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혼자 도전하는 리메이크판 『드래곤 퀘스트 I』: 보스별 공략법과 클리어까지의 기록
ゲーミングボーイ원문 언어 日本語
이 영상은 시리즈의 원점인 『드래곤 퀘스트 I』의 리메이크판을 동료 없이 용사 혼자서만 클리어하는 플레이 기록이다. 실황자는 주인공에게 '구보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요소를 즐기면서 각 보스를 어떻게 쓰러뜨렸는지 차례대로 해설해 나간다. 보스마다 상대의 성질을 보고 어떤 기술과 보조 효과를 조합했는지가 설명되며, 후반에는 주문 중심의 전투 방식으로 자리 잡아 가는 흐름이 잘 드러난다.
혼자 하는 여행의 전제와 모험의 목적
이야기는 수수께끼의 목소리에 이끌린 주인공이 라다톰 성으로 향하는 데서 시작된다. 구보이는 자신이 용사의 후예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인물로 소개된다. 실황자는 "이번에는 정신이 나간 것도 아니고, 완전히 혼자 하는 여행이 된다"고 말하며, 처음부터 동료 없이 진행할 방침을 밝힌다.
왕의 이야기를 들은 구보이는 먼저 선대 용사를 모신 '로토의 동굴'을 찾아가 모험의 단서를 얻는다. 실황자의 정리에 따르면, 예전에 '마의 섬'에 있던 대마왕은 선대 용사에게 쓰러졌지만, 새롭게 '용왕'이 자리를 잡고 말았다. 그래서 다시 마의 섬으로 건너가 이를 쓰러뜨리고 싶지만, 섬으로 건너가려면 여러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우선 세계를 돌며 필요한 물건들을 모으게 된다.
초반 보스: 칸다타와 요술사
첫 번째 목표는 '바위산 동굴'에서 '도둑의 열쇠'를 손에 넣는 것이다. 실황자는 드래곤 퀘스트에서는 열쇠를 손에 넣음으로써 행동 범위가 넓어진다고 설명한다.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은 팬티 차림의 도적 칸다타였다. 전투에서는 먼저 '히야다르코'로 부하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린 뒤, '화염베기'로 두목을 공격해 격파했다. 첫 보스전에서 칸다타를 화염베기로 쓰러뜨리는 전개에 대해, 실황자는 전작에 대한 오마주가 느껴지는 장면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칸다타의 부하가 동굴 안쪽에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상황을 보러 가 보니, 마물에게 습격당하고 있었다. 열쇠를 넘겨받기 위해서라도 은혜를 베풀어 두자는 생각으로 '요술사'와 싸운다. 상대는 누가 봐도 주문을 능숙하게 다룰 것 같았기 때문에, 실황자는 '마호톤'으로 주문을 봉인하는 작전을 택했다. 주문을 봉인하면 상대는 일반 공격밖에 하지 않게 되므로, 그다음에는 '흘려넘기기'로 피해를 줄이면서 깎아 나간다.
마호톤의 효과는 몇 턴이면 끝나지만, 끝나면 다시 걸면 된다고 한다. 실황자는 마호톤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범위의 성공률이라고 보고, 실패하더라도 다음 턴에 다시 걸면 문제없다고 판단한다. 실제로 이 전투에서도 한 번 실패했지만, 그사이에 주문을 사용당하지는 않았고 다음 턴에는 성공했다. 적의 남은 HP가 약 30%가 된 시점에서 흘려넘기기를 그만두고 공격 주문으로 단숨에 정리했다.
요정의 숨은 마을과 로라 공주 구출
탐색을 이어 가던 구보이는 '요정의 숨은 마을'에서 마물에게 습격당해 궁지에 몰린 요정들을 발견하고, '갑옷 기사'들과 싸운다. 여기서 실황자는 새로운 기술 '비스트 모드'를 처음 사용한다. 몇 턴 동안 선택한 행동을 2번씩 하게 되는 기술이다. '라이데인'이라면 어느 적이든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회피 중시 장비로 공격을 피하면서 1턴에 2마리씩 적을 줄여 나갔다.
그 후 '마법의 열쇠'를 손에 넣고, 동굴 안쪽에서 용왕에게 납치되었던 라다톰의 왕녀 로라 공주를 발견한다. 여기서 싸우는 '드래곤'은 HP가 줄어들면 흉포해져서 귀찮다고 하여, 실황자는 보조 효과를 겹쳐 단숨에 쓰러뜨리는 방침을 택했다. '바이킬민'으로 공격력을 두 배로 올리고, 비스트 모드로 행동 횟수를 늘리고, '초 힘 모으기'로 다음 공격의 위력을 모은 뒤, 혼신의 '용왕베기'를 날려 격파했다. 이 '바이킬민→비스트 모드→초 힘 모으기→대기술'이라는 구성은 이후의 보스전에서도 반복해서 사용된다.
구출한 로라 공주는 데리고 다니면 전투에서 지원해 준다. 하지만 실황자는 "이번에는 조용히 혼자 하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며 공주를 성으로 돌려보내고, 혼자서 탐색을 계속했다.
문장을 통한 강화와 중반 보스
'미혹의 숲'에서는 환술을 다루는 '다크 드리머'와 싸운다. 이 시점에서 구보이는 요정들에게 '생명의 문장'을 만들어 받아, 이전보다 강력한 기술을 쓸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실황자에 따르면 이런 빈약한 보스는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으로 도착한 마을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골렘'과 싸운다. 딱 봐도 단단해 보이는 상대지만, 실황자는 전력으로 때리면 의외로 될 것 같다고 보고, 바이킬민, 비스트 모드, 초 힘 모으기로 한계까지 힘을 모아 다음 공격으로 단숨에 승부를 냈다.
그 후 '최후의 열쇠'의 위치를 아는 사제를 찾아갔지만, 한발 늦어 사제는 불에 타 죽고 말았다(실황자는 "불고기가 되어 버렸습니다"라고 표현한다). 이어진 '드래곤플라이' 전은 '공열참' 한 방으로 끝났다.
에일리언플라이: 두 가지 속성의 브레스에 대한 대처
한 번 놓쳤던 드래곤플라이의 우두머리가 인간 마을을 습격하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에일리언플라이'와 싸운다. 이 보스는 불꽃과 얼음의 강력한 브레스를 번갈아 사용하는데, 실황자에 따르면 장비만으로는 두 속성 모두에 대응할 수 없다.
그래서 택한 작전은, 장비로는 불꽃에 대한 내성만 갖춰 두고 얼음 브레스가 오기 전에 적을 빈사 상태로 몰아넣는 것이었다. 바이킬민과 비스트 모드를 사용하고, 초 힘 모으기 후에 용왕베기로 크게 깎는다. 이로써 적의 행동 패턴이 바뀌어, 선수를 빼앗기더라도 사용하는 것은 불꽃 공격뿐이 되었다. 그다음에는 공열참으로 마무리했다. 내성으로 막을 수 없는 공격을 행동 패턴의 변화를 이용해 나오지 못하게 하는 구성이다.
주문 중심으로의 전환과 흘려넘기기를 이용한 지구전
다시 마물에게 습격당하는 요정족을 돕기 위해 '드래곤 좀비'와 싸운다. 실황자는 지금까지 물리 공격 중심으로 싸워 왔지만, 이 전투에서는 새로 익힌 '베기라곤'을 외우는 방침으로 바꿨다. 문장의 효과로 가끔 주문이 폭주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당하기 전에 해치운다"는 전투 방식이다. 먼저 비스트 모드로 준비를 갖춘 뒤 베기라곤을 쏘아 격파했다.
결전에 대비해 선대 용사가 남긴 장비를 모으는 단계에서는, 용사의 갑옷을 얻기 위해 '악마의 기사'와 싸운다. 실황자에 따르면 이 보스의 공격은 전부 물리 공격이므로, 한동안 흘려넘기기를 계속하면 된다. 커맨드 위치를 기억하는 설정으로 해 두면, 버튼을 연타하기만 해도 전투가 알아서 진행된다고 한다. 실제로 한동안 흘려넘기기를 계속한 결과 격파할 수 있었다.
지고스파크와 마비: 머더고일
'비의 사당'에서는 습격당하던 노인을 돕기 위해 '머더고일'과 싸운다. 평소처럼 비스트 모드로 강화한 뒤, 데인 계열 공격이 약점이라는 이 보스에게 최근 익힌 '지고스파크'를 사용한다. 실황자는 높은 위력에 더해 상대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이것만으로 보스를 완봉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지고스파크에는 HP가 절반 이하일 것 등의 발동 조건이 있다. 다만 실황자는 각지에 있는 독늪을 이용하면 HP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쓰기 편하다고 이야기한다.
엑소더스: 메아리 모자로 1턴에 4번의 지고스파크
'로토의 증표'를 찾아 정령의 사당을 방문한 구보이는 팔이 유난히 많은 마물 '엑소더스'와 싸운다. 이번에도 주문 중심으로 공격하고 싶지만, 적은 첫 수의 '검은 안개'로 한동안 주문을 봉인해 온다. 그래서 '대방어'로 시간을 벌고, 다음 턴에 안개가 걷힌 시점에서 비스트 모드를 사용했다.
적의 '매 베기'를 맞아 HP를 지고스파크의 발동 조건까지 낮춘 뒤, 지고스파크를 연타한다. 도중에 주운 '메아리 모자'의 효과도 겹쳐, 1턴에 총 4번의 지고스파크가 발동했다. 이것으로 상대의 체력을 절반 이상 깎고, 다음 턴의 행동으로 마무리했다. 실황자는 후반 보스는 행동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계획하면 전투가 안정된다는 점이 좋다고 평가한다.
그 후 세계를 돌아 마침내 '무지개 물방울'을 손에 넣어, 마의 섬으로 건너갈 준비가 갖춰졌다.
최종 보스·용왕전
긴 모험 끝에 용왕에게 도달하여 최종 보스전이 시작된다. 여기서도 평소처럼 비스트 모드로 자신을 강화하고, 지고스파크 4연발로 단숨에 깎는다. 용왕에게도 마비가 통하기 때문에, 그대로 지고스파크를 연발해 밀어붙이는 방침이다.
제2형태에서는 HP가 늘어나고 공격도 더욱 격해진다. 이전 형태에서는 데인 계열이 약점이었지만, 이 형태에서는 반대로 내성을 가진 것 같다고 실황자는 말한다. 그래도 "쓰러질 때까지 계속 쏘면 쓰러지니까, 수명이 조금 늘어나서 다행이네 정도의 차이"라고 한다. 제2형태에서도 마비가 통하기 때문에, 마비된 동안 지고스파크를 계속 쏘아 용왕을 격파했다.
선대 용사와의 비교, 그리고 플레이를 마친 소감
전투 중에 실황자는 선대 용사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대 용사는 '매의 검'이라는 강력한 무기 덕분에 최종적으로는 물리 공격 중심으로 싸웠던 것 같지만, 후세에는 성능이 낮은 검밖에 전해지지 않았다는 점을 실황자는 매우 아쉬워한다. 한편 당대의 용사는 메아리 모자를 장비할 수 있어, 마법사로서의 재능이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최종 장비도 주문에 특화된 것이 되었기 때문에, 후세에는 '구보이의 모자'나 '구보이의 볼레로', '구보이의 안경' 등이 남겨지지 않을까 하고 농담 섞어 이야기한다.
엔딩에서는 용사의 혼자 하는 여행이 무사히 끝나고, 마지막에는 둘이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실황자는 이 작품에 대해 원작의 분위기를 잘 재현하면서도 연출과 추가 요소가 담겨 있어, 드래곤 퀘스트의 해상도가 올라가는 듯한 즐거운 게임 체험이었다고 돌아본다. 특히 전투 조정이 적당하고 다양한 공략법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좋은 인상이었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글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글 게시일 ·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