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말한 행복, 건강 관리, 그리고 '하루 바꿔 살고 싶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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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만 진행자가 중국어로 묻고 레드벨벳 조이(JOY)가 한국어로 답하는 짧은 인터뷰다. 조이가 해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모델을 맡은 것을 계기로 한 대화로 보이며, MBTI와 일상의 행복에서 시작해 건강·피부 관리 습관, 광고 모델을 수락한 이유, 멤버와 하루를 바꾼다면 누구를 고를지, 다음 타이베이 방문에 대한 기대까지 이어진다.

2 분 분량

MBTI: 나이가 들며 '계획형'으로

진행자는 가벼운 대화의 출발점으로 MBTI를 꺼내며, 인터넷에서 본 조이의 유형이 맞는지 물었다. 조이는 최근에는 INFJ가 나온다고 답했다. 그 변화의 이유를 스스로 이렇게 해석했다. 한 살씩 나이를 먹으면서 일에 대한 책임감이 커졌고, 변수를 줄이려다 보니 계획형으로 바뀐 것 같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서 얻는 행복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조이는 자신은 사소한 데서 행복을 얻는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아주 좋을 때, 녹화하러 가는 길에 팬들을 만났을 때, 일상에서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볼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기쁜 일로는 지금 이 자리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을 꼽았다.

건강과 피부 관리 루틴

건강 관리에 대해서는 몸에 좋은 것을 먹어야 몸이 좋아진다는 생각으로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식품도 챙겨 먹으려 노력한다고 했다. 브랜드 측에서 이전에 건강식품을 많이 보내줬는데, 적힌 대로 꾸준히 먹고 있고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피부 관리 비결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선크림을 꼭 바르는 것을 들었다. 다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 C와 유산균을 챙겨 먹는 것이었고, 본인에게는 이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수면에 관해서는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지만, 자신은 야행성이라 아침에는 잠이 많고 밤에는 잠을 잘 못 자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최근 받은 '플라이트 모드' 캡슐을 먹은 뒤로 잠이 잘 온다고 했다. 진행자도 여행 중 시차를 겪을 때 같은 제품을 먹으며 효과를 봤다고 맞장구쳤다.

쉬는 시간과 휴가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는 흐름에서 조이는 '디깅'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자기에게 맞는 음악을 찾거나 영화를 보고 드라이브를 하는 식이라고 했다. 휴가가 생기면 집에 있는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음 여행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타이베이를 언급했다. 예전에 멤버들과 스케줄로 타이베이에 간 적이 있지만 일 때문이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고 했다.

광고 모델을 수락한 이유

진행자가 이 제품의 모델이 된 이유를 묻자 조이는 세 가지를 이야기했다. 먼저 상대편 '선생님'이 미인이고 내면과 외면이 모두 건강해 보여 마음이 끌렸다고 했다. 또 한국 영양제는 많이 먹어봤지만 해외 영양제는 접해본 적이 별로 없어 한국 제품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꾸준히 먹으면서 몸이 점점 좋아지는 기분이 들어, 이 제품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루를 바꿔 산다면, 웬디

영상 제목의 질문인 "레드벨벳 멤버와 하루를 바꾼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에 대해 조이는 웬디를 골랐다. 웬디가 자신 못지않게 건강을 잘 챙기고 무척 부지런하기 때문에, 웬디의 관리 루틴대로 하루를 살아보면 어떨지 궁금하다는 이유였다.

1990~2000년대 감성과 빈티지 카메라

이어진 질문에서 조이는 캠코더(DV)와 관련해 자신이 19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요즘 한국에서는 빈티지 디지털카메라나 빈티지 캠코더가 큰 인기라고 전하며, 지금은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지만 예전 시대 특유의 뿌연 화질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자신뿐 아니라 요즘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타이베이에서 먹고 싶은 것

마지막으로 다음에 타이베이에서 만나면 무엇을 먹고 싶냐는 질문에 조이는 유명한 우육면과 망고빙수를 꼽았다. 진행자는 곧 타이베이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