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파이브〉 포토 세션: 각자의 '초능력'을 포즈로 보여준 배우들

YouTube에서 열기 ↗
개요

영화 〈하이파이브〉 행사의 포토 세션 현장이다. 진행자는 배우를 한 명씩 무대로 불러 극 중 역할과 초능력을 소개한 뒤 왼쪽·정면·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게 하고, 역할에 맞는 '초능력 포즈'를 즉석에서 요청했다. 마지막에는 출연진 전원과 감독이 함께 단체 촬영을 했다. 아래는 진행자의 소개와 요청을 중심으로 현장 흐름을 정리한 것이다.

2 분 분량
0:06

이재인: 괴력의 초능력을 지닌 완서

첫 순서는 이재인이었다. 진행자는 그를 괴력의 초능력을 가진 '완서' 역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작품에서 대단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왼쪽 끝부터 정면,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는 동안 진행자는 "벌써 괴력을 보여 주신다"며 분위기를 띄웠고, 하트 포즈에 이어 완서의 초능력을 표현하는 포즈를 요청했다.

1:00

안재홍: 폐 이식 후 강풍의 초능력을 얻은 지성

두 번째는 안재홍이었다. 진행자는 그를 폐 이식 이후 강풍의 초능력을 지니게 된 '지성' 역으로 소개하며 "믿고 보는 안재홍"이라고 불렀다. 손인사를 곁들인 기본 촬영 뒤 지성의 초능력 포즈를 요청하자, 안재홍은 바람을 불어내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진행자는 "정말 포토제닉하지 않느냐", "코에 힘이 없으면 절대 안 되는 포즈"라고 덧붙이며 좌우 촬영을 이어갔고, 마무리에서는 그의 표정 연기를 칭찬했다.

1:57

라미란: 신장 이식 후 예뻐지는 초능력을 얻은 선녀

라미란은 신장 이식 후 예뻐지는 초능력을 갖게 된 '선녀' 역으로 소개됐다. 진행자는 등장하자마자 "벌써 초능력을 발휘하고 계신다"고 했고, 촬영 중에는 "첫사랑이 떠오른다", "예전 책받침 여신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사진 기자들의 요청으로 세 컷을 더 촬영했으며, 진행자는 이를 두고 "대단한 초능력"이라며 마무리했다.

2:56

김희원: 간 이식으로 만병통치의 능력을 얻은 약선

김희원은 간 이식으로 만병통치의 초능력을 갖게 된 '약선' 역으로 소개됐다. 진행자는 편안하게 시선을 옮겨 달라고 한 뒤, "약손이 된 약선"이라며 치유 포즈를 청했다. 김희원이 포즈를 취하자 진행자는 "우리의 모든 병들을 치유해 달라"고 외치며 호응했고, 좌우 촬영을 한 번 더 진행했다.

3:40

오정세: 완서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

오정세에 대해 진행자는 완서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이며, 그것이 곧 그의 '초능력'이라고 농담 섞어 소개했다. 무대에 선 오정세를 보고는 "지금 생각이 깊다"고 말하기도 했다. 딸바보의 초능력을 발휘해 달라는 요청에 오정세가 미소를 짓자 진행자는 "아빠 미소가 나오고 있다, 이게 아빠의 초능력"이라고 받았다. 이어 극 중 관장이자 전 국가대표라는 설정에 맞춘 포즈를 요청했고, 진행자는 기자들이 그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4:38

박진영: 췌장 이식 후 젊어지는 초능력을 얻은 영춘

마지막 개인 촬영은 박진영이었다. 진행자는 그를 췌장을 이식받은 뒤 젊어지는 초능력을 갖게 된 '영춘' 역으로 소개했다. 기본 촬영 뒤 먼저 영춘의 시그니처 포즈를 요청했고, 박진영이 포즈를 취하자 진행자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라며 궁금증을 남겼다.

이어 진행자는 젊어지는 초능력을 가진 인물이니 "나는 10대다"라는 마음으로 10대 포즈를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박진영이 귀여운 포즈를 이어가자 진행자는 시선을 견뎌내야 한다며 좌우 촬영을 이어갔고, 하트 포즈와 볼을 찌르는 포즈까지 요청했다. 진행자는 마지막 포즈에 "완벽하다"고 평했다.

5:33

단체 촬영: 교차 하트와 각자의 초능력, 그리고 '하이파이브'

개인 촬영이 끝나자 박진영을 그 자리에 둔 채 여섯 배우가 모두 무대에 올라 단체 촬영을 했다. 진행자는 "역대급 포토타임"이라며 배우들에게 중앙을 기준으로 가까이 붙어 달라고 했다. 정면 촬영을 시작하기도 전에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자 "이분들 초능력이 넘쳐난다"고 웃었다.

단체 촬영은 교차 하트로 시작했고, 이어 각자의 초능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포즈로 넘어갔다. 진행자는 오정세가 계속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짚었고, 안재홍에게는 바람을 불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감독이 박수 속에 무대에 올라 중앙에 섰고, 배우들은 감독을 중심으로 다시 대열을 맞췄다. 진행자는 영화 제목이 '하이파이브'인 만큼 다 함께 하이파이브 포즈를 해 보자고 제안했고, 그 포즈로 좌우 촬영을 이어가며 포토 세션을 마무리했다.