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조이시이 마니아가 고른 10가지를 류지가 채점, 마지막은 단새우로 화이트 트러플 버터 파스타
料理研究家リュウジのバズレシピ원문 언어 日本語
요리연구가 류지의 영상에 스가사와 코유키가 다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번에는 스가사와가 칼디 상품을 소개해 큰 반향을 얻었다. 이번에는 스가사와가 세이조이시이에서 고른 상품을 가져오고, 류지가 하나씩 먹어 보며 평가하는 '세이조이시이 1위 선수권'이라는 기획이다. 세이조이시이는 비싸다는 인상이 있는데, 어떻게 이용해야 매력이 살아날까. 스가사와는 그 답으로 '칼디처럼 이용하기'를 꼽고, 구체적인 상품으로 보여 준다.
세이조이시이는 '칼디처럼 이용하는' 가게
도입부에서 스가사와는 칼디와 비슷한 가게로 세이조이시이를 꼽았다. 류지는 처음에 "세이조이시이는 슈퍼잖아"라고 반박했지만, 스가사와는 두 가게의 공통점을 설명한다. 칼디에 자체 상품이 많은 것처럼 세이조이시이에도 자체 상품이 많다. 게다가 세이조이시이는 일반 슈퍼와 같은 정육이나 신선식품뿐 아니라 반찬류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류지는 세이조이시이에 대해 돈 있는 사람만 가는 가게라는 인상을 갖고 있었다. 스가사와도 이 인상을 부정하지 않는다. 평소 장보기를 전부 세이조이시이에서 해결하려 하면 비싸게 먹힌다고 인정한다. 한편 칼디처럼 조금 특별한 물건을 사는 가게로 이용하면 외식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는 것이 스가사와의 생각이다. 영상 마지막에서도 스가사와는 다른 저렴한 슈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물건을 팔고 있다는 점, 외식하거나 직접 재료를 갖춰 만드는 것보다 싼 경우도 있다는 점을 들며 숨은 보물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주꾸미 듬뿍 해물 김치(평가 A)
첫 상품은 주꾸미 듬뿍 해물 김치다. 세이조이시이에는 모즈쿠 김치, 연어 김치 등 여러 종류의 김치가 있지만, 스가사와의 강력 추천은 이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999엔으로, 류지는 조금 놀란 기색을 보였다. 다만 머리째 들어간 주꾸미가 빼곡히 들어 있는 것을 보고, 1500엔이라고 해도 세이조이시이라면 그 정도겠거니 싶다는 취지의 대화가 오갔다.
먹어 보니 주꾸미뿐 아니라 일반 문어와 오징어도 들어 있었다. 식감은 탱글탱글하고, 매운맛은 그리 강하지 않다.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도 그대로 안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순하지만 감칠맛은 확실히 있어서, 집에서 일반 김치를 사서는 이 수준을 맛볼 수 없다는 감상이 나왔다.
류지의 평가는 A. 맛은 좋지만 본인 말로는 궁상맞은 성격이라 조금 비싸다고 느꼈고, 850엔이었다면 A플러스였다고 한다. 첫 상품은 채점 기준이 잡히지 않아 M-1 그랑프리의 첫 번째 출전자 같은 취급을 받기 쉽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두 번째: 엔가와 듬뿍 아부리 오시즈시(평가 S플러스)
두 번째는 안주로도 식사로도 된다는 엔가와 듬뿍 아부리 오시즈시다. 스가사와는 불에 그을린 정도가 딱 좋다고 추천한다. 포장을 벗겨 먹는 형식으로, 엔가와가 한입에 한 장 정도가 아닌 양으로 올라가 있다. 류지는 회전초밥의 3배는 올라가 있다며 놀랐다.
두 사람이 높이 평가한 것은 그을린 부분의 고소한 향이 일반적인 아부리 초밥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오시즈시인데도 밥이 딱딱하게 굳어 있지 않고, 밥 자체의 맛도 좋다는 점이다. 엔가와가 한 장 한 장 기름기를 제대로 머금고 있고, 그것이 겹쳐 올라가 있는 것이 맛을 끌어올린다고 류지는 설명했다. 곁들여진 소금 와사비도 호평이었다. 평가는 S플러스로, 거의 만점이고 감동할 수준이라고 류지는 말했다.
세 번째: 오이타현산 시소 포테이토 샐러드(평가 A플러스)
입가심용으로 나온 것이 오이타현산 시소 포테이토 샐러드다. 스가사와는 반찬류가 있다는 것이 칼디와의 차이점이라고 보충했다. 겉보기에는 바질 제노베제풍으로도 보이지만, 사용된 것은 시소다. 그대로 먹으면 시소 맛이 확실하게 나고 상큼했다. 한편 류지는 뭔가가 조금 더 있어도 좋겠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스가사와는 포테이토 샐러드에 소스를 뿌리면 맛있듯이, 간장을 조금 떨어뜨려 먹는 방법을 제안했다. 실제로 해 보니 '간장으로 완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바게트에 올려도 맛있다고 스가사와는 덧붙였다. 류지의 평가는 A플러스. 간장과의 궁합이 좋아 일식 느낌이 더해져 기존 포테이토 샐러드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되었다고 평했다. 반찬 부문으로서 꽤 좋아한다고 한다.
네 번째: Truffe Butter 화이트 트러플 버터와 오리 생햄(화이트 트러플 버터는 S플러스, 오리 생햄은 S)
다음은 소금빵으로 유명한 빵집 '트뤼프 베이커리'에서 내놓은 버터로, 세이조이시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가사와에 따르면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 한때는 살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바게트를 굽는 동안 안주로 아마타케의 오리 생햄이 나왔다. 필름을 벗겨 먹자 류지는 향이 좋은 데 놀랐다. 스가사와의 설명으로는 벚나무 칩으로 훈제했다고 한다. 고기 맛이 진하고 약간 말고기 회 같은 느낌도 있다는 평이 나왔다. 양념 채소를 조금 올려 먹는 방법도 시도했는데, 이게 있으면 더욱 술안주가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류지는 다른 데서는 먹을 수 없는 맛이라며 망설임 없이 S를 주었다.
화이트 트러플 버터는 튜브 끝을 조금 잘라 맛보는 단계에서 류지가 저도 모르게 "맛있다"라는 소리를 냈다. 구운 빵에 듬뿍 올려 먹자 인기가 있는 것도 당연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가격은 1090엔. 류지는 용납할 수 있는 범위라고 했고, 스가사와는 비싸지 않다고 느꼈다고 한다. 평가는 S플러스다. 요리에 써도 좋고, 달걀과 궁합이 좋아 오믈렛도 맛있으며, 무엇에 써도 맛있다는 이야기가 오갔다. 이 버터는 마지막 파스타에서도 주인공이 된다.
다섯 번째: 크림치즈 아부리 사이쿄 된장 절임(평가 S플러스)
다섯 번째는 세이조이시이 자체 상품인 크림치즈 아부리 사이쿄 된장 절임이다. 한입 먹은 류지는 약간 치즈케이크 같은, 바스크 치즈케이크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구웠다는 점도 그 이유로 꼽혔다. 내용물은 크림치즈인데 크림치즈 같지 않다고 한다. 두 사람은 된장에 절이면서 수분이 빠졌다는 점, 사이쿄 된장의 약간 달달한 풍미가 난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이야기했다.
가격은 499엔으로, 이 양에 이 가격은 싸다고 스가사와는 강조했다. 류지의 평가는 S플러스. 치즈 된장 절임 자체는 이자카야 등에도 있지만, 사이쿄 절임은 그다지 본 적이 없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단맛이 더해져 치즈케이크 느낌이 나고, 사이쿄 된장과 합쳐서 안주 느낌도 난다. 술안주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류지는 단 것을 술과 곁들이는 것을 꽤 좋아한다고 했고, 스가사와도 자신에게 정확히 꽂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여섯 번째: 단새우 한풍 건조(평가 C플러스)
카레를 중탕하며 기다리는 동안 효고현산 단새우 한풍 건조가 나왔다. 큼직한 말린 단새우를 그대로 베어 먹는 방식으로, 스가사와는 머리가 가장 맛있다며 내장(미소)이 많은 것을 권했다.
하지만 류지는 먹으면서 건어물 같은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평가는 C플러스로, 이번 유일한 낮은 평가다. 이유로는 입안이 마르고 침을 빼앗기는 느낌이 싫다는 점, 새우 과자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스가사와가 "예전에 갓파 에비센 먹었잖아"라고 지적하자, 류지는 갓파 에비센은 별개라며 웃으며 받아쳤다.
한편 류지는 이걸 파스타로 만들어 달라, 페페론치노로 만드는 게 무조건 맛있다고 제안했다. 이 제안이 마지막 보너스 파트로 이어진다.
일곱 번째: 포크 빈달루(평가 S)
이어서 중탕해 두었던 세이조이시이의 포크 빈달루다. 신맛 나는 카레를 원래 좋아한다는 스가사와의 추천으로, 스파이스 카레 중에서도 약간 개성이 있고 머스터드 등도 들어가는 타입이라고 한다. 그릇에 담자 큼직한 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 레토르트 카레의 모습이 아니라는 말이 나왔다. 향을 맡는 단계에서 류지는 "이거 맛있을지도"라고 반응했다.
먹어 본 두 사람의 평가는 높다. 말이 좀 그렇지만 무인양품 카레보다 몇 배는 맛있다는 발언도 나왔다. 스가사와는 스파이스 카레는 향신료를 갖추는 단계에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완벽하게 만들어진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건 사치라고 말한다. 가격은 399엔으로, 류지는 레토르트 카레치고는 꽤 하는 가격이지만 이 고기 양이라면 전혀 괜찮다고 평가했다. 신맛이 꽤 강하다는 점에 대해 스가사와는 이보다 신맛이 약한 것도, 강한 것도 음식점에는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는 S. 류지는 다들 이걸 기준으로 삼았으면 좋겠을 정도라고 말했다. 세이조이시이는 파스타 소스와 레토르트 카레를 많이 내놓고 있어, 스가사와도 먹어 보지 못한 것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세이조이시이의 레토르트 제품과 요리 소스를 모아 평가하는 회차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그 자리에서 나왔다.
여덟 번째: 피단과 피단 두부(평가 A플러스)
여덟 번째는 피단이다. 류지는 오리알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공룡알"이라고 농담했다. 스가사와는 이번에 1개만 사 왔지만, 평소 6개들이 팩으로 사면 1개분 정도 이득이라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쪽을 권한다고 한다.
이날은 간단하게 피단 두부를 만들었다. 양념을 섞는 도중에 류지는 피단을 자른 뒤 잠시 두지 않아도 되느냐고 물었다. 차이나타운 등에서 사는 피단은 잠시 두어 냄새를 빼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가사와는 이 상품은 '먹기 편한 피단'이라고 표방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답했다. 마늘은 튜브로 해결할 때가 많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완성된 피단 두부는 가게에서 먹는 피단 두부 맛이라는 반응이었다. 먹기 편하다고 표방하는 만큼 아린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류지는 자기 정도 되면 피단만 먹어도 맛있다며 단독으로도 먹었고, 노른자 부분이 아주 진하다고 평했다. 예전에는 업무용 슈퍼 정도에서밖에 구할 수 없었던 것을 이 가격에 구할 수 있다면 좋다는 평가다. 가격은 160엔. 평가는 A플러스로, 피단 자체가 대단하다기보다 '세이조이시이에서 피단을 판다'는 것을 알아 두는 가치가 크다고 류지는 이유를 말했다.
아홉 번째: 프리미엄 치즈케이크(평가는 '플러스' 포함)
마지막은 세이조이시이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프리미엄 치즈케이크다. 스가사와는 너무 유명해서 다들 당연하게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운을 뗐다. 류지는 겉모습만 보고 그라탱인 줄 알았다며 웃었고, 잘라서 여는 포장의 세심한 아이디어에는 "세련됐다"라고 반응했다.
먼저 그대로 먹어 보니 맛있지만 호불호는 갈릴 것 같다는 감상이 나왔다. 그래서 스가사와는 흑후추를 듬뿍 뿌리기를 권했다. 류지가 "더"라는 말에 따라 뿌려 먹어 보더니, 디저트가 아니라 안주용 치즈케이크가 되었다며 놀랐다. 스가사와는 자기가 디저트를 가져올 리가 없다며 웃고, 아이에게는 그대로 디저트로 주고 어른은 흑후추를 뿌려 술과 곁들이는 방법을 제안했다.
류지는 흑후추 버전을 지지하며, 어른의 치즈케이크를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고 평했다. 평가는 '플러스'가 붙었지만, 자막으로는 등급을 알아들을 수 없다. 아쉬운 점으로 류지는 건포도 포인트를 꼽으며, 다른 말린 과일이 자신에게는 더 맞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스가사와는 건포도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가격에 대해서는 홀 케이크로 생각하면 오히려 싼 편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안주로 흑후추를 뿌려 내놓으면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활용법이니 충분히 괜찮다고 류지는 정리했다.
스가사와의 추천과 다음 회 이야기
모두 먹고 나서 스가사와는 자신의 강력 추천으로 엔가와 아부리 오시즈시와 화이트 트러플 버터를 꼽았다. 이어서 크림치즈도 언급하려다가 포크 빈달루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인사에서는 엔가와와 트러플 버터를 사 주시면 된다고 농담 섞어 말했다.
류지는 2탄을 하자고 제안하며, 세이조이시이라면 아마 무한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은 칼디에도 자주 가니 칼디 추천도 알려 달라고 스가사와에게 부탁했다. 스가사와는 가람 마살라 같은 재료 이야기가 되면 말이 빨라져 버린다며 웃었다.
보너스: 단새우 한풍 건조와 화이트 트러플 버터 원팬 파스타
본편이 끝난 뒤, 류지는 낮은 평가를 준 단새우를 구하기 위해 페페론치노를 만들었다. 그대로 먹으면 C플러스였지만, 식재료로서는 만점이라고 류지는 말한다.
만드는 법은 이렇다. 올리브오일에 단새우를 머리째 부숴 넣고, 마늘은 약간 태우듯이 해서 풍미를 낸다. 1.5mm에 5분 삶는 1인분 파스타를 사용하고, 물을 넣어 냄비에 넣는다. 물을 넣자마자 새우의 붉은 색과 향이 우러나온다. 류지는 말린 새우는 멸치 같은 것이라 된장국에 써도 맛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3분 삶은 시점에 양배추도 넣는다. 불이 너무 세서 물이 많이 날아가는 바람에 도중에 물을 보충했다. 원팬 파스타는 딱딱하다고 느끼면 물을 더 넣어도 되고, 표기된 삶는 시간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조미료로 간을 맞춰 알 덴테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화이트 트러플 버터를 넣는다. 일반 버터도 괜찮지만, 이번에는 화이트 트러플 버터를 사용했다.
시식에서는 새우 머리 내장의 풍미가 우러나 있어, 머리째가 아니면 이 맛은 나지 않는다는 감상이 나왔다. 화이트 트러플 버터의 향도 강하다. 류지는 명품 조연은 양배추라고 강조했다. 양배추가 트러플 버터 등을 전체에 어우러지게 하고 감칠맛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평가는 이날 최고인 SSS가 되었다. 류지는 단새우는 그대로 먹으면 낮은 평가지만 살 가치는 있다며, 사면 꼭 이 파스타로 만들어 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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