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히로가 고른 2026 크리스마스 코프레 7개 브랜드: 데코르테부터 시세이도까지
HIRO BEAUTY CHANNEL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다기리 히로는 2026년 크리스마스 코프레(홀리데이 한정 컬렉션) 가운데 직접 좋다고 판단한 7개 브랜드를 골라 소개했다. 순서는 데코르테, 샤넬, 애딕션, 슈에무라, NARS, 입생로랑, 시세이도다. 영상은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니다. 오다기리는 브랜드마다 무엇이 가장 탐나는지, 평소 메이크업에 어떻게 녹여 쓸 수 있는지, 크리스마스라서 시도해 볼 만한 색은 무엇인지를 직접 발색하며 설명한다. 반복해서 나오는 기준은 "데일리로도 쓰기 쉬우면서 특별한 느낌이 있는가"와 "선물로서의 서프라이즈가 있는가"다.
데코르테: 결국 어드벤트 캘린더
첫 브랜드는 데코르테다. 오다기리가 가장 먼저 꺼낸 제품은 어드벤트 캘린더다. 설명에 따르면 AQ 시리즈를 중심으로 스킨케어 라인의 인기 제품만 모았고, 파우더류는 신색으로만 구성했다. 외관은 앨리스가 데코르테의 세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설정의 종이연극 같은 디자인이다. 오다기리는 마법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오다기리는 제작 측에 몇 칸만 열어 봐도 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열어 보니 평소 관심 있던 크림이 들어 있었다. 오다기리는 이 크림을 "최신의 지견이 모두 담긴 크림"이라고 소개한다. 함께 들어 있던 것은 데코르테 하면 떠오르는 립스틱으로, 색상 02G는 쓰기 쉬운 누디 립이라고 한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기대가 크다며, 나머지는 시청자의 즐거움으로 남겨 두겠다고 했다.
다른 한정품도 소개했다. AQ 브라이트 래디언스 코프레 Ⅲ는 인기 제품을 한데 모은 구성이다. 오다기리는 AQ 라인을 "흔들림 없는 아름다움을 끌어올려 주는" 라인으로 평가하며, AQ 팬에게는 상당히 이득인 구매라고 봤다.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에 대해서는 화장대에 올려 두기만 해도 메이크업에 마법을 걸어 주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앨리스 인 데코르테 원더랜드' 메이크업 컬렉션은 신색이 귀엽고, 데코르테다운 세련된 투명감과 품격으로 밀어붙였다는 평가다. 립 컬러 33G는 입술 본래의 질감을 아름답게 살리는 색이라고 소개했다. 오다기리가 이미 재구매를 확정한 '플로리스 스킨 글로우 라이저' 계열 페이스 파우더도 미니 사이즈로 들어 있다고 짚었다.
그래도 최종 선택은 어드벤트 캘린더다. 크리스마스의 핵심은 선물이고, 선물의 핵심은 서프라이즈인데, 그 서프라이즈가 가장 큰 것이 어드벤트 캘린더라는 이유다. 품절되기 전에 노려 보라고 권했다.
샤넬: 윈터 빌리지 테마와 립 글로스 트리오
샤넬의 이번 홀리데이는 눈 덮인 산의 마을을 떠올리게 하는 윈터 빌리지 테마다. 오다기리는 컬렉션 전체가 하나도 빠짐없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남성 라인 향수, 펄이 들어간 바디 오일, 달걀 모양 패키지의 핸드크림 '라 크렘 망 홀리데이'를 차례로 보여 줬다. 핸드크림은 이 모양이라면 금방 품절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오다기리가 특히 좋아한다고 밝힌 것은 립 글로스다. '루주 코코 이드라 글로스 트리오' 세 색은 모두 바르기 쉽고, 평소 립 위에 살짝 덧바르면 갑자기 크리스마스다운 화사함이 더해진다고 한다. 가장 추천한 색은 골드 옐로다.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짝거리기보다 차분하게 윤기와 생기를 더하는 색이라는 설명이다. 다른 한 색은 핑크 베이스에 골드 펄이 듬뿍 든 정석 컬러다. 세 색 모두 발색이 강하지 않아 어떤 립 위에도 잘 어울리도록 구성됐다고 봤다.
오다기리가 실제로 가장 자주 쓸 것 같다고 꼽은 것은 하이라이터 '네주 도르'다. 골드와 실버 하이라이터가 담긴 페이스 파우더다.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얹으면 얼굴이 살아나고, 포인트로 쓰면 눈 덮인 은빛 세상에 햇빛이 닿았을 때의 반짝임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큰 브러시로 데콜테나 바디에 써도 예쁘고, 코의 입체감을 더하는 데도 쓸 수 있다고 한다. 아이섀도 '레 까트르 옹브르 39 옹브르 도르'와 치크 '주 콩트라스트 앵탕스'는 틀릴 일 없는 정석 컬러로 소개했다. 여기까지 갖추면 올해 크리스마스는 완벽하다는 것이 오다기리의 말이다.
샤넬 바디 오일과 선물용 블루 드 샤넬
오다기리는 바디 오일을 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샤넬 수트를 입으면 소매 밖으로 손이 나오고 다리도 드러나니, 그 순간을 위해 N°5나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을 살짝 발라 두라는 것이다. 마무리는 반짝임보다 윤기와 촉촉함 쪽이라고 한다. 손에 직접 발라 보이며, 오일의 촉촉함과 펄의 광으로 피부 요철이 매끈해 보이고 피부 자체가 예쁘게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오다기리는 "바디 라인이 드러나도 럭셔리는 멈추지 않는다"는 취지로 표현하며, 이 제품을 계속 최애라고 불렀다.
선물용으로는 '블루 드 샤넬 레 젝스클루시프 르 코프레'를 추천했다. 남성이나 앤드로지너스한 취향의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고, 받는 사람에게 "센스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거라는 이유다.
스태프가 하나만 고른다면 무엇이냐고 묻자, 오다기리는 욕심이 많아 하나는 못 고르겠다고 답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상대가 있다면 선물해서 직접 써 주었으면 하는 제품이 있다고 했고, 자신을 위해서라면 립 글로스라고 정리했다. 세 색 모두 크리스마스뿐 아니라 데일리로 쓰기 쉽고, 평소의 나에게 살짝 변화를 주는 '뉘앙스 체인저'로 쓸 수 있다는 이유다. 그중에서도 옐로 골드를 다시 한번 꼽았다.
애딕션 × 토가 아카이브: 콘초와 20년 전의 기억
애딕션은 오다기리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한다. 이번에는 토가(TOGA) 아카이브와의 협업 코프레와 자체 홀리데이 컬렉션 두 갈래로 나왔다. 오다기리는 둘 다 데일리로 쓰기 쉬우면서 특별한 느낌이 있고, 크리스마스다운 컬러 라인업도 갖췄다고 평가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협업 쪽에 더 끌린다고 밝혔다.
협업 메이크업 키트에는 콘초 장식이 달려 있고, 콘초 모양 네일 스티커도 들어 있다. 오다기리는 20년 전 자신이 젊었을 때 고로즈와 콘초를 함께 다는 유행이 한창이었고, 본인도 매일 고로즈 매장에 줄을 섰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스티커가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며 반드시 손에 넣고 싶다고 했다. 비슷한 세대라면 이 키트에 설렐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파우치 안의 구성도 설명했다. 크리스마스다운 컬러 라인에 블루 실버가 들어가 더 세련된 느낌이 산다고 했다. 따뜻한 톤과 차가운 톤의 대비를 만드는 데서 애딕션다움을 느꼈다고 한다. 네일은 블랙으로 엣지를 더하는 구성이다. 립은 블러링 매트로 마무리되는 립 래커와 윤기 있는 립 글로스로 이루어져 있다. 글로스를 평소 립 위에 겹치면 투명감과 깊이가 생기면서 갑자기 모드한 인상이 된다고 한다. 컬러는 갈색빛이 섞인 시크한 레드, 그리고 섬세한 펄이 든 베이지가 있다. 베이지는 눈가를 강하게 할 때 입술을 누디하게 정리하라는 의도로 읽었고, 오다기리 본인이 매일 쓰고 있다고 했다. 누디한데도 입술의 입체감이 대단하다는 평가다.
협업 립 글로스 틴트 키트 '101 Bitter with Sweet'도 소개했다. 리퀴드 타입이라 매트 립인 줄 알았는데, 바르면 보송하고 부드럽게 표현되는 블러링 립이라고 한다. 입술의 세로 주름과 색 번짐을 예쁘게 보이게 하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준다는 설명이다. 101번은 세련된 누디 브라운이라 "정말 사야 한다"고 말했다.
애딕션 홀리데이: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도전을
애딕션 자체 홀리데이 라인은 세트류와 두 가지 타입의 립 콤보 키트로 구성됐다. 여기서 오다기리는 시청자에게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도전해 보라고 권했다. "크리스마스에 이 색은 뭐야?" 싶을 정도의 색을 써 보라는 것이다.
베이지는 정석이라 쓰기 편하다고 했다. 하지만 눈길을 끈 것은 "작열하는 태양 같은" 오렌지 브라운에 골드가 든 컬러다. 오다기리는 이 색을 차가운 톤 베이스의 아이 메이크업과 조합하면 엄청나게 세련돼진다고 제안했다. 겨울 코디에 맞춰 이런 색을 배치하는 발상 자체를 높이 평가했다. 립 콤보에 대해서는 "틀림없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 평소 쓰는 색을 골라도 되지만, 크리스마스 코프레만의 미니 사이즈라면 평소 안 쓰던 색에 도전하기 쉬울 거라고 조언했다.
슈에무라 × 소니 엔젤: 라벤더와 블루를 섞는 페이스 듀오
슈에무라는 소니 엔젤과 협업했고, 오다기리는 이번에 특히 텐션이 오른다고 했다. 슈에무라다운 아이템으로는 팔레트를,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는 클렌징 오일을 꼽았다.
중심 제품은 '페이스 듀오 파스텔 던'이다. 라벤더를 정말 좋아한다는 오다기리는 이 라벤더 발색이 제대로 나온다고 했다. 블루 하이라이터도 살짝 퍼지듯 예쁘게 올라온다고 한다. 추천하는 사용법은 두 색을 섞는 것이다. 섞으면 부드럽고 깨끗하며 투명감 있게 보이고, 눈 내리는 풍경처럼 조용히 퍼지는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크리스마스다운 연출은 우선 피부 결감부터라는 것이 오다기리의 관점이다. 이런 시기에는 발랄한 컬러의 립글로스(키누케어 글로우업)를 골라도 좋다고 했고, 소니 엔젤이 새겨진 파우치가 달린 브러시 키트도 놓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소비량으로 보면 클렌징 오일을 쓰는 사람이 가장 많을 거라고 봤다. 크리스마스와 상관없이 클렌징 오일을 쓰는 사람에게는 한정 디자인 클렌징 오일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정리했다.
NARS: 스키장 테마의 팔레트와 파우더
NARS의 홀리데이는 스키장과 슬로프를 떠올리게 하는 '아프레 스키' 컨셉이다. 오다기리는 전부 갖고 싶다고 말하면서 치크&아이 팔레트부터 소개했다. 패키지는 다운재킷 같은 느낌으로 살짝 말랑하다. 부드럽게 브러시로 올리는 느낌이 NARS답다고 했다.
한 팔레트에는 핑크빛 컬러와 블루 하이라이터가 들어 있다. 오다기리는 NARS의 블루 하이라이터가 처음 아니냐며 반가워했다. 이 조합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쿨 톤 핑크로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한다. 네 가지 아이 컬러는 뮤트 톤이라 쓰기 편하고, 베이지 브라운에 핑크를 더해 화사함을 주는 약간 엣지 있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라이트 리플렉팅 프리즈매틱 파우더 '이터널 스노'는 마블 컬러다. 발색은 거의 없지만 투명감이 대단하다고 한다. 빛을 받을 때마다 톡 하고 발광하는 듯한 도자기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평가다.
NARS 립 듀오와 미니 리퀴드 블러시
라인&샤인 립 듀오는 실패할 일이 없다는 점을 높이 샀다. 핑크 계열은 자칫 달콤하고 몽환적으로 흐르기 쉽다. 하지만 오다기리는 NARS의 핑크가 확실한 핑크인데도 꾸민 티가 덜하고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라고 봤다. 다른 한 종은 시크하고 깊이 있는 핑크에 붉은 기가 도는 라즈베리 계열로,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고 했다. 미니 사이즈라 도움이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미니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시 듀오는 오다기리가 이미 쓰고 있는 제품의 미니 버전이다. 메이크업 박스에 꼭 넣겠다고 했다. 한 듀오는 핑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구성이다. 푸른기 도는 사랑스러운 핑크와 혈색 핑크가 들어 있고, 섞어도 따로 써도 좋다고 한다. 붉은 기를 머금은 핑크는 안쪽에서 은근히 퍼지는 수줍은 혈색을 만든다고 표현했다. 다른 듀오에는 오다기리가 정말 좋아하는 브라운 레드가 들어 있다. 손가락으로 톡톡 올릴 때와 브러시로 바를 때 마무리가 다르고, 브러시로 바르면 보송하면서도 촉촉한 피부가 된다고 시연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컬렉션이니 한정 패키지가 좋다며, 고민 끝에 치크&아이 팔레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하면서 어른스러움과 귀여움을 함께 얻을 수 있는 팔레트이고, 보이는 대로 사겠다고 했다.
입생로랑: 어드벤트 캘린더 속 두 개의 립스틱
YSL의 홀리데이 프라이빗 파티 컬렉션에서도 오다기리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먼저 꺼냈다. 하나도 빠짐없이 멋지다고 하면서, 들어 있는 제품 두 가지만 소개하겠다고 했다. 하나는 보송한 질감으로 마무리되는 브라운 누드 립스틱으로, 이미 자주 쓰고 있는 제품이다. 다른 하나는 정석 인기 제품인 러브샤인 립스틱이다. 촉촉하고 누디하게 윤기 있게 마무리된다는 설명이다. 어느 쪽을 고를지 망설여질 만한 두 제품이 모두 들어 있다는 게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비주얼 광고에는 두아 리파가 기용됐다. 오다기리는 광고의 강렬한 레드를 보며 크리스마스는 열정적인 빨강이라고 말했다. 러브샤인 글로스 플럼퍼는 "관능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 붉은 라즈베리 컬러와 생기 있는 누디 컬러로 섹시함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크림 치크도 직접 발라 보니 싱그럽고 촉촉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바르면 상대가 단번에 넘어갈 거라며 농담 섞인 추천을 했다. 향수도 이 라인의 일부로 소개했고, 미니 타입 세트들까지 보여 준 뒤 이번 입생로랑은 "진짜 대박"이라고 정리했다.
시세이도 × 토모 코이즈미: 네온 컬러와 프릴
마지막은 시세이도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토모 코이즈미의 쿠튀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협업이다. 오다기리는 이것도 무조건 메이크업 박스에 넣겠다고 했다. 집요할 정도로 공들인 컬러 레이어와 네온 컬러가 특징이고, 무엇보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평가다. 크리스마스에는 설레는 기분을 더해 주는 것을 쓰라며, DAIYA FUDE 페이스 듀오 브러시가 마음에 마법을 걸어 줄 만큼 귀엽다고 했다.
립밤은 네온 아이콘이 입술 위에서 춤추는 듯한 디자인이다. 오다기리가 강조한 것은 단단함이다. 보통 립밤은 무르게 밀려 부러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힘을 줘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니 건조할 때 하나 있으면 좋다고 했다. 토모 코이즈미 디자인의 상징인 프릴, 선명한 레드와 핑크 그라데이션 패키지도 마음을 환하게 해 준다고 소개했다.
컬러+글로우 인핸서 '20 Fushigi Iro'는 아이섀도, 치크, 라벤더 하이라이터로 구성돼 있다. 오다기리는 세 가지 색이 아주 신기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손에 잡아 본 적 없는 컬러 구성의 팔레트를 쓰면 새로운 나를 끌어낼 수 있다며, 새로운 자신을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권했다.
맺음말: 이미 정해 둔 것은 비밀
오다기리는 2026년 크리스마스 컬렉션이 쏟아지고 있지만 소개한 제품 하나하나가 모두 적극 추천할 만하다고 정리했다. 본인이 무엇을 살지는 사실 이미 정해 뒀다고 했지만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브랜드별로는 데코르테의 어드벤트 캘린더, 샤넬의 립 글로스(특히 옐로 골드), 애딕션×토가의 콘초 키트와 립 틴트, NARS의 치크&아이 팔레트처럼 각각 가장 끌리는 제품을 분명히 짚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에게 매진되기 전에 꼭 확인해 보라고 당부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다기리 히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크리스마스 코프레 7가지입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이미 너무 기대돼서 멈출 수가 없다는 뜻으로요. 크리스마스 코프레가 정말 많이 나오는 가운데, 제가 좋다고 생각한 7가지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여기입니다. 데코르테입니다. 보세요. 이건 어드벤트 캘린더인데요, 이 안에 AQ 시리즈의 2가지 타입 중 인기 있는 것만 모아 놓았다는 거예요. 스킨케어 라인 그리고 테크마크마야콘, 테크마크마야콘 이쪽의 파우더. 무엇보다도 이쪽입니다. 신색상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정 크리스마스 코프레, 전부 다 신경 쓰이긴 하지만 역시 제가 관심 가는 건 이 어드벤트 캘린더예요.
여기는 다시 꿈같은 이야기, 여기 종이연극으로 되어 있지요? 앨리스가 데코르테의 세계에 와 버리면 어떻게 됐을까… 와아, 그래서 이런, 조금 마법의 세계에 들어와 버린 것 같은 느낌이야. 나 좀 괜찮아? 헉헉. 아니, 대체 뭐야? 근데 믿기지가 않아.
잠깐만요. 나 지금 몇 개는 열어도 되게 해 달라고 했는데요, 제가 관심 있었던 크림이 들어있었어요. 최신의 지견이 모두 담긴 크림입니다. 이것이 어딘가에 들어 있어요. 그리고 이것도 같이 들어 있어요. 역시 데코르테라고 하면 이 립스틱이죠. 색상은 02G라는 걸로, 정말 쓰기 쉬운 누디 립이에요. 아니, 이 두 가지로만 해도 기대가 아주 큽니다. 조금 뒤에 나오는 건 말이죠, 조금만 모두 여러분의 즐거움으로 하자고요. 아, 이건 좀 제가 아주 꼼꼼히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데코르테라고 하면 이쪽이 AQ 시리즈입니다. AQ 라인은 말 그대로 흔들림 없는 아름다움을 끌어올려 주는 정말 훌륭한 라인이어서, 인기 제품만 전부 모아 하나로 만든 구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Q 팬 분들께는 정말로 꽤나 득템인 구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앨리스 인 원더랜드라는 말이니 뭐랄까, 정말 꿈이 확 펼쳐지는 기분이에요. 화장품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하고 알려주는 것 같은 페이스 파우더. 이걸 화장대에 그냥 올려두기만 하면, 뭔가 메이크업에 마법을 걸어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데코르테 팬 여러분, 여기 좀 봐 주세요. 신제품 색상이 완전 귀여워요. 역시 투명감으로 밀어붙이는 거네요. 데코르테라면 역시 세련된 투명감과 품격! 이쪽 컬러가 33G ‘모테짱’이 아닌 컬러인데요, 원래 입술의 소재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예요. 그리고 이것은 플로리스 스킨 글로우 라이저예요. 저는 이것이 이미 재구매 확정 상품이 됐는데, 이 미니 타입으로 여기 들어가 있어서 페이스 파우더가 들어 있어요.
데코르테 팬이라면 이건 무조건이긴 한데, 그중에서도 전 정말 단연코 어드벤트 캘린더라고 생각해요. 이건 크리스마스의 단골이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하면 선물, 선물로서의 서프라이즈! 그 서프라이즈가 가장 있는 게 바로 이 어드벤트 캘린더입니다. 그래서 일단 이게 품절되기 전에 여러분도 한번 노려보세요. 그 안에 이 두 가지가 들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이 크림 러브는 이제 끝이야.
그리고 이쪽은 샤넬이지만, 나는 이미 마음이 있으니까 지금 정말 마음이 두근두근 뛰고 있어요. 이번이 샤넬 윈터 빌리지 컬렉션인 만큼, 눈 덮인 산의 샤넬 같은 느낌이네요. 컬렉션 자체도 뭐 하나 빠짐없이 정말 패뷸러스하지만요. 먼저, 여기 남성 라인의 향수. 그리고 이것이 반짝임이 들어간 바디 오일입니다. 패키지가 정말 귀엽거든요. 여기는 달걀 모양인 타마고짱 핸드크림인데, 이것 좀 봐주세요. 이런 느낌이면 아마도 바로 품절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요, 샤넬 하면 립글로스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 세 개 모두 다 진짜 바르기 쉬운 색상이긴 한데요, 평소에 쓰는 립 위에 살짝 덧발라 봐요. 갑자기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가 더해져서 화사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추천하는 건 이거예요. 골드 옐로우 컬러인데, 보세요. 이거 완전 귀여워요. 아 그러니까요, 꽤나 화려한 인상일 것 같긴 한데요, 조금 더 조용한 느낌이라서 반짝반짝하지 않고, 윤기 있고 생기 있는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정석이라서 쓰기 편한… 이 제품은 핑크 베이스에 골드 펄이 듬뿍 들어간 컬러입니다. 보세요. 색이 그렇게 강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어떤 타입의 립의 기존 컬러에도 잘 어울리도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또 윈터 빌리지라고 해서 봐 주세요. 귀엽지 않나요? 좋은 질감이라는 뜻이에요. 정말 촉감이 좋아요.
그리고 사실 제가 제일 자주 쓰려고 생각하는 게 이 하이라이터예요. 이건 페이스 파우더인데, 골드랑 실버 하이라이터예요.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얹어주면 반짝반짝하고 확 살아나는 느낌인데, 포인트로 발라 주시면 쓱 하고 화사하게 반짝반짝, 마치 이 눈 덮인 풍경 같은 느낌이랍니다. 눈 덮인 하얀 은빛 세상에 햇빛이 닿았을 때 반짝반짝! 하는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정말 훌륭한 하이라이터예요. 큰 브러시에 덜어 데콜테나 바디에 사용해도 정말 예쁘게, 코에도 입체감을 더해 줄 수 있는 멋진 페이스 파우더예요.
그리고 이 컬러도 정석대로라서 절대 틀리지 않는 아이섀도우와 치크입니다. 여기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추면, 올해 크리스마스는 완벽해집니다.
그리고 이 바디 오일은 잊으면 안 됩니다. 어쨌든 당신, 샤넬 수트 소매에서 손 내밀 거잖아요. 다리도 내밀 거잖아요. 그렇게 되는 순간, 이 바디 오일을 살짝 부드럽게 발라 주세요. 반짝반짝이라고 하기보다는요, 윤기 있고 촉촉한 느낌으로 완성됩니다. 오일의 촉촉함과 펄의 반짝임으로요. 손이요, 잠깐만 봐주세요. 자, 고르지 않은 굴곡이 매끈하게 보이면서 피부 자체가 예쁘게 드러나는 거예요. 품격 있는 럭셔리를 입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바디 라인이 드러나더라도 럭셔리는 멈추지 않아요. 그런 바디 오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거 완전 계속 제 최애예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하면 남성분들께 선물하고 싶고, 안드로지너스 쪽으로 선물하고 싶지 않나요? 그런 분들께는 이쪽을 추천드립니다.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블루 드 샤넬을, 이걸 선물로 해 주시면 ‘센스 좋은 사람이다’라는 인상이 들거든요. 이건 나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분명히 아주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오다기리 씨가 하나만 고르신다면 어떤 건가요? 제가 욕심이 있어서요, 하나는 고를 수가 없어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만약 상대가 있다면, 이거를 선물하고 싶어요. 정말로 뿌려줬으면 하긴 한데, 자기 자신을 위한 거라면 역시 글로스가 맞는 것 같아요. 이건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데일리로도 쓰기 쉬워서 3개 다 그렇게요. 사용하기 편하고 살짝 뉘앙스 체인저로도 쓸 수 있어서, 평소의 나인데도 뭔가 조금 다른 변화를 더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위한 거라면 립글로스인 것 같아요. 특히 이 옐로 골드, 이거 정말 좋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딕션도 뭐든 다, 볼 때마다 텐션이 확 올라가요. 이쪽이 토가(TOGA)와의 콜라보레이션 크리스마스 코프레예요. 그리고 이쪽이 홀리데이 컬렉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뭐든 전부 정말 다 좋아요. ‘좋다’는 게 데일리로도 쓰기 쉽고, 그러면서도 특별한 느낌도 있거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답게 컬러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다는 점으로요.
그런데 아무래도 전 아직도 콜라보레이션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TOGA를 좋아해서요. TOGA랑 애딕션의 콜라보레이션인데, 거기에 콘초도 달려 있거든요. 그리고 이것도 봐 주세요. 이건 콘초 스티커예요. 콘초라고 하면, 당신은 20년 전에 유행했죠. 내가 아직 한창 젊은 시절일 때 말이죠. 고로스와 콘초예요. 같이 달아야 한다는 유행이 한창이던 때예요. 저도 매일 고로스에 줄을 서고 나서, 그런 식으로 끈기를 소진해 버릴 것 같은 데에 꽂혔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시대가 있었던 거군요. 이 스티커로 떠올려지는 거군요. 이건 네일 스티커예요. 저는 이건 무조건 꼭 손에 넣고 싶어요.
그리고 정성이 들어간 이 파우치가 너무 귀여워요. 근데 봐요, 안에 들어 있는 게 정말 대단해요. 크리스마스답게 어울리는 컬러 라인 안에 말이죠. 역시 이 블루 실버, 이 컬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세련된 크리스마스다운 느낌이 살아나는 거예요. 따뜻한 톤과 차가운 톤의 대비를 만드는 건 아무래도 애딕션이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네일은 역시 블랙이지라는 얘기 나와서, 여기서 한 스푼, 에지를.
그리고 이쪽이 블러링 매트로 마무리해 주는 립 래커예요. 그리고 여기가 윤기 있게 마무리해 주는 립글로스인데요, 바로 이렇게예요. 봐 주세요. 투명감도 생기고, 깊이도 나요. 평소에 쓰시던 립 위에 덧발라 주시면 갑자기 모드 느낌의 세련된 인상이 확 살아나요. 그리고 이쪽 컬러는 역시 정말 멋지네요. 빨갛다고 해도 약간 갈빛이 섞인 빨강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크하고 멋진 빨강이에요.
그리고 여기는요, 베이지입니다. 역시 눈가를 좀 더 강하게 하면 입술은 누디하게 살짝 조여서 써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저도 진짜 매일 쓰는 제품이에요. 섬세한 펄이 들어있어서 ‘누디’라고 하면서도 입술의 입체감도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예쁘게 잘 나와요.
그리고 역시 애딕션이라고 하면 이 매트 립 ‘히로상’이죠. 최근에 립을 새로 맞췄다고 하더라고요. 이 립 제품인 것 같아요. 리퀴드 타입으로 매트 립인 줄 알았는데, 바르면 보송보송하게 부드럽게 표현돼서 블러링 립이 됩니다. 그래서 입술의 세로 잔주름을 예쁘게 보이게 해줘요. 입술의 색 번짐도 예쁘게 보여줘요. 입술에 입체적으로 볼륨이 자연스럽게 잘 살아나는, 정말 훌륭한 립이에요. 색도 이 101번, 정말 쓰기 편한 컬러예요. 세련된 누디 브라운 컬러로 나와서 이건 정말 사야 해요.
그리고 네일에는 아무래도 이쪽의 콘초가 좋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세대라면 이거 진짜 엄청 설레지 않으실까요? 그만큼 정말 멋진 컬렉션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게요, 지금 보시는 바로 홀리데이 컬렉션 크리스마스 라인업이긴 한데요, 먼저 여기 세트, 여기 세트와 립 콤보가 2가지 타입이고요, 이 3개로 구성된 세트도 있습니다. 그래, 크리스마스 하면 아무래도 조금 도전해 봤으면 해요. 그렇죠, 크리스마스에 이 색은 뭐예요? 하고 놀랄 만큼 그런 컬러를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보세요. 베이지 컬러, 이것도 역시 정석이라서 쓰기 편해요.
그리고 봐 주세요. 어머, 작열하는 태양 같은 컬러인데요. 겨울엔 하필 크리스마스처럼, 이런 컬러를 코디네이션하면서 겨울 코디에 잘 어울리도록 맞춰보고 싶다는 거예요. 정말로 애딕션도 빼고 나오신다, 그런 부분도 그렇고요. 정말 멋져요. 오렌지 브라운 컬러에 골드가 들어가 있어요. 조금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같은 느낌이긴 한데요, 이것을 차가운 톤 계열의 베이스 아이 메이크업에 고정해 주시면 정말 엄청나게 세련돼요.
이 립 콤보도 해줬으면 좋겠다~ 이것도 정석이에요. 절대 틀림없어요, 틀림없고 틀림없고 틀림없어요. 그래서 틀림없어. 평소의 나, 그런 부분을 골라 주셔도 되긴 한데요, 크리스마스 코프레라서만 가능한 이런 미니 타입 제품은 크리스마스에 도전하기가 더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때일수록 평소에 잘 쓰지 않던 컬러를 꼭 한번 골라 보세요. 어쨌든 애딕션은 확실히 더 세련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슈에무라와 소니 엔젤의 콜라보예요. 아니, 진짜 이번엔 너무 텐션이 확 올라가요. 뭘로 할까 하던 그쯤이 있잖아요. 역시 슈에무라답다고 하면 바로 이 아이섀도 팔레트예요. 그리고 역시 클렌징 오일은 꼭이죠. 거기서부터도 겨울 크리스마스에는 뭐가 좋냐는 얘기까지 이어지더라고요. 그럴 때는 역시 이 크리스마스 시즌 특유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예요. 그런 때에는 역시 이거죠.
이쪽은 파스텔 던 색상이에요. 이건 꼭 봐 주세요. 저 말이에요, 라벤더 정말 좋아하잖아요? 색이 제대로 나와요. 그리고 고양이 블루 하이라이터가 살짝 퍼지듯 예쁘지? 그런데 이거 섞어서 써줬으면 해. 섞어서 쓰면 보송보송하게 보이는 걸 확인해 봐. 정말 깨끗하고 투명감이 있어요. 그리고 눈 내리는 풍경처럼, 조용히 차분하게 퍼지는 느낌이에요. 크리스마스답다면 역시 피부의 결감부터요. 이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런 때라서야말로, 이런 발랄한 컬러의 립글로스를 골라주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역시 ‘소니 엔젤’이라고 써 있잖아요. 이 파우치도 빼놓을 수 없고요. 하지만 확실히 소비량이 많은 건 여러분 모두 클렌징 오일 때문이 아닐까요? 크리스마스와는 상관없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쪽도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쪽이 NARS예요. 이번에는 아프레 스키라는 컨셉이기는 한데, 스키장이나 슬로프를 떠올리게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진짜 다 갖고 싶어요. 그 정도로 멋지긴 한데, 일단 여기 팔레트부터 이거요. 조금 다운 재킷 같은 느낌인가요? 조금 말랑말랑해요. 그리고 살짝 폭신한 게, NARS 하면 역시 브러시로 살짝, 부드럽게 하는 그 느낌이죠.
이 분홍빛에 이 하이라이터! NARS 이 하이라이터, 처음이 아니에요? 블루 하이라이터로도 말 그대로, 이것만으로도 아주 스타일리시한 쿨 톤 핑크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4가지 색상은 뮤트 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사용하기 편하네. 베이지 브라운 톤에 핑크를 더했고, 그리고 이건 당신에게 조금 더 화사함을 더해줄 수 있는 거예요. 약간 에지가 느껴지는 컬러 톤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컬러 팔레트는요.
그리고 이 라이트 리플렉팅 프리즈매틱 파우더의 마블 컬러 쪽이에요. 이것도 색은 잘 안 나오지만, 그래도 역시 투명감이 정말 대단하네요. 빛을 받을 때마다 톡 하고 발광한 듯한 도자기 같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파우더예요.
그리고 이쪽이 립 콤보예요. 여기는 절대 실수할 일이 없다는 게 정말 좋은데요, 분홍색 컬러로 가면 아무래도 약간 달콤하고 몽환적인 느낌이라, 너무 꾸민 듯하지 않은 채 탄탄한 분홍, 확실한 분홍, 이런 건 오히려 그런 ‘꾸민 티’가 덜하게 나올 것 같아요. 다만요, NARS의 핑크는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게 특징이군요. 그리고 이건 이제 무조건 사야 해요. 보세요. 조금 시크하면서도 깊이 있는 핑크 컬러에, 살짝 붉은기가 도는 라즈베리 컬러인 걸까요. 이번에도 미니 사이즈라서 정말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이건 또 리퀴드 치크입니다. 질려버렸어. 이렇게 미니 사이즈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절대 제가 메이크업 박스에 넣어둘 거예요. 이 두 색이, 분홍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알려줘요. 보세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푸른기 도는 핑크네요. 그리고 이것이 혈색 핑크입니다. 두 색을 섞어도 귀엽고, 한 색씩 나눠서 써도 좋아요. 그리고 붉은 기가 담긴 핑크라고 하는데, 그런 게 바로 진짜 혈색이 됩니다. 이거 봐 주세요. 어머 귀엽다… 뭔가 안쪽에서부터 은근히 퍼지듯 부끄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으로 어울리게 해 주는 컬러예요.
그리고 이쪽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 브라운 레드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톡톡 올려주면 이런 발색이 나와요. 브러시로 발라드리면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듯한 피부로 마무리됩니다. 이 리퀴드 치크를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훌륭한 제품이에요. 이번에는 미니 사이즈로 나와서, 이건 제가 꼭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제품이에요.
다만, 크리스마스 컬렉션이라서요, 역시 한정 패키지가 좋지 않나요? 뭐로 할지 고민했는데, 이걸로 결정했어요. 이건 제가 엄청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하고 멋지게, 그리고 어른스러우면서도 귀여운 감성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팔레트예요. 발견하는 대로 살 거고, 제가 살게요. 그 정도로 이번에는 스키장이 테마가 된 정말 훌륭한 컬렉션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YSL 홀리데이 프라이빗 파티 컬렉션이에요. 와… 정말 대단하고 텐션이 또 확 올라가요. 역시 어드벤트 캘린더입니다. 아니, 뭐 하나 빼놓지 않고 다 멋지더라고요.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 정말 대단해요. 잠깐만요, 제가 두 개만 소개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게 하나 들어있더라고요. 이거예요. 이 립스틱이에요. 이건 또요, 보송보송한 듯한 질감으로 완성해 주는 이 브라운 누드 립이에요. 이거 이미 엄청 헤비로테 중이에요. 이거 넣어져 있었는데, 나 캣터가 됐어.
여기뿐만 아니라 이것도 들어있었어요. 러브 샤인 립스틱, 이건 뭐니 뭐니 해도 정석이죠. 여러분, 다들 인기 상품이란 건 알고 계시겠지만요. 정말 촉촉하게, 누디하게, 윤기 있게 마무리해 주는 립이에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훌륭하긴 한데요, 저는 무조건 이 두 가지가 들어있다는 게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둘 다 원하죠. 어떤 걸로 할지 망설이게 되는 두 가지가 들어있었거든요. 이거 완전 대박이에요.
그럼 이쪽 컬렉션을 봐 주세요. 이번에는 두아 리파가 이 비주얼 광고로 나와 있습니다. 아, 정말 엄청난 빨강이에요.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열정적인 빨강이죠. 여기는 크리스마스 느낌에 딱 맞는, 여기에서 ‘고요한 밤’을 불러 주세요. 그리고 이 립글로스도 정말 대단해요. 관능의 정점이에요. 일단은 확실히 붉은 라즈베리 컬러, 그리고 생기 있는 누디 립 컬러로, 더 없이 환상적이고 섹시한 관능을 완성했어요. 이미 모든 것을 저희가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크도 그렇고요. 이쪽의 향수도 바로 두아 리파의 향이 되고 있지만, 여기 역시 크림 치크입니다만, 이것도요, 혼자서 해보면 정말 싱그럽고 촉촉하더라고요. 당신도 크리스마스 데이트 때 이걸 바르기만 하면, 상대는 완전히 한 방에 넘어가게 됩니다. 이 라인은 에너지 넘치게, 말 그대로 안쪽에서부터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거예요. 훌륭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봐주세요. 귀엽네요. 미니 타입으로 등장하긴 했는데, 이번 생 로랑은 진짜 대박이네요.
그리고 여기 것은 시세이도입니다. 이번에는 토모 코이즈미와의 콜라보레이션인데, 토모 씨의 이 쿠튀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훌륭한 컬렉션이에요. 구경해 보세요. 이건 나도 무조건 메이크업 박스에 넣을 거야. 그 정도로 토모짱 거네요. 집요할 정도로 공을 들인, 정말 멋진 이 컬러의 레이어이긴 한데요, 역시 네온 컬러라는 점도 있죠. 무엇보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고요. 크리스마스 하면 설레는 기분을 더해 줄 무언가를 사용해 주세요. 그런 때에는 이 브러시가 말이죠, 마음에 마법을 걸어줄 것 같을 정도로 정말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이게 립밤입니다. 네온 아이콘이 말이죠, 입술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해요. 그렇게 되네요. 그런 느낌의 립밤인데요, 한번 봐 주세요. 단단한 게 좋다는 거죠. 립밤이라고 하면 푹 밀리듯 해서 부러지기 쉬운 경우가 있잖아요. 이건 조금 힘을 줘도, 그렇게 쉽게 부러지지 않아요. 입술을 촉촉하게 아주 좋은 느낌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있으면 입술이 건조할 때 정말 좋아요.
토모짱의 디자인 하면 바로 이 프릴! 와아, 또 이처럼 선명한 색이네. 이 정밀도를 대표하는 레드, 여기의 핑크 그라데이션. 이것도 마음을 한층 더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저쪽을 봐 주세요. 자, 또 패키지가 핑크 베이스에 레드 느낌으로, 뭐랄까 토모짱 같지 않나요? 툭 열어 주시면, 이게 바로 아이섀도우예요. 그리고 이게 치크예요. 그리고 여기 하이라이터는 또 여기 라벤더 컬러예요. 이게 말이죠, 또 고양이의 세 가지 색이 아주 신기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말이죠, 이런 식으로 늘 보지 못했던 것 같은, 지금껏 손에 잡아본 적 없는 듯한 컬러 구성의 팔레트를 사용하시면, 또다시 새로운 나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이번엔 또, 토모짱의 컬렉션. 나도 정말 기뻐. 그 정도로 또 화려함을 더해줬다는 거지. 정말 훌륭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2026년 크리스마스 컬렉션, 이렇게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하나하나 모두가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나도 이제 어떤 걸로 할까, 사실은 이미 정해두긴 했는데요, 꼭 꼭 손에 넣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매진되기 전에 꼭 확인하시고 구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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