨주었다. 가진 돈이 0이었기에 다행이었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이어서 객석 배치를 정하고, 장을 봐 온 비스코티에게서 식재료를 받아 요리 연습을 시작한다. 처음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삶은 면으로, 실황자는 "한밤중에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평한다. 조리는 조리대 앞에서 버튼만 누르면 되고, 비스코티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파엘 마을과 요일 시스템
식재료는 던전에서 모으는 구조다.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실황자는 마을을 한 바퀴 돌며 가게들을 소개한다. 자매가 운영하는 타피오카 가게, 수상한 분위기의 가게, 실황자가 "바가지 가격"이라고 평한 장비점, 식재료를 융통해 주는 물물교환 가게, 키를 신경 쓰는 발명가의 무기점, 건물이 큰 목공소 등이 있다. 가게마다 영업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으며, 다음 날은 목공소가 쉬는 날이라고 한다. 다음 주에 비스코티의 생일이 다가온다는 사실도 이 시점에서 드러난다.
던전에서의 식재료 수집
처음 갈 수 있는 던전은 '신록의 유적'뿐이다. 메인 무기로는 근처에 떨어져 있던 뒤집개를 사용했다. 던전에서는 주변 환경과 동물을 닥치는 대로 부수고, 나오는 식재료와 소재를 모은다. 가방이 가득 차면 귀가하는 흐름이다. 마을에서는 곤란에 처한 사람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주면 레시피를 알려 준다.
개점: 푸드코트 방식의 원오퍼레이션 영업
3일째에 레스토랑을 개점했다. 손님이 오면 주문을 기다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요리를 만든다. 첫 손님이 주문한 것은 잎채소찜이었다. 완성된 요리는 손님이 직접 가지러 가는 푸드코트 방식이라, 혼자 가게를 꾸리는 오너에게는 편하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다만 자리가 부족하면 손님은 가게에 들어올 수 없다. 두 번째 손님은 만석이라 입장하지 못했다. 폐점 후 테이블 위에는 개점을 축하하는 응원 편지가 놓여 있었다. 보낸 사람은 익명의 서포터였다. 화가 나서 돌아가는 손님도 있지만 응원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영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자리를 늘리기 위해 오후에는 던전에서 목재를 벌채했다. 이 시점에는 가방 용량이 작아서 조금 모으면 곧바로 귀가했다.
첫 빚 2,000코인
귀가하자 세무소 관리가 나타나 부모님이 2,000코인의 빚을 남겼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관리는 레스토랑 압류까지 넌지시 내비쳤다.
5일째, 모은 목재로 객석을 늘렸다. 이로써 자리 부족으로 손님을 화나게 하는 일은 없어졌고, 영업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12시부터는 런치 러시로 손님이 늘어 4석으로는 아직 부족했다고 한다. 어떻게든 버텨 낸 뒤 15시가 넘어 폐점했다. 던전에 갈 수 있는 것은 17시까지라서, 실황자는 마지막 손님이 다 먹을 때까지 "차가운 눈으로" 지켜봤다고 농담 섞어 말한다.
7일째는 비스코티의 생일이었지만, 오히려 비스코티에게서 선물이 도착했다. 마을에서 쇼핑을 조금 해 객석을 6개로 늘렸고, 이날은 밤까지 영업했다. 하루 매출은 2,161골드로, 관리에게 지불해 빚을 완납했다.
다음 빚 1만 코인, 새 던전 '작열의 동굴'
9일째, 빚 없는 아침을 맞아 주방으로 향하자 다시 관리가 나타난다. 이번에는 부모님의 다른 빚 1만 코인이 있다는 통보였다. 낙담해 있는 와중에 마침 비스코티가 나타나자, 실황자는 "이 이야기의 흑막 아닌가" 하고 의심해 보인다.
이날은 오전에 가게를 열고 오후에 새 던전 '작열의 동굴'에 들어갔다. 입구에서 주운 무기로 바꿔 들고 이후로는 그것으로 싸우기로 한다. 이곳에서는 멧돼지, 고추, 토마토 등 붉은 계열의 식재료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던전 안에서는 시간 제한이 없으므로 들 수 있는 만큼 채운 뒤 귀가했다.
17일째에는 목공소에 가게 개축을 맡겨 주방의 조리 설비가 늘었고, 좌석 수는 9석이 되었다. 영업은 여전히 혼자 하지만, 가게 안을 대시로 뛰어다니는 모습 때문에 "파엘의 노란 섬광"으로 불리고 있다고 실황자는 농담을 섞어 소개한다.
20일째에는 조리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고급 요리로 매출을 늘리는 것을 노린다. 현재 만들 수 있는 것은 버섯 오븐구이, 소고기 그릴, 베이크드 포테이토, 오징어나 문어 다리 그릴 등으로, 실황자는 "맛있어 보이지만 저렴한 레시피뿐"이라고 평한다. 낮에는 레스토랑, 밤에는 던전, 번 돈은 레스토랑에 투자한다. 이를 반복하며 1만 코인 상환을 목표로 했다.
25일째, 계절은 여름이 되었다. 이날 매출은 3,244코인으로, 1만 코인을 모두 갚았다.
7만 코인의 빚과 빙설 지대의 던전
26일째, 또다시 관리가 등장한다. 부모님은 다른 레스토랑 출점을 계획하고 있었던 듯, 7만 코인의 빚이 남아 있었다. "마음이 꺾일 것 같다"고 하면서 실황자는 새로 해금된 던전으로 스트레스를 풀러 향한다. 바닷가의 빙설 지대로, 오징어와 문어 등 해산물이 많이 잡힌다.
34일째에는 증축이 진행되어 좌석 수가 18석이 되었다. 가게는 인기 있는 대중식당이 되어 있다. 손님이 직접 요리를 가져가 주니 혼자서도 충분히 돌릴 수 있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한편 주문은 만들 수 있는 요리 중에서 거의 랜덤으로 정해진다. 그래서 그날의 매출을 늘리려면 회전이 빠른 손님이 와서 단가가 높은 주문이 들어오기를 비는 수밖에 없는 시간이 늘었다고도 말한다. 이날 매출은 약 3,000코인이었고, 남은 빚은 약 6만 코인이었다.
역대 최고 매출과 완납
46일째는 가을이 깊어 가는 계절이다. 지역 주민에게서 요리 주문을 받아 두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배달용 요리를 준비했다. 배달을 마친 뒤 영업을 시작해 아침부터 밤까지 가게를 열었다. 이날 매출은 1만 9,149코인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48일째에는 패스트푸드 세트가 큰 인기를 끌어 반나절 영업으로 7,000코인을 벌었다. 가진 돈이 7만 코인에 이르러, 부모의 빚을 떠안은 지 48일째에 마지막 빚을 다 갚았다. 실황자는 "여기까지 길었다"고 돌아보며, 내뱉듯한 한마디를 남기고 오랜만에 오후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다음 날까지 잠들었다.
다음 목표: 참가비 12만 코인의 요리 리그
49일째, 주방으로 향하자 비스코티와 뚱뚱한 남자가 나타난다. 이 남자는 거만한 태도로 폼의 레스토랑을 깔보았고, 그가 주최하는 요리 대결 이벤트 '요리인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비는 12만 코인이라고 한다.
실황자는 이날 분수를 바라보며 하루를 보내기로 하고 이번 영상을 마친다. 빚을 다 갚은 참에 더 고액의 목표가 제시된 상태로 다음 회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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