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로이드 실황 『TCG Card Shop Simulator』: 카드 가게를 열었는데 인형 가게가 되기까지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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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TCG Card Shop Simulator』를 유즈키 유카리의 음성으로 실황한 영상이다. 이 게임에서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 숍 점원이 되어 발주, 진열, 계산, 직원 채용 등을 해내며 가게를 키워 나간다. 실황자는 카드 숍으로 가게를 시작한다. 하지만 며칠 만에 방침을 바꿔 가게를 인형 전문점으로 키워 나간다. 영상은 약 한 달 반에 걸친 그 경영 과정을 따라간다.

3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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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준비: 10만 엔의 군자금과 매장 동선

주인공은 자신의 카드 게임 스토어를 열기 위해 본업을 그만두었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가게 이름은 '트레이딩 보이'. 개점 전부터 가게 앞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다.

준비는 스마트폰으로 진행한다. 처음은 상품 발주다. 가게 레벨이 낮아서 발주할 수 있는 상품은 얼마 되지 않는다. 군자금 10만 엔 중 절반 정도를 매입에 썼다.

다음으로 매장 레이아웃을 재검토한다. 실황자는 개인 가게치고 가게 모양새는 나쁘지 않지만, 손님 동선이 너무 길어서 구매할 때 망설임이 생긴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망설이면 진다"며 진열대를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로 옮긴다. 한번 상품을 손에 든 손님은 도망칠 수 없으므로, 이것으로 방문객을 얼마나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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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품은 테트라몬 카드

처음 취급하는 것은 '테트라몬 카드' 팩이다. 매입 원가는 1팩에 182엔 정도라고 설명된다. 실황자는 "무슨 가치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이것을 손님에게 비싸게 팔아 차액을 챙긴다고 농담처럼 말한다(자막상으로는 판매 가격이 3만 엔으로 들린다).

가격을 설정하고 진열한 뒤 개점하자 곧바로 첫 손님이 왔다. 손님의 바코드를 읽고, 현금을 받아 거스름돈을 돌려준다. 거스름돈 800엔인 손님 다음은 3팩을 사고 거스름돈 1100엔인 손님. 이렇게 계산이 진행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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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확장과 숍 레벨 상승

매출이 나고 숍 레벨이 오르자 3만 엔을 내고 매장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실황자는 자신의 경영에는 확장이 필요 없어 보인다고 말한다. 그래도 가게가 넓을수록 이유는 모르겠지만 손님이 늘어나므로, 앞으로도 가능한 한 확장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숍 레벨 3에 도달해 카드 박스를 발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실황자는 팩 단위 판매는 그만두고 앞으로는 박스 단위로만 팔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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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을 뜯어 보고, 카드 가게를 그만두다

카드 팩은 잘 팔리고 있었다. 실황자는 무엇이 그렇게까지 사람들을 몰아붙이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팩을 하나 뜯는다. 레어 카드가 나왔지만, 감상은 "어리석구먼"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걸 계속 팔아 봤자 인류에게 밝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고 실황자는 결론짓는다. 그리고 카드 가게에서 '피벗'해 다른 사업 전략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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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이후: 인형 전문점으로

4일째부터 팔기 시작한 것은 '피그니 인형'이다. 숍 레벨을 올리면 발주할 수 있는 인형 종류도 늘어나기 때문에, 실황자는 이 가게에서는 인형만 취급하기로 했다. 목표는 "전 세계에 귀여움을 전하는 세계 제일의 인형 가게"다. 2500엔짜리 인형은 잘 팔렸고, 손님도 순조롭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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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악취를 풍기는 손님 대책

그런데 5일째, 카드 가게였던 시절의 흔적인지 발효되어 악취를 풍기는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실황자는 이 손님을 '크리처'라고 부른다.

그래서 도입한 것이 '자동 향기 M100'이라는 방향 장치다. 실황자에 따르면 이 크리처는 1대로는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없다. 그래서 2대를 두어 경계 태세를 갖추고, 등 쪽 슬롯에 탈취제를 채워 둔다. 이 대책이 사전 방어로서 잘 기능하기를 기도한다며 이 장면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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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나노마이트 인형과 바쁜 보충 작업

일주일이 지날 무렵에는 개당 3000엔인 '나노마이트 인형'이 인기 상품이 되었다. 작고 동그란 모양 때문인지 대량으로 싹쓸이해 가는 손님도 드물지 않다.

이 때문에 실황자는 계산이 끝나면 곧바로 진열하러 달려간다. 진열대가 얼마나 채워져 있는지가 그대로 구매 수로 이어지므로, 쇼핑 중인 손님 등 뒤에서 상품을 끼워 넣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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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20일째: 아르바이트 채용과 업무 자동화

8일째에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수 있게 되어, 호리호리한 젊은이 한 명을 채용했다. 진열 담당으로 임명하자 골판지 상자를 안고 들어와 순조롭게 인형을 선반에 진열해 나갔다. 실황자는 이 젊은이를 "쓸 만하다"고 평가한다.

16일째의 주력 상품은 '녹티 인형'으로 바뀌었다. 매장 레이아웃도 다시 짜서 밖에서 상품이 보이는 형태로 만들었다. 이 단계에서는 귀찮은 계산을 아르바이트에게 맡기고, 실황자는 상품 보충에 전념하고 있다.

20일째에는 두 번째 아르바이트를 채용했다. TCG에 해박한 오타쿠로 보이는 인물로, 이 채용으로 접객 업무는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었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실황자에게 남은 일은 개점, 발주, 탈취제 보충뿐이 되었다. 이날은 인형이 120개 팔려 매출은 48만 엔, 원가를 뺀 이익은 약 20만 엔이었다고 보고된다.

7:16

45일째: 하루 100만 엔을 파는 가게로

개업 후 한 달 반이 지난 45일째 장면에서는 진열 담당인 '상자 가게 아저씨'와 계산 담당인 '오타쿠'가 출근한다. 업무는 모두 두 사람에게 맡기고, 개점하자 손님이 줄줄이 들어온다. 실황자에 따르면 가게는 매일 100만 엔을 파는 인기 가게로 성장했다.

악취 대책도 강화했다. 새로 대형 '자동 향기 G500'을 2대 도입해, 악취를 풍기는 손님이 몇 명이 오든 괜찮아졌다고 한다. 실황자는 이 장치가 서빙 로봇 같아서 귀엽다고 평한다.

가게 외관도 정돈했다. 바닥에 굴러다니던 골판지 상자는 선반에 수납했다. 또한 카드를 좋아하는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리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두고, 자신의 카드 컬렉션을 보여 주는 코너로 만들었다.

8:18

맺음말: 다음 인형까지 반년

다음 인형이 해금되는 것은 숍 레벨 55다. 그래서 앞으로 반년 정도는 녹티 인형을 계속 파는 나날이 될 것 같다고 실황자는 예상한다. 카드 숍을 열기 위해 본업을 그만둔 결과, 인형 가게 '트레이딩 보이'가 완성되었고 가게를 맡길 수 있는 직원도 찾았다. 실황자는 이를 'GG'라며 이번 실황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