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에 걸쳐 만든 '흔들리지 않는' 스포츠 브라 N7: 개발 배경과 리뉴얼 내용, 입는 법, 사이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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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이어트·운동 콘텐츠를 다루는 'HINA 채널'의 가토 히나타가 자신이 직접 개발한 스포츠 브라 'N7'의 재판매를 알리며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화자는 N7을 23년 전 처음 출시했을 때 1만 장이 곧바로 매진됐고, 이후 2년 동안 구매자들의 의견을 받아 수정한 버전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한다. 영상의 중심 질문은 "왜 운동할 때 가슴의 흔들림을 막아야 하는가"이고, 화자는 쿠퍼 인대를 지키기 위해 흔들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입장에서 개발 경위, 개선점, 착용·세탁 방법, 사이즈 선택까지 차례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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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은 어떤 제품인가: 쿠퍼 인대를 지키는 하이 서포트

화자는 N7을 한마디로 "쿠퍼 인대를 하이 서포트로 지켜 주는 스포츠 브라"라고 소개한다. 끈을 강하게 조이면 가슴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영상에서는 아주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가슴이 세 방향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이런 흔들림이 반복되면 쿠퍼 인대가 점점 늘어나 가슴이 처지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화자는 가슴을 키우려고 노력 중인 사람, 가슴이 처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려 아픈 성장기의 사람에게 스포츠 브라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N7은 특히 줄넘기, 러닝, HIIT처럼 상하 움직임이 큰 운동을 하는 사람을 위해 개발됐다고 한다.

화자가 지적하는 기존 제품의 문제는 가슴 모양과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하이 서포트 스포츠 브라라도 A컵인 사람이 C컵용 제품을 입으면 결국 가슴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화자는 각자에게 맞는 스포츠 브라가 세상에 없었기 때문에, 각자의 가슴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4년에 걸쳐 직접 만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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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출발점: 줄넘기와 와이어 화상

화자는 원래 지금보다 20kg 정도 체중이 더 나갔다고 한다. 당시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 등 여러 목표가 있었고, 그때 가장 많이 한 유산소 운동이 줄넘기였다. 화자는 줄넘기를 "육상에서 유일한 전신 운동"이라고 불리는 운동이자 전신의 지방이 고르게 빠지는 운동이라고 소개하며, 당시 매일 줄넘기를 했다고 말한다.

문제는 줄넘기를 할 때 가슴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었다. 당시 화자는 B컵과 C컵 사이, 거의 B컵이었고 가슴을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흔들리고 처진 가슴은 좋은 가슴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와이어가 들어간 일반 브래지어 위에 스포츠 브라를 겹쳐 눌러 고정한 상태로 줄넘기를 했다.

처음에는 흔들리지 않아 만족스러웠지만, 땀을 흘리며 쓸리고 반복해서 사용하는 사이 원단이 얇아졌고 결국 와이어 철사가 밖으로 튀어나왔다. 피부와 철사가 계속 마찰하면서 큰 상처가 생겼고, 화자는 지금도 그 흉터가 남아 있다며 영상에서 직접 보여 준다. 예뻐지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오히려 피부에 상처를 냈고, 그 노력이 헛수고처럼 느껴져 무척 우울했다고 회상한다. 이후 흔들림을 막아 주는 스포츠 브라를 계속 찾았지만 솔직히 그런 제품은 없었다는 것이 화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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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개발 과정

N7은 화자가 YouTube 활동으로 모은 돈으로 개발을 이어 온 제품이다. 화자는 2018년 게시물 사진을 보여 주며 이때부터 스포츠 브라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초기 시제품은 노출이 많은 형태였다고 한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의사소통이었다. 화자는 섬유·봉제 업계의 전문 용어를 전혀 몰라서 원하는 것이 잘 전달되지 않았고, 그래서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 가며 설명했다고 한다. 제품은 코르셋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코르셋처럼 만들고 싶다는 것, 코르셋처럼 다양한 사이즈에 맞출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것을 스태프에게 전하며 시도와 수정을 반복했다. 화자는 자신이 전문 지식이 없지만 최선을 다해 전달했고, 그렇게 4년을 반복해 완성한 것이 N7이며 원단부터 모두 고집해서 만들었다고 말한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물건'이라는 철학과 받은 비판

화자는 첫 판매 당시 1만 장이 즉시 매진되고 많은 리뷰와 감사 메시지를 받아 매우 기뻤다고 말한다. 물건을 팔 때는 파는 쪽과 사는 쪽 모두에게 이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자신의 철학이고, 이 부분은 절대 바꾸지 않을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이 "정말 도움이 됐다"고 말해 주는 제품을 계속 만들고 싶어서 가슴 관련 브랜드를 만들었고, 그 첫 번째 아이템이 N7이라고 한다.

다만 화자는 좋은 평가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밝힌다. "하이 서포트라서 입기가 무척 힘들다", "겨드랑이가 쓸려서 아프다", "원 사이즈뿐이라 입기 어렵다" 같은 의견이 있었고, 이를 받아들여 이번 버전업을 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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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상의 고집 ①: 어깨끈, 등, 밑가슴 밴드

먼저 어깨끈은 두껍게 만들었다. 화자는 끈이 가늘면 어깨에 부담이 걸려 아파진다고 설명한다. 또 가슴을 키우려는 사람에게는 혈액 순환이 막히면 가슴에 영양이 가지 않아 악영향이 있다는 것이 화자의 생각이며, 혈행을 막지 않는 '버스트 케어'를 고려해 끈을 굵게 했다고 말한다. 부드러운 소재를 쓴 것도 어깨에 부담이 지나치게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끈이 굵은 만큼 가슴을 위에서 매달듯 지지해 준다고 한다.

등 부분은 잎사귀 모양으로 디자인해 스타일이 좋아 보이도록 했다. 땀이 차서 더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등은 거의 비워 두었고, 그 대신 어깨끈과 앞판이 지지하기 때문에 흔들림에는 문제가 없다고 화자는 설명한다. 소재는 속건성이 높은 파워넷을 써서 땀으로 인한 습기를 줄이고자 했으며, 등이 트인 디자인 덕분에 척추 라인도 예뻐 보인다고 덧붙인다.

밑가슴 부분은 갈비뼈를 지지하는 두꺼운 밴드로 만들었다. 다만 갈비뼈를 너무 조이면 안 되기 때문에 가볍게 조이는 정도로 설계했고, 이를 통해 올바른 자세와 깔끔한 가슴 위치를 유지하도록 했다고 한다.

설계상의 고집 ②: 신발끈 리본, 가슴 패드, 태그

앞쪽 리본으로 각자의 가슴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화자에 따르면 이 리본은 실제로 신발끈(슈레이스)이다. 신발끈은 좀처럼 끊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했고, 잘 끊어지지 않으며 신축성이 높고 외관도 세련됐다는 것이 선택 이유다. 느슨하게 조절할 수도 있고, 단단히 고정해 하이 서포트로 쓸 수도 있다.

가슴 패드는 노출을 막는 역할과 가슴을 지지하는 두꺼운 패드의 역할을 겸하도록 만들었다. 화자는 가슴 관련 제품을 계속 만들어 온 특정 공장에서만 의뢰할 수 있는 패드여서 제작이 매우 늦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태그는 하이 브랜드가 쓰는 태그를 사용했다. 서포트력뿐 아니라 외관에서도 운동할 동기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붙였다고 화자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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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와 두 가지 끈

이번에는 화이트도 소개한다. 원단은 일본인의 피부색에 맞춘 오프화이트로, 순백보다는 베이지에 가까운 색이다. 화자는 DM을 모두 직접 읽는데, 화이트를 산 사람들로부터 "홈페이지에서 봤을 때보다 귀여워서 놀랐다", "흰색을 사서 다행이다", 검은색과 흰색을 모두 산 사람에게서는 "검은색은 멋있지만 흰색은 귀엽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소개한다.

끈은 두 가지 색으로 전개된다. 블랙에는 검정과 회색 끈이, 화이트에는 베이지와 갈색 끈이 들어 있어 스포츠 브라 한 장에 끈 두 개가 함께 온다. 색은 컬러 코디네이터와 여러 번 상의해 결정했다고 하며, 화자는 기분에 따라 끈을 바꾸거나 다른 신발끈을 써도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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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전업에서 바뀐 점

화자가 꼽은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가슴 패드다. 패드를 조금 두껍고 튼튼하게 만들어 여러 번 착용하고 세탁하는 사람도 오래 쓸 수 있게 했고, 이를 통해 서포트력도 더 높였다고 한다. 화자는 줄넘기를 해 보면 마치 손으로 가슴을 받친 채 뛰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이 대목에서 화자는 쿠퍼 인대를 다시 설명한다. 가슴은 지방이라 흔들리기 쉽고, 가슴을 지지하는 고무 같은 조직인 쿠퍼 인대가 늘어나 버린다는 것이다. 화자는 원래 크기의 머리끈과 잡아 늘린 머리끈을 비교해 보이며, 한 번 늘어나면 잘 돌아오지 않는 것이 쿠퍼 인대라고 설명한다. N7은 가슴을 지지하는 만큼 늘어나지 않게 해 준다는 것이 화자의 주장이다.

둘째는 원단 재단이다. N7은 부분마다 서로 다른 원단을 이어 붙여 만드는데, 의견을 반영해 겨드랑이 부분의 위치를 낮추는 등 미세 조정을 했다. 옆쪽 지방이나 겨드랑이 지방까지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했고, 하이 서포트를 위해 겨드랑이 쪽을 높게 설계하면서도 쓸려서 아프다는 사람이 있어 원단 위치를 내렸다고 설명한다.

셋째는 프린트다. 허리 라인과 등 쪽 프린트를 땀과 세탁에 강한 방식으로 바꿨다. 넷째는 앞서 말한 하이 브랜드급 태그로의 디자인 변경이다.

상자와 홈페이지 리뉴얼: "의미를 알고 하는 것"

상자도 새로 만들었다. 여러 크기의 상자를 비교해 가장 좋다고 생각한 사이즈를 골랐고, 종이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상자에는 영어 문구를 넣었는데, 화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N7을 손에 넣는 사람도 이 제품이 어떤 의미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N7이 도착한 순간 상자부터 보물처럼 느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한다.

N7 홈페이지도 리뉴얼했다. 화자는 다이어트든 무엇이든 의미를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막연히 하는 것은 성장 속도와 효과가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같은 엉덩이 운동이라도 의미를 알고 하면 효과를 주는 방식이 달라지고, 동기도 달라져 지속하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왜 이 스포츠 브라를 입어야 하는지, 왜 쿠퍼 인대를 지켜야 하는지를 홈페이지에 정리했다고 한다.

화자는 자신도 오랫동안 가슴을 키우려고 노력해 왔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운동할 때 가슴의 흔들림은 막는 편이 좋다는 것만큼은 꼭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N7에게 맡겼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발송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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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입는 방법

시청자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화자는 먼저 입는 방향을 설명한다. N7은 하이 서포트로 만들어져 있어 머리 쪽에서 입는 것을 권한다. 어깨는 유연해서 움직일 수 있고, 골반이 어깨보다 넓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위에서 입는 편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무리하게 다리 쪽에서 입으면 찢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입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팔을 먼저 통과시켜 입는다.
  2. 가슴을 안으로 모아 넣는다.
  3. 끈을 한 번 강하게 조인다. 하이 서포트로 쓰려면 아래쪽부터 끈을 조여 올라간다. 끈으로 가슴을 끌어올리면 가슴골도 가려진다고 화자는 설명한다.
  4. 리본을 묶는다.
  5. 겨드랑이 쪽 살을 안으로 넣으면서 아래 밴드를 내린다. 반대쪽도 똑같이 한다.

화자는 이렇게 하면 올바른 가슴 위치가 잡히고 가슴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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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과 수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화자 자신은 N7을 매일 쓰기 때문에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린다고 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겠다며, 새 제품의 하이 서포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쓸 수 있는 기간은 약 1년이라고 밝힌다. 1년이 지나면 못 쓰게 된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써도 그 이후에도 입을 수는 있다. 다만 세탁기로 빨기 때문에 일부가 찢어지거나 고무 부분이 상하는 일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더 정성껏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손빨래를 권한다. 건조가 쉽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욕실 건조를 쓰면 된다고 한다. 화자는 추천 세제도 보여 주는데, 물에 가루를 넣고 5분 정도 담가 두기만 하면 속옷 등도 세탁할 수 있다는 제품이다. 세탁기를 쓰는 경우에 대비해서도 패드를 두껍게 하는 등 하이 서포트를 유지하도록 리뉴얼했으므로, 소중히 입으면 충분히 오래 입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화자의 생각이다. 이어 시청자 요청에 따라 화이트의 착용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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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외에도 입어도 될까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운동 이외의 상황에서 입어도 되느냐는 것이다. 화자는 당연히 괜찮다고 답한다. 요가나 근력 운동 때도 입을 수 있고, 끈을 느슨하게 하거나 절반 정도만 묶는 식으로 일반 스포츠 브라처럼 쓸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고 말한다.

다만 직장이나 학교, 아르바이트처럼 일상생활에 관한 질문이라면, 화자는 평소에는 모양을 정돈한다는 의미에서 와이어가 들어간 브래지어를 착용하길 권한다. 가슴을 키우는 과정에서도 모양을 잘 잡아 주는 속옷이 따로 있으니 그런 때는 그것을 쓰라고 한다. 반면 체육 수업이 있거나 택배처럼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경우에는 일반 브래지어로는 잡아 주지 못하는 흔들림이 있으므로 N7 착용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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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짓누르지 않나"라는 질문

두 건 정도 받은 질문으로, 하이 서포트라 가슴을 짓누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화자는 윗부분이 파워넷으로 되어 있어 가슴을 밀어 누르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유지하면서 위에서 감싸 주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물론 밑가슴 쪽은 눌러 주는 구조라고 인정한다.

그러면서 화자는 그보다는 가슴의 흔들림이 훨씬 더 걱정이라는 것이 솔직한 생각이라고 말한다. 이는 자신이 쓰고 싶어서 만든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전제한다. 화자는 가슴을 키우기 위한 바디 메이크를 하고 있는데, N7을 입고도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가슴을 키우려 노력하는 입장에서는 일반 스포츠 브라를 쓰는 것이 무섭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이 그 증명이라는 것이 화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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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선택과 큰 사이즈 출시 예정

N7의 권장 사이즈는 평소 착용하는 브래지어 기준 A컵에서 E컵, 밑가슴 둘레 62.5cm에서 77.5cm다. 화자 본인은 밑가슴 70~75cm의 E컵이며, 속옷은 E컵과 F컵 브래지어를 쓴다고 밝히고 착용 모습을 보여 준다.

화자는 대상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절대로 사지 말라고 여러 번 강조한다. 골격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E컵이면서 밑가슴 75 이상인 사람도 구매를 피해 달라고 한다. 무리하게 입으면 겨드랑이 쪽 살이 넘쳐 쓸림의 원인이 되고, 가슴이 큰 사람은 윗부분이 부풀어 넘치게 된다는 것이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입을 수 없는 것처럼 스포츠 브라도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설명한다. N7은 하이 서포트 제품이라 일반 스포츠 브라와는 전혀 다른 물건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며, 화자 자신도 6kg 살이 쪘을 때는 N7을 입기 어려웠다고 덧붙인다.

대신 현재 큰 사이즈 스포츠 브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하이 서포트 기능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고, 디자인과 사이즈만 정하면 출시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한다. 출시 시기는 이르면 연내, 늦어도 1월쯤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대상 사이즈가 아닌 사람은 작은 N7을 무리해서 사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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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 나이트 브라와 보정 속옷

화자는 N7을 가슴을 지키는 '버스트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한다. 다음으로 만들고 있는 제품은 나이트 브라와 보정 속옷이다. 가슴을 키워 본 경험자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담고 싶은데 그만큼 어렵다며, 지금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혹시 결국 만들지 못할 수도 있으니 그때는 응원해 달라는 말도 덧붙인다.

큰 사이즈와 나이트 브라, 속옷 관련 소식은 HINA 채널 계정이 아니라 N7의 Instagram 계정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고 한다. 화자는 늘 매진돼서 사지 못하는 사람은 그 계정을 팔로우하고 기다려 달라고 하며, N7이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일상에 함께하길 바란다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