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서 화제인 '감자칩×달걀프라이×새우' 샐러드는 정말 맛있을까: 류지가 재현해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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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외에서 시작된 틱톡 영상에서, 감자칩에 새우 감바스와 달걀프라이를 넣고 마구 뒤섞는 요리가 계속해서 피드에 올라온다. 류지는 "저게 정말 맛있을까"라고 생각했고, 일본에서 검증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번 회에는 게스트가 함께했고, 시식에는 스태프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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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의 계기와 재료

원래 영상은 해외 레스토랑의 영상이라고 한다. 류지는 만드는 법을 "새우 감바스를 만들어 달걀프라이와 함께 감자칩에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고 보고, 꽤 간단할 것이라 예상했다. 감자칩은 가루비 제품을 사 왔다. 맛에 대해서는 "아마 우스시오(연한 소금맛)일 거다. 해외 영상이라 모르겠다"고 말했다.

재료는 냉동 깐새우 120g, 달걀, 건고추, 마늘 2쪽, 감자칩 1봉지(55g)다. 달걀은 처음에 2개를 쓸 생각이었지만, 볼에 부은 감자칩이 생각보다 많아 보였다. 1봉지를 다 쓰고 싶다는 이유로 3개로 늘렸고, 새우도 조금 추가했다. 마늘은 2쪽에 약 20g. 이번 것은 큰 편이라, 작은 마늘이라면 3쪽 정도가 기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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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손질: 바닷물 정도의 소금물로 해동

냉동 새우는 물 200cc에 소금 1작은술을 녹인 '바닷물 정도의 염분'의 물로 해동한다. 류지에 따르면 이렇게 하면 탱글탱글하게 완성된다. 깐새우라서 해동은 금방 끝났고, 내장도 제거되어 있었다. 이 작업은 밥솥에서 밥을 짓는 동안 마쳤다.

게스트는 완성된 모습에 대해 "바삭한 감자샐러드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하며, "감자로 돌아갈 것 같다"고도 말했다. 류지는 "감자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지만, 바삭한 느낌은 나지 않을까"라고 답하며 "이건 아마 맛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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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적게 쓰기로 한 판단

게스트는 원래 레스토랑 영상을 보고, 기름이 상당히 많아서 후반에는 흥건해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류지는 "일본인은 그렇게 오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기름을 적게 쓰기로 방침을 정했다. 본격적인 감바스로 만들 필요는 없고, 볶음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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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프라이는 바닥을 바삭하게

달걀프라이는 원래 영상과 마찬가지로 밑면을 바삭하게 만든 프라이드 에그로 한다. 기름은 조금 넉넉한 편이 좋다. 류지는 해외에서는 이렇게 굽는 경우가 많으며, 베이컨처럼 바삭하게 구우면 크리스피한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원래 영상에서는 반숙 달걀을 섞었기 때문에, 노른자는 반숙 정도로 그친다. 촬영에 사용한 프라이팬은 테플론 코팅이 상해 있었지만, 맛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걀프라이에는 소금을 치지 않는다. 나중에 전체를 섞기 때문이다. 다 구운 달걀은 그대로 감자칩이 담긴 볼 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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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고추·새우를 볶는다

달걀프라이를 굽고 남은 기름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더하고, 얇게 썬 마늘과 건고추를 볶는다. 류지 본인이 고추를 좋아해서 넉넉히 넣었다고 한다. 이어서 새우를 넣고 약간 센 중불에서 볶았다. 이미지는 "갈릭 쉬림프를 감자에 넣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새우 자체에는 밑간을 하지 않았다. 소금물로 해동한 시점에서 간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껍질째인 흰다리새우 등 소금물 해동을 하지 않은 새우를 쓸 경우에는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리는 편이 좋다고 한다. 깐새우는 익으면 색이 변하므로, 그때까지 확실히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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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려서 완성

볶은 새우를 기름째 감자칩과 달걀프라이 위에 붓고, 전체를 버무리듯 섞는다. 겉보기에는 "샐러드 같은" 모습이 되었다. 맛보기 전 류지는 "아마 아무 맛도 안 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먹어 보더니 "엄청 맛있다"로 평가가 바뀌었다. 마늘과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고 한다. 달걀과 새우 기름이 어우러져서 감각적으로는 '감자샐러드'에 가깝고, 그것도 고소한 감자샐러드가 되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대로는 플레이팅이 돋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쪽파를 뿌리고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렸다. 완성품을 본 류지는 "레스토랑 같다"고 했고, 게스트에게서는 "그 가게보다 나은 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요리 이름은 '달걀프라이와 새우와 감자칩의 감자샐러드'로, 류지는 "양념은 내 스타일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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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태국의 달걀프라이 샐러드에 가깝다

만들어 보고 류지가 깨달은 것은 태국에 있는 달걀프라이 샐러드와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그렇다면 고수나 라임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한다.

먹어 본 소감으로는 "건조한 감자를 쓴 것 같은" 식감이었다. 감자칩만이라면 정크푸드지만, 달걀과 새우가 들어가면서 건더기 느낌이 늘어나 맛있다고 평가했고, "그냥 반찬"이 된다고도 말했다.

나아가 신맛이 잘 어울린다며, 마지스코를 더해 맛을 바꾸는 것도 시도했다. 마지스코가 없으면 타바스코도 괜찮다고 한다. 매운맛도 더해져 호평이었고, 소금을 더한다면 아지시오 같은 감칠맛 있는 소금도 좋다고 말했다. 게스트는 먹다 보니 감자칩이 "감자로 돌아갔다"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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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의 반응과 응용 아이디어

스태프도 시식했다. "감자튀김으로 만든 감자샐러드 같다"는 소감이 나왔고, 한 스태프가 "맛있습니다"라고 말한 표정이 말과 맞지 않는다며 류지가 놀리는 장면도 있었다.

응용으로는 밥과 섞어 필라프풍으로 만드는 안이나, 베이컨을 쓰는 안이 나왔다. 새우에 대해서는 "전혀 비리지 않다"는 데 모두의 의견이 일치했다. 마늘을 다지지 않고 얇게 썰어 확실히 노릇하게 태운 것이 좋았던 것 아닐까 하고 류지는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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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본에서도 유행할 것 같다

류지와 게스트는 이 요리가 일본에서도 유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치로 보면 안주나 반찬에 가깝다. 찢은 양상추를 더하면 정말 샐러드처럼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을 것이라고 류지는 말했다. 류지가 "꽤 괜찮다"고 평가하자, 게스트는 "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대박", "레시피로서 완성되어 있다"고 답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요리는 검증 결과 두 사람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