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가 쿤세이야 비엔나소시지로 만드는 '악마의 치즈 덮밥' 바삭하게 구워서 달걀과 체다로 덮기만 하면 되는 허무 덮밥
料理研究家リュウジのバズレシピ원문 언어 日本語
요리 연구가 류지가 마루다이 식품의 '쿤세이야' 비엔나소시지를 사용해 '최고로 허무하고 맛있는 덮밥'을 만드는 회차다. 마루다이 식품의 광고(PR) 영상이지만, 류지는 "클라이언트가 있으면 화기애애하게 못 한다"며 담당자에게 방 밖으로 나가 달라고 한 뒤 평소와 같은 분위기로 촬영하고 있다. 만드는 것은 소시지와 달걀, 체다 치즈만 들어가는 '악마의 치즈 덮밥'과 냉동 시금치를 더한 채소 버전, 이렇게 두 가지다. 류지는 "너무 간단해서 좀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손이 많이 가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은 만들 수 있다는 것, 가공육을 잘 활용하면 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쿤세이야를 고르는 이유와 신제품 시식
류지에 따르면 소시지는 평소 거의 쿤세이야를 사용하며, 예전부터 "가성비와 맛의 균형이 가장 좋다"고 말해 왔다. 그 인연으로 이번에 마루다이 식품에서 협업 의뢰가 들어왔다고 한다.
마루다이 식품 담당자는 쿤세이야를 먹는 방법을 더 넓히고 싶어서 새로운 맛 3종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알아들을 수 있는 범위에서는 걸쭉한 진한 치즈가 들어간 것과 훈제 블랙페퍼 풍미의 것이 포함된다. 담당자에 따르면 회사 외부 사람이 먹는 것은 류지 일행이 처음이며, 아직 사내에서만 시식한 단계라고 한다.
류지가 가장 궁금해한 것은 블랙페퍼 맛이다. 안에 흑후추가 버무려져 있고, 훈연은 약한 라이트 스모크라고 한다. 구워서 시식하자 "이거 맛있다"고 즉답했고, 알싸한 향이 있으면서 훈연도 너무 강하지 않아 요리에 쓰기 좋다고 평가했다. 담당자는 블랙페퍼 자체도 훈제한 것을 사용해 풍미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류지는 또, 예전에 일반 쿤세이야를 사용한 요리를 소개했을 때 "영양가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영양을 조금 의식한 것도 만들어 두 가지 버전으로 하겠다고 예고했다.
첫 번째 요리: 악마의 치즈 덮밥
재료는 밥, 쿤세이야 블랙페퍼 맛, 달걀 1개, 체다 치즈. 체다가 없으면 일반 슬라이스 치즈도 괜찮다고 한다. 밥은 전자레인지로 데워 둔다.
소시지는 동그랗게 썰어 작은 조각으로 만든다. 1인분 기준 4~5개가 적당하지만, 이번에는 "푸짐하게 하고 싶다"며 1개를 더 추가했다. 절약하고 싶은 사람은 3~4개도 괜찮고, 개수는 원하는 만큼 하면 된다고 류지는 말한다. 기름은 소량이며, 두르지 않아도 된다.
이번 최대의 포인트는 소시지를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 것이다. 류지는 소시지 제조사는 기본적으로 썰어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예전에 다른 제조사의 프로모션을 했을 때, 톡 터지는 식감을 중요하게 여기니 썰지 말아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류지는 요리에 따라서는 써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마루다이 식품은 이를 받아들여 주었다. "아마 나를 신뢰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워진 단면을 보여 주며 탄 자국을 가리키고 "이게 맛있는 거야"라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구운 색이 나면 프라이팬 가운데를 비우고 달걀을 깨 넣는다. 류지는 흰자를 주걱으로 펼치듯이 움직여 바삭한 소시지를 한데 모은다. 불은 중불 정도로 한다.
류지는 여기서 이대로라면 '대학생 밥', '처음 만드는 달걀 요리'처럼 되어 버린다며 "그게 아니라고. 여기서 치즈거든"이라며 체다 치즈를 올린다. 치즈를 좋아하면 한 장 더, 한 장만 올려도 된다.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이면 완성이며, 간은 거의 소시지만으로 한다. 류지는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본 결과 이게 가장 맛있었다고 말한다. 체다는 일반 치즈보다 "500배쯤 맛있다"고 농담처럼 말하며, 바삭하게 구운 소시지와 밥이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프라이팬에서 그대로 미끄러뜨려 밥 위에 올리고 토치로 그을린다. 토치로 그을리는 과정은 생략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흑후추를 뿌린다. 소시지는 첫 번째 요리와 두 번째 요리 어느 쪽에 일반 버전과 블랙페퍼 버전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한다.
두 번째 요리: 냉동 시금치를 더한 채소 버전
두 번째 요리는 일반 쿤세이야를 사용한, 류지의 말로는 '채소를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레시피'다. 소시지를 똑같이 동그랗게 썰고, 냉동 시금치 약 50g과 갈릭 파우더 6번 뿌린 양을 더해 굽는다. 시금치는 치즈와 궁합이 좋아서 골랐다고 한다. 냉동 시금치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구워서 수분을 날리는 편이 맛있다고 설명한다.
만드는 도중에 류지와 함께 있던 스태프는 첫 번째 요리가 젊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자기들 나이에는 첫 번째 요리가 조금 무겁고, 가끔 먹는다면 아주 맛있다는 감상도 나왔다. 시금치가 들어간 것은 "죄책감이 덜하다"고 류지는 말한다.
나머지는 첫 번째 요리와 같아서, 가운데를 비우고 달걀을 굽는다. 흰자를 펼칠지 말지는 류지 자신이 펼치고 싶었을 뿐이므로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고 한다. 밥에 올리기 전 상태로도 맛있지만, 치즈가 더해지는 편이 순수하게 맛있고 보기에도 좋다며 체다로 덮은 뒤 밥에 올려 토치로 그을리고 흑후추를 뿌린다. 설명란의 재료에 따르면 이쪽에는 채 썬 김도 더해진다.
왜 소시지로 이 요리인가
류지는 여기서 이번 광고의 의도를 이야기한다. 소시지는 원래 맛있기 때문에 별로 손을 대고 싶지 않다. 이 정도의 수고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소시지 회사의 레시피 책에 나오는 것은 대체로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서, 자신은 허무한 레시피로 프로모션하고 싶다고 했더니 마루다이 식품이 그것을 허락해 주었다고 말한다. 스태프도 담당자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며 웃는 얼굴로 방을 나갔다고 덧붙였다.
완성된 덮밥을 보고 류지는 "남자 밥이네"라고 말하며, 이런 요리를 긍정하는 편이 좋다고 이어 갔다. 집밥이라고 해서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자칫하면 제대로 된 요리보다 맛있다는 것이 류지의 생각이다.
마무리 간과 실제 시식
먹기 전에 반숙 노른자를 전체에 버무린다. 류지는 이것을 '엑설런트 타임'이라고 부르며, 이 반숙을 모두가 먹어 봤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아지노모토를 두 번 뿌리고, 움푹한 곳에 간장을 떨어뜨려 먹는다. 아지노모토와 간장은 잘 어울린다고 한다.
첫 번째 요리를 먹은 류지와 스태프는 "너무 베스트 매치다", "이 구운 느낌이 좋다"고 반응했다. 꽤 제대로 구운 것이 좋았다는 평가다.
맛 변화로는 체다를 사용했으니 옐로 머스터드가 어울린다고 류지는 추천한다. 햄버거 같은 맛이 나며, 스태프는 "모 햄버거 가게 맛이 난다"고 표현했다. 스태프는 양상추를 올려도 좋지 않겠냐고 했고, 류지도 그러면 버거가 된다고 응했다.
또 하나의 맛 변화는 레모스코다. 류지가 요즘 빠져 있는, 히로시마산 레몬과 청고추로 만든 조미료라고 한다. 류지의 입맛에는 그렇게 맵지 않고, 산미로 상큼해져서 맛 변화에 아주 좋다고 말한다.
시금치 버전에 대한 평가
두 번째 요리는 김이 들어가 있는 덕분에 김 향으로 일본풍도 느껴진다는 감상이 나왔다. 류지와 스태프 모두 이쪽이 더 맛있다고 느낀 듯하며, 류지는 같은 말을 하려던 참이었다고 응했고 스태프는 "저는 이쪽파일까"라고 말했다. 류지는 이건 허무 밥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하며, 갈릭 파우더도 잘 살아 있어 맛이 꽤 복합적이라고 평했다.
류지는 쿤세이야의 특징으로, 태우면 향이 아주 좋아지고 썰어도 껍질의 톡 터지는 식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결론적으로 채소가 들어간 편이 맛있으니, 첫 번째 요리인 악마의 치즈 덮밥도 좋지만 채소가 남아 있다면 넣는 편이 좋다고 정리했다. 냉동이 아닌 생시금치도 괜찮다고 한다.
가공육을 활용한 시간 단축 요리에 대한 주장
마지막으로 류지는, 하고 싶은 말은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제대로 활용해서 적당히 시간을 단축하며 맛있게 생활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공육을 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매일 매끼 먹지 않는 한 전혀 괜찮으며, 가끔 이런 식사를 하는 것은 마음의 영양도 된다고 류지는 말한다. 소시지는 역시 맛있다고 다시금 느꼈다고도 했다.
류지는 쿤세이야가 가장 맛있고 가장 요리에 쓰기 좋은 소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블랙페퍼 맛도 일반 버전도 모두 맛있으니 레시피를 따라 해 보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글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글 게시일 ·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