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ustry』 실황: 모래알로 금을 만들고, 마지막에는 레이저로 지하를 날려버리기까지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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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Sandustry』는 모래 한 알 한 알이 자원이 되는 자동화 모래 놀이 게임이다. 흙을 파서 금으로 가공하고, 연구를 진행해 공정을 자동화해 나간다. 이 영상에서는 실황자(A.I.VOICE 유즈키 유카리)가 튜토리얼부터 얼리 액세스 버전의 최종 레벨까지 플레이하며, 공장이 단계적으로 복잡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4 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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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모래를 적셔서 흔들면 금이 나온다

게임은 튜토리얼로 시작한다. 삽으로 흙을 파면 그 자리에 모래가 나온다. 이 모래를 '수집기'로 집어 지시대로 물 위에 떨어뜨리면, 모래와 물이 반응해 '젖은 모래'가 된다. 젖은 모래를 집어 흔들면 안에서 금과 찌꺼기가 나온다. 금을 '수금 타일'에 넣으면 소지금으로 계산되며, 그 돈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첫 번째 연구는 '진동 컨베이어'다. 진동 컨베이어와 토대 블록을 설치하고 그 위에 젖은 모래를 떨어뜨리면, 손으로 흔들지 않아도 금과 찌꺼기로 나뉜다. 가장 먼저 자동화되는 것은 이 모래를 흔드는 작업이다. 이어서 고체를 수평 방향으로 옮기는 벨트 컨베이어와 수직 방향으로 옮기는 런처를 해금하고, 운반까지 자동화하면 튜토리얼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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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장: 공중에 짓는 모래 처리 시설

본편은 낯선 행성에 내던져져 금 채굴을 맡게 되는 데서 시작한다. 실황자는 먼저 금의 재료가 되는 모래를 판다. 양손에 삽을 들고 기세 좋게 파 내려간다.

이 게임에서는 설치물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실황자는 물건을 옮기고 싶을 때는 런처로 경로를 가득 채우면 된다고 설명하고, 실제로 대량의 런처를 늘어놓아 젖은 모래를 확보했다.

다음 목표는 모래 4000알 가공으로, 여기서부터 처리 시설을 짓는다. 발판은 필요 없기 때문에 공장은 공중에 지었다. 오른쪽에서 운반해 온 모래를 진동 컨베이어로 처리해 금과 찌꺼기로 분류한다. 완성 후 지상에서 런처를 연결하자 젖은 모래가 자동으로 운반되어 오면서 금이 쌓이기 시작한다. 실황자는 불순물 혼입이나 모래 과다 투입을 고려해 필터를 사용해서, 쓰레기가 잘 들어가지 않는 설계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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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레벨 2: 찌꺼기 재활용과 물 부족

첫 목표를 달성하면 공장 레벨 2가 되어 새로운 기술이 해금된다. 이 무렵 모래에서 나오는 찌꺼기가 넘쳐날 지경이었다. 실황자는 화염방사기를 해금하고, 찌꺼기를 태워 '탄 찌꺼기'로 바꾸었다.

이어서 '낙하 압축기'를 해금한다. 위에서 탄 찌꺼기를 넣으면 아래에서 금과 씨앗이 나오는 장치다. 이로써 부산물로도 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모래 비축분이 바닥나 지하를 파러 가자 넓은 지하 공간이 발견되었다. 지하에는 고대 문명의 유적이 있으며, 수수께끼를 풀고 안쪽의 유물을 손에 넣으면 이동 속도 향상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지하 굴착과 운반 경로 구축을 마치자 모래 부족은 진정되었지만, 이번에는 물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실황자는 지하수에 화염방사기를 쏘아 수증기를 하늘로 보내 지표에 비를 내리게 하기로 했다. 만일을 위해 상공까지 올라가 비구름이 생긴 것을 확인했고, 물 부족도 해소했다.

그 후 '연소 컨베이어'를 도입한다. 옆에 있는 '축열 버퍼'에 열을 모아 두면, 컨베이어에 올라간 물질을 자동으로 구워 준다. 지금까지 손으로 태우던 찌꺼기 처리도 자동이 되었다. 잠시 기다리자 찌꺼기 압착 할당량을 달성해 Lv3 기술 트리가 해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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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씨앗을 키워 꽃을 수확하다

탄 찌꺼기에서 나오는 씨앗을 활용하기 위해 '재배 박스'를 놓는다. 적신 씨앗을 박스 위에 뿌리면 식물이 자라고, 구우면 꽃을 수확할 수 있다. 매번 태우러 오기는 번거롭기 때문에 '화염 분사 블록'을 해금했다. 연소 컨베이어와 마찬가지로 옆의 축열 블록에 열을 모아 두면 주기적으로 불꽃을 내뿜는다.

꽃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실황자는 지하 탐색을 재개해 용암을 발견했다. 용암은 너무 뜨거워서 그대로는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프리즈 건'을 해금해 눈으로 식혀 굳힌 뒤 가져온다. 이것을 찌꺼기 용기에 넣자 불을 추가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자동 소각기가 완성되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꽃이 막혀 있었다. 너무 가벼운 물질은 일반 컨베이어로는 옮기기 어렵기 때문에 '클리어링 프레임'이라는 전용 운반 장치를 사용한다. 씨앗이 쌓여 있던 용기에도 이 장치를 넣었다. 재배 박스 주변의 막힘에는 '기류 반송 팬'을 놓아 꽃잎만 날려 보내 정리했다. 한동안 지켜보자 목표를 달성해 레벨 4 기술 트리가 해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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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고급 필터, 그리고 건조기·응결기를 이용한 꽃 처리

실황자가 특히 편리하다고 평가한 것이 '고급 필터'다. 액체도 필터링할 수 있어서, 고체만 통과시키는 층을 구성하면 고체를 통과시키는 액체 처리조를 만들 수 있다. 수도를 끌어와 수량도 자동으로 유지되도록 하고, 다른 처리조에도 이 필터를 넣었다. 실황자에 따르면 전보다 왠지 깔끔해졌다고 한다.

이 단계의 핵심 기술은 '건조기'와 '응결기'다. 건조기는 아래에서 증기를 쐬어 위에 있는 꽃을 말린다. 마른 꽃은 가볍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리된다. 건조된 꽃에 화염방사기로 불을 붙이면 보라색 기체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위쪽에 응결기를 놓고 위에서 식히면, 아래의 기체가 응결해 보라색 액체와 금으로 바뀐다.

이것으로 다음 할당량을 단숨에 달성했다. 자리를 차지하던 대량의 꽃도 정리되었기 때문에, 실황자는 배치를 조금 정리하고 꽃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설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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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의 시대: 드릴, 구리 전지, 증기 터빈, 레이저

다음 기술 트리에서는 전지와 드릴이 해금된다. 보라색 액체를 전지로 쓸 수 있게 되며, 화면에 현재 전력량이 표시된다. 이 전력으로 드릴을 가동해, 지금까지 파기 어려웠던 구리 광석을 깎아 낸다.

구리를 충분히 모았다면 용암 위에 '용해로'를 놓고 잠시 기다린다. 위쪽의 구리가 조금씩 액체가 된다. 전부 녹이고 나면 이 시설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실황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액체의 축전량은 구식 전지의 수십 배로, 더 효율 좋은 축전지를 마련할 수 있었다. 아울러 증기 터빈을 계속 돌리는 장치를 옆에 지어 발전 시설을 완성했다.

전력을 10만 모아 다음 할당량도 달성했다. 실황자는 모처럼이니 레이저를 해금하고, 모아 둔 전력을 지하 공간을 향해 발사했다. 지하가 깎여 나가는 모습에 탄성을 지르며 "재밌다"는 감상을 남겼다. 영상 제목의 '행성을 파괴'는 이 장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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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단계: 신시사이저와 오라 추출기, 나노봇을 이용한 결정 채굴

환경 파괴를 한바탕 즐긴 뒤 다음 기술로 넘어간다. 여기서는 구식 전지의 액체를 재활용한다. 먼저 전지 기능을 해제해 일반 액체로 되돌리고, 용기 아래에 진동 컨베이어를 놓은 뒤 그 아래에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용기 바닥을 '신시사이저'라는 장치로 바꾸자, 무지갯빛의 신기한 물질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을 쓰기 위해 '오라 추출기'를 해금한다. 추출기를 놓으면 주변의 수수께끼 물질이 모여들어 추출기의 필드 안에 결정이 생긴다. 추출기는 굴착용 나노봇도 내보내며, 지시를 내리면 자동으로 결정을 캐기 시작한다. 이 결정을 일정량 캐는 것이 다음 레벨 업 조건이다. 나노봇에게 작업을 맡겨 채굴 할당량을 달성하고 다음 기술 트리를 열자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었다. 여기서 얼리 액세스 버전의 범위가 끝나며, 최대 레벨에 도달해 플레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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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자의 감상

실황자는 자동화 구조가 간편하고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돌아본다. 또한 자동화뿐 아니라 생물 포획이나 도구 업그레이드 같은 탐색 요소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