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가 베르크와의 컬래버 반찬 6종을 '진지하게 판정' 시제품부터 양산까지

원문 언어 日本語

YouTube에서 열기 ↗
개요

요리 연구가 류지가 슈퍼마켓 베르크와 공동 개발한 반찬 6종을 평가하는 영상이다. 추첨으로 초대한 관객이 참석한 이벤트 장면 사이사이에 그 이전의 회의와 시식 영상이 끼어 있다. 중심에 있는 질문은 류지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반찬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해도 집에서 만들 때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류지 본인은 "반찬으로 파는 돈가스나 가라아게를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거듭 말하면서 각 상품을 시제품 단계와 양산 단계에서 비교해 먹어 보고 개선점을 짚어 나간다. 베르크와의 컬래버는 이번이 세 번째라고 한다.

7 분 분량
1:37

첫 번째: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한 돈가스

첫 상품은 「류지의 진심(마지) 돈가스」다. 베르크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낱개 판매 돈가스를 류지의 레시피에 맞춰 새로 만든 것이다. 담당 바이어에 따르면, 류지가 영상에서 소개한 '도시락에 넣어 시간이 지나도 맛있는 돈가스'를 참고해 배터액에 달걀을 상당히 많이 넣었다. 류지 자신도 달걀과 섞어 폭신하게 만드는 튀김옷이 자기 배터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의 자리에 나온 시제품은 튀긴 지 5시간 정도 지난 것이었다. 류지는 5시간이면 꽤 오래 지난 것이라면서도 한입 먹고 "바삭바삭하잖아"라며 놀랐고, 그대로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양산이 가능하냐고 묻자 공장과 조율하는 중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후 양산을 상정한 제품이 다시 나왔다. 공장에서 생 상태까지 가공하고 매장에서 튀긴 것으로, 튀긴 지 4시간이 지난 상태였다. 류지는 좁은 주방에서 만드는 것과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것은 맛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엄격하게 심사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먹었고,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는 점에 감탄했다. 바이어는 빵가루 부분에 더해 배터에 달걀을 넣은 덕분에 고기의 수분이 튀김옷으로 옮겨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본 무대에서 류지는 이 돈가스에는 마늘 폰즈가 잘 어울린다고 추천했다. "베르크 앞잡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앞잡이가 됐으니 그렇게 생각해 주셔도 된다"며 웃음을 자아내면서, 자신이 아는 반찬 돈가스 중에서는 최상위권이라고 말했다. 한 관객은 튀김옷이 많은 부분이 걸렸는데 오히려 그게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고, 류지도 튀김옷의 맛을 즐겨 달라고 화답했다.

6:28

두 번째: 하라스와 살코기를 쓴 연어 즈케동

두 번째는 연어 즈케동이다. 연어는 기름이 오른 하라스와 살코기 두 종류를 사용했다. 류지의 레시피를 참고해 굴소스와 살짝 매운맛까지 재현하려 했다고 한다. 밥은 초밥으로, 류지는 회를 올린다면 초밥이 맞다며 수긍했다.

류지는 양념이 잘 밴 점을 평가하는 한편, 다 먹으면 단조로워질 것 같으니 절임 반찬처럼 상큼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매장에서 가리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는 말을 듣자, 그렇다면 가리를 가져가라고 POP에 적어 달라고 부탁했다. 와사비도 이 덮밥에 무조건 어울린다며, 동봉된 와사비로 맛을 바꿔 가며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 와사비가 하라스의 기름기를 중화해 주니 와사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곁들여 달라는 것이다. 슈퍼 반찬에서 이런 연어 덮밥은 잘 보이지 않으니 베르크만의 노선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 류지의 견해였다.

8:46

세 번째: 매장에서만 낼 수 있는 그을음의 야키부타

세 번째는 「진수성찬! 진심(마지) 돼지 목살 야키부타」다. 담당자는 류지의 책을 전부 가지고 있다고 하며, 굴소스를 사용해 재웠다가 굽기만 하는 차슈 레시피를 골랐다. 이번에는 재우는 시간을 늘렸고, 부위로는 목살을 썼다.

시제품을 본 류지는 겉모습에서부터 텐션이 올라, 정육점에서 사 온 것 같은 차슈라고 극찬했다. 가정에서는 덩어리 고기를 통째로 오븐에 구워 이런 그을음을 내기가 어려우니, 반찬으로 사는 의미가 있다고도 말했다.

공장용으로 조정한 양산판에서는 앞다리살과 목살을 조합하는 형태가 되었다. 류지는 지난번이 기름기가 더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지난번보다 못하다고 솔직하게 지적했다. 대량 조리를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긴다고도 했다. 담당자는 실제 상품에서는 기름기가 많은 부분과 적은 부분이 섞여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류지는 맛은 완벽하다며 "이건 맛있다"고 판단했다.

이벤트에서는 양념이 매우 잘 배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신의 차슈 레시피는 시간 단축을 우선하지만 이 상품은 속까지 양념이 배어 있어 자기 레시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6종 가운데서도 강력 추천하는 반찬이라고 한다. 관객 사이에서 설 명절 반찬으로 팔아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자, 류지는 설에 차가운 채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으면 좋겠다며 동의했다.

11:54

네 번째: 초기 레시피 '콘비프 오이 덮밥'

네 번째는 '무한 루프'라고 이름 붙인 콘비프 오이 덮밥이다. 담당자가 무척 좋아하는 레시피라고 하자, 류지는 자신의 초기 레시피를 용케 골랐다며 재미있어했다.

시제품에 대해 류지는 맛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도, 사용한 콘비프가 자신이 쓰는 것과 다르니 간을 바꾸는 편이 좋겠다고 지적했다. 특히 참기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담당자에 따르면 원래 레시피에는 참기름이 들어 있었지만 공장에서 섞어 넣기가 어려웠다. 류지는 참기름을 뿌려 주기만 하면 아주 맛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콘비프가 요즘 매우 비싸서 자신은 콘비프 레시피를 그만뒀는데, 이 덮밥에는 듬뿍 들어 있어 '꿈의 음식'이라고도 했다.

양산판에서는 과제였던 참기름을 더했다. 류지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맛있다, 이대로 진행해 달라고 승낙했다. 이벤트에서는 정크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관객이 콘비프를 사서 자기 나름대로 어레인지해 류지에게 맞서 보고 싶다고 하자, 매장 안에서 초록색과 노란색 패키지의 콘비프 340g을 팔고 있다는 안내가 있었다. 류지는 팔지 않는 줄 알았다며 나중에 사 가겠다고 말했다.

15:02

다섯 번째: 맥주 대신 탄산수를 쓴 가라아게

다섯 번째는 「맛있어!! 진심(마지) 닭다리살 가라아게」다. 담당자는 류지의 책 『위대한 치킨 녀석』에 실린 맥주 가라아게가 감동할 만큼 맛있었다고 말한다. 다만 맥주는 사정상 공장에 반입할 수 없어 대신 탄산수를 사용했다.

이것도 튀긴 지 5시간이 지난 것이었다. 류지는 "반찬 가라아게는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면서 먹어 보았고, 탄산수를 쓰면 식어도 바삭해진다고 설명했다. 담당자에 따르면 공장은 탄산수 같은 탄산 계열 재료를 쓰기 꺼리는데, 그것을 설득해 냈다고 한다. 류지의 평가는 맛은 아주 좋지만 자신의 가라아게처럼 강한 맛이 아니라 무언가를 곁들일 여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향신료를 뿌리는 등 먹는 방법의 폭이 있어 좋다고 했다.

양산판에 대해 담당자는 탄산수 반입은 장벽이 높았지만 어떻게든 실현했다는 점, 지금까지 베르크에서 쓰지 않던 재료도 도입했다는 점을 보고했다. 류지는 아직도 바삭바삭하다며 기뻐했고, 이걸 낼 수 있다면 슈퍼 가라아게도 맛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서는 관객에게서 간장보다 소금과 향신료 맛이 살아 있어 도시락에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이 나왔다. 류지도 식은 채로도 맛있으니 도시락에 제격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18:30

여섯 번째: 나메로우에서 양식 네기토로 덮밥으로

마지막 상품은 끝까지 숙제로 남아 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류지의 나메로우를 덮밥으로 만드는 안이었다. 류지는 맛은 자신의 나메로우가 맞지만 생선 조각이 크다고 지적했다. 더 다지는 편이 맛있겠지만 원료 사정도 있어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담당자는 답했다. 그러자 류지는 다져야 이 맛이 나는 음식이니, 그렇다면 양식 네기토로 덮밥으로 하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그렇게 해서 상품은 양식 네기토로 덮밥으로 바뀌었다. 담당자에 따르면 지난 시식에서 반응이 미지근했기 때문에 소스에 올리브유를 더하고, 겉보기에도 양식이며 레몬 맛이 쉽게 떠오르도록 레몬을 곁들였다. 류지는 지난번보다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도로이다 보니 아무래도 비린내가 있어 그 점이 신경 쓰였다며, 후추를 더하거나 먹을 때 페퍼를 뿌리면 더 맛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에서는 레몬의 산미가 아주 좋다고 강조했다. 향신료와 올리브유로 생선 특유의 냄새를 양식 향으로 마스킹하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참치를 아주 싫어한다는 관객이 말해 주지 않았으면 참치인 줄 몰랐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자, 류지는 그 코멘트를 상품 홍보 문구로 쓰는 게 좋겠다며 기뻐했다. 사회자는 6종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정리했다.

22:06

어레인지 1: 반찬 돈가스로 만드는 가쓰니

후반부는 6종 중 일부를 가정에서 어레인지하는 코너다. 류지는 모두 간단한 조리라서 받아 적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첫 번째는 돈가스를 활용한 가쓰니다. 양파는 결 반대 방향으로 썰면 잘 익는다. 양은 취향대로 하되 한 줌 정도면 된다고 한다. 중불에 물 5큰술, 간장과 미림을 1큰술 1작은술씩, 설탕 반 작은술을 넣는다. 가쓰니는 조금 달아야 맛있기 때문이다. 혼다시를 써도 되지만 염분이 강해 짜지므로 여기서는 아지노모토를 네 번 털어 넣는다. 여기에 가쓰오 가루를 두 꼬집 넣어 육수 맛을 낸다. 가쓰오부시도 상관없다.

달걀은 덮밥으로 할 거라면 1개, 가쓰니로 먹을 거라면 2개도 괜찮다. 돈가스는 미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두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나중에 나이프로 자르기는 번거롭기 때문이다. 조림 국물이 끓으면 돈가스를 넣고,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가 나뉘어 있을 정도로 가볍게 풀어 둘러 붓는다.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반숙으로 마무리해 밥 위에 올리면 가쓰동, 접시에 담으면 가쓰니가 된다.

류지는 이 방법의 장점으로 사 와서 식은 돈가스를 데우는 것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가쓰니는 반찬 돈가스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본인은 이자카야에 가쓰니가 있으면 꼭 시킬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애써 바삭하게 튀긴 것을 국물로 망쳐 버리는 데 가쓰니의 낭만이 있지만 죄책감은 없다, 돈가스를 '부활'시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농담 섞어 말했다. 시식한 담당자는 얇은 튀김옷이 아니라 탄탄한 튀김옷이라 가쓰니로 만들면 최고라고 했고, 류지도 튀김옷이 두껍지 않으면 가쓰니는 맛이 없다고 화답했다.

27:13

어레인지 2: 가라아게로 만드는 도리메시

다음은 가라아게를 활용한 도리메시다. 가라아게는 반으로 자른다. 귀찮으면 자르지 않아도 되지만 자르는 편이 보기에 좋다. 류지는 단면을 보여 주며 베르크 가라아게는 고기 비율이 매우 높다고 짚었다.

소스는 프라이팬에서 만든다. 간장 1.5큰술, 설탕 1큰술, 청주와 미림을 1작은술씩, 아지노모토를 두 번 털어 넣는다. 아지노모토가 감칠맛을 보충해 주니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맛있어진다고 한다. 설탕이 많은 편이라 충분히 가열하면 데리 소스 같은 걸쭉함이 생긴다. 다만 너무 졸이면 타므로 걸쭉해졌을 때 멈춘다. 덮밥 그릇에 밥을 담고 채 썬 김을 뿌린 뒤 가라아게를 원하는 만큼 올리고, 소스를 끼얹고 베니쇼가를 곁들이면 완성이다.

시식한 담당자는 달콤짭짤한 소스가 가라아게에 잘 감긴다고 평가했다. 류지는 가라아게 맛이 심플하기 때문에 이 달콤한 소스가 어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찬에 조금만 손을 더해도 '요리 하나 만든 느낌'이 난다는 점을 중시한다며, 먹는 쪽에도 내놓는 쪽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30:41

어레인지 3: 야키부타 차슈 샌드

세 번째는 밥 요리가 이어졌으니 빵으로 했다는 야키부타 샌드위치다. 빵 양면에 마요네즈를 1큰술 조금 넘게 바른다. 이렇게 하면 양상추의 수분이 빵에 스며들지 않아 샌드위치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빵과 함께 먹을 때 짠맛이 있었으면 해서 아지시오처럼 감칠맛이 있는 소금을 조금 뿌린다. 거기에 커팅 양상추, 또는 씻어서 물기를 뺀 양상추와 야키부타를 원하는 만큼 올린다. 류지는 차슈와 마요네즈는 궁합이 아주 좋다고 말한다.

빵을 덮었으면 키친타월로 종이접기하듯 끝을 접어 넣으며 감싼다. 이렇게 하면 손이 더러워지지 않고 한 손으로 먹을 수 있으니 이 포장법만이라도 기억해 두라고 류지는 권했다. 마지막으로 칼로 가운데를 자르면 단면에 차슈가 크게 보인다. 류지는 일본식 차슈도 샌드위치에 충분히 어울린다며, 끼우기만 하면 되는 가장 간단한 어레인지라고 소개했다.

34:19

베르크 PB 상품도 판정

이어서 베르크가 자신 있게 판매하는 PB 상품도 판정했다. 곱빼기 갈릭 페페론치노에 대해서는 면이 부드럽다면서도 간은 아주 좋다고 말했다. 호지차 티라미수는 처음 먹어 본다고 하며, 너무 달지 않고 호지차의 쌉싸름함과 스펀지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린다며 A+를 주었다. 단것을 좋아하는 자신에게는 특히 취향이라고 한다. 프라이드 콜리플라워는 튀김옷에 간이 제대로 되어 있다는 점, 너무 익히면 사라지는 콜리플라워의 식감이 살아 있다는 점을 평가했다. 식은 상태로도 맛있지만 갓 튀겼다면 더 맛있을 테니 갓 튀긴 것으로 다시 먹어 보고 싶다고도 했다.

이후 이번 평가를 거쳐 컬래버 상품의 정식 발매가 결정되었다는 것, 관객 대상으로 선행 판매를 진행한다는 것이 공지되었다.

36:41

"전부 살 수 없다면 안 한다" 회의에서의 충돌

영상에는 이벤트 진행 방식을 둘러싼 회의 장면도 담겨 있다. 류지는 당일 흐름에 대해, 최종적으로 맛있는 것이 완성되었다고 자신이 프레젠테이션하는 자리를 공개 녹화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베르크 측의 설명으로는, 당일 모든 상품을 시식·판정하기는 하지만 매장에 진열되는 것은 돈가스와 연어뿐이었다. 발매는 5월, 6월, 7월로 나뉘어 있어 2탄 이후의 상품은 아직 살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이에 대해 류지는 먹게 해 놓고 살 수 없다면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베르크 측이 컬래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로 진행하고 싶다고 설명하자, 류지는 손님을 초대하는 이벤트인 이상 전부 살 수 없는 건 이상하다며 "손님에게 실례다", "그런 대충 하는 이벤트는 못 한다"고 답했다. 수량 제한이 걸릴 수도 있다는 상대에게도, 손님을 부를 거라면 전원이 살 수 있을 만큼의 양을 전부 준비해 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 이름을 써서 손님을 모으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 자신이 손님 입장이라면 싫을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39:00

마무리: 의욕 없는 기업과는 손잡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4일 전이 류지의 생일이었다는 사실이 소개되어 회장에서 축하를 받았다. 류지는 추첨으로 와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오지 못한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손님이 자리에 앉아 1시간 반 동안 지켜보는 형식의 이벤트는 흔치 않다고도 했다.

류지는 정말로 의욕이 없는 기업과의 일은 거절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베르크는 정말 맛있는 것을 함께 만들자는 자세로 임해 주었기 때문에 맡았다고 한다. 기업 로고와 자신의 감수 표시가 붙은 상품에 대해 정말 맛있는 것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을 맛봐 달라고 관객에게 당부하고, 근처에 베르크가 있는 사람은 반찬 코너를 둘러봐 달라고 말하며 영상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