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코 바카세가 말하는 '시모후리 히라타케'의 기능성 표시와 칼을 쓰지 않는 피부 미용 덮밥
料理研究家リュウジのバズレシピ원문 언어 日本語
요리연구가 류지의 채널에 호쿠토의 연구원 '키노코 바카세'(이하 바카세)가 다시 출연한 회차다. 시작 부분에서 류지가 직접 기업 광고임을 밝힌 뒤, 바카세가 '보고'로서 호쿠토의 시모후리 히라타케가 기능성 표시 식품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후반부에는 그 성분을 고려해 바카세가 고안한 덮밥을 만들어 시식하고, 통신판매 버섯 세트, 버섯 신선도 구별법, 야생 버섯 사진 찍는 법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시모후리 히라타케가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바카세에 따르면, 작년부터 홍보해 온 시모후리 히라타케는 7월부터 '기능성 표시 식품'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다. 표시의 근거는 느타리버섯에 함유된 에르고티오네인이라는 성분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는 점이다. 류지가 "기능성 표시는 인정받지 못하면 붙일 수 없는 건가"라고 묻자, 바카세는 국가에 수리되어야 이런 표시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에르고티오네인에 대해 바카세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라고 설명한다. 에르고티오네인이 함유된 느타리버섯을 먹으면 피부의 촉촉함이 유지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이번 주장의 핵심이다. 류지가 "피부에 좋다는 거죠?"라고 정리하자 바카세는 이를 긍정했다. 먹는 방법에 대해서는 한 번이라도 괜찮지만 되도록 꾸준히 먹는 편이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버섯과의 비교, 그리고 개발에 걸린 8년
에르고티오네인은 다른 버섯에는 없느냐는 류지의 질문에, 바카세는 새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 등에도 소량 함유되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버섯 중에서는 느타리버섯에 많다고 한다. 가장 많은 것은 노란 버섯이지만 그다지 생산되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에르고티오네인으로 기능성 표시를 받은 것은 이 버섯뿐이라는 것이 바카세의 설명이다.
류지가 "꽤 대단한 일 아닌가요"라고 반응하자, 바카세는 개발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8년 정도 걸렸다고 돌아봤다. 에르고티오네인이 몸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직접 실험하고, 최종적으로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결과를 얻어 논문을 발표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바카세 본인의 '인체 실험'
화제는 바카세 본인의 몸으로 옮겨 간다. 바카세는 이 버섯도 다른 버섯도 보통 사람의 몇 배나 먹는다고 한다. 사내에서 타액 성분을 측정해 체내 흡수량을 조사했더니, 직원 대부분은 0.2~0.3 정도였던 반면 바카세는 1.0을 넘었다고 보고했다. 보통 사람의 10배 정도가 아닐까 하는 본인의 추측도 덧붙였다. 류지가 "직접 연구하신 거예요?"라고 웃자, 바카세는 논문으로 낸 데이터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보충했다.
바카세의 나이는 59세. 류지는 "59세의 피부가 아니다"라고 평하며, 자신도 버섯의 대부분을 느타리버섯으로 바꿨더니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듣는다, 어쩌면 느타리버섯 덕분일지도 모른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바카세의 인스타그램과 1만 명 목표
조리 중간에는 바카세의 인스타그램 이야기도 나왔다. 팔로워는 현재 9,000명 조금 넘는데, 류지와 함께 출연하기 전에는 3,000명 조금 넘었으니 거기서 약 6,000명이 늘었다고 한다. 류지가 "인플루언서네요"라고 치켜세우자 바카세는 1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고, 류지는 그 의욕을 반가워했다.
칼을 쓰지 않는 '피부 촉촉함을 지켜 주는 덮밥'
이번 회차의 레시피는 바카세의 피부 미용 덮밥이다. 칼은 쓰지 않고 프라이팬과 가스레인지만으로 만들 수 있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시모후리 히라타케 1팩을 손으로 찢어 프라이팬에 넣는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약 100g, 튜브 마늘 4~5cm, 올리브유 1~1.5작은술 정도를 넣은 뒤 불을 켠다. 토마토는 잘 익지 않으므로 꾹꾹 으깨면서 볶는다. 이어서 고등어 통조림을 절반 정도 넣고 콩소메를 더한다. 바카세는 과립이라면 1작은술을 생각했지만, 이날은 큐브를 반으로 쪼개 사용했다. 감칠맛이 난다며 고등어 통조림 국물도 넣어 끓인다. 밥 위에 담고 가루 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느타리버섯은 1인 1끼에 1팩을 쓰는 것이 바카세의 권장량으로, 볶으면 줄어들기 때문에 "전혀 모자랄 정도"라고 한다. 류지는 칼이 필요 없어서 편하고, 채소 부족을 지적받기도 하는 자기 채널에는 이런 레시피가 고맙다고 말했다. 성분상으로는 아쿠아파차에 가까운 이탈리안풍 요리라고도 평했다.
세 가지 재료를 조합한 이유
바카세는 재료 선택의 의도도 설명했다.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한 느타리버섯에 더해, 토마토에는 리코펜이라는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성분이 있고, 고등어 통조림도 DHA 등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이 강하다고 한다. 류지는 올리브유도 피부에 좋다고 덧붙였다. 즉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재료 세 가지를 조합한 구성이다. 고등어 전에 닭고기, 돼지고기, 다진 고기 등도 시도해 봤지만 고등어가 가장 잘 어울렸다는 것이 바카세의 시행착오 끝의 결론이다.
비타민 D 이야기도 나왔다. 이번에는 자외선을 쬐지 않았지만, 신경 쓰는 사람은 버섯을 창밖의 빛에 쬐거나 파충류용 UVB 형광등을 비추면 비타민 D가 늘어나 더 좋다고 바카세는 말했다. 류지는 비타민 D가 면역에도 좋다고 이야기를 넓혔지만, 바카세가 그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았던 장면도 있었다.
마무리로 바카세는 자택 정원에 심어 둔 생 타임을 꺼냈다. 류지가 파슬리를 뿌려도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한 참에 나온 것으로, 류지는 "말씀을 해 주셔야죠"라고 웃으면서 향을 확인했다.
시식 소감
먹어 본 류지는 먼저 "엄청 맛있다"고 반응했다. 느타리버섯의 걸쭉함과 토마토의 산미, 졸아든 고등어의 감칠맛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고등어 통조림은 그대로 먹으면 비린내가 있지만 가열하면 날아가고, 마늘도 효과를 발휘해 잡내가 없다고도 말했다. 바카세는 생토마토를 싫어하는 사람도 가열하면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지는 피부에 좋은지 아닌지를 따지기 전에 우선 맛이 좋다고 강조하며, 사흘에 한 번은 먹고 싶다, 채소도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으니 점심을 이 한 그릇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타임에 대해서는 건조 타임도 괜찮을 것 같고, 뿌리면 카페 밥처럼 된다고 말했다. 또 간단한 것만 만드는 가까운 사람도 칼을 쓰지 않는 이 요리라면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광고의 뒷이야기
조리 중 바카세가 기업 광고의 고충을 언급하자 류지는 "이게 광고예요"라고 받아쳤고, 자사 광고라는 사실을 바카세가 잊고 있었다는 데서 웃음이 터졌다. 류지는 뒷이야기로, 호쿠토로부터는 영상 1편을 의뢰받았지만 바카세가 나오면 1편 분량의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마음대로 2편을 찍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회에는 류지가 피부 미용 레시피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한정 버섯 세트와 신선도 구별법
후반부는 호쿠토의 통신판매 버섯 세트 이야기로 넘어갔다. 월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바카세에 따르면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구성은 큼직한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 3팩 등으로, 이 크기의 새송이버섯은 매장에서는 구할 수 없다고 바카세는 말한다.
여기서 버섯의 신선도 이야기로 옮겨 간다. 류지는 바카세와 영상을 찍으면서 슈퍼마켓 버섯이 수확 후 며칠쯤 지났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새송이버섯은 오래되면 세로로 주름이 생기는데, 세트의 새송이버섯에는 그런 주름이 전혀 없다고 보여 주었다. 류지가 바카세에게 배운 것으로 버섯은 날이 지나면 맛이 떨어진다고 말하자, 바카세는 확실히 떨어지며 특히 새송이버섯이 떨어지기 쉽다고 답했다. 추천하는 먹는 법으로 바카세는 새송이버섯을 통째로 구운 뒤 잘라서 시즈닝을 뿌리는 방법을 꼽았다. 류지는 바비큐에 가져가면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생 버섯 사진은 '뒷면'도 찍는다
마지막으로 류지가 구와타 씨와 등산을 갔을 때의 이야기가 나왔다. 발견한 버섯 사진을 바카세에게 보냈더니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다만 바카세는 뒷면도 보고 싶었다고 해서, 류지는 시청자들에게 버섯 사진을 찍을 때는 뒷면도 찍으라고 당부했다. 바카세에 따르면 앞면과 뒷면, 줄기 부분이 있으면 대체로 알 수 있다고 한다. 류지가 그 모습을 "AI 같다"고 평하며 영상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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