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시타 햇생강을 절임액째 넣는 솥밥, 류지가 돼지 등심과 함께 시도하다

원문 언어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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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요리 연구가 류지가 어느 슈퍼에서나 파는 '이와시타 햇생강'으로 솥밥을 만드는 회차다. 햇생강은 건더기로 함께 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분홍색 절임액을 간의 주역으로 쓴다. 생강구이처럼 돼지고기와 생강은 궁합이 좋다는 것이 화자의 출발점이며, 반찬으로는 햇생강을 넣은 달걀 타르타르 샐러드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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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솥밥인가

류지에 따르면 이와시타 햇생강은 그대로 먹는 사람이 많다. 타르타르소스에 피클 대신 넣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포장 뒷면에 실린, 돼지고기로 말아서 굽는 레시피다. 다만 그걸 하면 '이와시타 햇생강을 너무 베끼는 것'이 되니, 이번에는 다른 먹는 법으로 '상큼한 솥밥'을 골랐다. 분홍색이 들어가서 봄다운 모양새가 된다고 본인은 설명한다.

재료는 버섯과 돼지 등심이다. 버섯은 좋아하는 것을 쓰면 되며, 이번에는 느타리버섯을 쓴다. 돼지고기는 가운데에 힘줄이 있는 등심을 2장 정도 쓴다. 류지는 목살이 맛있다며 추천하고, 일반 등심이어도 상관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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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준비, 그리고 삼겹살이 아닌 등심을 고른 이유

쌀은 2홉, 300g을 쓴다. 처음 씻을 때 쌀이 물을 흡수한다고 류지는 설명한다. 쌀은 두 번 정도만 씻고, 다른 준비를 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물이 스며들게 해 둔다.

돼지고기로 등심을 고른 것은, 생강과 조합하면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은 부담스럽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말한다. 다만 후반에는 얇게 썬 고기여도 되고, 비계를 좋아한다면 삼겹살도 맛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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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시타 햇생강은 대만 생강을 쓴다는 이야기

조리하는 틈틈이 류지는 이와시타 햇생강에 대해 들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상품은 일부러 대만 생강을 쓰는데, 대만 생강이 가장 맛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국산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대만 생강을 먹어 본 것이 이 상품을 떠올린 계기였고 고집이 대단하다고 한다고 화자는 전한다.

스태프에게 먹여 보니 감칠맛이 있고 달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류지는 대만 생강이라 매운맛이 꽤 있다고 설명한다. 밥과 함께 지으면 매운맛이 빠지지 않느냐는 의문도 나왔지만, 본인은 "사실 매운맛은 남는다"고 답한다. 스태프 대부분은 평소 이 상품을 먹지 않는다고 하며, 열성 팬이 있는 식품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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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생강 써는 법과 절임액으로 간하기

햇생강은 작은 것 2개 정도를 함께 지어 생강 향을 쌀에 옮긴다. 위에 올릴 몫도 따로 다져 둔다. 써는 법은 채 썰기가 좋으며, 밥과 잘 어우러진다고 한다. 슬라이스된 상품이라면 그대로 써도 된다. 스태프는 채 썬 타입도 판매된다고 덧붙였다. 남은 큰 것 1개는 안주 등으로 돌려도 된다고 한다.

간에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 류지가 꼽는 것은 분홍색 절임액을 쓰는 것이다. 5큰술을 넣고 "이게 맛있다"고 말한다. 절임액만으로는 맛이 약하므로 다시마 다시 2와 1/2작은술(스틱 1개 분량), 소금 2꼬집(본인은 1/3작은술 정도라고 고쳐 말한다)을 더한다. 이것으로 맛이 정해진다. 유부를 넣어도 맛있지만, 이번에는 채소가 들어갔으면 해서 버섯으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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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양은 버섯을 넣기 전에

물은 버섯을 넣기 전에 넣고, 여기서 수분량을 맞춘다. 기준은 밥솥의 백미 2홉 눈금보다 조금 아래다. 그다음에 느타리버섯을 넣는다. 만가닥버섯도 맛있지만, 느타리버섯은 식감이 살아서 솥밥에 추천한다고 한다.

느타리버섯은 류지가 '박사'라고 부르는 상대와 솥밥용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스태프가 요즘 슈퍼에서 자주 보인다고 하자, 류지는 공장이 풀가동해도 따라가지 못하고 너무 잘 팔려 품절이 되어 상대 측에서 "좀 봐 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농담 섞어 이야기했다. 버섯 위에는 채 썬 햇생강 2개 분량을 흩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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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심 힘줄 끊기, 그리고 함께 지어서 얻는 것

돼지 등심은 2장에 260g 정도다.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힘줄을 끊는다. 류지는 자신의 숍에서 파는 힘줄 끊기 도구를 썼지만, 없으면 비계와 살코기 경계에 있는 힘줄을 가위로 자르면 된다고 설명한다. 돼지고기는 자르지 않고 통째로 쌀 위에 올려 짓는다.

류지는 솥밥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를 만드는데, 이 등심 솥밥은 아주 맛있다고 한다. 다만 돼지고기만 넣으면 돼지고기 맛이 너무 강해지므로, 햇생강의 상큼한 향을 더하면 좋아진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재료는 당근이나 죽순을 더하는 등 바꿔도 된다. 이와시타 햇생강과 돼지고기를 쓰면 돼지 기름이 적당히 쌀에 배어 맛있어진다고 말한다. 과정은 이것뿐이라 간단하다고 본인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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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햇생강 달걀 타르타르

밥이 지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햇생강을 쓴 안주를 만든다. 류지에 따르면 햇생강은 달걀과 궁합이 아주 좋다. 달걀 3개를 용기에 깨 넣고 흰자를 조금 풀어 준 뒤,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몇 군데 구멍을 낸다.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로 2분 30초에서 3분 정도 가열해 유사 삶은 달걀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칼로 다질 필요도, 냄비에 물을 끓일 필요도 없다고 본인은 장점을 꼽는다.

햇생강 1개는 잘게 다진다. 스태프가 생강이 원래 이런 모양이냐고 묻자, 류지는 이건 이와시타 햇생강의 특징일지도 모르며 일반 햇생강은 더 크다고 답한다.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달걀은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 으깬 달걀에 햇생강과 마요네즈 2와 1/2큰술 정도를 넣어 전체를 버무린다. 반드시 맛을 보라고 당부하며, 이번에는 아지시오를 조금 더했다. 햇생강의 향과 매운맛이 맛을 살려 준다고 한다. 달걀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좋다고 말한다.

시식에서는 햇생강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지는 고기에 올려도 좋고 타르타르소스로 써도 좋다고 추천한다. 스태프가 채소 샐러드에 뿌리고 싶다고 하자, 그것도 좋다고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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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기름 없이도 부드러운 돼지고기

다 지어진 돼지고기는 칼이 쑥 들어갈 만큼 부드러웠다. 목살을 쓰면 부드럽게 완성된다고 류지는 설명한다. 스태프가 기름은 넣지 않았냐고 확인하자, 기름은 쓰지 않았고 돼지 기름뿐이라고 한다. 돼지고기를 원하는 크기로 잘라 밥과 섞는다.

맛의 구성은 다시마 다시와 햇생강뿐이라 상큼한 맛이 났을 것이라고 본인은 예상했다. 그릇에 담은 뒤 다진 생 햇생강을 위에 올려 마무리한다. 신선한 햇생강의 맛도 있는 편이 좋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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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생강 맛과 매운맛·식감은 남아 있을까

먹어 본 스태프는 함께 지었는데도 생강 맛이 확실히 난다고 평했다. 매운맛과 식감도 제대로 남아 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는 소감도 나왔다. 류지는 기름을 쓰지 않아 건강하고, 고기와 채소가 들어 있어 영양 면에서도 좋다고 말한다. 양은 3~4인분 정도가 된다고 본인은 어림한다.

맛 변화로 류지가 요즘 빠져 있는 '레모스코'를 뿌렸다. 세토우치 레몬을 쓴 히로시마 조미료라고 한다. 신맛과 매운맛이 잘 어울린다고 본인은 추천했고, 스태프도 "멈출 수가 없다"고 반응했다. 다른 스태프는 절임액으로 이렇게까지 맛이 나는 데 놀랐다고 말했고, 류지는 절임액에도 감칠맛이 있어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훌륭한 물건이라고 답했다. 다시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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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할 줄 알았는데 펀치가 있다"

스태프 한 명은 햇생강이라고 들어도 별로 와닿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지는 특유의 맛이 강하지 않아 이건 꽂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이와시타 햇생강을 쓴 레시피는 공개하지 않은 것도 몇 가지 갖고 있지만, 솥밥이 가장 맛있다고 본인은 말한다.

닭고기여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닭고기도 맛있다고 답했다. 다만 돈가스용 두꺼운 돼지고기를 함께 짓는 방법은 아직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좋다고 생각했다며 고른 이유를 설명한다. 겉모습은 수수할 줄 알았지만 속으면 안 된다, 맛에는 펀치가 있다는 것이 시식한 쪽의 결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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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류지의 버릇

마지막은 잡담이다. 스태프로부터 류지가 촬영 화각 밖에서 계속 정리를 하며 서성거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본인도 예전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빙글빙글 도는 버릇이 있어 사람들에게 자주 지적받았고, 지금은 조심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리 떨기도 꽤 심해서 화가 났냐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사실은 편안할 때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친구 어머니에게 주의를 받은 적도 있다는 이야기로 영상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